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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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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이 살아 숨 쉬는 생상한 동시! 생각이 톡 터져 나오는 똑똑한 동시! 중력, 도형, 숫자, 자석, 그림자... 어려운 낱말로 재미난 친구로 만들어 주는 동시는 역시 독똑해!   1부 : 생각이 톡 터지는 똑똑한 동시 2부 : 내게 말을 거는 친구들 3부 : 나와 나와 모두 나와 4부 : 저들끼리는 알까? 이렇게 4부로 나누어진 똑똑한 동시의 65편을 만나 보는 시간.   아이가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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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이 살아 숨 쉬는 생상한 동시!

생각이 톡 터져 나오는 똑똑한 동시!

중력, 도형, 숫자, 자석, 그림자...

어려운 낱말로 재미난 친구로 만들어 주는

동시는 역시 독똑해!

 

1부 : 생각이 톡 터지는 똑똑한 동시

2부 : 내게 말을 거는 친구들

3부 : 나와 나와 모두 나와

4부 : 저들끼리는 알까?

이렇게 4부로 나누어진 똑똑한 동시의 65편을 만나 보는 시간.

 

아이가 페이지를 넘겨보며 차례를 보더니 동시 제목들이 참 특이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도형, 중력, 매미, 판화, 하회탈, 알까기 놀이, 외계인이 묻는 말, 수평선, 통일...

그러더니 또 하는 말이

"제목이 동시가 아니가 무슨 사전같아~~ " ^^;

 

동시는 똑똑해에 나온 동시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재미있었고, 오호~~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읽는 이가 공감하고 알아가게 만듭니다.

아이는 시를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맘에 들었던 시는 저에게 와서

들어보라며 읽어주었습니다. 동시가 이렇게 지어질수도 있구나~ 말하더니

혼자서 뭔지 모를 재미난 상상을 하는 거 같은 얼굴도 보여주었습니다.

 

동시는 똑똑해는 교과서에 보던 동시, 한 두권의 책으로 만나본 다른 동시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동시였습니다.

교과서 단어를 동시로 풀어낸 똑똑한 동시, 어렵게 느껴지는 교과서속의 단어를 동시로 읽어나가니

쉽고, 재미있고, 친근한 그런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대상이 10세 이상인데 8세부터 봐도 무난할듯 싶습니다. ^^

 

e*******s 2012.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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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동시는 똑똑해>라는 책 제목에 동시가 똑똑해?? 어떤시일까? 하고 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그런데 첫장을 읽는 순간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이해 하게 되었지요... 동시는 흔히 아이들의 감성을 불어 넣어주는 영역이라 평소에 동시를 암송하기도 하고 자주 읽도록 했었거든요...  동시는 어렵지도 않으면서우리에게 늘 친근한것이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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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동시는 똑똑해>라는 책 제목에 동시가 똑똑해?? 어떤시일까? 하고 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그런데 첫장을 읽는 순간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이해 하게 되었지요...

동시는 흔히 아이들의 감성을 불어 넣어주는 영역이라 평소에 동시를 암송하기도 하고 자주 읽도록 했었거든요...  동시는 어렵지도 않으면서우리에게 늘 친근한것이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요.. 그런데 <동시는 똑똑해>란 이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동시속에 수학도 들어잇는가 하면 과학도 보이고..음악도 보이고 어려운 용어도 재미있으면서 자연스레 이해 가 되는 그런 동시집이더라구요...

너무 유익해서~~~동시도 학습에 이용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생각이 톡터지는 똑똑한 동시들을 모아논 1부에는 너무나 신선햇어요^^

중력의 색다른 해석도 신선했고..

매미란 동시를읽으면서 울아들..".아하...매미가 우는 건 수매미들이네요" 

라고 말하는데...어라? 동시로 배우기도하더라구요..

