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고 평소에 몸이 스스로 치유 능력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얼마나 모순되게 행동하고 있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감기나 체해도 약을 잘 안먹으려던 나는 작년에 크게 감기가 걸려 몸의 차갑고 입술이 새하얗게 되면서 걷기조차 힘들었었는데 그때 약국에서 한방 약한봉지와 쌍화탕을 먹은후 바로 몇분만에 몸이 좋아지고 식욕이 생겨 죽다살아난 느낌을 겪게 된후로 간질간질 올라올것같으면 미리 약을 먹고 비타민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먹고 피부과도 이비인후과도 내 관리를 위해 성실히 다녔는데 이 책을 읽고 아차 싶었다. 정말 설득력이 있으며 이 책은 몸이 아플때마다 돌아보며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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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현대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병원치료에 대해 회의적이던 차에 이 책을 읽고 또다른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인체에 가해지는 염증 치료 개입이 (치아신경치료, 영구치 발치, 미용성형, 내시경 검사 등) 수많은 만성질환과 건강문제를 유발한다. 왜냐하면 수술로 인한 조직의 물리적 장벽이 염증을 가두어서 몸에 필요한 치유수단을 보내지 못하게 하고, 혈액과 림프 순환계를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을 방해하여 치유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나도 신경치료, 눈시력교정술, 제왕절개, 어릴 적 꿰맨 상처 등 크고 작은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 가끔 수술 받았던 자리가 신경 쓰일 만큼 약한 통증이 있을 때도 있다. 수술로 인한 흉터 조직은 정상조직보다 20% 약하고, 자외선에 민감하며, 혈액 및 체액공급, 림프액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상처에 취약하다, 모든 수술은 정상적인 신체 구조로 되돌릴 수 없다. 무심코 넘긴 수술 이력은 내 건강관리의 중요한 자료이다. 질병은 세균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최적 상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불균형 때문에 생긴 것이다. 즉, 세균은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에서는 과다증식하지 않는다.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인체에 침범했기 때문에 생긴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세균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이론은 파스퇴르의 정치적인 수완이었으며(죽기전에 세균이론을 철회했으나 현대의학에서는 이 입장을 아직 고수함), 질병 치료를 위한 온갖 약물과 검사, 수술 등이 몸의 치유능력을 손상시킨다. 현대의학이 질환과 질병이라는 모든 반응은 우리 몸과 박테리아가 함께 조화로운 치유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징표이다. 세균은 이미 모든 우리 안에 존재한다. 세균은 면역계와 함께 일하면서 면역계에 신호를 보내고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생체환경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긴장, 분노, 슬픔, 충격 등의 감정은 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 흐름을 막는다. 긴장은 뼈와 근육, 장기를 잡아당기고 긴장이 지속되면 몸이 소모되고 통증이 나타난다. 명상, 감사하기, 웃기 등은 내 몸의 에너지가 잘 흐르게 도울 것 같다. 삶은 건강과 질병의 과정이다. 염증과 치유의 메커니즘, 염증과 만성질환과의 관계를 생명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본다면 질병은 우리의 적이 아닌, 균형과 생존을 위한 치유자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ㅡ 본문 중에서 ㅡ *염증은 어떤 상해에 대한 몸의 첫반응이며 가만히 놔두면 대부분 스스로 해결한다. 염증은 이유없이 생긴 것도 아니고 감염도 아니다. *모든 의약품에든 부작용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정신 차려야 한다. 이것은 에피타이저처럼 '부차적인'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작용이다. 모든 의약품은 정상적인 치유과정을 방해한다. *스트레스를 받고 쉬지 못하면 몸은 경고를 보낸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균형 상태가 길어진다면 몸은 당신을 물러서게 하기 위해 더 힘든 방법을 선택한다.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 수술은 의료 개입의 가장 폭력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방사선, 초음파, 전자기파가 발생하는 스캔장치는 조직들을 비정상적 에너지에 노출시킨다. *<비지니스워크>지에 실린 한 논문에서는 혈관성형술이 심장마비를 예방한다고 굳게 믿지만 우리가 얻은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 심장마비 위험에 실제적 효과가 있다기보다 그 증상을 줄이는 것이 고작이다. * 질병을 원한다면 에너지 흐름을 막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매년 검사를 받고, 꼬박꼬박 스캔을 받아라. 치과의사가 최신식 초음파장치로 플라그를 벗겨내라. 의사가 자궁경부에서 세포를 긁어내거나 장 안에 숨은 것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플라스틱 관을 밀어넣게 하라. 장담컨대 이런 침습적인 방법들로 자극받아 없던 염증도 생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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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치유가 된다는 점은 서양의학이나 동양의학에서나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연필을 깎다가 칼에 베었을때의 경우를 들어 염증이 생기기는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자연치유의 한가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을테니까요.
'만성염증'이라고 불리는 현대의학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틀린말이 아닌듯 싶은 이유가 주위 지인들의 말이나 인터넷이나 여타 미디어를 접해 근래 의학적인 성과와 더불어 그에 못지 않는 여러부작용들이 보고되는 바를 상기해볼때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자유치유가 아닐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연에는 우연이란 것이 없다.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 모든 것은 서로 이어져 있고 변화는 결코 혼자서 일어나지 않는다. p35
저자가 의대에서 단핵증에 대해 여섯 달에서 몇 년을 앓게 되는 병이라고 배웠으나 얼마되지 않는 기간동안 회복되는것을 보고 독일인 의사 프리드리히 플로그라는 자연요법의와 일하게 되는데. 혈액을 통해 사람의 건강상태나 인생살이도 알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이처럼 인체의 한부분 한부분도 건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이용될수 있다는 사실에 실로 놀랍기만 하네요.
휴식은 다른 건강한 계통이 치유가 필요한 계통을 대신해 일하게 해준다. 해야 할 일은 몸을 지켜보는 것뿐이다. 그러면 몸은 증상의 치유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p58
염증에 대한 다양한 저자의 고찰로 몰랐던 많은 부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다양한 정보까지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염증이란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다. 몸은 그것을 계속하려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이다. p82
몸은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을때 염증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말자. p88
1. 간단한 수술이란 없다. 의사에게만 간단한 수술이다. 2. 외과 의사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당신은 좋아지기 어렵다. p92
의료사고들도 소개되어 있어 무분별한 수술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제 사례로 알수 있었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을 하여야 함을 말하기도 하네요. 수술등의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사례로 보아 불가피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치유가 가장 좋은 방법이고 수술은 염증을 유발하는등 많은 부작용이 있음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