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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을수 있는 교양 도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을수 있는 교양 도서..." 내용보기
평소에 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건축도서를 찾던 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종이 재질도 만화책과 비슷하고(일명 X종이)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에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이 시리즈의 책들이 그러하듯이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재치있는 사건들이나 퀴즈 등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최소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을수 있는 교양 도서..." 내용보기
평소에 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건축도서를 찾던 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종이 재질도 만화책과 비슷하고(일명 X종이)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에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이 시리즈의 책들이 그러하듯이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재치있는 사건들이나 퀴즈 등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최소한 다른책들보다 머리는 덜아프다..) 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원하는 사람 보다는 그냥 가볍게 읽을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인것 같다..
w********k 200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 이건 예술이야~!
"그래, 이건 예술이야~!" 내용보기
워낙 건축이라는 분야는 인간의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기 때문에, 교양 건축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저런 시리즈의 한권으로 이런 책이 나온 것만으로도 무척 반갑다. 사실 건축이라는 분야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것들을 다루는 학문인데다가 시각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만화적인 요소를 결합한다면 전문적인
"그래, 이건 예술이야~!" 내용보기
워낙 건축이라는 분야는 인간의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기 때문에, 교양 건축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저런 시리즈의 한권으로 이런 책이 나온 것만으로도 무척 반갑다. 사실 건축이라는 분야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것들을 다루는 학문인데다가 시각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만화적인 요소를 결합한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 책이 어린이들만 읽을 정도의 낮은 수준은 아니다. 그저 알기 쉽게 쓰여져 있다 뿐이지 제공하는 상식 수준의 지식은 재미로라도 충분이 읽어줄만한 내용인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아쉬운 것은, 이 책이 단지 서양의 책을 번역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의 내용이든지 번역이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단지 구경거리 혹은 과거지사에 지나지 않게 되어버린 우리 전통건축에 대한 책은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계신 우리나라의 중견 건축가들께서 그런 작업을 시도해보시지 않는 이유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너무나 바뻐서 일까? 궁금하기만 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여러분 스스로도 건축이 그런 노력과 돈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돌아보자. 주변에서 깜짝 놀랄 건물들을 찾아보아라. 대저택부터 초고층 건물까지, 조립식 주택 부터 초등학교까지(학교 건물도 재미있을 수 있다), 어떤 건물이든 흥미로운 점이 있게 마련이다. 혹시 진짜로 흥미를 느낀다면 건축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미술과 과학에 재능이 있다면 나만의 놀라운 건물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누가 알겠는가? 그것이 미래의 깜짝 놀랄 건물이 될지.
b******s 200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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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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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 건들건들]이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꽤 재밌는 책이다. 비록 건축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건축물에 얽힌 여러가지 상식 및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 할 것이다.(어른들이 보기에는 좀..... 뭐, 가볍게 한 번 읽고 넘어가기에는 좋을 것이다.) 책을 펴 보면 정말로 코믹하게 생긴 그림과 말장난들 그리고 사이
"재밌기는 하다." 내용보기
[건축이 건들건들]이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꽤 재밌는 책이다. 비록 건축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건축물에 얽힌 여러가지 상식 및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 할 것이다.(어른들이 보기에는 좀..... 뭐, 가볍게 한 번 읽고 넘어가기에는 좋을 것이다.) 책을 펴 보면 정말로 코믹하게 생긴 그림과 말장난들 그리고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많은 사화(뒷얘기들...)들이 책을 재밌게 해 주는 것 같다.하!지!만! 정말로 건축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하는 어른들은 읽지 않으시길..... 아이들에게는 좋지만요....

