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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할때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 더구나 수업 방식도 유치원과는 판이해져서 지레 겁먹고 초등학교 입학을 두려워한 경우가 있더군요. 바로 저희 딸이 약간 그런 기색을 보였는데요, 입학을 앞두고 몇 달 전에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선생님께 상담드렸더니 그시기에 또래 아이들이 그런 성향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큰발가락도 학교에 가는게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덩치 큰 형들이 무섭다나요~~수줍음이 많은 큰발가락이 두려움을 이기기위해 찾아간 이마반짝할아버지와의 고민타파 해결법을 읽다보면 고민 그까이꺼 하며 용기백배되는 모습으로 탈바꿈 하게 돼있더라구요. 걱정하던 저희 딸아이도 큰발가락과 이마반짝할아버지의 대화를 과장된 목소리로 코믹하게 읽어주니 더 신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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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대체 그 고민해결법이 무엇이냐하면~~~ '하자 하자 마법공책'과 '한다한다 마법공책'이랍니다!! 꿈을 적으면 그꿈을 이루어주는 마법공책에 소원을 적으려면 글자를 알아야하는데... 그 글자를 배우는곳이 학교라는 말에 "웩!" 큰발가락의 표저이 훤히 보이는듯하네요.ㅋㅋ 큰발가락의 소원을 대신 쭉 받아서 적어주시는네요, 그 꿈을 이루어주는 곳이 바로 학교라는 말에 "아, 학교가 그런곳인지 몰랐어요."하는 큰발가락, 학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마법 공책에 그려서 살펴보니 재밌는곳도 참 많아서 이제는 입학식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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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공룡, 인사 잘하는공룡, 규칙을 잘지키는 공룡, 정리 잘하는공룡, 준비물 잘 챙기는 공룡이돼서 선생님께 칭찬받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니 이번에는 '한다한다 마법 공책'이 등장합니다. 알림장, 가정통신문을 잘 살피고 준비한다면 칭찬대장이 될수도 있다지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냥 기대에 부풀어있는게 아닌 초등학교 1학년, 두려워서 학교가는게 걱정이면 안되겠지요? 큰발가락이 이마반짝 할아버지와 고민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읽다보니 아이는 어느새 학교는 두려워할 곳이 아니라는 용기를 얻은거 같아요~~1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것, 마음가짐, 준비해야 할것 등을 코치해주는 [티라노 초등학교]는 예비초등학생, 1학년 친구들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했던 것을 알려주는 고맙고도 재밌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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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2월이 되니, 엄마도 두근 두근해요. 가방과 실내화 주머니를 준비하고 보니, 초등입학 기분 제대로 나더라구요. 어째 아이는 별로 생각이 없는 듯 보이는데, 엄마는 하루 하루 신경이 쓰입니다. ^^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는 싶은데, 정작 어떻게 어떤 내용을 알려 줘야 하나 모르겠어요. 첫 아이인지라서 엄마도 어리버리하긴 마찬 가지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로 만나는 초등 학교 생활, 이 책은 소민이가 읽은 책 가운데 글밥이 많은 책에 속합니다. 여지껏 4~7세 대상의 그림동화 형식들을 읽다가 비로소 그림을 탈피하여서 글이 주가 되는 책을 읽은 느낌이랄까요. 바로 곧 닥칠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 만큼 우리 아이가 자라서 그런지 읽어 주는 내내 진지하게 듣습니다.
공룡들의 이름도 재미있고, 마법의 책도 재미있구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발가락이 겪는 이야기가 실감나게 다가와요. 공룡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고, 부담감 없이 즐기면서 초등 생활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듯 싶어요.
학교에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큰발가락은 이제 걱정보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막상 처음 가는 곳이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들 수 밖에 없는데 학교에서 알려주는 것들을 알게 되고, 직접 가 보니 학교에 대한 걱정감이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지요.
이야기 중간 중간, 학교에서 경험하게 될 일. 또한 학교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일 등을 그림으로 전달해 주어서, 학교생활을 미리 그려볼 수 있게 해 주네요.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아이에게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것들을 지켜야 하는지 책 한 권 안에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으니, 초등 준비를 하는 기분 제대로 났어요.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한 권을 읽고 보니, 학교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고, 큰발가락처럼 가지고 있던 걱정도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았답니다.
책과 함께 있는 알림장,
알림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 지 눈으로 보니, 곧 이것을 활용할 아이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강할 것만 같은 티라노사우르스이지만 키가 작고 힘이 없어 초식공룡들에게 맞기도 하는 8살 공룡 큰발가락의 초등 학교 입학 이야기. 초등 학교 입학을 앞두고 두근 두근 걱정 되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을 책입니다. 초등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학교 생활이 친근감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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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 아직도 아이같은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마음 조마조마하면서 학교에 보내는 하루하루..
