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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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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해와나무)  엄마들이 학교에 가는 경우는 많아도 아빠가 가는 경우는 드물다. 확 끌리는 책 제목.... 글밥이 많기는 하지만 학교와 관련된 이야기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아들. 아빠는 왜 학교에 오는걸까? 궁금증을 해결해보러 가보자.  이 책은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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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해와나무) 

엄마들이 학교에 가는 경우는 많아도 아빠가 가는 경우는 드물다.

확 끌리는 책 제목....

글밥이 많기는 하지만 학교와 관련된 이야기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아들.

아빠는 왜 학교에 오는걸까? 궁금증을 해결해보러 가보자. 

이 책은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이렇게 4개의 단편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상준이네 아빠는 매일 확성기를 들고 학교에 오신다.

그런 아빠를 상준은 너무 창피해하고....

아빠는 운동장에 주차되어 있는 학교 선생님들의 차를 주차시키지 말고

 아이들에 넓은 운동장을 돌려주자는 이야기 당연한 시위를 아빠혼자 한다.

 아이들맘껏 뛰노는 운동장에서 공을 잘못 날렸다가는 선생님들에 차에 무슨일이 생긴다.

 이렇게 시위를 하는 아빠를 아이들은 상준이 아빠가 또 학교에 싸움하러 왔다는둥 놀려 댄다.

 상준은 그런 아빠가 몹시도 창피하다.

그렇게 학교 운동장을 돌려 주지않아도 되는 아빠가 그런일에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던 어는 날 학교 사이트에 칭찬 합시다에 올리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상준이 제일로 싫어하는 재민의 칭찬으로 가득하다.

 재민네 아빠는 이 학교 교감이다. 교감이면서 상준아빠와 동창이기도 하다

상준은 사이트에 이래도 되는 겁니까에 상준 아빠의 글을 보게 된다.

상준은 댓글을 다는데 아빠에게 창피하니 아빠가 학교에 와서 소란 피우는게 싫다는 내용이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운동장보다 가는 길이 주차장이 된다.

나도 가끔 학교를 태워다 주지만, 그럴때마다 완전 교통 마비가 되는건 일쑤이다.

우리 아이 학교에도 상준아빠처럼 열성적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2.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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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살아있는 요즘이야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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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총 4편(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 우리 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의 짧은 동화가 담겨진 책이다. 각각의 내용 또한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이 나조차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 것 같다.       마지막 이야기 <깃발을 찾아라!>는 개발을 둘러싼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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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총 4편(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 우리 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의 짧은 동화가 담겨진 책이다. 각각의 내용 또한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이 나조차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 것 같다.

 

 

 

마지막 이야기 <깃발을 찾아라!>는 개발을 둘러싼  

 

첫번째 이야기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매일 학교로 출근하는 상준이네 아빠의 이야기이다.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빠는 사진관 2층에 지역신문사가 온 뒤, 신문사의 사진기자가 빠를경우 프리랜서로 가끔 사건 현장등의 사진을 찍어 주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하여 '00신문, 명예시민기자 김영호'라는 명함을 받게 되면서 부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등하교시 학교앞 건널목의 교통정리를 하면서 위반하는 차량들에 소리치기 시작했고, 지금은 학교로 찾아와 운동장에 주차된 선생님들의 차를 이동하여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자고 시위를 하는 중이다.

 

매일 학교를 찾아와 큰소리로 교감선생님과 싸우는 아빠를 아이들은 구경하기 바쁘고, 상준이는 그런 아빠가 부끄럽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날, 상준이는 아이들의 놀림에 학교 게시판에 아빠가 그만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기게 된다. 그 일이 있은 후 아빠는 학교나 그 밖의 문제들에 관심을 끄게 되고, 얼마후 상준이네 학교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전까지 상준이 아빠가 학교에 와서 시끄럽게 한다고 불만이던 아이들은 교통정리를 해주던 고마움을 깨닫게 되고, 상준이 아빠의 친구이기도 한 교감선생님 상준이 아빠를 찾아온다. 그날 두 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다음부터 아빠는 다시 학교로 온다. 그리고 학교 게시판에는 아빠를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온다.

