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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가 돋보이는 우리 물고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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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남해, 서해,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되어 있죠. 수심이 깊고 물이 파랗고 깨끗한 동해,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서해, 맑고 따뜻한 남해. 그 중 풍부한 어족자원이 살아가는 남해바다에 사는 물고기에 대해 나온 책을 읽어봤어요. 세밀화로 그려진 물고기들이 나와요. 사진과는 다른 매력이 있죠. 남해에 사는 40종의 물고기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참치라는 이름으로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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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남해, 서해,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되어 있죠. 수심이 깊고 물이 파랗고 깨끗한 동해,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서해, 맑고 따뜻한 남해. 그 중 풍부한 어족자원이 살아가는 남해바다에 사는 물고기에 대해 나온 책을 읽어봤어요. 세밀화로 그려진 물고기들이 나와요. 사진과는 다른 매력이 있죠. 남해에 사는 40종의 물고기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참치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가다랑어부터 종종 반찬으로 먹는 삼치와 멸치,고등어, 그리고 낯선 이름의 베도라치, 삼세기,노랑 가오리, 볼락에 대해  나와요.

 

 

 

학명부터 물고기의 길이와 생김새, 주로 사는 곳을 알 수 있고요, 주로 어디에서 많이 잡히는지, 어떻게 요리해 먹으면 맛있는지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울 수 있었어요.   남해에는 주로 따뜻한 물이 흐른다고 하네요. 따뜻한 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는 책이었어요. 겨울에는 동해쪽에서 차가운 물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찬 물에서 사는 물고기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하고요.

 

 

 

 

 

물고기 각각의 다양한 이름도 알게 되었어요. 낯선 이름을 보고 모르는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나오는 다른 이름을 보고는 친숙해지기도 했어요. TV에서 자주 보았던 기억도 나고요. 아귀는 찜으로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좋아하는 물고기였는데, 의외로 잘 모르고 있었던 듯해요. 예전에는 아귀를 먹지 않았다고 해요. 너무 못생겨서 그냥 버려지다가 우연한 기회에 살짝 말려서 먹게 되었는데 이후에 담백한 맛에 반한 사람들에 의해 이제는 인기 만점 물고기가 되었죠.

 

물고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지만, 먹을 수 있는 물고기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은지 알려주셔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매운탕이 좋은지, 고아 먹는 것이 좋은지, 회로 먹는 것, 말려서 먹는 것...각각 물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물고기의 섬세한 비늘과 아가미, 눈과 다채로운 무늬까지, 어찌나 잘 그려졌는지 ...그림을 그린 작가분이 물고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관심갖고 있는지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p*****2 2012.02.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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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보리/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보리에서 만든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이 책은 남해바다의 40종의 아름다운 물고기를 아름답고 섬세한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요 유아기에는 사실적인 사진보다 섬세한 세밀화가 인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어릴때 보리에서 나온 책들을 몇권 사서 아주 잘 활용했는데.. 이책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           우리 식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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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에서 만든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이 책은 남해바다의 40종의 아름다운 물고기를 아름답고 섬세한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요

유아기에는 사실적인 사진보다 섬세한 세밀화가 인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어릴때 보리에서 나온 책들을 몇권 사서 아주 잘 활용했는데..

이책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

 

 

 

 

 

우리 식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고등어지만

이렇게 섬세한 세밀화로 만나보니 또 다른 느낌..

고등어의 등부분은..세밀화라고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에요..

 

지식책이지만 물고기의 사진과 함께

물고기가 자신이 소개하는냥..간단한 특징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나는 고등어야

등이 둥글게 부풀어 오른 물고기라고 이름이 고등어야

등이 파랗고 배가 하얘서 물낯 가까이에서는 천적 눈을 속일 수 있지"

 

물고기가 말하는 듯..

딱딱하지 않게 작은 재미를 주어 참 맘에 드네요

 

 

 

 

 

책 옆부분으로는 어종의 자세한 설명도 만나볼 수 있어..

지식그림책, 자연백과 역활도 가능할꺼 같아요..

 

 

 

 

 

 

가장 쉽게 만나보는 어종중 하나지만..

