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동해바다의 물고기들을 알아요
"동해바다의 물고기들을 알아요" 내용보기
보리출판사의 세밀화는 아주 유명하다. 아이가 아주 어릴적 처음으로 접했던 세밀화그림의 그림책들에서 느꼈었지만 정말 사진같다. 사진보다 더 따뜻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역시나 동해바다 물고기들을 보니 참 예쁘다. 동해바다하면 해수욕장이 떠오르고 즐겁게 놀았던것만 기억나는데 이렇게 동해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보니 아이들
"동해바다의 물고기들을 알아요" 내용보기

보리출판사의 세밀화는 아주 유명하다. 아이가 아주 어릴적 처음으로 접했던 세밀화그림의 그림책들에서 느꼈었지만 정말 사진같다. 사진보다 더 따뜻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역시나 동해바다 물고기들을 보니 참 예쁘다. 동해바다하면 해수욕장이 떠오르고 즐겁게 놀았던것만 기억나는데 이렇게 동해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보니 아이들도 반가워한다.

거기다 시장에 어물전에 가면 많이 보았던 물고기들 그리고 우리의 밥상에 많이 올라오던 물고기들이다보니 이름도 익숙하고 생김새도 익숙해서 더 쉽게 들춰보는것 같다.

우리는 보통 책은 백과사전같은 지식을 갖추길 바라지만 그런 책들은 대부분 책꽂이를 장식하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적당한 양의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야말로 진정하게 읽혀지는것 같다. 최소한 34종의 이름과 사는곳과 분류와 몸의 크기, 특징들을 알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넘기며 물고기의 이름이 큼지막하게 쓰여있다. 그리고 물고기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한다.

물론 그림이 세밀화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이걸로 한장은 끝...

다음장은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읽기 좋은 크기로 2/3쯤 쓰여있다. 그리고 비슷한 부류의 종이 소개되어있어 비교하며 볼수 있는것도 참 좋다.

한장에 많은 물고기들을 넣어놓고 읽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게 해놓은 책들도 너무 많으며, 너무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욕심을 부려 다시는 펼치고 싶지 않게 하는 책들도 많다. 그러나 보리의 이 책은 아주 아주 부담없이 읽으며 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b*******g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보리   남녀노소 불문하고..바다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가끔 찾는 이유는 아마 각자 다를 거예요. 저도 바다가 좋아요.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바다 크기와 그 푸른색이 좋습니다. 절대 바다 속에 들어가는 건 싫구요..ㅡ.ㅡ;;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바다가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보리

 


남녀노소 불문하고..바다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가끔 찾는 이유는 아마 각자 다를 거예요.

저도 바다가 좋아요.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바다 크기와 그 푸른색이 좋습니다. 절대 바다 속에 들어가는 건 싫구요..ㅡ.ㅡ;;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바다가 좋으냐고..왜 바다가 좋으냐고..

물론 아이의 대답도 '바다가 좋다'였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좋은 아이의 이유는 저와는 많이 달랐어요.

고래, 상어, 물고기를 볼 수 있고, 잡을 수도 있어서 좋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직접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세밀화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책을 보았어요.

출판사 '보리'에서 나온..'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라는 책이예요.

보리 출판사는 세밀화 그림책으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세밀화에 담는 것은 대부분 자연이라는 것두요..

그래서 왠지 더 세밀하게 그려진 듯한..명품 세밀화 그림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이 책에는 동해바다 물고기들이 예쁘게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그럼 동해바다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걸까요?

저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아이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으로 열심히 보았어요.

개복치, 까나리, 까치복, 꼼치, 꽁치, 날치, 달고기 등...20여종의 동해 바다 물고기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물고기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우리 나라 동해 바다에 대해서, 동해 바다 물고기에 대해서 잘 알려 줍니다.

동해바다의 환경에 따른 물고기들의 분포와 생태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책에서 소개될 물고기들을 한 곳에 모아 그림으로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페이지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레 물고기들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동해 바다 물고기 20여종을 이렇게 따뜻하게,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없을 것 같네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잘 맞춘 '동해 바다 물고기 그림 백과'예요.

