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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라는 무엇일까?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에서 난무하는 수많은 글들 속에서 과연 명언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또 명언은 요즘 우리 사회에 무슨 의미를 줄 수 있을까?
하지만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를 읽고 나면 이런 생각은 순간 사라진다. 이런 생각 자체가 요즘 난무하는 SNS식 글쓰기 때문에 자신이 무력화 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유는 인류사에 톨스토이라는 인물이 보여준 무거운 인류애와 실질적인 행동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이항재씨가 밝혔듯이 이 책은 톨스토이가 들고 다니며 매일 매일 읽고 자신을 돌아봤던 명언들을 정리한 것으로 단순히 정리만 한 것이라 실천의 토대로 삼았다. 그래서 인지 짧게 전달되는 한 문장의 명언에서도 묵직함을 느낄 수 있다.
책에는 평소 톨스토이가 관심을 가졌던 사상가인 에픽테토스, 존 러스킨, 파스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물론 공자와 노자, 불교 등 동양의 종교사상에서 뽑은 명언들이 반복적으로 소개된다. 결국 이런 사상가들의 명언을 통해 톨스토이가 갖고 있던 정신적 토대를 어느 정도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그렇게 어렵다거나 거부감을 주는 명언들로 가득한 것은 아니다. 실천을 전제로 제시되는 매일매일 읽는 명언은 ‘고귀한 감정’을 일으키는 힘이 있다. “‘고귀한 감정’이라는 무엇일까”라고 고민한다면 톨스토이가 제시하는 매일 매일의 명언을 직접 접하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상가 가운데 존 러스킨(1819~1900) 이라는 영국의 실천가가 눈길을 끌고 그의 명언이 가장 가깝게 다가왔다. 존 러스킨은 예술 평론가이자 사회 사상가였지만 나중에 노동문제와 사회 개혁에 관심을 기울였고 재산을 기부해 노동자 휴게소를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고민하는 사회사상을 실천을 통해 보여준 인물이다. 그래서 그가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현실적이며 노동과 관련된다. 이는 톨스토이가 그렇게 했던 것 처럼 비슷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면서, 매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당신의 삶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깊이 느껴라”(3월9일)
그는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의 허망함을 느끼고 단순한 평론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을 선택한 것 같다. 톨스토이가 이 책에서 그의 주요 명언을 수 없이 반복해서 옮기는 것도 이런 실천적인 삶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매일 매일 읽기에 좋도록 일기형식으로 날짜를 통해 그날의 명언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침실 주변이나 가까운 곳에 두고 쉽게 꺼내 읽기에 좋다. 이 책의 옮긴이도 여행을 하는 동안 들고 다니며 행간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했다고 하니 딱 그렇게 하기에 좋은 책이다.
톨스토이는 누구나 다 알겠지만 당시 러시아의 노동자 농민을 위해 일한 실천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보다 못한 남을 위해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하라고 조언하는 느낌을 받게 되고 그런 실천을 위해 자신을 매일 매일 고양시키라고 도와주는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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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Mysl' Mudrykh Lyudei na Kazhdy Den'(매일매일 읽기 위한 현자들의 사상)』
매일 매일 한 두 편 또는 서 너 편의 짤막한 ‘읽을거리’를 써둔 책이다.
3월 1일
사람들은 보통 기쁨을 잃으면 슬퍼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기뻐할 줄도 알고, 이와 동시에 기쁨의 근원이 사라지더라도 슬퍼하지 않을 줄 아는 사람만이 올바르다. -블레스 파스칼
사랑과 선생으로 내적 평화를 얻고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인생을 살아라. 그러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3월 2일
정신적인 일에 만족이란 없다.
학자와 신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이 과수원으로 왔다. 학자는 곧바로 나무의 숫자를 헤아리고 열매를 세어 과수원의 가격을 정하기 시작했다. 신을 공경하는 사람은 과수원 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한 나무로 다가가 실컷 열매를 따먹었다.
열매를 맛있게 먹어라. 잎을 세거나 괜한 계산으로는 배고픔을 해소할 수 없다. 논리적인 행동이 아니라 신 안에서의 삶이 최상의 충만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 브라만의 가르침
3월 1일, 오늘처럼 해당하는 날짜를 펼쳐서 읽어도 좋겠지만 나는 1월 1일을 읽고 12월 31일을 읽은 뒤에 내 생일을 찾아서 읽었다. 그리고 오늘을 읽고 어제를 읽고 내일을 읽었다.