요런 모습은 저도 첨이라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어요

 

 

 

 

 

귀여운 쥐치의 모습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아..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봤어요~~

 

남해에 사는 물고기들을 실감나는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

유아기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s*****6 201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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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는 물론 멋진 도감책이었답니다.
"세밀화는 물론 멋진 도감책이었답니다." 내용보기
보리-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이라고 하네요. 이 시리즈는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까지 이어지는데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여 종을 세밀화로 그렸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는 도감이지요.
"세밀화는 물론 멋진 도감책이었답니다." 내용보기

보리-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이라고 하네요. 이 시리즈는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까지 이어지는데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여 종을 세밀화로 그렸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는 도감이지요.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그리고 있지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시리즈로 나눠 있는 것을 보고 각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어떠한 특징의 물고기가 살아가는지 또 살 수 있는지 등도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았는데 하나하나 그 모양과 내용을 읽다보니 조금씩 알 수 있는 듯 싶네요.

 

 우리나라 남해에는 따뜻한 태평양 물이 제주도를 거쳐 올라오게 되어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많답니다. 멸치와 고등어가 많고 갈치, 삼치, 전갱이, 방어뿐만 아니라 덩치 큰 다랑어도 떼로 몰려옵니다. 남해 바닷가는 삐뚤빼뚤하고 움푹움푹 들어간 곳이 많아요. 섬이 많아서 ‘다도해’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바닷가 갯바위에서는 돌돔이나 참돔, 감성돔 같은 물고기가 많이 산답니다. 남해는 물이 맑고 따뜻하니까 바닷말이 잘 자라고, 숨어서 쉴 곳이 많고 먹이도 많아서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지요.

 

 남해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로 훌륭한 도감책이 만들어 졌답니다. 특히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자세히 관찰하기 너무 좋았고, 9살 큰 아이에 비해 자연책이나 세밀화를 많이 보지 않은 7살 작은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 


 

s*****s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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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바닷물고기(남해바다 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바닷물고기(남해바다 물고기)" 내용보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 물고기 보리의 세밀화 그림책 저도 아이도 참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이번에는 바닷속 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백과사전같은 형식의 그림책이 나왔더군요. 서해, 남해, 동해, 제주도편으로 나뉘어서요~~   우리가 사는 곳이 경상남도라 남해바다의 물고기들이 궁금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물고기는 총21가지로 가다랑어, 고등어, 노랑가오리,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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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 물고기

보리의 세밀화 그림책 저도 아이도 참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이번에는 바닷속 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백과사전같은 형식의 그림책이 나왔더군요.

서해, 남해, 동해, 제주도편으로 나뉘어서요~~

 

우리가 사는 곳이 경상남도라 남해바다의 물고기들이 궁금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물고기는 총21가지로

가다랑어, 고등어, 노랑가오리, 농어, 농성어, 돌돔, 망상어, 먹장어, 멸치, 방어

밴댕이, 베도라치, 볼락, 삼세기, 삼치, 성대, 아귀, 전갱이, 쥐치, 참돔, 해마 랍니다.

 

익히 알고 있는 물고기와 이름도 재밌는 고기들이 많더군요.

 

남해는 따뜻해서 수온이 10도 밑으로 잘 내려가지않아요, 난류성 어족이 많답니다.

하지만 점점 이상기온으로 바닷물이 10도이하로 내려가면서 어족이 달라질 수도 있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것 같아

걱정입니다.

따뜻한 물에 사는 물고기, 따뜻한 먼바다를 돌아다니는 물고기, 바닷가 갯바위에 사는 물고기, 독가시를 가진 물고기로

크게 구분지어놓았답니다.

요렇게 지리적 자연적 특징도 설명해 주어 유익했구요.

이렇게 그림처럼 두 페이지에 걸쳐 물고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본문도 이렇게 재밌게 쓰여있어 아이가 자꾸 읽어달라고 합니다.

고등어의 푸른빛깔이 보호색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지요!

고등어의 다른 이름이  고동어, 고망어, 고도리라는 것도 알게되었구요^^

자주 먹는 생선이지만 유심히 살펴보지않는다면 잘 모르는 지느러미의 모양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제 생선먹을때 생선지느러미부터 살펴볼 것 같은데요^^

책을 펼쳐보면 그림들이 실사같아서 깜짝 놀란답니다!

