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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수미니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오자마자 3분의 1이상을 한자리에서 뚝딱 하고 풀었네요 더운 날씨 였는데도 불과하고 미동이 없네요 7살 (내년 예비초등) 언니인 서유니도 옆에 보고 있다가 하고 싶다고 ~~~
초급10단계 풀면서 11단계 준비해 달라고 조마심 냅니다. 엄마로써 기분 그리 나쁘지 않아요~~~
초급(만5세~7세) 잠자는 창의력을 깨워라! 만5세~만6세 (1단계~ 6단계) 만6세~만7세 (7단계~12단계)
중급 (초등1,2학년) 깨어난 창의력을 키워라! A 단계 ~ L단계
고급 (초등3~6학년) 자라난 창의력과 즐겨라!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초등1학년인 서유니는 깨어난 창의력을 키워라 해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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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정말 많은 학습지들이 있기도 하고 아이들 학원도 많이들 다니고 있죠. 저희 아이도 연산학습지도 짧지만 시켜보기도 했지만 아이 스스로 즐겁게 나서서 풀지를 못해 몇개월로 그만두고는 별다른 수학에 대한 접근은 없었던게 사실이예요. 이제 예비 초등생인데...수학에 대한 걱정이 한층 커지게 되고 그러면서 이책 저책 기웃거리게 됐어요. 아이는 갈피를 못잡는 엄마덕에 더더욱 수학에 대한 부담감 같은게 생기는듯 보였구요. 그러다가 받게된 이 책은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보여주었던 기존 수학교재들과는 달랐어요. 물론 아이도 스스로 재미들여서 알아서 풀기도 하구요. 딱딱한 연산보다도 생각을 하면서 이유를 찾아가면서 더불어 직관력도 생기는듯 하더군요. 어렵기만한 문제들만 있었다면 아이의 재미도 반감되었겠지만 쉬운 딱!보고 답을 딱! 낼 수 있는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생각을 해야 답이 나오는 문제들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움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즐거운 수학의 개념을 잡아주는듯 했어요.
<이런 문제는 질문만 차분히 읽으면 답이 쉽게 나올 수 있어요> <이런 문제의 경우 부피와 들어가고 나가는 물체의 무게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부피의 개념이 없으면 힘들어요> <이 문제는 의외로 힘들어 했는데 단면의 입체적 묘사때문에 아이가 헷갈려 했어요>
아직 한권을 모두 풀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아이가 풀고싶어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금새 다 풀것 같아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재인듯 해서 단순히 수학이라는 영역을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의 여러 분야에서도 두루두루 좋을듯 하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조급하지 않게 아이 스스로 지속적으로 풀려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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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매쓰-네모세모 창의력 수학>의 '네모세모'는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의 줄인말이라고 하네요. 이 말처럼 9살 큰 아이가 이 책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창의력 문제가 등장해서 긴장도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 구성 내용을 살펴보니 우선 초급은 만 5세~7세 사이의 아이들이 해당되며, 1단계에서 6단계는 만 5세~6세 아이들이, 7단계에서 12단계는 만 6세~7세 정도로 나누고 있답니다. 이렇게 12권의 초급 단계를 끝내고 나면 '창의력 수학'인 중급 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중급 또한 12권인데 수학의 단원별로 나눠 놓았네요. 마직막으로 초등 3~6학년용으로 고급 단계가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교재는 아직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지 않은 유치원생들의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줌으로써 초등학교 교과학습의 초급 중 8단계는 '기호에 맞는 얼굴을 그려요', '화살표를 그려요', '뒷모습을 찾아요', '똑같이 나누어 먹어요', '선분의 길이를 비교해요', '어느 쪽으로 갈가요?', '접으면 어떤 그림일까요? 1', '무엇을 만들 수 있나요?' 등 아주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하나의 주제당 3장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같은 형식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점도 아이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문제 형식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9살 큰 아이와 매일 2장씩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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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수학학습지를 해 왔었는데, 갈수록 진도는 올라가는데, 아이의 수준은 몇 달째 제자리 걸음이였어요... 점점 연산 위주로 바뀌고, 문제가 상당히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우리 아이는 문제 이해를 힘들어 하더라구요... 점점 문제를 읽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과감히 학습지를 접고, 아이의 문제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어떤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뉴매쓰의 창의력 수학을 만나게 되었어요.