이 책을 주문해서 받은지 보름되었다. 첫날 좀 많이 읽었고 다음날부터는 화장실에서 큰 일 볼때만 읽었는데 벌써 다 읽었다. 물론 이 책은 한꺼번에 많이 읽는게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떤 말은 열 번을 읽어도 와닿지 않고 어떤 말은 책을 읽지 않을때도 생각이 난다. 생각의 씨앗으로 삼을만한 말들이다.
저자는 레프 톨스토이인데 정작 레프 톨스토이의 말은 한마디도 없다. 톨스토이는 한마디도 하지 않지만 이 책의 모든 말들은 그가 선택한 말이므로 그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뒤에 나오는 해설을 보면 이 책 이후에 톨스토이는 내용을 수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새로운 책을 냈다.
(1903년 8월 28일..) 그 후 톨스토이는 이 책의 내용을 수정하고,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과 동서고금의 사상가, 철학자들의 책에서 뽑은 글귀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매일매일 읽기 위한 방대한 일력을 만들었다. 이 책이 1906년에 간행된 『독서의 고리(Krug Chteniya)』다. 1908년, 톨스토이는 매일의 읽을거리에 소제목을 붙이고, 다시 매주 하나씩, 매월 한 편씩 독특한 읽을거리를 덧붙여 『독서의 고리』의 내용을 보다 유기적으로 편집하여 개정 증보판을 만들었다. (431p.) (.......) 『독서의 고리』는 이미 『인생독본』, 『인생이란 무엇인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라는 제목으로 우리말로 번역 출간되었다.(433p.)
다행히(?) 나는 『인생독본』,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읽지 않았고.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읽다가 친구 빌려줬는데 돌려받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는 아무런 말도 덧붙이지 않은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를 읽으며 여백에 내 생각을 적고, 내년이나 빠르면 올 겨울쯤 『인생독본』 또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톨스토이가 덧붙인 생각을 들어보려 한다. 톨스토이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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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3대 문호였던 톨스토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설가이자 사상가이다. 젊은 시절 톨스토이 단편선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삶의 의미를 사색해볼 수 있었고,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던 기억이 난다. 이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에 이어 최근에 부활을 읽었고, 톨스토이 단편선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이렇듯 그의 글에 매력을 느끼는 나에게 톨스토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이라는 문구는 독서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옛 성현들의 가치 있는 글귀 이외에도 톨스토이의 주관적인 성향과 사상적 배경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이 그가 죽기 전, 주치의와 단 둘이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면서 챙겨갔던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점에서 그가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삶의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고, 이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느껴가는 중이다. 삶에서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가 쌓여갈수록 삶을 좀 더 현명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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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좋은 글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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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는 이미 <인생독본>,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 출간된 <독서의 고리>의 초간본에 해당한다.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니나>로 유명한 톨스토이는 사회평론가이자 사상가로서도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매일매일 읽으며 인생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귀한 잠언들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력으로 엮어 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총 420여 쪽에 이르는 제법 묵직한 책이지만 명언, 속담, 격언 등이 담겨있고 날짜별로 대부분은 한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일기를 쓰듯이 차근차근 읽어도 좋겠지만 내용의 순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무시로 펼쳐서 보기에도 좋다. 예전에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잠시 읽었었는데 그 때도 내용은 나무랄 데 없었으나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는 훨씬 짧아진 글의 길이만큼 이해가 쉽고 편하게 읽기에는 더 좋다는 장점이 확연히 느껴졌다. 더불어 톨스토이가 평소에 품고 있던 생각들, 그리고 그가 자주 읽고 접했던 책에서 발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톨스토이의 사상을 이 한 권의 책으로나마 어렴풋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책에는 러스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소, 파스칼, 플라톤 등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남긴 글의 발췌문과 중국의 속담, 인도의 명언을 비롯해 기독교에서 도교, 불교 등에 이르는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이 문장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는 점점 깊어지는 신비한 힘을 가진 것 같다. 마치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톨스토이는 작은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만 같다. 무심코 읽다보면 때로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마치 알고 있었던 듯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내용도 있고, 또 어떤 글귀는 친구나 지인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었다.
매일 반복된 일상에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은 그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해 보아야 할 혹은 잊지 말아야 할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보다 좋은 사상과 감정을 일깨워 주고 매일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는 1년 365일 유익한 읽을거리를 독자에게 선물하고 있는 책이다.
욕망보다 더 고통스러운 죄는 없다. 불만족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탐욕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다. 그러므로 욕망에서 벗어난 사람은 항상 만족해한다. - 노자 (p.123)
일은 즐겁게 할 때만 잘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일을 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 그 누구도 즐겁게 일할 수 없다. - 존 러스킨 (p.322)
※ 본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 도서를 읽고 책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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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20년 동안 성현들의 글을 읽고 그 글귀들 중에서 가려 뽑아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마디로 진국중의 진국을 뽑아서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성경 구절이 유독 많이 나오는데 톨스토이가 크리스챤인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좋은 말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구성이 일년 12달 365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하루에 한장씩 넘겨 보아도 되는 부담이 없는 책이다.
