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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한테도 어려운 촌수를 재미나게 알려주는 책이네요. 그동안 삼촌, 사촌 넘어가면 먼 친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오촌 당숙과 조카 사이가 참 가까운 사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촌수 세는 방법도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어렵지 않네요.
아이가 항렬을 아주 신기해 하네요. 아빠랑 삼촌들이 이름이 비슷한 이유를 알았다고 말하네요.
그림이 만화풍이라 아이도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어요. 비슷비슷한 생김새의 인물들 속에서 친척을 구별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어른도 아이도 즐겁게 촌수 공부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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