[인상깊은구절]
그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에펠탑이 세워지자 그 탑에 심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에를 들면 프라스의 유명한 작가인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은 에펠탑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왜일까? a)그 식당의 감자 튀김이 파리에서 제일 맛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b)땅 위에 있는 것 중에서는 에펠탑이 천국에 가장 가갑다고 생각해서. c)파리에서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은 바로 에펠탑 위밖에 없었으니까.
w*****s 200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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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건축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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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서양건축을 소개하고 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건축의 역사와, 세계의 중요 건물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사진이 아니긴 하지만 그 건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 그려낸 만화 같은 보충 그림들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읽는 대상(어린이 혹은 청소년)의 한계랄지 또는 몇 페이지 안되는 지면상의 한계로 인하여 건축의 본질적인 부분-사실 이 '건
"서양건축의 원조" 내용보기
애들에게 서양건축을 소개하고 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건축의 역사와, 세계의 중요 건물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사진이 아니긴 하지만 그 건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 그려낸 만화 같은 보충 그림들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읽는 대상(어린이 혹은 청소년)의 한계랄지 또는 몇 페이지 안되는 지면상의 한계로 인하여 건축의 본질적인 부분-사실 이 '건축의 본질'이란 문제는 참으로도 어렵고 정의 내리기가 힘든 것이다-보다는 건축사에 있어서의 에피소드들, 예를 들어 귀스타프 에펠의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또는 시드니에 있는 외른 우트존의 오페라 하우스에 얽힌 일화와 같은 부분을 열거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선진국들의 문화 교육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고 기본이 되는 부분은 아마 유년기 때부터 모든 문화의 환경에 그들을 노출 시키고 접하게 하는 것에 있지 아닐까 한다. 우리의 사회 전반에도 이러한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a*****1 200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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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라는 진기명기를 기록한다.
"건축이라는 진기명기를 기록한다." 내용보기
어떠한 사물에 대해 우리는 많은 관점을 가지고 인식한다. 그것은 곧 그 숫자만큼 이상의 생각을 끌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현대의 예술가들은 더 이상 "이상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보다 "이상적으로 생각될 법 한 것"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현재 동시대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을 보려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리라. 건축 이라는 예술분야, 또는 학문, 또는 기
"건축이라는 진기명기를 기록한다." 내용보기
어떠한 사물에 대해 우리는 많은 관점을 가지고 인식한다. 그것은 곧 그 숫자만큼 이상의 생각을 끌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현대의 예술가들은 더 이상 "이상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보다 "이상적으로 생각될 법 한 것"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현재 동시대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을 보려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리라. 건축 이라는 예술분야, 또는 학문, 또는 기술... 등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른다. 필자는 건축 디자인을 전공으로 했다. 하지만, 그 분야는 의사를 만들어 내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 또한 어떠한 예술서를 보더라도 통시적 관점에서 집필한 책을 본다면, 항상 그 첫번째로 소개되는 미술 또는 예술 작품으로는...건축물이 나온다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러나, TV쇼에 출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또는 가문의 영광이 되어 버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더 이상 20세기 초반의 근엄하고 고귀한척 하는 건축을 생각해서는, 잘난척 할 수가 없다. 특히나 외국문물로 도배된 한국의 현실에서는, 이때까지는 그들과 역사성이 다르기 때문에 건축가라는 말로 거만하게 행동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TV광고나 드라마, 미디어 매체를 통해 "상당히 잘나고, 고소득의 계층?"으로 보여진다. 즉, 보여지기 위한 내용들이 속속들어 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좋건 나쁘건..."건축이 건들건들"이라는 책도 전혀 상관하지 않아보인다. 초보자 또는 입문자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흥미를 자극하는게 1차적인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건축을 생각하고 싶다면 읽혀져야 할 내용들은 없고...단지 한물간 TV쇼 "믿거나 말거나" 혹은 기네스북 같이 되어 버렸다. 결국 건축은 더 이상 예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아무런 맛도 없는 수다꺼리만을 묵묵히 보여주는 만화책의 형식을 한 진기명기 책이 좋다면, 읽어 볼만 하다. 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이러한 흥미위주의 단편지식으로 얼마나 건축이라는 매력에 빠질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