 

상준이네 아빠가 하는 일들은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라 밝은 사회를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누군가가 해야할 일들인지도 모른다.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나아가 이기적인 사회에서 상준이네 아빠의 행동은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야기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동물이라고 해서 함부로 번개라는 개에게 비비탄을 쏘다가 목줄이 느슨해진 번개가 자기에게 비비탄을 쏜 경준이를 물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아무도 왜 순하고 영리했던 진돗개 번개가 경준이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물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사람 무는 개라고 소문이 난 번개는 주변 이웃들의 바람대로 다른 곳으로 보내지게 된다. 현이는 우연히 아이들을 통해서 경준이가 번개에게 비비탄을 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이는 그동안 번개의 아픔을 알아주지 못해서 더욱 마음이 아프고, 경준이가 미워진다.

 

그러던 차에 경준이 집에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오게 되고, 현이는 그동안 번개가 당한 것을 두 강아지에게 복수로 갚아주자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강아지를 잘 돌보지 않는 경준이에게 강아지의 아픔은 복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짐과 동시에 강아지들은 오히려 현이를 더 따르고 현이네를 더 좋아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경준이네가 20일동안 여행을 가기 위해 강아지들을 현이네에 맡기고 다녀온 동안 강아지들은 경준이네에서 지내려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강아지 울음소리로 고통스러워하던 사람들이 강아지를 그냥 현이네가 키우도록 하라고 말하고, 현이는 나나와 토리를 방울이와 콩이로 이름 부르며 키우게 된다.

말못하는 강아지를 자신의 장난감 삼아 괴롭히는 경준이는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강아지조차도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던 경준이는 결국 자신 때문에 번개를 떠나보냈던 현이에게 속죄의 의미로 두 강아지를 보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반 김진수>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는 뚱뚱한 진수를 아이들은 항상 놀리지만 오히려 진수는 그냥 묵묵히 견뎌낼 뿐이다. 그런데 수학여행을 가서 아이들과 진수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현오는 일방적으로 맞게 된다. 이 문제는 현오 아빠가 가해학생 모두를 전학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일파만파 커지게 되고, 가해학생들의 어머니는 그 잘못을 진수에게 몰아간다. 덩달아 아이들은 진수가 빨리 전학을 갔으면 하는 마음에 언어폭력도 일삼게 되고, 책상과 의자도 빼버리게 된다. 그런 진수가 사라져서 발견된 곳이 놀이터 미끄럼틀이였고, 그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게 되고, 진수가 학교에 다시 나오길 바라지만 진수는 더이상 오지 않는다.

 

이 이야기에서 진수는 흔히들 말하는 몸이 뚱뚱해서 반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다.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은 그런 행동들이 나쁘다는 인식이 없으며, 선생님조차도 아이들의 그런 행동들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뚱뚱한 몸으로 미끄럼틀에 끼여서 갇혀 있던 진수와 그런 진수를 보면 '진수가 너희들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울부짖는 진수 어머니의 슬픔에서 지금 우리 아이들의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다.

 

비록 마지막엔 아이들이 반성은 하지만 진수는 돌아오지 않는다. 진수의 책상위에 썼던 나쁜 말들을 아이들은 지워냈지만, 과연 진수는 마음속에 새겨진 그 아픔을 지워낼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이야기 <깃발을 찾아라!> 마을의 개발을 둘러싸고 그 개발을 지지하고 촉구하는 노란 깃발이 자꾸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중심이다. 이장님은 매번 꽂아 놓기만 하면 사라지는 노란 깃발의 정체와 그 사건의 범인을 제보하는 사람에겐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말을 하게 되고, 흥미반 재미반으로 동민이와 인표는 그 사건을 둘이서 해결하자고 말한다.

 

처음 몇몇을 의심하지만 알아 내면 낼 수록 그들은 오히려 범인이 아님이 밝혀진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동민이가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장에 가던 날, 버스 정류장에 앉아 계시던 웅천 할머니가 채소를 키우고, 그것을 담고, 널어 말리기 위해서 깃대와 노란 깃발을 가져갔음이 밝혀진 것이다.