창의력 수학이 뭐지?? 수학이라면 꼭 연산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학습지를 보니 수학이라는 분야가 상당히 다양한 분야라는걸 새삼 느꼈답니다. 하긴 수학동화를 보면 정말 다양한 내용이 실려있는데, 왜 제 머리속으로 수학은 연산이라고만 생각했을까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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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만6세를 1달 남겨둔 7살이랍니다. 2년동안 수학 학습지를 경험해서, 초급 8단계를 신청해보았어요.... 아이들이 학습지를 새로 시작할때 본인의 수준보다 조금 낮춰서 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들었었는데... 학습지 할때 초등 1학년 2학기 과정을 하던 중이여서, 8단계를 신청했는데, 조금 앞에 단계를 해도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좀 어려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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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수학하고는 담쌓고 살았는데... 이 학습지로 인해 울 아들 녀석 머리가 좀 핑핑~ 돌아가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업을 시작했어요~!! 제발~~ 이 녀석의 잠자는 창의력을 확~~ 깨워줬으면 참 좋겠어요~~~!!
초급 8단계는 총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네요... 한가지 주제별로 총 6장씩 구성되어 있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하면 8일만에 끝이 나네요.... 초급이 총 12권이던데요... 만 5세~7세까지가 적정연령이라고 되어 있네요... 1년정도를 꾸준히 공부한다 치면 한달에 한권 정도인데.. 조금 더 양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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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기호에 맞는 얼굴을 찾아요"란 주제를 만났어요..
기호에 해당되는 특징을 찾아 맞는 얼굴을 찾는거랍니다.
첫 페이지는 금방 문제를 풀었는데, 기호가 나오니 바로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5가지로 나뉘어 기호로 나와 있다보니 당황스러웠나보더라구요. 제대로 문제도 읽지 않은채 한참을 쳐다보더니, 한참뒤에야 "아~~"소리와 함께 쓱쓱 풀어내기 시작하네요....
A기호부터 찾아가며 해당사항이 없는 얼굴위에는 X를 표시하네요... 새로운 형식의 문제라 처음엔 살짝 당황했지만 금새 풀어버렸어요...
늘 연산관련한 문제들만 풀다가 이런 새로운 형식의 문제를 접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나보더라구요. 보통은 하루 분량을 하고 나면 더 한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 조금 더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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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를 잘 살펴보고 다른 방향으로 회전을 시켰을때 어떤 방향인지를 그려넣는 문제였어요. 우리 아이가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진다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해서 문제를 대여섯번은 읽어본것 같아요... 결국은 제가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 했답니다.
물고기에 화살표가 그려져 있어요... 오른쪽 그림과 같이 돌렸을때 화상표 방향을 그리는건데요... 스스로 풀어내지 못했어요... 문제가 난해했는지 좀 답답해하더라구요... 결국은 물고기 모양을 그린 종이에 화살표를 그려서 직접 하나씩 돌려보고 문제를 풀었답니다.
아무리 해도 화살표는 많이 헷갈리나 보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냥 쓱~ 보면 헷갈리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아이니 아마도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책을 이리도 돌려보고 저리도 돌려보고 정답을 구해내려고 아주 진지하게 임하더라구요...
오늘 우리 아들 생각하는 힘과 집중하는 힘이 길러지는 순간입니다....ㅋ 어렵사리 힘들게 모든 문제를 풀어내고는 얼마나 뿌듯해하던지요....
