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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소녀가 주인공이 아닌 듯...
시대는 1981년정도...
우리의 염원(?)인 호랑이 언급...지리산포수, 빨치산도 언급됨...
조형사가 등산중 행방불명된 여고생을 찾고자 지리산을 탐색하던 중 대호, 지리산포수, 야수를 만나고 대호와 야수를 사살하고 여고생을 구하고 포수의 손자인 차돌이는 자기의 호적에 올린다는 이야기
추리소설느낌은 덜 나고 그리 재미있지는 않은 듯...
야수가 대호를 겨누고 있던 장포수의 다리를 찍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