 

그리고 마을은 사람들이 원하던 공장이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반대로 생태원이 들어서게 되었다. 생태원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마을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에 사람들은 그쪽으로 준비해 나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흔히 개발이야기가 나오면 그에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으로 파가 나뉘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그런 문제를 미스터리한 깃발 도난 사건으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리고 비교적 긍정적을 개발의 결론이 내려진 점도 책이였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4가지의 이야기는 지금도 우리의 주변에서, 우리 아이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흥미로우면서도 단순한 재미로만 읽어나갈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동화임에도 이러한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 점이 유익하지 않았나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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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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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우리는 학부형이 학교에 오는걸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됐다.    좋은 일로 왔던 무슨 용무가 있어 왔던  자신의 아이를 부탁하러 온거라고...혹은 촌지를 주러온건 아닐까하고...   그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일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거리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상준이네 아빠는 학교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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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우리는 학부형이 학교에 오는걸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됐다. 

 

좋은 일로 왔던 무슨 용무가 있어 왔던  자신의 아이를 부탁하러 온거라고...혹은 촌지를 주러온건 아닐까하고...

 

그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일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거리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상준이네 아빠는 학교를 자주 오신다..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자고..혹은 아이들 등하굣깅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통도 서시고...

 

항상 호루라기를 불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치시는 아빠가 상준이는 부끄럽다

 

그런 상준이의 마음이 변하게 된 계기가 뭘까...? 아빠는 계속 학교에 오실수 있을까...?

 

아이들의 일상을 따듯한 시선으로 잔잔하게 그려낸 4편의 이야기이다.동물을 사랑하자는 이야기,왕따에 대한 이야기...

 

전교생중에서 젤 뚱뚱해서 유명한 아이..김진수

 

단지 몸집이 뚱뚱할 뿐 순하고 오히려 부끄럼을 타는 소극적인 아이 진수를 애들은 저팔계,찐수라고 거침없이 놀린다.

 

역시 아이들 세계가 어른들보다 더 잔인한 부분이  있는데...특히 자신들과 조금의 다름도 인정하지않는다.

 

수학여행에 가서 평소 바른말을 하는 현오를 혼내고 때리는 데 진수를 윽박질러 앞장서게 한것

 

학부모들이 나서서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에선.. 참...그저 자신의 아이들만 감싸고 드는 부모들의 태도에 기가 막힌다.

 

아마도 이런 부모의 태도가 아이들을 이기적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못하는 아이로 키우는게 아닐까 싶다.

 

나 역시 부모의 입장이라 자신있게 나는 저렇지않다고 장담할순 없지만...최소한 자기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선 책임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4편의 단편들이 다 재미도 있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뭔가 생각할 꺼리를 주는 이야기라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부모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지...많은 걸 생각하게한 책이었다 

y******0 201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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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의 맛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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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 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지는것 처럼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이 책을 펼치면 위와 같은 네가지의 이야기가 어우러져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 대부분의 아빠는 엄마에게 학교의 일은 맡기고 참여를 하지 않는 아빠들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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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 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지는것 처럼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이 책을 펼치면 위와 같은 네가지의 이야기가 어우러져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 대부분의 아빠는 엄마에게 학교의 일은 맡기고 참여를 하지 않는 아빠들이 아니 참여를 못하는 아빠들이 상당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진관을 운영하는 상준이 아빠의 사무실2층에 신문사가 들어오게 되면서 아빠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학교에 찾아와 운동장에서 1인 침묵시위 하기,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하기 등 날마다 학교에 오다시피 하는 아빠를 통해 학교 문제를 알려 주고 있다. 하지만 상준이는 “으악, 아빠가 오늘도 학교에 떴다! 제발 누가 우리 아빠 좀 말려 주세요.” 매일 학교에 오는 아빠 때문에 이렇게 외칠 수 밖에 없지만 이런 아빠가 현실에 많이 존재한다면 우리의 학교문제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이외에도  온순했던 짖굳은 친구의 장난 아닌 장난 때문에 친구를 물게 되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너무나 민감한 학교폭력, 왕따문제를 다룬「우리 반 김진수」가속화 되는 산업화로 인하여 우리의 농촌에 발생하는 문제에 접근 한「깃발을 찾아라!」이렇게 네 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파트 숲에 살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색다른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j***3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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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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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가지 동화를 담고 있네요.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첫번째 이야기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상준이 아빠는 프리랜서 신문기자이고 사진관을 운영하시고 걸핏하면 학교에 가서 운동장을 돌려주자고 시위를 하고 학교교문앞에서 교통지도를 하신다.아빠는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앞장서기때문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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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가지 동화를 담고 있네요.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첫번째 이야기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상준이 아빠는 프리랜서 신문기자이고 사진관을 운영하시고 걸핏하면 학교에 가서 운동장을 돌려주자고 시위를 하고 학교교문앞에서 교통지도를 하신다.아빠는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앞장서기때문에 자꾸 사진속 인물들과 싸우곤 한다.