참으로 유익하다~~!! 참 똑똑하다~~!!란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앗어요..ㅎㅎ
읽으면서 내내 즐겁고 아이도 더 집중하며 읽더라구요~~

 
일상생활속에서 접할수있는 내용들로 쉽게 구성된 동시를 보면서 즐겁게 읽을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울아이들도 동시라고 하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 자신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떠올리며 느꼈던 것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b****7 201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해 지는 동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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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 종류중에서 동시집이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동시집이 얼마나 좋은지 대부분 모르고 사는 거 같다. 우리 아이들 태교책도 아기동시집으로 사서 읽어  주었다. 읽어주기도 쉽고 예쁜 글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 같다. 그리고, 태어나서도 아기때는 긴 글을 읽어주기도 이른 것 같아서 또 동시를 즐겨 애용했다. 꼭 동시집이 아니라도 어린이 노랫말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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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 종류중에서 동시집이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동시집이 얼마나 좋은지 대부분 모르고 사는 거 같다.

우리 아이들 태교책도 아기동시집으로 사서 읽어  주었다. 읽어주기도 쉽고 예쁜 글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 같다.

그리고, 태어나서도 아기때는 긴 글을 읽어주기도 이른 것 같아서 또 동시를 즐겨 애용했다.

꼭 동시집이 아니라도 어린이 노랫말들이 다 동시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동시들이 다시 노래로 만들어지는 이유도 글이 예쁘기 때문일 것이다.

< 중력에 관한 동시만 해도 4가지가 있는데 아이들과 같이 읽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지구의 중력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거 같다.^^ >

 

이렇게 자라다가 한글을 하나씩 읽는 시기가 오면 소리내어 글읽기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으로 글을 읽으니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이때도 변함없이 짧게 딱딱 끊어지는 동시로 글을 읽어보라 했다.

아니나다를까 아이도 부담없어하고 좋아라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켜서 그런지 동시하고 하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좋아라한다. 

그예가 일기를 쓰라고 하면 반은 동시로 채워진다. 나 어렸을 적 생각을 해 보았다.

학교에서 동시짓기가 있는 날은 머리가 아팠던 게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글짓기보다 더 어려운게 동시였다.

그랬던 엄마였는데, 다행히 아이가 좋아하니 기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학교신문에 실리기도 하고 동시부문에서 상을 타오기도 하더니, 이게 전이가 되어 글짓기까지 잘하게 되었다.

 

동시라는게 어른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궁무진한 재료들이 많이 있다.

한자동시, 수학동시, 과학동시, 역사동시등 이렇게 학습과 연관지을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동시는 똑똑해"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 1장에서 나오는 제목을 보면 도형, 그림자, 자석, 중력이라는 주제로 학습과 자연스럽게 연관지어 놓으셨다.

그래서 이 책이 엄마로서 더욱 끌리는 책이 아니었나싶다.

 

마지막으로, 지은이처럼 영원히 철이 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는 말이 너무 좋다. 

어른들은 철이 들어버려 재미도 없고 진지하기만 하고 그러면 웃어도 웃는게 아닐것이라는 말이다. 

웃으면서도 생각하는 어른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내 곁에 동시가 남아있기를 바란다.

   

 

s*****5 201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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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똑똑하게 하는 동시
"나를 똑똑하게 하는 동시" 내용보기
나는 울산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동시는 똑똑해>를 읽은 쉰이 갓 넘은 중년 남자다. 이 나이에 동시를 읽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근데 김미희 님의 첫 번째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마치 추리소설 읽듯이 단번에 다 읽어 버렸다. 그 만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모든 시에 기발함이 들어 있어, 읽는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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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산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동시는 똑똑해>를 읽은 쉰이 갓 넘은 중년 남자다.

이 나이에 동시를 읽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근데 김미희 님의 첫 번째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마치 추리소설 읽듯이 단번에 다 읽어 버렸다. 그 만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모든 시에 기발함이 들어 있어, 읽는 내내 '이 작가 참 대단하네.'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두 번째 동시집인 <난다 난다 신난다>도 정말 신나게 읽었다. 세 번째 동시집인 <네잎클로버 찾기>는 접하지 못하고 이번에 <동시는 똑똑해>를 통해 오랜만에 김미희 님의 동시를 다시 접하게 되었다. 작가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동시가 똑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똑똑한 시인이 똑똑하게 가르쳐 주었다.

벌써 다음 시집이 기다려지는 건 너무 성급한 걸까?