다른 백과들처럼 딱딱하고 어려운 형식이 아니라,

그림 위주로 살펴보면서 친절하고 쉬운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더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게 만드는..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 만드는...그런 책입니다.

 

서해 바다, 남해 바다, 제주도 바다 물고기 책들도 꼭 챙겨서 볼 거랍니다.^^

 

 

e******1 201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 -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보리 -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그림 조광현 / 글 명정구 -보리-   유치원에서 독도지킴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한 적이 있어요. 독도는 우리땅 노랫말 속에 오징어, 꼴두기, 대구, 명태, 거북이~~등 다양한 물고기 이름이 있죠. 우리아이는 내륙지방에 살아서 바다는 휴가때나 가보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물고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요. 이 책은 둥실둥실 동해바다 속의 물고기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보리 -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그림 조광현 / 글 명정구

-보리-

 

유치원에서 독도지킴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한 적이 있어요.

독도는 우리땅 노랫말 속에 오징어, 꼴두기, 대구, 명태, 거북이~~등 다양한 물고기 이름이 있죠.

우리아이는 내륙지방에 살아서 바다는 휴가때나 가보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물고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요.

이 책은 둥실둥실 동해바다 속의 물고기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세밀화 도감을 통해 아이와 동해바다의 물고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 명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명태는 차가운 물을 좋아하고, 물이 따뜻해지는 여름철에는 추운 북쪽으로 올라가거나 바다 깊이 들어 간다고 해요.

어릴 때는 작은 새우 따위를 먹다가 오른이 되면 오징어나 멸치 같이 작은 물고기도 작아 먹는다고 하네요.

겨울이 되면 알을 낳으러 동해 바닷가로 몰려와 암컷 한마리가 20만~200만 개쯤 낳아. 알은 물에 흩어져 둥둥 떠나니다가

새끼가 깨어 나와서 사오 년이 지나야 어른이 된다고 해요.

우리집 단골메뉴 음식인 명태~

생태로 탕도 끓이고, 바짝 말린 북어로는 북엇국도 끓여 먹고, 황태찜도 먹고, 명태 알로 젓갈도 담가 먹기도 하는 물고기랍니다. 

 

내륙지방에 사는 우리 아이~~

반찬으로 올라오는 물고기가 거의 명태, 고등어, 조기, 굴비라 물고기의 종류를 많이 몰라요.

그래서 서쪽에 사는 우리 아이가 동쪽 바다의 물고기의 생김새와 이름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책 속에서 빨판으로 움직이는 뚝지, 도치의 모습도 신기해 했어요.^^

 

책을 읽었으니 그림을 그려야 겠죠.^^

물고기 그림을 그려 볼래~ 했더니 물고기 입을 강조해서 그렸네요. ㅋㅋ

그림을 그리신 작가분께 죄송하지만~~ 우리아이의 세밀화 그림도 멋지죠.^^

 

x****2 201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직접 잡은 물고기예요~~
"아빠가 직접 잡은 물고기예요~~" 내용보기
보리출판사에서 또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나왔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세밀화로 된 동물그림책을 보고 진짜라고 했던게 생각이 난다. 이번책은 갯벌도감책을 그리셨던 조광현작가님의 작품이었다. 아이들이 살던곳이 남해쪽이라서 그쪽 바다물고기는 내내 보면서 자라왔다. 그러다가 아빠의 회사이동으로 동해로 이사오게 되었다. 그것도 똑같이 내륙쪽이 아니라 바다와 접하는
"아빠가 직접 잡은 물고기예요~~" 내용보기

보리출판사에서 또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나왔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세밀화로 된 동물그림책을 보고 진짜라고 했던게 생각이 난다.

이번책은 갯벌도감책을 그리셨던 조광현작가님의 작품이었다. 아이들이 살던곳이 남해쪽이라서 그쪽 바다물고기는

내내 보면서 자라왔다. 그러다가 아빠의 회사이동으로 동해로 이사오게 되었다.