끝까지 풀어내지 못했다면 실망이 컸겠지만,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서인지 그 성취감이 아주 컸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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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뒤에서 보았을때의 모습을 찾는거라든지... 나누기 개념을 알려주는 똑같이 나누어 보기, 길이 비교, 길 찾기를 통한 판단능력, 대칭이나, 재료를 보고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추리하는 등... 8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주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말 그대로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창의력 수학인것 같아요... 아이가 이렇듯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뿐 아니라, 다양한 수학적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8단계는 우리 아이에게 조금 높은 단계가 아니였나 싶어요. 조금 낮은 단계를 경험했다면 아이가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풀 수 있었을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흥미를 가지고 잘 풀고 있지만,,, 공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낮은 단계부터 만나보시길 권해드려요 )
연산과 병행해서 함께 하면 아이의 사고력이나 이해력을 키우는데 훨씬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다른 단계도 궁금하게 만드는 뉴매쓰의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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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매쓰/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장동수 지음
요즘은 수학은 단순히 연산만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들은 아마 아무도 안 계실꺼예요..창의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은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이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들이 있을 꺼예요. 혹자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고, 또 많은 체험을 해주어야 한다고들하구요. 하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모두들 인정하는 것은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도 창의력은 정말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수학에서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수 있을까요?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서? 아니면 수학동화 같은 것을 많이 읽고 교구들을 많이 활용해서? 단순히 문제집을 푼다고 창의력이 올라갈 수 있을까?? 저는 이런 의문이 가지며 이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네모세모는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이라는 뜻이네요.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자인 국내 최초의 창의력 교재인 "창의력 해법수학" 등을 집필 하셨고 현재 수학 영재 교육 프로그램 연구소 소장으로 계십니다. 차례를 보면요. 참 독특해요. 처음엔 수학 문제집이 아닌 줄 알았어요
바람의 방향과 그림자의 위치와 교통 표지판 등은 참 새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독특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교통 표지판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예요. 교통 표지판으로 방향 감각과 부호의 이해, 직관력 등을 키우는 듯 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이쁜 그림으로 순서에 대한 개념도 확실히 잡을 수 있구요. 이 내용을 잘 보면 첫째가 둘째 꼭 사주라고 매일 신신당부하고 있네요. 문제집을 풀때 문제가 이해되지 않거나 답에 의문이 생기곤 해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나 저는 아직 단계가 쉬운 단계라서 그렇지 않았지만 단계가 높은 경우에는 학부모님도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질문방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할 듯 합니다. ============================================================================================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만으로 창의력을 완전히 키울수는 없겠지만요. 이 교재를 통해서 아이가 어떤 물체나 이론을 파악할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보여요. 실제로 고등 수학의 경우에는 개념에 대해서 직관력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실제로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적 직관력이 많이 부족하여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어렷을 때 이런 부분을 이 교재를 통해서 많이 다듬어 주면서 독서와 체험을 함께 해 준다면 창의력이 조금더 레벨업~!!!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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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이 중요하냐? 사고력, 창의력 수학이 중요하냐? 이 물음에 명쾌한 답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연산이면 연산. 창의력 수학이면 창의력 수학. 