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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아기 천사는 엄마에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너무나 듣고 싶대요. 우리 아이도 그런 말을 듣고 싶을까요? 아이도 이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얌전히 앉아 보았어요. 자신의 엄마를 만나러 가는 아기 천사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있어 아이가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이쁜 그림책인거 같아요. 말해줄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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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다 읽고나니 아이에게 따스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애교가 많아서 "엄마 사랑해"하며 뽀뽀를 마구 날려주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애정표현에 서툴러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무뚝뚝해서 아이에게 애정을 못 전달해져주는게 미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둘째를 낳으면서 이번에 약간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삼 '아이가 나에게 와서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에 관해서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표현해 줄 수 있어 좋았네요.
아이에게 표현하기 어려우신분들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의 감정을 전달해주기 좋을거 같아요. 둘째가 갓 태어난 우리 큰애에게 제가 읽어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제가 읽어주는 책은 그닥 잘 안 보는데 (아빠가 읽어주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이 책은 제가 보여주니까 옆에 앉아서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태어나줘서 고마워"하면서 꼬옥 안아주었더니 아이가 요즘 저에게 섭섭하고 구박받았던(둘째 태어나면서 좀 구박덩이가 되었네요) 일들에 대해서도 보상해주는 듯한 느낌을 제가 받을 수 있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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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4일 바로 우리 지니양의 생일입니다. 생일이면 아이를 꼭 안으면서 제가 하는 말이 바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예요. 지금은 아이가 너무 커버려서 겉으로는 표현못하고, 그냥 속으로만 합니다.^^ 그리곤 눈에 띈 그림책 하나~ 바로 [태어나줘서고마워]예요.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요. 아이 존재에 대한 감사와 감동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탄생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요. 막 태어나서 내 가슴에 올려진 아이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면서 태어나줘서고마워 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속도 썩이고, 말도 안들을 때 잠시 그런 생각을 잊어버리곤 하지요. 아마도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읽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요.
이 책은 어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전달해주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엄마와 떨어질까봐 불안한 아기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주지요. 그냥 꾸준히 읽어주면 아기들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책속으로 들어가면~ 기저귀를 찬 아기가 나와요. 그 아기는 엄마를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여정에서 곰도 만나고, 돼지도 만나게 되어요. 그들에게 엄마의 존재감을 보게 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되내여 듣게 되지요.
과연 엄마를 찾아간 아기~ 이 아기도 [태어나줘서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을 읽다보니, 아기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엄마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아기에게 항상 하는 말을 책을 통해서도 전달해주는 것이지요. 엄마가 읽어주면서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너무나 마음 따뜻한 그림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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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하는 말 ! "태어나 줘서 고마워"
오늘 예쁜 그림 하나 발견했어요.
파스텔톤으로 그려지 예쁜 아기 천사!!
아리에게 읽어주기 위해 준비한 ...
"태어나 줘서 고마워"
하느님에게 세상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허락받은 아기 천사님!!
엄마를 찾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의 엄마를 보면서... 엄마를 찾고 있어요
엄마가 꼬옥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아기 천사가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말 !!
"태어나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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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 동생들을 키운다고 학창시절 오줌.똥 기저귀 빨아댄다고
큰 감동이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동생이 아닐까 육아 스트레스와 임신중에 오는 스트레스가
한 권의 책이 내손에 있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말이다.