그것도 똑같이 내륙쪽이 아니라 바다와 접하는 동해시였다.

수산시장을 끼고 살아서 어릴때부터 실제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사를 와서도 일부러 동해바다물고기를 보여주려고 수산시장을 몇번이나 가보았다.

남해바다와는 틀린 물고기들이 많았다. 처음 보는 물고기와 이름도 생소한 물고기들이었다.

그러고 나서, 동해바다에만 다니는 물고기만 모아놓은 책이 없을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올해 신간에 바램대로 바로 이 책이 떡하니 출시가 되어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 보기 쉽도록 그림과 글이 알맞게 들어가 있었다. 신기한 물고기부터 흔한 물고기까지 두페이지에

한마리씩 넣어 보기 쉽도록 나열을 시켜놓은 것이다.

 

그리고, 책 속에 나온 물고기 몇마리때문에 가족이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강원도에 송어축제가 있어서 올겨울에 얼음 벌판에 갔다왔는데 거기에서 잡은 송어가 연어처럼

바다에서 살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알을 낳는다는 물고기를 직접 잡아서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낚시로 잡은 송어를 책에서 보니 깜짝 놀라며 좋아라했다.

그리고, 책에서 알게 된 사실. 송어종류중에 산천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산천어는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강에서 살게 되면 산천어라고 부른단다.

아빠의 낚시 역사설명이 들어가주시는 중이다. 남자들의 낚시이야기는 군대얘기 버금가는 자랑거리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목에 힘을 주며 열심히 설명중인 물고기가 "임연수어"라는 아이와 "황어"라는 물고기다.

아빠:  "배에서 낚시줄만 내려서 잡은 아이들이야~~  낚시바늘에 밥알 뭉쳐서 잡았는데,

구워서 먹고 조려먹었는데 그때 아빠가 제일 많이 잡아서 인기 짱~~ 이 되었어~"

엄마:  "우와~~ 우리아빠 대단하다~ 그지. 어떻게 잘 잡았지~ 우리 아빠 최고다 그렇지"

 

< 2012년 2월 16일자 어린이신문전면에 조광현작가님에 대한기사가 실려서 아이들이 신기해했다.

기사를 읽어보니 생생한 물고기를 그리기 위해서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사진을 직접 찍어와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렇게 생활속과 연계할 수 있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책을 들여온 엄마로서 정말 사랑스런 책이었다.

가족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고마웠고, 아이들은 이 동해바다 물고기를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s*****5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서해에 살고있기때문에 이곳과 먼 동해나 남해가 궁금했습니다. 우선 동해부터 살펴보고자 동해바다물고기를 만나봤습니다. 서해에 산다해서 서해에 사는물고기에 대해 많이알고있지는 않지만..왠지..다른바다속 물고기가 궁금했거든여. 동해바다에 사는물고기의 종류도 많고 낮선 이름들도 많았습니다. 게중에 아는거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동태,명태,임연수정도였습니다. 책을 보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서해에 살고있기때문에 이곳과 먼 동해나 남해가 궁금했습니다.

우선 동해부터 살펴보고자 동해바다물고기를 만나봤습니다.

서해에 산다해서 서해에 사는물고기에 대해 많이알고있지는 않지만..왠지..다른바다속 물고기가 궁금했거든여.

동해바다에 사는물고기의 종류도 많고 낮선 이름들도 많았습니다.

게중에 아는거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동태,명태,임연수정도였습니다.

책을 보는내내  아이들은 그림잘그렸다라는말과 함께 이렇게 생긴 물고기도 다있네..신기하다였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원스러운 동해바다의 넘실거리는 파도가 펼쳐지더라구여.

그뒤 동해에 대한설명과함께 동해에 살고있는 물고기들이 2-3페이지에 걸쳐 한눈에 보기쉽게 나타나 있습니다.