어쩜 이렇게 비슷하게 그릴 수가 있을까 싶어 입이 다물어지지않죠!!

밴댕이의 눈모양이 특이해요.

은빛의 몸도 참 예쁘군요.

밴댕이 소갈머리 ㅋㅋㅋ

성질이 급해서 잡히자마자 죽는 고기들이 참 많더군요.

그중 밴댕이도 살아있는 모습보기 힘든 물고기죠, 속담으로도 많이 등장하구요^^

아들녀석은 남자라서 그런지 뭐든지 힘세고 강해보이는걸 좋아해요.

이 많은 물고기중에서도 독침을 가진 노랑가오리와 수컷이 새끼를 낳는 해마, 아귀, 삼세기등 특이한 놈들을

아주 좋아라하네요 ^^;;

남편이 좋아하는 돌돔과 붉은 색을 띄는 참돔도 남해바다의 물고기랍니다.

 

많은 물고기를 직접 본 것처럼 생생하게 관찰 할 수 있어 아이랑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 책 덕분에 당분간 우리집 물고기반찬할때 머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하기 힘들듯해요 ^^;;

 

낚시를 좋아하지않는 남편이지만 올 여름엔 아이들과 낚시를 함께 가자고 해봐야겠어요^^

남편의 고향인 남해섬으로~~

YES마니아 : 로얄 f********y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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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 남실 남해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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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실 남실 거리는 남해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의 여러가지 종류의 각각의 특성을 살려 재미난 이야기들로 엮어 놓은 세밀화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평소 우리 아이들이 즐겨 보지 못했던 수많은 물고기들의 상세한 정보를 통해 책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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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실 남실 거리는 남해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의 여러가지 종류의 각각의 특성을 살려 재미난

이야기들로 엮어 놓은 세밀화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평소 우리 아이들이 즐겨 보지 못했던 수많은 물고기들의 상세한 정보를 통해 책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이 물고기들이 모두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이름 만큼이나 화려하고 생김새도

특이하게 생겼다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신이 남해 바닷가 속을 탐험하는 듯 그 가치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위대한 유산이라는

통해 앞으로도 자주 즐겨 보면서 물고기들의 지식적인 부분들까지도 다 습득하여 나중에 남해 바다에 갈

기회가 있다면 물고기들의 실질적인 모습과 책 안에서의 물고기들의 생김새를 비교해 보면서

또 한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물고기 마다 자신이 왜 그 이름이 붙여 졌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되어

예를 들면 노랑가오리는 온몸이 노랗다고 "노란 가오리"라고 불리며 돌돔은 돌밭에섯 산다고 "돌돔" 이라고

합니다. 이 책 속의 친구들을 보면 꼭 우리 아이들의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즐거운 재미난 물고기들의 여행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재미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실제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묘사해보고 각각의 여러가지 표현을 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을 가져 보려 합니다.

너무나 좋은 책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k********3 201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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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남실 남해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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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유명한 보리출판사에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주변 물고기 책을 출판하였네요.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 바다까지... 우리나라 주변 바닷속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말이죠. 그 중 우리집에 찾아온 물고기들은 물이 맑은 남해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이랍니다. 작년 여름 울 가족은 여름 휴가지로 아이들 이모부 고향인 여수를 다녀왔어요. 유명한 돌산대교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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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유명한 보리출판사에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주변 물고기 책을 출판하였네요.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 바다까지...

우리나라 주변 바닷속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말이죠.

그 중 우리집에 찾아온 물고기들은 물이 맑은 남해바다 속 물고기 친구들이랍니다.

작년 여름 울 가족은 여름 휴가지로 아이들 이모부 고향인 여수를 다녀왔어요.

유명한 돌산대교를 건너 향일암에 올라 탁트인 여수 앞 바다를 보고 감탄을 했었지요.

그리고 역시 바다가 있는 도시라 해산물시장에서 본 물고기들은 아이들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어요.