그때 도착한 이 책은 울 아들들이 좋아하는 공룡 티라노사우라스가 씨익~ 웃고 있네요. 학교에서 꼭 필요한 알림장도 우리아이의 첫번째 학교와 엄마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겠죠.
교과연계표가 나와있는데 초등학교 첫 교과서가 되는 우리들은 1학년과 연관이 많이 되어있네요. 이 책을 읽고 가면 먼저 아이가 동화로 접해서 쉽게 재미있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처음 다닐때 지각하지 말고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고 준비물만 잘 챙겨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그런 것들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게 꼭꼭 집어서 나와있어서 아이와 보면서 서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이책을 읽을수록 이 책의 주인공 큰발가락이 학교가는데 너무나 덤덤한 우리아이보다는 첫째아이를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저인 것 같아서 제가 너무 동감하면서 책을 읽었었습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큰발가락이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만나서 학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학교를 믿고 학교에서 만들어갈 우리 아이의 꿈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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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키다리]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 학교생활 : 티라노 초등학교 / 서지원글, 이영림 그림
![]() ![]() 전학년도만 해도 '우리들은 1학년'이였는데 2012년 부터는 '학교생활 첫걸음'으로 바뀌었어요..
큰애도 우리들은1학년으로 배웠었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나 봅니다.
자!~ 목차를 살펴볼까요? - 책은 목차를 보면 다 보인다고들 하는데요^^ 으음~~
![]() 첫장을 펼쳐봅니다... '학교가기 싫어요!' ㅠㅠ ; 사실 첫장의 굵은 글씨가 내심 걱정이였어요.. 그런데 이건 책을
다보고 난다면 기우인걸 아실겁니다. ^^
![]() 학교가기 싫은 이유가 어찌 우리 아들과 똑같은지.. 아이는 책을 보며 눈을 떼지 않아요..
아마 큰발가락이 자기 자신이라 생각치않았을까 싶어요.. - 완전 감정이입!-
![]() 오마이갓!~ 어째 입학식이 같은 날일까요 ? - ㅎㅎㅎ
어린이집에서 큰형님 됐다고 좋아하던 아들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약간 긴장 모드입니다.
그림의 큰발가락은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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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마법공책을 찾아 떠나볼까요? ㅋㅋ
![]() 우리의 이마반짝 할아버지.. 카리스마 있고,우리 큰발가락에게 하자하자 마법공책을 알려주십니다...잉~~너무 멋지셔용
![]() 큰발가락은요? 꿈이 아주 아주 많아요.. 하고 싶은 일도 많구요.. 그런 꿈들이 많은 큰발가락이 넘 좋아요.. 그런데...
학교에서 이룰 수 있는 꿈도 아주 많답니다.. - 일치일치일치...
![]() 책을 읽다보면, 큰발가락의 엉뚱한 학교생활도 엿볼 수 있구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꿈을 이루기? 학교에 적응하고 행복해 하는 큰발가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책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았을 까요?
![]() ㅎㅎㅎㅎ... 이거 아세요? 학교를 일주일 다녀온 작은녀석이 묻습니다..
"엄마! 수업하고 10분 쉰다면서..."
"우리는 쉬는 시간없이 계속 앉아있어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 화장실 다녀오는 친구만 손을 들고 갔다가 온다고 합니다.
왜 책이랑 다르냐고 묻더라구요..
어찌 답을 해야 할지 몰라 담주부터는 쉬는 시간이 있을거야" 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꼭!~ 안아줬드랬습니다.
![]() 학교가면 하지 말야할 것들.. 그리고 해야하는 것들이 이렇게 아이들이 보기 쉽게나와있어요..
너무 좋아..