그런 아빠의 모습을 탐탁치 않아 하는 아들 상준이는 아빠가 학교에 오시는게 싫다. 

 

친구들은 학교를 소란스럽게 한다고 다들 싫어하는 것 같다.상준이가 남긴 댓글을 보고 아빠는 그 뒤로 학교에 가시지 않는다.그뒤 학교앞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다들 아빠가 학교에 나오길 바란다. 아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아빠는 마스크를 쓰신체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다.아빠의 마지막 1학기 목표는 독서 배지 떼기가 틀림없다.

학교녹색어머니회하는 것도 넘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좀 반성이 많이 되었다.

고작 일년에 몇번안가면서도 ...신호를 안지키고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 뒤에서 뭐라고만 했었다.내 자신은 상준이 아빠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누군가는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것 같다. 나 자신은 수고하기가 싫어도 다른 누군가는 그런일들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u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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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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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글 오정화 그림 오윤화 해와 나무     전업주부인 나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때 내 맘 속으로 다짐을 했었다. 아이 학교 일에는 절대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그러나 내 다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아이가 학교를 다님과 동시에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아이의 교실 청소에 불리어 다니게 되었다. 아이가 엄마가 집에 있으니 청소를 꼭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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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글 오정화

그림 오윤화

해와 나무

 

 

전업주부인 나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때 내 맘 속으로 다짐을 했었다.

아이 학교 일에는 절대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그러나 내 다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아이가 학교를 다님과 동시에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아이의 교실 청소에 불리어 다니게 되었다.

아이가 엄마가 집에 있으니 청소를 꼭 와야 한다고 우기는 통에 어쩔수 없이

매주 청소를 가야 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아이의 엄마들을 만나고 아이 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 출입이 잦아 지면서 불편한 점들도 하나씩 생겨 나기 시작했다.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다른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너무나도 많은 학원에 관한 정보들

그래서 굳은 결심을 하고 아이가 2학년이 되었을 때는 학교에 발길을 끊었다.

 그러고 나니 정보력은 떨어져도 마음은 편안해지게 되어서 좋았었다.

그리고 어느날 내 손에 들리어진 책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단순하게 차단으로 끝낼일이 아니라 상준이의 아빠처럼 적극적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상준이아빠의 모습에서 부러움과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매일 학교에 오는 아빠.

무엇이 잘못 되었고 무엇을 시정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 용기를 가진 상준이아빠의

모습에서 오롯이 내아이만을 챙기던 모습의 내가 떠올라 너무나 부끄러웠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를 읽으면서 어느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었다.

너무나도 예의가 없는 옆집 사람들에게 실종된 아이를 찾아주는 것으로 복수했던 인디언의

이야기였었다.

그렇게 나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반대의 마음으로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아이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요즘의 아이들은 누가 때리면 무조건 맞서서 같이 때리려고만 하니 꼭 눈에는 이에는 이라는 식이

아닌 사람을 감동시키는 복수의 방식도 있다는 것도 알려 주었다.  