첫 아이를 낳으면서 그런 생각은 못 해봤다.. 그냥 내게 온 아기.. 별일 없으면 태어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으로.. 관심으로 .. 엄마 뱃속에서 커 나가야 되고... 당연히 축복 받으며 태어나야 하고.. 나는 그말이 듣고 싶다고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내가 받게 된 경고장 중에 가장 엄청난 경고장이 아니였나 싶다.. 그렇게 둘째를 떠나 보내고 한참이 지나서 나에게 정말 세상에서 더 없이 천사같이 예쁜 아기가 내 뱃속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몹쓸 엄마.. 무정한 엄마라고 다시는 이런 축복이 내게 생기지 않을 줄 알았지만.. 내게 다시 기회가 온 것이다....아이의 태명을 첫째 아이가 지어주었다. 주주 인형처럼 이쁘게 생기라고 주주라고 지어줬다. 주주~주주 하며 큰 아이가 매일같이 조잘 조잘 이야기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임신한 엄마를 힘들게 하지도 않았다. 나도 주주에게 책도 읽어주고.. 점점 불러오는 배를 쓰다듬어주면서 따뜻한 온기와 마음을 전했다. 그렇게 우리에게 다시금 오게 된 아기 천사에게...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을 감사하며.. 설레이며..기다렸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 라는 말을 전하게 될 그날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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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밥이 많지 않은데두 불구하고 잠시 내 아이가 내게 어떻게 왔었는지.. 그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기특한 책이다. 파스텔 톤의 따스함이 가득 느껴지는 이 책은 아가가 엄마를 찾아 한발 한발 다가오는 그 이쁜 모습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담고 있어서 벌써 커 버린 아이를 키우느라 하루하루가 바빠 표현에 인색한 엄마가 되었더라도 잠시 여유를 내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 아이가 내게서 태어나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내 아이를 꼬옥 안고서 표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이제 6살이 되는 둘째 딸아이는 그 아기가 자기라면서 몇번이나 다시 책을 읽어 달라고 하는지 책을 다 읽을 무렵이면... 마지막 한마디를 빨리 말하라고 채근해댄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마주하며..."태어나 줘서 고마워" 하고 말하면 "책처럼 꼬옥 안안줘야지"...라는 말을 말을 잊지 않는다.
아이들 노래 중에 참 좋은 말이라는 노래가 있다.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 받는 말 ~ 이라고 시작 되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참 맘이 편해지고 가삿말처럼 살아야 하는데 싶지만.. 막상 사랑한다는 말을 가족끼리 자주 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 라는 말도 막상 열달을 뱃속에 키워 세상으로 나오는 날부터 얼마간은 전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를 키워가면서 하루 하루 육아전쟁을 하다보면 어느새... 퇴색되고 잊혀지기 마련이다.. 이미 훌쩍 커버린 큰 딸 아이도 품에 꼬옥 안고... 태어나 줘서 고마워 ~ 라는 말을 오늘은 전하리라... 쑥쓰럽고... 어색한 것도 잠시..뿐... 진심으로 내 아이를 뱃속에 품었던 그 열달을 내 아이가 내게 오려고 애썼던 그 이쁜 모습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리라.. 그런 생각을 만들어 주게 하는 아주 값진 책이 아닌가 싶다...
이제 막 뱃속에 아기를 품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도 태교 그림책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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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줘서 고마워..^^ 이 문구만 들어도 가슴 뭉클한..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읽어줘도 이해 못하겠지만 좀 더 커서 내 품에 꼭 안고선 읽어주고 싶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가가 너무 귀엽고 마침내 엄마를 찾은 아가가 너무 행복해보인다. 태교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둘째 갖었을 때 꼭꼭 자주 읽어줘야지 ㅎㅎ 소장가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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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림책입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감동과 환희는 이루말할 수 없지요. 아이가 자라고, 부모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그 감동과 환희는 점점 잊혀집니다. 내 딸로, 내 아들로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그 감동을 왜 자꾸 잊고 있는 걸까요? 오늘 <<태어나 줘서 고마워>>를 읽으며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가슴 벅찼던 감동을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곤히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말해봅니다. '딸아, 아들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파스텔톤의 삽화가 내용과 더불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작은 하얀 날개를 단 아기 천사가 노란 기저귀를 차고 있네요. 발그레한 뺨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세상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했거든요.
엄마는 찾던 아기는 엄마 곰에서 물어봤습니다. "우리 엄마 어디 있는지 아니?" 하지만 아기 곰은 알지 못했습니다. "너네 엄마는 모르겠는데, 우리 엄마는 저기 있어. 이리 와 봐." (본문 中)
엄마 곰은 아기 곰을 꼬옥 안으며 말합니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기는 엄마 곰과 아기 곰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를 찾아 나섰지요. 아기 고릴라도 엄마를 모릅니다. 엄마 고릴라를 아기 고릴라를 보자마자, 쪽쪽 뽀뽀하며 말했어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기는 그다음에도 아기 돼지, 부엉이 형제를 만났지만 엄마를 찾을 수 없었어요. 대신 엄마가 아기 돼지와 부엉이 형제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며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고 하는 말을 들었지요. 아기는 엄마를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드디어 아기는 엄마를 찾았어요. 아기는 엄마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내 아이에게 이말을 해준 적이 언제였던지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 사춘기를 맞이한 중학생 큰 아이는 이런 말에 낯간지러워 할만큼 자라버렸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동안 내 딸이여서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어색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해라, 숙제해라, 시험 잘봐라 등등의 말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면서 왜이런 말에는 이리 인색했는지 반성을 해봅니다. 처음 목을 가눌 때, 처음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 처음 일어섰을 때...벅찬 감동으로 행복했던 그 느낌들을 왜 잊고 있었는지,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욕심만 가졌던 나를 되돌아봅니다. 아이가 태어나던 날 찍은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동안 맘 속 깊이 숨겨뒀던 감동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엄마를 찾아 먼 길을 와준 내 딸, 내 아들...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간혹 이 마음을 또 잊게 된다면 파스텔톤이 은은한 이 그림책 <<태어나 줘서 고마워>>를 다시 읽어보렵니다.