![]() 우리아이도 큰발가락처럼 칭찬 받는 멋진 1학년이 되기를 살짝 기대해 봐용!~
- 참 좋은 얘기가 있더군요.. 참을성과 습관 -
![]() ![]() 우리아이도 입학을 했답니다. .. 공룡은 아니구요.. 사랑스런 아들!~~
![]() 첫 등교일에찍은 사진. 뒷모습이 결연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첫날 학교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 ![]() 이책은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학교는 아이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과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것 같아요
딱딱하게 글로만이아니라 삽화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통해서 천천히 그리고 잘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한번 읽어두면 그리고 1학년 내내 두고봐도 좋을 듯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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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초등학교 서지원 글 / 이영림 그림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딸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책! "티라노 초등학교" 부제목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 학교생활"이 더 마음에 든다. 우리 딸도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크기 때문일꺼다. 티라노사우루스인 8살 공룡이 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두렵고 걱정에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의 모습인 듯해서 내용이 쏙쏙! 잘할꺼라고 주문과 세뇌를 하지만, 사회생활의 첫 걸음인 초등학교 생활에서 많이 낯설어하고 힘들어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학교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큰발가락이 어떻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로 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학교에서의 생활하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습관들이 나와있다. 학교는 어떻게 생겼는지,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한지, 학교는 몇시에 시작하고, 어떤 공부를 하는지,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 화장실, 알림장, 가정통신문은 무엇인지 등등의 처음 입학하게 되면 배우게 되는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내용에 담고 있어서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막 입학한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인 듯하다. 물론 우리 아이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다. 입학하고 이틀 후에 이책을 읽었는데.. 자기와 똑같은 8살~ 수줍음이 많은 큰발가락이 초등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는 않그런다고 하면서 큰발가락을 안쓰럽다는 듯이 말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너무 대견스러웠다. 늘 내향적이라서 걱정이 많은 엄마맘을 이해라도 해주는 듯이~ 지금의 대견함이 계속 이어져서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주부터 급식도 시작하고, 귀가 시간도 이번주보다 늦어지는데.. 학교 가기 싫다고 할까봐서...걱정이지만, 우리 딸!! 잘 해내리라 믿을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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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초등학교
서지원 글 이영림 그림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 학교생활
공룡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8살이 되면 사람도 학교에 가듯이 공룡들도 학교에 가요. 큰발가락은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이것저것 걱정되는 것들이 많아요.
학교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는 곳이라는 군요...
7세되는 울 아들 유치원에서도 초등 선행 학습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새학기엔 준비물도 늘어서 실내화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팔토시에 필통까지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가지고 다니는 건 아니고 사물함 정리하는 습관 기르기를 하나봐요. 그리고 알림장 쓰기 연습이랑 일기쓰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유치원에서부터 미리 연습한다니 엄마로선 안심되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티라노 초등학교는 사실 우리 아이가 읽던 책에 비하면 글밥은 좀 있는 편이지만 요즘은 좀 긴 글밥도 집중을 잘하는 편이네요. 중간중간 나오는 요런 그림 정리 편이 눈에도 쏙 들어오고 아이도 재밌어 해서 따로 모아 봤어요..
*큰발가락의 꿈.
좀 더 생각해본 후 하겠다네요.
*학교에서 이루어 주는 꿈 설명한다는 거에요. 엄마도 사실 학교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설명 해주면 아이가 잘 받아들일까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너무 멋진 답인것 같아요. 꿈을 이루어 주는 곳....학교
*학교는 이렇게 생겼어요. *학교에는 어떤 선생님들이 있을까요? -너무 다양한 선생님들이시죠.^^ 아이도 재밌어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웃기게 생겼다네요--;; 그리고 왜 공룡학교에 교장선생님은 사람인지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학교는 몇 시에 시작할까요?
*바르게 인사해요. *학교에서는 어떤 공부를 할까요? 유치원 과목을 하나하나 짚어 봤어요.( 한글, 수학, 한자, 생각재미, 미술, 영어, 체육,요리.... 결코 적지 않죠^^*. 그래서 초등학교도 비슷하네~~하며 안심시켜줬네요)
*수업 시간에는 이러면 안돼요! & 이렇게 해요! *화장실은 어떻게 사용할까요? *정리 정돈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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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신 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펼쳐지는 '티라노 초등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 학교생활
티라노 초등학교? 공룡들이 다니는 학교라... ㅎ 참 재미있을거 같지 않나요? 새해가 오고 3월이 시작되면서... 8살이 된 아이들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 됩니다. 유치원때랑은 많이 다른 학교생활 아이들이 잘 할 수 있을지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많이 들 걱정이 되실거예요. 큰발가락이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듯 합니다.