어떤 유형의 문제집 혹은 학습지를 들이밀어도 입이 귀에 걸리는 7살 수학이 재미있다는 우리 아들.. 그래서 나는 연산이냐 창의사고력 수학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별다른 고민없이 지내왔다. 다행히 아들이 수학적 감각 내지는 약간의 재능???? 을 가지고 있는 편인지라 엄마표로 수업진행함에 있어서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내가 아이에게 방문학습지를 하는 이유는 객관적인 위치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위함이다. 아이가 하는 학습지는 연산쪽으로 많이 치우친 것인데 많은 엄마들이 창의력수학, 사고력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들을때마다 '우리 아이는 잘하니까 창의력수학, 사고력수학 그까이꺼~' 한 것이 솔직한 대답이다. 하지만 6살때 마음 다르고 7살때 마음 다른것이 엄마들이다... ㅎㅎ 7살이 되고 어느정도 연산은 자신이 있으니 이젠 사고력수학, 창의력수학에도 좀 신경을 써줘야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학습지를 또 들이밀기는싫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생각하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싶었다. 그래서 사고력수학, 창의력수학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문제집들에 대한 검열과 검색에 들어갔고 나름 괜찮다고 말하는 문제집들을 많이 보았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게 된 [뉴매쓰]의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을 만나고 제목은 누가 지었을까? 누가 이런 깜찍한 문제들을~ 하는 감탄이 입에서 나왔다. 수학을 싫어라 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이라는 제목을 살짝 감추고 문제지를 보여주면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생각하고 유추하기, 관찰하기의 재미있는 일련의 활동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첫번째 유형은 [바람의 방향과 그림자의 위치]에 대한 것이다. 과학문제라고 해도 어울릴수 있고, 수학문제라고 해도 어울릴수 있는 문제들이다. 일단 워밍업으로 한문제 풀고 나면 복잡하게 숫자들이 많이 나열된 문제가 아닌 O,X문제로 아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바람의 방향 문제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그림자의 위치가 나오니 살짝 헤깔려 하기도 했다. 얼른 아이에게 손전등을 가져오라고 하고 방의 불을 끈뒤 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자의 위치에 대해 한번 보여주니 금방 OK란다. 다음은 [4개짜리 블록으로 모양을 만들어요]인데,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한다는 도형문제이다. 많은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가베나 자석블럭등을 많이 가지고 노는데 우리 아이도 가베놀이나 자석블럭놀이를 참 좋아했다. 문제를 보자말자 바로바로 답을 찾아낸다. 처음에는 같은 모양의 블럭 2개를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모양, 다음에는 난이도를 높여서 다른 모양 두가지 블럭으로 만들수 있는 모양, 만들수 없는 모양을 찾아낸다. 마치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것처럼 금방금방 답을 찾아내기도 하고, 연산 문제집을 풀때는 매일 3장~4장의 분량을 풀지만 가끔 지루하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엄마 나 네모세모부터 하면 안돼요??" 라고 묻더니 한쳅터씩 풀기로 했는데 너무 금방 끝나서 깜짝놀랐다. 큰 아이가 문제풀때 작은 아이도 옆에서 함께 하면서 둘이 누가 먼저 정답을 찾아내나 겨루기도 하고 수학문제집을 풀면서 재미있어하기도 쉽지 않은데 참 재미있고 감사한 문제집을 만났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다 풀어버릴거 같다... ㅎㅎ 문제는 일주일 짜리 문제집이 아니라 일주일의 투자로 아이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재미있는 수학을 만났다는 것이 아닐까~ㅎㅎ 문제집 좋은건 알아가지고... 욕심쟁이 둘째 아이 자기도 문제집 사달라고 난리다. 작은아이 위해서 1~6단계도 구입해주고, 큰아이 추세를 이어가도록 7단계 이후로도 구입해줘야겠다 싶다... 으~~ 간만에 내 지갑을 열게하는 재미난 문제집을 만났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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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단계라서 쉽게만 생각했는데 초1인 딸이 군데군데에서 힘들어 하네요. 그래도 예문이 있어서 그 문제를 풀고 나면 금방 이해를 하는걸 보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져서 좋은것같아요. 묶음도 가까이 조금은 멀리 묶어서 힘들어했지만 가까이 묶는걸 잡아주니 시간안데 뚝딱^^ 자전거 바퀴도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다가 문제를 풀어보면서 톱니3개까지도 거뜬히 해 냈어요^^ 퍼즐은 워낙 좋아하닌 금방~~~ 물의 양도 금방 해냈어요.. 퍼즐과 물은 쉽다네요!!! 그릇에 남은것은 조금 이상했어요. 지금도 29페이지는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래도 문제가 잘못된듯... 퍼즐, 큐브, 점선, 신발...호호호 좋아하던걸 오랜만에 푸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아이와 즐겁게 풀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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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은 연산보다는 창의력이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에 따른 많은 학습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서점에서 몇가지 책을 사서 풀어보기도 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수학 학습지는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이랍니다.
