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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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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제목이 학술적이지 않아 무리가 있는 제목일 수도 있겠다. 나는 대부분의 글을 삼단계로 파악하는 버릇이 있는데 흥미 유발, 발전, 전공이 그 세단계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고대사에 관해 쉽게 다가갈수 있는 흥미 만점의 책이라는 점이다. 고대사에 관해 우리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을 여러가지 의문을 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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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제목이 학술적이지 않아 무리가 있는 제목일 수도 있겠다. 나는 대부분의 글을 삼단계로 파악하는 버릇이 있는데 흥미 유발, 발전, 전공이 그 세단계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고대사에 관해 쉽게 다가갈수 있는 흥미 만점의 책이라는 점이다. 고대사에 관해 우리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을 여러가지 의문을 제시하며 마치 추리소설 처럼 쉽게 읽어나갈 수있다. 우리는 신라의 금관에 관해 국사책에서 단순히 왕의 위상을 높이는 위신재로 알고 있다. 박물관에 가서도 와~~하고 감탄할 뿐 그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은 더욱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그 금관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어떻게 역사의 가지들을 확장해 가는지 우리 두뇌에 신선한 역사적 산소를 한껏 마실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지하다시피 역사적으로 흥미있는 소재를 나열하며 한 껏 흥행을 자랑하는 책은 많다. 그렇다면 이책은 어떤점에서 여느 책들과 다른 정체성을 찾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역사를 해석하는 비판적작업의 중요성을 이글에서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환단고기 편을 보면 역사관련 책을 무방비 상태로 소화하는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또한 처용의 이야기에서도 그 이야기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나아가 설화라는 황당해보이는 이야기가 어떻게 역사의 사료로 사용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 이런점이 여느 짜집기식으로 역사를 나열한 책과 다르다는 생각이다. 고대사 혹은 역사전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이다.
f*****s 200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의 이면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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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 흔히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국사 교과서나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은 과연 올바른 것인지를 비평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다.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흔히 받아들이고 훌륭하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해도 되는 그리고 그런 역사 교과서 글들의 이면에 스며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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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 흔히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국사 교과서나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은 과연 올바른 것인지를 비평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다.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흔히 받아들이고 훌륭하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해도 되는 그리고 그런 역사 교과서 글들의 이면에 스며들어 있는 내용들은 무엇을 암시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회고해볼 수 있다. 지금 흔히들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을 둘러싸고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일들이 없었는지 누구나 자신의 나라의 역사는 후세들이 생각하기에 바르고 찬란하였다라는 느낌의 역사를 전달하고 싶어한다라는 기본 진리에 공감한다면 그들의 오류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오류를 논리정연하게 빠져나갈 수 없는 이치로 공격을 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이 또 하나의 이론으로 역사를 해셕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른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역사, 그 중에서도 특히 고대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이 종종 좌중의 화제로 떠오르는 경우가 자주 있고, 어떤 주제에 관해 나름대로 확신과 신념에 찬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 역사에 대한 애착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높은 관심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고대사의 영역에는 '사실 자체'를 판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만큼,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또 논란도 많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사실'에 기초해서 판단해야 하고, '과거'와 '현재'의 관계성 속에서 올바른 역사이해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 '영광스런 고대사'나 '광대한 영토'에 선뜻 이끌리기 쉬운 것도 사실이지만 ,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막연한 환상이나 바람에서 출발하고 있지는 않은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s********1 200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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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어렵다구요.. 그럼 이책을 읽어보세요..!!
"한국고대사..어렵다구요.. 그럼 이책을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한국고대사 부분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고대사 영역에는 사실 자체를 판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임나일본부설, 기마민족설, 그리고 한단고기에 나오는 우리 조상들의 의대한 업적, 그리고 만주와 연해주 지방을 호령했던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 그리하여 한 구석에서는 영광스런 고대사, 광대한 영토에 이끌
"한국고대사..어렵다구요.. 그럼 이책을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한국고대사 부분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고대사 영역에는 사실 자체를 판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임나일본부설, 기마민족설, 그리고 한단고기에 나오는 우리 조상들의 의대한 업적, 그리고 만주와 연해주 지방을 호령했던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 그리하여 한 구석에서는 영광스런 고대사, 광대한 영토에 이끌리가 쉽다. 즉 고대사를 막연한 환상이나 동경에서 출발해서는안된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객관적인 안목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학자들 사이에서도 100人 100說 의 세태를 벗어날 수 없지만 거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일치가 되어있고 통설화 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저술된 책이다. 비록 일반대중을 위해 집필되기는 하였지만 결코 쉬운 내용만으로 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이 책은 선사, 고조선,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발해 등으로 나누어 나라별로 주제 중심의 서술을 하고 있어서, 시대순으로 되어있는 기존의 역사책과는 달리 자신이 흥미있는 부분을 먼저 볼 수도 있다. 또한 그 주제들 역시 한번쯤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라 생각이 되고, 학계에서도 몇번의 논란을 거친 것들이 많고, 현재도 논란 중에 있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느 한 개인만의 주장을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신뢰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고대사..우리까지 한번 산책하러 가볼까요..??

[인상깊은구절]
고대에는 아직 민족이 형성되지 않았으며, 삼국은 한 민족으로 형성되어가고 있던 각기 다른 세 부분이었을 뿐이다. 그러믈 오늘날의 민족 관년을 삼국시대에 적용하여 을지문덕의 '혈통'이 반드시 우리 '민족'이어야 한다고 주장할 필요는 없다. 그는 '고구려사람'일뿐이다. 설사 을지문덕이 중국에서 망명한 인물이었다고 해도 살수대첩이 우리 역사에서 지워지는 것도 아니다. 612년 수군을 물리치는 데 그가 큰 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그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f****a 200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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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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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산책'은 한국사에 대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44의 주제,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많이 접했으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선사시대, 고조선 시대, 삼국시대 이후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각 주제에 대해 서술할 때에는 딱딱한 국사 교과서적 어투 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화와 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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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산책'은 한국사에 대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44의 주제,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많이 접했으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선사시대, 고조선 시대, 삼국시대 이후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각 주제에 대해 서술할 때에는 딱딱한 국사 교과서적 어투 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화와 옛이야기, 여러가지 지도와 그림,사진등을 통해 더욱더 역사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한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k******9 200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