 

'황사'는 황사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밖에도 못나가는 상황을 감옥에 갇힌 걸로 생각하면서 감옥 속에서 황사를 생기게 만든 인간들의 잘못을 반성한다. 정말 기발하고 재밌으면서도 그 속에 우리 사회 전체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들어 있다. 동시이면서도 어른시인 것이다.

 

'잔소리'는 잔소리를 듣는 아이의 마음을 잘 집어내어 이 시를 읽는 내 입가에 웃음이 터져 나오게 했다.

 

글재주가 없어 더 이상 설명하기 힘들다는 게 안타깝다.

이외에도 모든 시들이 나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에도 역시 단번에 독파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가끔씩 다시 읽어보고 있다.

그러면 내 머리와 마음이 박하사탕처럼 쏴아~해지면서 맑아진다.

동시가 나를 똑똑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d****5 2012.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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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동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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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시를 읽고 쓰고 시화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겨울방학에도 자기계발과제로 시화를 5편 해가지고 갔지요. 그냥 아이가 동시를 좋아해서 접하게 된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들여다보니 아하 선택을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4부로 나눠져서 1부에는 <생각이 톡 터지는 동시>로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낱말들을 제목으로 하는 동시들이 나옵니다. 이래서 똑똑한 동시라는 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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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시를 읽고 쓰고 시화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겨울방학에도 자기계발과제로 시화를 5편 해가지고 갔지요.
 그냥 아이가 동시를 좋아해서 접하게 된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들여다보니 아하 선택을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4부로 나눠져서 1부에는 <생각이 톡 터지는 동시>로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낱말들을 제목으로 하는 동시들이 나옵니다. 이래서 똑똑한 동시라는 거겠죠.

2부에는 <내게 말을 거는 친구들>는 우리 일상생활에 쓰이는 사물들을 시제로 잡아 쓴 동시입니다. 흔히 그냥 보아넘기는 물건들을 시로 적어놓으니 흥미롭습니다.

3부에는 <나와나와 모두 나와>는 아이의 일상 속에서 느낄만한 주제들을 시로 소개합니다. 

마지막 4부에는 <저들끼리는 알까>로 자연을 보는 시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네요.

우리딸은 3부에 있는 <깨진접시>라는 시가 가장 인상깊다고 합니다.

잠자리가 그려진 접시를 깨뜨린 동혁이에게 현명하신 선생님은 혼내시지 않고 접시속 잠자리를날려 준 것이라며 토닥이며 안아주시는 동시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65편의 동시와 귀여운 삽화로 이 책은 마치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이 써내려간 시화집인 것처럼 들여다보며 우리아이가 좋아하네요.

시도 많이 읽고 책속의 시제를 가지고 아이가 직접 시를 써보게 해서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 글을 쓸 수 있는지 아이와 토론해보고려고 합니다.

t*****9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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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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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만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일이라 올해 초등학교3학년이  되는 외동아들의 책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편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해주려고 동분서주 하지만 늘 '시'에는 인색하게 군게 사실이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나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동시'는 무엇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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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만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일이라 올해 초등학교3학년이 

되는 외동아들의 책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편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해주려고 동분서주 하지만 늘 '시'에는

인색하게 군게 사실이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나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동시'는 무엇보다 큰 치유와 위안을 주는 안식처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되고 나서 '시'는 거의 손을 놨기에 제대로 외우고 있는 '시'힌구절

없어질 만큼 감성이 무뎌진 나도 오랫만의 아이의 동시집에 마음이 한껏

몽글몽글 촉촉해진다.

 



"낱말이 살이 숨 쉬는 생생한 동시!

생각이 톡 터져 나오는 똑독한 동시!

중력, 도형, 숫자, 자석, 그림자...

어려운 낱말도 재미난 친구로 만들어 주는

동시는 역시 똑똑해! "

 

라는 문구가 동시의 특징과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 주고 있다.

1,2,3,4부의 각기 다른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나 시의 주제가 그 어느것에도 국한되지 않는다는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상식적인 부분,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나오는 어휘나 주제들에 대한

동시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창의력을 자극하기 딱이다.

 
d******5 2012.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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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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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란 무엇일까? 짧은 글..쓸려면 오래 생각해야하고 어렵다는 생각. 아니면 오히려 짧으니까 간단히 쓸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할까?   시란 일상 생활의 감동이나 느낌을 압축된 글로 표현한 멋내지 않는 솔직한 글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운 낱말을 많이 줄지어 놓고 무슨 말인지 아리송송하게 쓴 글은 아이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동시는 똑똑해는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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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란 무엇일까?