초급 10단계는 만 6세~7세를 위한 단계인데요. 처음엔 조금 쉬운게 아닌가 싶어서 5살 아들이 풀어보게 했는데요. 점점 어려워져서 아들은 이해를 못하는 문제들이 나와 결국 7살 딸아이에게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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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의 내용들은 조금 쉬운 부분들이라 딸이 동생에게 문제를 설명하고 동생이 풀게 했어요. 자신이 설명해도 동생이 이해못하면 짜증을 내더라구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을 이해할수 있었다고 하네요.동생에게 설명하게 해보는 방법도 아이에겐 좋은 경험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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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귀여운 그림으로 다 되어 있어서 쉬울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정말 많이 생각하고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풀어야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방향, 패턴,왼손 오른손등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 문제가 꽤 있어서 딸아이도 고개를 갸웃거린 경우가 꽤 있었어요.
딸아이가 처음딱 접했을때 어려워 했던 문제랍니다. 접었을때 나오는 모양을 찾는건데요. 처음엔 문제이해를 하지 못해 헤매다가 제가 비닐을 잘라 그림을 그려 직접 접어서 보여주니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한번 이해를 하니 다음 문제들은 척척 풀어냈답니다. 이런 문제 정말 좋아요. 머리를 팍팍 돌아가게 하잖아요. 이런거 풀어보면 정말 연산한두개 푸는것보다 아이에겐 더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또 왼손 오른손 구별하는 문제가 있는데 만약 왼손 그림이 있으면 옆에 네가지의 손 모양이 있고 왼손으로 만들수 없는 손모양을 찾는 문제였어요. 이런 문제도 직접 손을 돌려가며 만들어 보며 찾으면서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해보았답니다. 또 물병에 구슬을 넣고 빼면서 물의 높이를 찾는 문제도 넘 흥미롭게 풀었어요. 이솝동화에서 까마귀가 병에 든 물을 먹기 위해 물병에 돌을 넣은걸 생각하면서 문제를 푸는데 가끔씩 저도 헷갈릴 정도로 문제의 난위도가 낮지 않더라구요.
수학을 재미있게 생각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뉴매쓰의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7가지의 주제로 문제가 나오는데요.주제마다 세네장의 문제가 나와서 많은 반복이 가능해 문제이해가 잘 될수 있거든요. 문제를 풀다보면 그 문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이게 수학문제야? 라고 생각하는 문제도 나오는걸 보면 정말 이 책표지에 쓰여있는데로,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수학문제의 일부가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문제로 수학을 만나보는데 도움이 되는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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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이라.. 요런거 보면 엄마입장에서 꼭 보고 싶은거 다들 공감할거 같다. ㅎ
이런 유형은 그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다른 교재와도 비슷해서인지. 에벌린이 쉽게 풀어주었다. 태양의 위치에 따른 그림자의 다른 위치..
아직은 교통 표지판을 잘 알고 있지 않지만.. 그림을 보며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달리는 순서를 알아 보아요. 그림을 보며 순서를 알아보는 문제였어요. 맨 앞에 달리는 친구에 ㅇ표, 맨 뒤에 달리는 친구에 세모표...
세 그림을 서로 연관지어 보며 맨 앞에 달리는 동물을 찾아 ㅇ표, 뒤에 달리는 동물에 세모표 하는 문제에선 다소 어려움이.. 그래서 달리는 동물들의 순서를 번호로 적어 가며 풀었어요.
창의력수학 관련 교재는 여러가지를 만나보았고.. 꾸준히 만나고 있는데요. 뉴매쓰는 좀 더 새로운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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