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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는 이론에 기반이 있다
원리를 이해하고 교육 받은 것을 실제로 행함으로 인해 배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 '에이'는 조금은 과할 싶을 정도로 이론 공부에 집착한다
바로 필기를 통해서 테니스를 배운다는 약간 특이한 컨셉을 지닌 것이다
어쨌거나 늘 자신만의 필기 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성장해 나가는 에이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크다
이번 권에서는 플로리다 단기유학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그곳에서도 에이의 필기 노트는 늘 관심의 대상이 되었음은 두말할 것 없다
아무튼 그곳에서의 생활과 테니스 대결 등이 재미있게 다뤄졌다
아직 끝나지 않은 플로리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기다려지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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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텝 9권입니다. 마루오가 더욱 강해지기 위해 미국으로 연수를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료를 만나고 미국의 테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케 소우지의 도움으로 그곳의 선수들과도 시합을 많이 할 기회를 가지면서 마루오는 점점 강해져 갑니다. 하지만 지는 습관이 들어 고전하던중 루틴이라는 걸 알게되어 극복하며 미국 연수의 끝이 다가오게 되고 프로에 이미 몸 담고 있는 알렉스와 3세트 경기로 승부를 하게 됩니다. 초반엔 마루오가 연수동안 자신이 필기한 자료로 우세를 점하지만 그것을 알아챈 알렉스가 자신의 그런 습관이나 기술을 조금씩 바꾸면서 마루오도 고전하게 됩니다. 철저한 분석파이던 마루오가 자신의 자료가 못쓰게 됐을때 어떻게 경기를 해나갈지 궁금하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