이 책은 4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 갔나?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이야기 하나하나가 요즘의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어서 아이가 공감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엄마인 나에는 반성의 시간도 주는 책이었다.

나도 한 아이에 엄마이다 보니 내 아이만을 생각하고 산 것이 아닌가 

 다른 아이들도 돌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만에 아주 감동적인 책을 만난 행복한 시간이었다

 

 

 

 

 

d********3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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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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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는 4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첫번째,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두번째,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세번째,우리 반 김진수네번째,깃발을 찾아라!   하나하나 다른 단편이지만 왠지 조각이야기들이 지금 우리동네, 아니면 우리 이웃동네에서의 이야기들처럼 생활속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게 그려져있다. 아이들 동화임에도 어른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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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는 4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첫번째,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두번째,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나?
세번째,우리 반 김진수
네번째,깃발을 찾아라!

 

하나하나 다른 단편이지만 왠지 조각이야기들이 지금 우리동네, 아니면 우리 이웃동네에서의

이야기들처럼 생활속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게 그려져있다.

아이들 동화임에도 어른이 내가 읽으면서 흠뻑 와닿은 이야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들의 모습...그래서 어렵게 그려질 주제들인 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싸우던 어른의 모습, 반려동물에대한 사랑과 주변인들이야기,왕따문제,

 그리고 농촌계발에대한 논란들이 아이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그려져 있어서 무겁게 전달되지않는다.

오히려 더욱 담백하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 짓게하고 또 찡하게 만드는것 같다.

아이들이 읽으면 아빠를, 반려동물을,소외받는 친구를, 그리고 농촌 계발에대한 득과실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은뒤에도 왠지 상준이가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는 아들을 생각하며 아이들의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을 것같고,

현이는 비록 번개는 없지만 방울이와 콩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을것 같고,

동민이는 소나무 생태계에 만물박사가 되어있을것 같다.

하지만 진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책을 읽는아이들은 또 다른 진수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어른도 감동받게 하는 좋은... 착한 동화인것 같다.

 

s****9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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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첫페이지를넘겼을때.. 야 상준아 너네 아빠도 또왔어.. 지금 교감선생님하고 싸우고 있어.. 잉? 교감선생님과 학부모가 싸운다?? 아빠는 거의 매일 매일 학교에 오신답니다. 시골학교에서 가능한.. 알고보니 재민이네 아빠가 교감선생님이 셨지요..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빠의 사무실2층에 신문사가 들어오게 되면서 아빠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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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첫페이지를넘겼을때.. 야 상준아 너네 아빠도 또왔어.. 지금 교감선생님하고 싸우고 있어..

잉? 교감선생님과 학부모가 싸운다?? 아빠는 거의 매일 매일 학교에 오신답니다.

시골학교에서 가능한.. 알고보니 재민이네 아빠가 교감선생님이 셨지요..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빠의 사무실2층에 신문사가 들어오게 되면서 아빠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항상 학교에 나오고.. 학교앞에서 엄마들이 원래 봉사를 하잖아요. 엄마가 대부분인 학교인데

책속에는 아빠가 매일 오시고.. 1인시위도 하시고.. 정말 너무너무 아이들은 싫어하겠죠

아마 서울에서는이런 아이들은 왕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항상 오셨던 아빠가 발걸음을 때고.. 학교에관심을 끊으시고..

왠지 항상 계셨던 아빠의 존재감을 느끼게되는데..

그걸 모든 사람들이 다 느끼게 된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오는걸 무척이나 좋아했던것 같아요..기다려지고..

그런데 특히나 아빠의 기억은 없었답니다. 아빠가 학교에와서 일을하시는게 그렇게 싫었을까요?

아마 그 존재를 나중에서야 알게되지만요..

요즘은 아버지회라고 해서 어머니회가 아닌 아버지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것 처럼 항상 부모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한다는걸 기억해야할것 같아요..

어떤일이든 마다하지 않은 아버지가 더욱 자랑스러운 이야기였답니다.

정말 존경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빠를 존경할수있도록 키우고싶답니다^^

h*******k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