울 아이들이 보았던 물고기보다 보지 못했던 물고기들 천지였거든요.ㅎㅎㅎ

이번에 본 "남실남실 남해바다 물고기" 책을 먼저 보았다면

여수 수산시장에서 본 물고기들이 더 반가웠을텐데... ^^

꼬맹이들과 먼저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통해 남해 물고기들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었어요.

꼬맹이들 알고 있는 고등어, 멸치, 농어, 삼치, 아귀는 친숙한 물고기들이라 아는 척 해주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삼세기, 쑤기미, 성대, 객주리 등은 웃으면서 보더라구요.

한눈에 물고기 친구들을 눈에 담은 뒤

한친구 한친구 세밀화와 함께 특징과 모습을 볼수 있었던게 좋았어요.

딱딱하지 않게 자신을을 소개하는 형식을 빌러 알려주니 아이들 지루해 하지 않게 동화책을 보듯 하더라구요.

만약 딱딱하게 설명했다면 몇장 보다 그만 보았을 텐데 말이죠.

특히 이름과 모양이 우습게 생긴 물고기들의 이야기엔 폭 빠져 보았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물고기들이지만 세밀화라 아이들이 실제 보는 것 처럼 교육적인 면에서 좋은 거 같아요.

또한 비슷한 모양을 한 물고기들의 차이도 알려주니 백과사전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랍니다.

이번엔 남해바다 물고기만 보았지만

지난 가을 속초 어항에서 보았던 동해물고기를 기억하면서

다음엔 동해, 서해, 제주도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보자 아이들과 약속했네요.

 

h*******9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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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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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그림  조광현  /  글  명정구             이 책에는 우리나라 남해에 사는 바닷물고기 가운데 흔히 볼 수 있는 40종이 실려 있어요.   물고기 대박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물고기는 가나다 이름 순으로 실려있고, 사는 곳은 물고기가 많이 사는 곳부터 적혀 있습니다.   보리출판사는 세밀화로 유명하잖아요.   이 책의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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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그림  조광현  /  글  명정구

 

 

 

 

 

  이 책에는 우리나라 남해에 사는 바닷물고기 가운데 흔히 볼 수 있는 40종이 실려 있어요.   물고기 대박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물고기는 가나다 이름 순으로 실려있고, 사는 곳은 물고기가 많이 사는 곳부터 적혀 있습니다.   보리출판사는 세밀화로 유명하잖아요.   이 책의 그림에서도 세밀화 그림이 빛을 발하는구나 생각되네요.

 

 가다랑어 / 고등어 / 노랑가오리 / 농어 / 능성어 / 돌돔 / 망상어 / 먹장어 / 멸치 / 방어 / 밴댕이 / 베도라치 / 볼락 / 삼세기 / 삼치 / 성대 / 아귀 / 전갱이 / 쥐치 / 참돔 / 해마

 

  남해는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바다로 경상북도 부산에서 전라남도 진도까지의 바다를 말해요.   남해는 섬이 많다고 한자말로 '다도해'라고도 한대요.   우리나라에 있는 섬 가운데 절반이 넘는 섬이 남해에 있다고 하네요.   크고 작은 섬이 2,000개가 넘게 있어 온 세계에서 이렇게 섬이 많은 곳은 남해 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따뜻한 태평양 물이 늘 제주도를 거쳐 남해로 올라오기때문에 겨울에도 물 온도가 10도 밑으로 안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많지요.   남해에는 따뜻한 물에 사는 물고기가 많지만, 겨울에는 차가운 물에 사는 물고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서해에 사는 물고기, 동해에 사는 물고기 모두 볼 수 있는거죠.   사실 제가 자란곳이 경남쪽인데,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는 고등어, 가오리, 장어, 해마의 종류는 잘 알더라구요.   물론 서식지나 먹이등은 책을 통해서 배웠지만요.   백과처럼 물고기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지만, 풀어놓은 이야기도 참 재미있네요.   고등어의 경우는 아주 겁이 많다고 하네요.   조그만 소리에도 부리나케 도망치고, 천둥 치고 큰 파도가 일어도 놀라서 숨는다고 합니다.   희얀하게 밤에 배에 불을 환하게 켜 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불빛을 보고 떼로 몰려든다고 해요.   그럼 사람들은 왕창 그물로 잡는거죠.   지금 우리집 냉장고에도 고등어 조림하려고 아까 마트에서 사툰 고등어가 들어있는데, 겁이 많은 녀석의 특징을 보니 조금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 ^

