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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 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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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주말, 혹은 여유가 있을 때, 아이와 유익한 경험을 나누고자 할 때, 종종 주위에 있는 박물관을 찾고는 한다. 처음 갈 때 생각은 아이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생각의 경계를 넓혀주고,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보다 많은 것을 얻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5분, 10분 만에 휘리릭 둘러보고는 다 봤다고, 이제 다른데 가자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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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주말, 혹은 여유가 있을 때, 아이와 유익한 경험을 나누고자 할 때, 종종 주위에 있는 박물관을 찾고는 한다. 처음 갈 때 생각은 아이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생각의 경계를 넓혀주고,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보다 많은 것을 얻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5, 10분 만에 휘리릭 둘러보고는 다 봤다고, 이제 다른데 가자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박물관을 꼼꼼히 둘러보자고 하면서 같이 보려고 하지만... 사실 나 자신도 박물관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모르기에 적당히 알고 있는 것만 이야기하고는 그냥 아이와 손잡고 얼른 나올 때가 많다. 그러고 나면 점점 박물관은 멀어지고... 결국에는 찾지 않게 되기도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책은 그런 학생들을, 그리고 엄마 아빠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이 책은 박물관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흥미 있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재미있게 소개를 해간다. 박문관의 재미있는 겉모습부터 들어오는 길과 사물함 등에 숨어있는 박물관의 배려, 박물관의 도록과 음성 안내 등을 이용하는 방법, 전시실 찾아가는 법, 유물의 이름표에서 알 수 있는 의미와 그 유물을 안내하는 다양한 영상과 전시 방식에 대한 안내. 그렇게 박물관과 유물에 대해 빠지고 나면 그 뒤에는 그러한 유물들이 어떻게 발굴되고 수집되며 옮기고 복원되는 과정까지...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와도 같은 말들이 중간 중간에 들어가면서 책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선생님과 학생, 큐레이터 등의 캐릭터가 서로 대화하며 유익한 정보를 끊임없이 알려주어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박물관에 가고 싶어진다. 우리 집 주변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어진다.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이 책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천개가 넘게 있다는) 박물관을 보다 깊이 있게, 재미있게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YES마니아 : 로얄 s********l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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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대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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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고 하면 늘 체험학습이나 뭔가 교과와 관련된 학습을 위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다.아이들도 "박물관에 가자~"라는 말을 들으면 벌써 재미없겠다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기도 하고~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도 박물관이 좀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았던 점은 주인공들을 만화캐릭터로 표현해서 박물관의 실사사진과 같이 책 속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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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고 하면 늘 체험학습이나 뭔가 교과와 관련된 학습을 위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다.
아이들도 "박물관에 가자~"라는 말을 들으면 벌써 재미없겠다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기도 하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도 박물관이 좀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았던 점은 주인공들을 만화캐릭터로 표현해서 박물관의 실사사진과 같이 책 속에 구성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기에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올 것 같았다. 그리고 단순히 여러 박물관을 소개하거나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는 방법부터 박물관의 전체 모습이 갖고 있는 비밀, 박물관의 구조나 그 안의 정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시물이나 유물을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책 속에는 이러한 내용들을 주인공들이 미션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박물관에 대해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어른인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박물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가고 싶은 박물관을 선정해서 체험학습을 한다면 즐겁고 재미있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k****5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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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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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박물관을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가서 쓱 둘러보고 마는 형식적인 관람에 그치는 것이 안타깝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박물관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든 보이지 않는 길, 유물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 박물관에 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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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박물관을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가서 쓱 둘러보고 마는 형식적인 관람에 그치는 것이 안타깝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박물관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든 보이지 않는 길, 유물을 제대로 관람하는 방법, 박물관에 유물이 전시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세세한 과정들, 박물관의 구조와 건축에 숨겨진 비밀 등 박물관을 제대로 즐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들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을 위해 출간된 박물관 관련 도서들은 주로 박물관의 소장품을 소개하고, 소장품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는 이 같은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전시품을 여러 방식으로 관찰하고, 다양한 생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여기고 제대로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

l*****0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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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역사의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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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물관은 여기저기 많기도 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양한 박물관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박물관을 가보면 겉핥기식으로 둘러보고 쓱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건 아마도 보이는 것에만 집중해서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니 보이는 것도 제대로 일리가 없다. 어떤 박물관을 가든 가기 전에 그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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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박물관은 여기저기 많기도 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양한 박물관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박물관을 가보면 겉핥기식으로 둘러보고 쓱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건 아마도 보이는 것에만 집중해서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니 보이는 것도 제대로 일리가 없다. 어떤 박물관을 가든 가기 전에 그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본 후에 가는 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박물관에서 지키고, 알아야할 박물관에 대한 지식의 종합판이다. 초등학생용이지만 어른이 본다고 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내용들이다.

   박물관에서 지켜야할 예절 중에는 음식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게 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벌레 때문에 먹어서는 안 된다. 벌레는 유물을 갉아먹기도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음식물과 벌레와의 연계성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것이 박물관에서 금지해야할 이유인지를 솔직히 연결하지 못했다. 과자 하나면 얼마나 많은 벌레들의 식량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박물관에서 과자나 음식물을 먹는다는 게 정말 안 좋은 일임을 알 수 있었다.(41)

   이 책을 통해 동물원도 박물관이라는 것도 배웠다. 박물관하면 옛사람이 쓰는 물건만을 떠올리지만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을 모아둔 곳도 박물관이 될 수 있단다. 박물관이 예술, 역사, 미술, 과학, 기술에 관한 수집품이 있고, ‘식물원, 동물원, 수족관 등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료, 표본 등을 보존하고,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이기 때문이다.(155)

   박물관은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니다. 전시를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보존해야 한다. 그리고 연구를 해야 하고 교육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요즘의 박물관은 재미도 가미된 전시도 많이 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미리미리 찾아보면 기획전시도 많이 한다, 그 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전시도 많이 한다. 부지런한 사람이 박물관에서 얻는 것도 많을 것이다.

   얼마 전 브라질 박물관이 불에 타 소중한 인류의 유산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국가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 브라질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면 안되지 않는가! 그러기 위해 나부터 관심을 가져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201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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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대해서 알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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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부터 아이들은 박물관에 자주갑니다. 부모님과 학교에서 사교육 등의 기회로 박물관에 가는 횟수가 많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박물관에 가서 유물을 보지만 어떤 위치로 전시물이 배치되고 박물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박물관에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박물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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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부터 아이들은 박물관에 자주갑니다. 부모님과 학교에서 사교육 등의 기회로 박물관에 가는 횟수가 많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박물관에 가서 유물을 보지만 어떤 위치로 전시물이 배치되고 박물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박물관에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박물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유물만 보고 끝이 나지만 박물관에 대해서 공부하면 박물관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과정으로 전시가 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해서 전시물 등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박물관을 더 가깝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물관에 가기 전 자녀에게 읽도록 해서 공부하게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y*****8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