짧은 글..쓸려면 오래 생각해야하고 어렵다는 생각.

아니면 오히려 짧으니까 간단히 쓸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할까?

 

시란 일상 생활의 감동이나 느낌을 압축된 글로 표현한

멋내지 않는 솔직한 글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운 낱말을 많이 줄지어 놓고

무슨 말인지 아리송송하게 쓴 글은 아이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동시는 똑똑해는

생활이나 책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보는 교과에 나오는 단어나 상황들을

재미나게 시로 표현해 놓았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 시원함에 말꼬리가 꽁꽁 얼어버린 이야기를 그린 시

 

아침부터 오후까지 해의 위치 변화에 따른

그림자 길이의 변화를 노래한 시

 

그리고 교실에서 친구와의 관계를

자석의 극으로 표현 해 놓은 시..

 

아이들과 한편씩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시집 이었다.

 

특히 중력이라는 시는 신선했다..

과학으로만 접했던 중력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시로 풀어 놓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뚱뚱해서 고민인 사람

화성으로 오세요

몸무게 줄여드립니다..

 

이제 3학년 되는 딸아이는 아직 이해가 안되나 보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함께 읽어야겠다..

우리 딸이 아하!!!하는 날까지...^^ 

 

YES마니아 : 로얄 s*****1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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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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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김미희 동시집 양경희 그림 뜨인돌 어린이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철없는 꼬마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는 작가가 무척 궁금해 지는 동시집 이었어요 아이가 산문 글짓기는 제 법 잘 하는데 동시는 별로 지어 본적이 없어요 글짓기 대회가 있어도 보통 아이들은 간단한 운문을 택하는데 울 아이는 산문을 자신있게 선택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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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김미희 동시집

양경희 그림

뜨인돌 어린이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철없는 꼬마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는

작가가 무척 궁금해 지는 동시집 이었어요

아이가 산문 글짓기는 제 법 잘 하는데 동시는 별로 지어 본적이 없어요

글짓기 대회가 있어도 보통 아이들은 간단한 운문을 택하는데

울 아이는 산문을 자신있게 선택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특별히 동시집을 많이 보여 주지 못한 제 탓인 것도 같았는데

동시는 똑똑해를 보면서 울 아이가 동시와도 무척 친해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생각이 톡 터지는 똑똑한 동시/ 내게 말을 거는 친구들/

나와 나와 모두 나와/저들끼리는 알까?

이렇게 총 4부에 걸쳐 재미난 시들이 실려 있어요

자석 ,도형, 중력 등 동시의 주제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미난 제목도 함께

소개 되면서 동시로 표현 할수 있는 과학이야기도 함께 하네요

읽다 보면 정말 공감이 되는 그런 시들이네요 

 

 

짧은 시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 적인 생각도 엿 볼 수 있는데

철들지 않으려 문지기 동시를 내세우는 작가의 순수함이 참 부럽기도 한 동시는 똑똑해 더라구요

큰아이와도 읽고 작은 아이와 도 읽고 읽고 또 읽고 또 같은 제목아래에

시도 지어 보고 이제 부터 일주일에 한편이라도 동시를 지어 보면서

동시를 통해 울 아이들의 생각도 한뼘식 자라게 해 주고 싶네요

t*****0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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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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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는 딸아이가 동시를 쓴다고 한적이 있다 물론  학교 숙제 였던것이다 하지만 엄마도 딸도 동시를 대체 어떻게 써야할지 동시책을 전혀 접해보지 못해 동시 짓는 일을  너무 괴로워 했던 생각 이 난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시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동시는 똑똑해를 내내 읽어보더니 자기도 동시를 쓸수 있겠다고 한다 짧막한 내용으로도 표현을 다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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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는 딸아이가 동시를 쓴다고 한적이 있다 물론  학교 숙제 였던것이다

하지만 엄마도 딸도 동시를 대체 어떻게 써야할지 동시책을 전혀 접해보지 못해

동시 짓는 일을  너무 괴로워 했던 생각 이 난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시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동시는 똑똑해를 내내 읽어보더니 자기도 동시를 쓸수 있겠다고 한다