  독특하게 생긴 물고기에 아이의 눈이 한참 갔습니다.   삼세기, 쑤기미, 미역치...  모두 울퉁불퉁 뾰족뾰족 못생겼어요.   삼세기는 물 바닥에 살아요.   특히 울퉁불퉁 바위가 많은 것을 좋아하지요.   생김새나 몸 색깔이 돌 같아서 바위 곁에 꼼짝 않고 있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고 해요.   자기보다 덩치가 큰 물고기가 와서 집적거려도 도망갈 생각은 안한다고 해요.   기껏 한다는 것이 복어처럼 배를 크게 부풀리는거죠.   동작이 굼떠서 해녀한테 쉽게 잡히기도 한답니다.   재미있네요.   비슷하게 생긴 쑤기미는  등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지요.   한번 찔리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삼세기와 쑤기미를 알아보는 확실한 방법은 가시 끝이 뾰족하면 쑤기미고 뭉툭하면 삼세기라고 해요.  

  물고기 하나하나의 특징과 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페이지는 빨리 넘겨졌습니다.   55페이지라는 짧지 않은 내용을 살펴보며 많은 부분 알 수 있었어요.   이젠 횟집 수족관을 지나가도 그냥 물고기가 아니라 각각의 이름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유익한 내용 도움 많이 되었네요.  ^ ^

 

p*******8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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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남실 남해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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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3   세밀화..큰 아이 첫 그림책이 보리출판사 세밀화로 그린 우리 아기그림책시리즈 였답니다. 광택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진보담은 세밀화로 그려 더 편안한 듯 보였던 기억이 나에요. 워낙 아기때부터 봤던 책이라 너덜너덜했었던.. 그 녀석이 지금은 10살이네요. 작은 아이가 보다가 이젠 조카에게 입양보낸 책..   그 보리에서 나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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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3

 

세밀화..큰 아이 첫 그림책이 보리출판사 세밀화로 그린 우리 아기그림책시리즈 였답니다.

광택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진보담은 세밀화로 그려 더 편안한 듯 보였던 기억이 나에요.

워낙 아기때부터 봤던 책이라 너덜너덜했었던..

그 녀석이 지금은 10살이네요. 작은 아이가 보다가 이젠 조카에게 입양보낸 책..

 

그 보리에서 나온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이에요.

아이들 외가가 경남이라 가끔 들르면 삼천포 바닷가에서 회를 먹거나 해물탕을 먹고 온답니다.

덕분에 여름엔 삼천포해수욕장 남일대해수욕장 잘 놀다오지요.

그러서 그런지 아이들 생소한 물고기들이 많은 책이지만 잘 들여다 보네요.

6살 딸애가 재밌다고 또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읽다가도 이 놈 참 맛나겠다..침이 꼴깍 ㅋㅋ

결혼전엔 다양한 생선들 맛봐가며 살았는데 신랑따라 대구서 살다보니 내륙은 확실히 다르답니다.

생선이 뭐 갈치 아니면 고등어밖에 없는 줄 아는 듯 ㅎㅎ

 

사진으로 잘 표현되어졌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부드럽고 섬세하고 세밀화만의 느낌이 책에서 고스란히 묻어져 나와요.

안면도 여행 후 종종 갯벌에 대해서 아이들이 얘기하는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갯벌 도감>도 구입할까봐요^^

 

