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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전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순 우리말이 없다는 것에 책의 신뢰(?)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꽃등', '가람', '뫼', '미르' ...
사전을 만드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조금더 자료 조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엮은이의 머리말에 감동과 함께 찾아보기 시작했으나....
추가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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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을 공부하기위한 유일무이한 책이네요
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한 것과 같이 내용과 구성이 다소 부실합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단어들.. 미르, 뫼, 가람 등등 을 찾아볼 수가 없었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역시 저또한 같은 의견입니다.
추가 개정과 증보판이 시급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써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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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으면 한숨이 푹푹 나와요. 어느 책을 보더라도 그 책이 그 책 같아요. 소설의 경우, 특별한 책이 아니고는 요즘 책들은 어휘가 거기서 거기인 거 눈치 채셨나요? 국어의 몰락을 저의 시대에 겪게 되어 저는 무척 슬픕니다. 예를 들어, 이문구 선생의 '관촌수필'을 척 집어 들고 읽으면 따로 누가 통겨 주지 않아도 이 양반이 누구네 딱 알 수 있어요. 한참을 재미나게 죽죽 읽어가다가 '패서 때주'에 이르면, 침이 질질 흐르게 입이 째지면서 웃음이 터지게 되어요. 그러나, 요즘 책들은 거의 다 번역서인지 한국 소설인지..... 영어 원서를 읽으면 그 어휘의 다양성에 부러워서 몸이 배배 꼬여요. 그렇지, 여기서는 이 단어 아니면 안 되겠네, 근데 사전을 찾으면 국어 정의는 이 단어나 저 단어나 다 같네! 이쯤 되면, 나라도 하루에 하나씩 순우리말 단어를 쓰고, 새로운 한자 단어도 배워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되어요. 그런데, 순우리말 사전을 구입하는 것부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그저 이 사전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이예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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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을 사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시판 중인 순우리말사전은 이비에스(권당 5만원) 말고는 이게 유일무이하더라... 고로 사게 됨!!!! 많은 단어들이 있었지만 그것이 순우리말의 모든 것들이라고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다들 사전을 만드려고 할 때 순우리말 사전을 만들고, 그것을 개정판까지 내주신 출판사와 작가 분들께 무한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인터넷에 검색창에 순우리말을 쳐보면 많이들 올려놨다. 하지만 그것들 중에는 가짜 순우리말도 섞여있어서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정식으로 출판된 즉, 검증된 순우리말들만 모여 놓은 책이라는 점이 상당히 큰 장점이다. 그럼에도 조금 더 많은 순우리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적지 않다. 예스24시에 올려진 목차에는 세 항목 모두에 ㄹ이 있지만, 진짜 책을 보면 ㄹ이 없다. ㄹ 순우리말도 언젠가는 추가되기를 바란다. >> 라온, 라온제나, 료화 기타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