여기 티라노 초등학교의 주인공 큰발가락도 난생 처음 학교란 곳을 다니게 된다 생각하니 무섭다고 합니다. 큰발가락은 티라노사우루스 인데 몸집도 작고 아주 겁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큰발가락 부모님은 학교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부모님이 걱정스러워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네요 오히려 큰발가락보다 더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은 큰발가락이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소원을 말하죠~ 학교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이마반짝 할아버지는 '하자 하자'라고 쓰여진 마법 공책을 큰발가락에게 주었어요. 이 마법 공책에 소원을 적으면 무엇이든 이루어 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큰발가락은 글자를 쓰지 못해요 ㅎ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 가서 글을 배워야 겠지요 ㅎㅎ 큰발가락은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꿈을 이루는 곳이라는 걸 알게되곤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가게 됩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에 처했을때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찾아가 '하자 하자' 마법 공책과 '한다 한다' 마법 공책에 적으면서 큰발가락은 즐겁고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학교 생활을 하는데 알아 두면 좋을 학교에는 어떤 선생님들이 있는지, 어떤 공부를 하는지, 학교는 몇 시에 시작하고,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은 언제인지, 또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알림장 쓰는 방법과 정리정돈,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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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글 / 이영림 그림 -키다리-
올해 1학년된 우리 아이~~3월 2일 입학식을 한답니다. 두근 두근 엄마가 더 떨리는 초등학교생활~~ 아이는 예전엔 두려움을 많이 가졌는데... 겨울 방학동안 초등학교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혔더니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와 같은 반이 되었다며 완전 좋아라 합니다.^^ 저도 아는 엄마랑 같은 반이 되어 1학년 학부모의 역할을 서로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입니다.
이제 책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이 책은 학교 가기 싫은 큰발가락의 초등적응 이야기예요. 지금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멋진 동화책이죠. 저학년 책이라 울 아이도 술~술~ 책장을 넘기며 책을 잘 봅니다. 큰발가락의 꿈은 아주 많아요.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고 글자와 숫자도 배우고 싶고 친구들과 어울려 소풍도 가고 생일파티도 하고 싶어 합니다. 또 할아버지 처럼 척척박사도 되고 싶어해요.
학교에서 이루어 주는 꿈은 무엇일까요?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알려 주어요. 자신이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알려 주어요. 글자를 배워 편지도 쓸 수 있고 일기도 쓸 수 있어요. 재미있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고 책을 많이 읽으면 척척박사 공룡도 될수 있죠. 우리 아이도 자신의 꿈인 축구선수와 엄마의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기특한 아이~~ 그런데 이 책에는 그 부분까지 다루어 주네요. 6학년 형들이 1학년에게 주는 선물도 있고~ 우리 아이 은근히 6학년 형의 선물을 기다려요. 우리 학교는 풍선을 나누어 주는데 그 풍선이 1년동안 그 반의 색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해당하는 색으로 반티도 맞춘다고 해요.^^ 학교 준비물과 교과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직 준비 못한 아이의 공책~~ 공책은 선생님이 각기 다른 공책을 원하시기에 미리 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학이 코 앞인데도 준비 못하고 있네요. 연필은 HB로 준비하고 지우개는 잘 지워지는 검정색 미술지우개로 준비했답니다. 알림장, 가정통신문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아이가 학교생활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전 이 책 평점을 백점 만점에 백점 넘게 드리고 싶어요. 1학년 들어가기전 2월에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 정말 행운아입니다. 아직 접해 보지 못한 1학년 들어가는 친구들 이 책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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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던 때가 생각난다. 바로 1년 전, 입학통지서를 받고 예비소집일에 입학할 학교에 가서 등록을 하고 안내문을 받아와 입학식을 하고 3월 한 달 ‘우리들은 1학년’이라는 책으로 적응기간을 가진 후, 정식 수업에 들어갔던 첫 학교생활... 둘째라 그런지 오빠따라 학교에도 종종 가보아서인지 생각보다 잘 적응 해주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처음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라면 설레임보다 걱정이 더 많이 되는게 대부분이다. 나 역시 큰애 입학 할 때 조마조마해 하며 여기저기 물어보고 정보도 듣고 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 책을 읽어보았더라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준비하면서 맞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이야기와 그림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예비 초등학생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공룡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려운 ‘큰발가락’은 너무 걱정이 되어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찾아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하자하자 마법공책에 소원을 적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며 소원을 적으라고 하시는데... 학교에 가지 않게 해 달라는 소원을 적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글자를 전혀 쓸 줄 모르는 큰발가락. 