7*****u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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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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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낚시광이여서 아들을 데리고 낚시터에 자주 다닙니다.  그래서 물고기를 보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서해바다에 놀러 가서 아빠가 홀치기로 짱뚱어 낚시를 했는데,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물고기에 관심을 가지시 시작했습니다.  밥상에 고등어를 올리면, 이 생선은 이름이 뭐고, 어느 지역에서 많이 사는지, 그리고 시장을 가다가 물고기 수족관이 있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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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낚시광이여서 아들을 데리고 낚시터에 자주 다닙니다.  그래서 물고기를 보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서해바다에 놀러 가서 아빠가 홀치기로 짱뚱어 낚시를 했는데,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물고기에 관심을 가지시 시작했습니다.  밥상에 고등어를 올리면, 이 생선은 이름이 뭐고, 어느 지역에서 많이 사는지, 그리고 시장을 가다가 물고기 수족관이 있는 회집을 지나가게 되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광어와 우럭은 이제 확실히 모양을 익힌 것 같습니다.  이렇듯 물고기한테 관심을 보이는 아들에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물고기 전문^^ 서적이 없을까 많이 찾았는데,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책은 아이의 갈증을 한번에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해에서 나오는 물고기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남해가 다도해라 불리는 이유는 섬이 많아서 한자로 다도해이고, 우리나라의 절반이 넘는 섬이 남해에 있다고 합니다. 남해가 서해나 동해보다는 따뜻한 물이니, 따뜻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멸치, 고등어, 전갱이, 삼치, 가다랑어, 참다랑어가 있다고 합니다.  물고기 설명과 함께 실사에 가까운 물고기 세밀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들과 저는 이게 그림일까 사진일까를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  많은 물고기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지만, 우리 아들이 제일 관심 갖어 한 것은 쥐치 (쥐어치, 쥐고기, 노랑쥐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쥐포로 더 친숙하지요 ^^ 우리가 먹는 쥐포의 진짜 이름이 쥐치이고 별일 없을 때랑 화났을 때 모습이 달라지고, 화가 나면 등 가시를 꼿꼿이 세우고 몸빛이 더 짙어진다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해 했습니다.

 

이 책에는 남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닷물고기 40종이 실려 있고, 물고기에 대한 그림 및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물고기에 관심 많거나 혹은 관심이 없어도 이 책을 접하면 물고기 박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책인 것 같습니다.

g******4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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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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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그림책과 세밀화 도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출판사 보리에서 세밀화로 그린 새로운 도감책을 만들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랍니다. 『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 잘방잘방 제주 바다 물고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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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그림책과 세밀화 도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출판사 보리에서 세밀화로 그린 새로운 도감책을 만들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랍니다.

『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 』『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 잘방잘방 제주 바다 물고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 이 책들을 통해서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보기는 어렵지만 우리 나라의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바닷물고기 150종을 모여 사는 곳을 중심으로 분류해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이 책에서는  우리 나라 남쪽 바다는  섬들이 많고 따뜻한 태평양 물이 제주도를 거쳐 남해로 올라와 물이 따뜻하고 또 겨울에는 동해에서 차가운 물이 내려와서 물이 차갑데요. 그래서 남해에는 따뜻한 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많지만, 겨울에는 차가운 물에 사는 물고기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이 책은 펼친 페이지의 왼쪽에는 바닷물고기 이름 ( 북녘에서 사용하는 이름도 같이 알려주셨어요)과  물고기의 특징을 알 수 있도록  눈, 코, 입, 아가미, 지느러미 그리고 비늘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세밀화는 다양한 물고기를 직접 보기 힘든 아이들에게 물고기의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오른쪽에서는 각 물고기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는데 설명글도 정보를 전하기 위한 다른 도감과 달리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풀어 놓았어요. 각 물고기의 특성과 주요 서식지, 살아가는 모습과 우리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머리 생김새가 말 머리를 닮아서 '바다에 사는 말'이란 뜻으로 해마라는 이름이 붙었지.

아빠가 배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키워.

해마는 잡아서 약으로 많이 써. 사람들이 보려고 일부러 키우기도 하지.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52~53 페이지에서 발췌

 

 

『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이 책을 통해서 몸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지니고 있는 독가시를 가진 노랑가오리, 쑤기미, 미역치도 남해 바다에 살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류는 대부분 알을 낳지만 망상어란 물고기는 대여섯 달 어미 배 속에서 새끼를 키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책을 보는 동안 남해 바닷속물고기들의 특히한 모습이나 특성에 대해서 한가지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네요.

 

민물고기와 달리 독특한 모습과 빛깔을 지닌 많은 물고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어느 한권 놓치지 않고 옆에 두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 자연을 익혀 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m***r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