1.
p 59 너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수가 아니라 질에 관심을 가져라. 나쁜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서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 루키우스 세네카
친구가 많다는 것은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했다. 그말과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풍요속의 빈곤인가.
좋은 친구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일이다. 죽기전에 그런 친구 한명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인생을 잘 살아왔다는 증거다. 우리가 가장 힘들때 우리는 그때 비로소 누가 친구인지 알게 된다.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당신 곁에 묵묵히 서 있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것이다.
2. p 92 순결한 남편은 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내적인 것에 신경을 쓴다. 그는 외적인 것을 무시하고 내적인 것을 선택한다. - 노자.
외적인 것은 유한하다. 그것은 옷과 같다. 새옷은 좋지만 세월이 흘려가면 헌옷이 된다.
내적인 것은 무한하다. 그것은 마음이다. 별볼 일 없는 것처럼 보이고 눈에 띄지도 않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은 빛이 난다.
당신의 남편이 내적인 것을 중요시 한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의 얼굴이 변할 것이다. 아름답고 온후하게.
3. p 344 인간의 본성은 곧다. 살아가면서 이 본연의 곧음을 잃어버리면,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다. - 공자.
곧음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나는 인간의 따뜻함으로 본다.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거나 큰 사고를 당한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봉사를 하려 간다. 마음이 따뜻해서 그 온기를 나눠주려는 것이다.
이 따뜻함을 본존하려면 외적인 것이 아닌 내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을 읽다보면 공통으로 발견되는 진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외적인 것을 버리고 내적인 행복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현혹되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내적인 행복에 도달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이다.
4. p 389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이라는 열매를 수확하며,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것이다. - 월리엄 새커리.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행동이다. 행동을 하려면 두뇌에서 지시를 내려야 하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감.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자신감은 누구와 비교를 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감기와 같은 것이다. 그냥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면 된다. 우리에게는 그 정도의 면역력이 있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자신감은 용기와 직결된다.
용기만 있다면 우리의 운명은 바뀐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믿지 마시라. 원래 사람들은 남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한다.
만일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즐겁다면 반듯히 용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라. 그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먼 훗날 행복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사는 것은 나 자신이지. 타인들의 말이 아니다. 그려니 굳이 타인들의 말에 휩쓸려가지 말기를.
5. 이 책은 성경도 있고 부처도 있고 공자도 있고 쇼펜하우어도 있다. 즉 동서양을 비빔밥처럼 버무러 놓았다. 그것은 톨스토이가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인들의 말씀을 채집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물론 톨스토이의 주관이 개입되었으니 그의 입맛에 맞는 것만 가려 뽑은 것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바쁜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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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공자, 부처,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도스토옙스키, 존 러스킨 (되게 많이 등장하는데 영국의 비평가이자 사회사상가라 함) 등의 글을 가려 읽고 엄선해 엮은 잠언집인데 단순히 발췌해 엮기만 한 게 아니라 톨스토이 본인의 재해석을 자유롭게 더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 유명한 <인생독본>의 초간본을 처음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1910년 10월 톨스토이가 주치의와 단 둘이 떠난 마지막 여행길에 유일하게 챙겨간 책이었다고. 매일 한두 장 정도 읽게 구성되어 있는데 아직 일력 보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고 할 것도 많으니 생각나면 한번씩 들춰보기로 한다. 종교적 색채가 짙은 문장이 많은 건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모든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중에서 몇 문장만 기억하면, 그것들이 어쩌다 한 번씩만 날 바로 잡아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나저나 톨스토이 소설은 언제 읽어보려나???♀? ??"내가 이 책을 엮은 목적은 여러 저자들의 책을 그냥 직역하여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훌륭하고 풍부한 사상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좋은 사상과 감정을 일깨워 주고, 매일 유익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데 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엮을 때 경험했던 고귀한 감정 그리고 지금도 매번 읽을 때마다 경험하는 고귀한 감정을 독자들도 경험하기를 바란다."- 레프 톨스토이 ??"개인의 삶과 전 인류의 삶은 육체와 영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영혼이 항상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이 승리는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다. 이 끝없는 싸움이 바로 삶의 본질이다."-레프 톨스토이 ??"최상의 언어는 신중히 억제된 것이고, 최상의 말은 신중히 생각된 것이다. 당신이 말할 때, 당신의 말은 침묵보다 더 좋아야만 한다."-아라비아의 속담 ??"고통도 삶이다. 삶에서 고통이 없다면 어떤 즐거움이 있을 수 있겠는가!"-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실제의 운명이 어떤가보다는 사람이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확실히 더 중요하다."-빌헬름 훔볼트 (독일의 철학자이자 언어학자)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평가할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하도록 있는 힘을 다하라."-존 러스킨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 잘 실행하지 않는다. 