왜 각바다마다 살고있는 물고기들이 다른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동해에 사는 물고기뿐만아니라 그곳바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수있었고 무작정 동해에 이런물고기들이사는구나하는것보다..아~이래서 동해에 이런물고기가 사는거였구나..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한눈으로본 동해물고기를 본다음 한페이지페이지마다 물고기들의 특징과 이름의 유래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물고기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넘어갈수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한페이지한페이지 읽을때마다 아이들이 아~~하면서 알게되는것들이 많아지고 흥미롭게 볼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h*****3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아책-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우아책-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아이가 현재 울산에 살고 있다보니 동해 바다 물고기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나봅니다.몇 십분만 차를 타고 달려가면 바닷가를 갈 수가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동해지만, 동해바다 물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내륙지방에서 살다가 이렇게 결혼을 해서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바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
"우아책-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아이가 현재 울산에 살고 있다보니 동해 바다 물고기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나봅니다.
몇 십분만 차를 타고 달려가면 바닷가를 갈 수가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동해지만, 동해바다 물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내륙지방에서 살다가 이렇게 결혼을 해서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바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데요~
이번 보리의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동해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지 그 물고기들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세밀화 그림으로 유명한 보리 출판사의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가 되었는데요~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는데요~
설명글을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쓰고 있고,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었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동해바다의 물고기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쓰쎴다고 해요~
생김해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실감나게 동해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p*******7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둥실둥실 동해바다물고기
"둥실둥실 동해바다물고기" 내용보기
[보리,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서평]   출판사 : 보리 -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생기있는 푸르름이 차고 넘치는 동해안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우리집 첫째아이는 바다와 강을 구분하지 않고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고등어, 갈치,꽁치,가자미를 젤루 좋아하고 그외에는 이름 모를
"둥실둥실 동해바다물고기" 내용보기

[보리,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서평]

 

출판사 : 보리 - 둥실둥실 동해바다 물고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생기있는 푸르름이 차고 넘치는 동해안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우리집 첫째아이는

바다와 강을 구분하지 않고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고등어, 갈치,꽁치,가자미를 젤루 좋아하고

그외에는 이름 모를 물고기지만,  책이나 그림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해요~

그런..우리집 첫째아이를 위해...선택한 책...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입니다.

 

동해바다와 가까이 살지만,  이 동해바다에  어떤 물고기들이 사는지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이번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먼저.. 이 책에 나오는 바다 물고기는 사진이 아니라,

조광현선생님이 직접 바다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고

직접 그린 사진보다 더 진짜같은 세밀화입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볼때에 더 사실적인 느낌으로 다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전체적으로 물고기가 안내 되어 있고,

그 다음에 하나하나 자세한 물고기들의 설명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그중의 몰랐던 사실이 있습니다.

왠지 저만 물랐던 것 같기도 한데...^^;

동해는 계절마다 찬물과 따뜻한 물이 뒤섞이는 곳이라

여름과 겨울에 잡히는 물고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꽁치,정어리,고등어이고

겨울에는 청어,명태,대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을 거슬러 오는 물고기중에는

여기서도 가끔 보는 송어,연어있네요~

 

동해 바다 물고기 이 책을 살펴보는 내내

진짜 바닷속의 물고기를 보는 듯 세밀하고 정교한 이 물고기 그림에...

푹 빠져서 아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읽고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우리집 아이는 이렇게 물고기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많은 물고기중에 어느것을 그려야할지 고민까지 하던 아이...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몇장 남겨 보았어요~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덕분에...

이 물고기 저물고기 그려달라는 요청에 좀 피곤하긴 했지만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대표적인 고등어, 꽁치가

동해 바다에 사는 물고기임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살펴본 책이라 더욱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j******7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삼면이 바닷가인 우리 나라는 바다 면마다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가 다른데 이 책은 동해바다에서 잘 잡히는 명태, 꽁치, 연어, 송어, 개복치, 달고기 등을 세밀화로 그려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보거나 먹어보았던 물고기를 유심히 보게 되었고, 처음 들어본 물고기라도 다른 이름으로 이미 알고 있는 생선임을 느꼈
"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보리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삼면이 바닷가인 우리 나라는 바다 면마다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가 다른데 이 책은 동해바다에서 잘 잡히는 명태, 꽁치, 연어, 송어, 개복치, 달고기 등을 세밀화로 그려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보거나 먹어보았던 물고기를 유심히 보게 되었고, 처음 들어본 물고기라도 다른 이름으로 이미 알고 있는 생선임을 느꼈답니다. 