짧막한 내용으로도 표현을 다할수 있고 이렇게 재밋을수 있는 지 몰랐다고 한다

너무 시집을 안읽 혔나보다


 

 

한가지 사물을 보는 것을 예사롭지않게 보는 눈을 갖고 있는 아이들 표현력이순간

시적일때 담아둘것을 이제부터라도 엄마도 동시를 읽고 아이맘의 순수함을 볼줄아는

그런 엄마이고싶다 함게 읽어보면 아이의 맘을 읽을 줄아는 그런 엄마도 될수 있을 뜻 하다

아이랑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면 우리아이와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다  동시를 같이 읽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도 있겠다

 

수업 시간

 

심심이

지겸이

피곤이가

수업시간에

졸림이를 초대했다

꾸버꾸벅 졸림이는

수업 시간 내내

두근 두근

 

아이의 맘을 그대로 담은 동시 이시를 읽고는 우리아이  깔깔대며 웃는다

왠지 자기 이야기 인것 같다고 혼자 킬킬 거리면서 웃는다

엄마도 옌날에 생각하면서 웃는다 나도 그랬지

 

 

 

k********7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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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추천하고픈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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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추천하고픈 동시집입니다. 저학년 동시집도 가지고 있는데 이 동시집은 확연히 차이점을 보이는 동시집이랍니다. 왜 3학년부터 추천하는 동시인지 책장을 펼쳐들면 알게되겠지요? 책표지에서도 충분히 이 동시집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도형에 관한 동시, 자석에 관한 동시, 중력에 대한 동시들....    이 동시집은 총4부로 나뉘어진 동시집입니다. 1부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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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추천하고픈 동시집입니다.

저학년 동시집도 가지고 있는데 이 동시집은 확연히 차이점을 보이는 동시집이랍니다.

왜 3학년부터 추천하는 동시인지 책장을 펼쳐들면 알게되겠지요?

책표지에서도 충분히 이 동시집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도형에 관한 동시, 자석에 관한 동시, 중력에 대한 동시들.... 

 

이 동시집은 총4부로 나뉘어진 동시집입니다.

1부는 생각이 톡 터지는 동시들이며 2부는 내게 말을 거는 친구들에 관한 동시랍니다.

3부는 나와 나와 모두 나와 라고 말하고 있는 동시들...

4부는 저들끼는 알까?라는 소제목으로 어울어진 여러동시들을 우리는 만나게 되지요.

 

시라는 영역으로 입문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어렵지도 않고 친근한 동시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동시집인듯 싶습니다.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들과 관련된 일러스트 그림들이 실려있으니까요.

도형이라는 동시는 원과 삼각형이 동시속에도 나온답니다. 참 기발함이 느껴지는 시랍니다.

이 동시를 읽고 멀게만 느꼈던 시라는 영역에 누구나 한번쯤 적어내려갈 수 있는 시라는 것에 놀라움이 앞서더군요.

중력에 관한 시는 총 4편이 실려있는데 그마다 표현할 수 있는 느낌들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독자들은 만나게 될거에요. 특히 어린이독자들에겐 재미있게 배움의 세상을 눈뜨게 해줄 시랍니다. 과학교과서와 함께 만나본다면 더더욱 신선함으로 다가올 중력이 아닐까 싶어요.

 

한 권을 살펴보면서 느꼈던 것은 일선에서 연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함께 읽고 교과연구자료로 활용해주신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시는 국어라는 과목이며 과학은 실험도구와 과학교과서로 수업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하나의 주제앞에서 다양한 영역적에서 접근하고 풀어가는 수업이 된다면 즐거운 기억도 함께 담아가는 수업이 될 듯 싶더군요.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는 동시집이였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수업모델을 담아서 접근해준다면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겠구나라는 좋은 자극을 받은 동시집이였답니다. 책 한권이 또 다른 수업모델을 제시해주는 모티브가 되기도 하는 책이였기에 자주 꺼내어서 읽어볼 동시집이 될듯 싶습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두고 읽어갈 동시집.....추천하고픈 도서랍니다. 

 

g*****0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