현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에 앞설까 봐 늘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말과 일치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면서 빈말을 하지 않는다."-공자 ??"자기와 가까운 사람의 입장에 서게 될 때까지 그를 판단하지 마라."- 탈무드 ??"많이 알지만 자신의 앎을 과시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도덕이다. 조금 알면서 앎을 과시하는 것은 병이다. 이 병을 알기만 하면 우리는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노자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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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공자, 부처,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도스토옙스키, 존 러스킨 (되게 많이 등장하는데 영국의 비평가이자 사회사상가라 함) 등의 글을 가려 읽고 엄선해 엮은 잠언집인데 단순히 발췌해 엮기만 한 게 아니라 톨스토이 본인의 재해석을 자유롭게 더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 유명한 <인생독본>의 초간본을 처음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1910년 10월 톨스토이가 주치의와 단 둘이 떠난 마지막 여행길에 유일하게 챙겨간 책이었다고. 매일 한두 장 정도 읽게 구성되어 있는데 아직 일력 보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고 할 것도 많으니 생각나면 한번씩 들춰보기로 한다. 종교적 색채가 짙은 문장이 많은 건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모든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중에서 몇 문장만 기억하면, 그것들이 어쩌다 한 번씩만 날 바로 잡아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나저나 톨스토이 소설은 언제 읽어보려나???♀? ??"내가 이 책을 엮은 목적은 여러 저자들의 책을 그냥 직역하여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훌륭하고 풍부한 사상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좋은 사상과 감정을 일깨워 주고, 매일 유익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데 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엮을 때 경험했던 고귀한 감정 그리고 지금도 매번 읽을 때마다 경험하는 고귀한 감정을 독자들도 경험하기를 바란다."- 레프 톨스토이 ??"개인의 삶과 전 인류의 삶은 육체와 영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영혼이 항상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이 승리는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다. 이 끝없는 싸움이 바로 삶의 본질이다."-레프 톨스토이 ??"최상의 언어는 신중히 억제된 것이고, 최상의 말은 신중히 생각된 것이다. 당신이 말할 때, 당신의 말은 침묵보다 더 좋아야만 한다."-아라비아의 속담 ??"고통도 삶이다. 삶에서 고통이 없다면 어떤 즐거움이 있을 수 있겠는가!"-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실제의 운명이 어떤가보다는 사람이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확실히 더 중요하다."-빌헬름 훔볼트 (독일의 철학자이자 언어학자)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평가할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하도록 있는 힘을 다하라."-존 러스킨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 잘 실행하지 않는다. 현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에 앞설까 봐 늘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말과 일치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면서 빈말을 하지 않는다."-공자 ??"자기와 가까운 사람의 입장에 서게 될 때까지 그를 판단하지 마라."- 탈무드 ??"많이 알지만 자신의 앎을 과시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도덕이다. 조금 알면서 앎을 과시하는 것은 병이다. 이 병을 알기만 하면 우리는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노자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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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엮은 목적은 여러 저자들의 책을 그냥 직역하여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훌륭하고 풍부한 사상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좋은 사상과 감정을 일깨워 주고, 매일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고귀한 감정을 독자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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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는 그가 죽기 직전에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던 '한 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 책을 놓지 않았는데, 언제나 귀중하게 여겼던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었기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는 러시아의 대문호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가 일상 속에서 느낀 작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1년 365일 동안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는 일력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스토이가 일상에서 느낀 작은 기쁨들과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한 주제로 다루어진다. 톨스토이 자신의 삶에서 얻은 교훈과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우리의 삶은 작은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가치는 레프 톨스토이의 인생철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치는 작은 것들에 주목하도록 이끌어준다,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상기시켜 주고 있다. 톨스토이의 철학은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삶에서 놓치는 작은 기쁨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에게 작은 기쁨과 감사, 자기 성찰, 인생의 의미 등을 강조하며, 이러한 가치들을 통해 우리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삶에 적용해 보기
우리는 톨스토이의 작품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그의 인생철학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작가의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우리 자신의 삶에 적용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의 글들을 통해 삶의 깊은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작은 기쁨들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게 되는 느낌이 스며들게 했다.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