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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전에 나왔던 책에서 잠시 언급되었던 먹고 사는 부분 (식생활) 관련한 내용 확장판인데요 사실 조금 애매합니다 먹는 것과 나머지 에세이를 적절히 섞어 주시긴 했는데 그냥 전편만큼 못하다고 느꼈다고 해야 할까요... 미니멀리즘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내는건 정말 좋지만 이야기가 많이 중복 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물론 미니멀 관련 책들이 실망스러운 책들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뜬구름 잡거나 ... 내용이 부실하다거나... 다 거기서 거기라거나...)
그 와중에 나쁘지 않은 책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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