글자를 배우는 곳이 ‘학교’라는 사실을 알고는 다른 소원들을 말하게 된다. 결국 글자를 배울 때까지 이마반짝 할아버지가 소원을 대신 적어주시는데 그 소원 또한 재미있다. 바로 큰발가락이 이루고 싶은 것들이 대부분 학교에 다니면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글자, 숫자도 배우고 싶고, 당당해지고 싶고, 형,누나들과 만나고 싶고, 시장에서 물건 살 때 계산을 잘 하고 싶고, 친구들과 소풍도 가고 생일파티도 하고 싶고, 재미있는 책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고, 할아버지처럼 척척박사가 되고 싶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고.. 훌륭한 꿈을 가졌다며 할아버지는 칭찬해 주시며 꿈을 이루려면 학교란 곳에 가야한다고 말씀 해 주신다. 학교의 모습과 선생님들, 필요한 준비물, 등교시간, 바르게 인사하기, 공부할 교과서들,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에 할 일들, 화장실 사용하는 법, 알림장 쓰는 법, 가정통신문에 대해 그림과 함께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어 준다. 또 시간표 보는 방법과 사물함이나 책상 정리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해 놓아 선생님들이나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없을 듯 하다. 준비물을 안 챙겨오거나 교과서를 빠트리고 교실을 어지럽혀 꾸중 점수가 많아진 ‘큰발가락’과 ‘콧구멍점’은 꾸중점수 100점이 되면 벌청소를 해야하는 상황이 다가오자,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찾아가 한다한다 마법공책의 도움으로 칭찬 점수를 받게 된다. 칭찬 점수 100점을 채워 칭찬 공룡에게 주는 상까지 받게 되어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 큰발가락과 콧구멍점은 앞으로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는데... 학교생활이 신나고 즐겁다고 여겨진다면 성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주인공 큰발가락은 마법공책의 마법으로 학교를 좋아하게 된건지 그 비밀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입학을 앞둔 어린이나 초등 1학년 아이들까지도 읽으면 좋을 멋진 책이 나와 아주 만족스럽다.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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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딸아이~ 입학이 며칠 안남아서인지 제가 더 설레이고 걱정도 많이 되네요. 유치원과는 달리 학교생활에서는 지켜야할 규칙도 엄격하고 나름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말이죠. 그래서인지 미리 초등학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만났어요. <티라노 초등학교> 제목에서처럼 공룡 친구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내용이 가득할지 궁금하시죠? 살짝쿵 소개해드릴게요~~
큰발가락은 학교에 가기가 싫어 요즘 날마다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지만 아빠는 큰발가락의 속마음도 모르고 학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결국 큰발가락은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이마반짝 할아버지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물론 꼭 해결해주시리라 믿고 말이죠. 다음 날 날이 밝자 할아버지를 찾아간 큰발가락은 학교에 가는 게 너무너무 걱정이 된다며 고민을 해결해 달라고 말하지요.
과연 이마반짝 할아버지는 어떤 해결책을 생각하셨을까요!
할아버지는 낡은 공책 한 권을 꺼내와서 여기에 꿈을 적으면 마법 공책이 그 꿈을 이루어 준다며 큰발가락의 꿈을 공책에 쓰라고 하지요. 하지만 큰발가락은 아직 글자를 못 쓰는데 어쩌죠!
꿈을 적기 위해서는 글자를 배워야하는데 할아버지는 학교에 가야만 글자를 배울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웩!" 큰발가락이 혀를 내밀며 뒤로 벌렁 자빠지고 다시 걱정하기 시작하자 이마반짝 할아버니는 하자 하자 마법 공책에 대신 써 주기로 하시죠.
큰발가락은 눈을 감고 꿈을 말하기 시작하고 할아버지는 큰발가락의 꿈을 적으며 훌륭한 꿈을 가졌다고 칭찬해주셨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큰발가락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에 꼭 가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또한 하자 하자 마법 공책에 학교에서 이루어 주는 꿈을 적기 시작하셨죠. 할아버지가 적어주신 걸 보니 학교는 마법을 부리는 곳처럼 정말 신기했어요.
또한 학교가 궁금한 큰발가락을 위해 학교는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 주셨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교실이나 운동장 이외에도 강당이나 방송국, 과학실, 컴퓨터실, 보건실, 어학실, 도서관등 너무나 다양한 곳이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학교가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곳이라는 걸 안 큰발가락은 이제 설레이까지 했답니다.
드디어 큰발가락이 학교에 입학을 하는 날이네요. 이젠 학교에 가는 길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너무 기쁘고 설레인 큰발가락 과연 학교생활도 잘 할 수 있겠죠^^
큰발가락이 입학식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생기는 일들을 동화와 함께 중간 중간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어떤 준비물을 준비해야하는지... 학교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에 해야할일, 화장실 사용법, 알림장 쓰기, 인사하기 등등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알아야되고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처음에는 공룡을 통해 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심리를 대변한 동화책인줄만 알았는데 막상 책장을 펼쳐드니 큰발가락을 통해 아이의 심리는 물론 초등학교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았어요.
저처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나 예비초등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시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딸아이랑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이 책을 보게 된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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