 체험 삶의 현장이라든가 6시 내고향, 아님 1박 2일의 어떤 장면에서 나왔던 그 물고기들이지요. 세밀화로 그려서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물고기의 이름과 특징을 잘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잘 먹는 임연수의 등 무늬도 볼 수 있었구요. 함경도에 사는 임연수라는 어부의 이름을 따서 물고기의 이름이 지어졌다는 군요.  짝찟기때 물고기 수컷 색깔이 바뀌는 현상을 혼인색이라고 한다지요?

그리고 복어가 독이 있는 이유는 독이 있는 물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회집에서 가끔 들었던 도다리는 가자미였고 겨울철에 트럭에 줄줄 엮어 팔앗던 양미리는 사실 까나리 라고 하네요. 1박 2일 복불복에서 많이 나왓던 까나리 액젓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리고 동해 주문진 수산 시장에서 딸들이랑 같이 좌판 할머니 한테 물어보았던 대구도 잘 나와있군요.  대구는 입이 커서 대구라고 한답니다. 특이한 것이 턱밑에 수염 한가닥이 붙어있어요.

그리고 제일 못생긴것 같은 머리에 큰 혹이 나있는 혹돔.   부성애로 유명한 가시고기 등.. 여러 가지 물고기가 편안한 세밀화로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 식물 도감 책은 집에 몇권있지만 물고기를 다룬 백과 사전 책은 없엇거든요. 이 책을 보고 우리가 접하고 있는 물고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없어지는 물고기 때문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 지구 온난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답니다. 

b*****k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해바다 물고기를 만나봐요
"동해바다 물고기를 만나봐요" 내용보기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물고기 이름을 잘 알지 못합니다.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고등어, 갈치, 조기정도 아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모든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로 통했습니다.   시장에 갔을때 저게 무슨 물고기 냐고 물어오면 " 엄마도 잘 몰라" 라며 지나치기 일쑤였지요.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는 우리나라 동해 바다에 어떤 물고기들이 사는지 살펴볼수 있는 책입니다.   겨
"동해바다 물고기를 만나봐요" 내용보기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물고기 이름을 잘 알지 못합니다.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고등어, 갈치, 조기정도

아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모든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로 통했습니다.  

시장에 갔을때 저게 무슨 물고기 냐고 물어오면 " 엄마도 잘 몰라" 라며 지나치기 일쑤였지요.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는 우리나라 동해 바다에 어떤 물고기들이 사는지 살펴볼수 있는 책입니다.

 

겨울에 내려오는 물고기,여름에 올라오는 물고기,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독도에 사는 물고기를 세밀화로 만나요.

까나리 라는 물고기가 있으면 불리는 이름도 다양합니다. 양미리, 곡멸,꽁멸,솔명등...하나의 이름으로만 불리는 물고기는 거의 없네요. 물고기의 특징과 특성을 알수있어 재미있으면서 흥미롭기까지 합니다. 거기다 실물에 가까운 세밀화를 보는 재미도 매력있어요.

 

이런 물고기도 있구나 첨 알게된 개복치, 생긴것도 마치 몸통이 반이 잘린듯한 좀 괴상한 모양이고, 큰덩치에 헤험도 잘 못친다고 해서 신기해 하며 보았어요.  도루묵 이름이 생기게된 재미난 이야기도 실려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단지 동해 바다에 사는 물고기 종류와 특성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지, 생김새를 보고 알게되는 물고기 이름,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알수 있어 재미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정보 전달 위주의 책은 자칫 읽는 재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어 필요한 내용만 찾아보게 되고, 즐겁게 읽게되지는 않는데 동해 바다 물고기는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수 있는 책이에요.

j****k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