아이들도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스스로 얼마나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기억할 거에요. 그 마음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다면 이 책이 지닌 값어치는 더욱 커질 듯 합니다. 늘 기억해야 할 말입니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사진출처: '태어나 줘서 고마워'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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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하는데 있어 서툴러 책을 통해서 마음을 전달해주고 싶어 두 아이에게 선물해준 책이랍니다~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기 천사가 엄마를 찾고 있어요. 하느님이 세상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해서 이제 엄마를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죠^^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안겨주어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아기 곰을 만나 엄마가 어디 있는지 물어봅니다. 아기 천사의 엄마는 모르지만 우리 엄마는 저기 있다며 같이 갑니다.
엄마 곰은 아기 곰을 꼬옥 안으며 말해줍니다. "태어나 쥐서 고마워" 하고 말이지요..
참 이쁜 책이지요..^^
고릴라의 엄마는 쪽쪽 뽀뽀하며 말해주고요..
꿀꿀 돼지들의 엄마는 젖을 먹이며 말해주어요.
아기 천사는 엄마가 꼬옥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젖도 먹고 싶다구요..
어떤 엄마일지 궁금해하는 아기 천사에게 부엉이형제는 그냥 포카포카랑 푸카푸카 엄마라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보여주고 있어 좋네요..^^
아기 천사는 엄마에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듣고 싶대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말을 듣고 싶을까요?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한테 그 동안 말을 해주지 못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반복해서 들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보지 않아도 이제는 하루 한번씩은 꼭 해주려구요..
아이들도 이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얌전히 앉아 보았어요~ 고릴라가 보이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거~라며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을 만나며 자신의 엄마를 만나러 가는 아기 천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엄마를 찾아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림도 참 포근하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도 함께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이쁜 그림책입니다..^^ 자연스레 엄마도 아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무쳑이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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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줘서 고마워/아이세움
태어나 줘서 고마워는 정말 저 그림 하나만으로도 제 맘을 설레이게 했답니다. 아주 작은 천사가 나의 아기가 되기까지... 우리 둘째예요. 위로는 언니, 아래로 6개월짜리 동생이 있어서 늘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고.. 언니만큼 많이 책도 읽어주지 못하곤 했지요.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더더욱 그랬어요.
그래서 이 책은 제 둘째딸을 위해서, 둘째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기 천사가 어느 집으로 들어가게 될까요? 아기 천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난 엄마를 찾고 있어요. 여러 동물들이 엄마를 만나는 모습을 봐요 아기곰과 엄마곰/아기고릴라와 엄마 고릴라/아기부엉이와 엄마부엉이/아기 돼지와 엄마 돼지 너네 엄마는 모르겠는데, 우리엄마는 여기 있어라고
그리고 모든 엄마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을 꼬오옥 안아주고 이렇게 말해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 우리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요? 빨리 엄마를 찾고 싶은 아가... 그리고 빛을 통해서 아기 천사는 엄마를 찾으로 떠나요
아기는 빨리 엄마를 만나서 엄마한테 꼬오옥 안겨보고싶고, 엄마 쭈쭈도 먹고 싶대요.
그리고 이제는 날개가 사라져버린 천사아기는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
바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 책이 도착한 이후로 저는 매일매일 이 책을 잠자리 들기전에 두 딸에게 읽어줘요. 둘째뿐만 아니라 첫째도 막내 동생때문에 모두 자기에서 덜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했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말해요
엄마딸로 태워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계속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이 책을 우리 두딸들 정말 좋아해요. 우리 둘째딸은 졸렵기 시작하면 이 책을 들고와서 그래요 "엄마 태어나줘서 고마워 읽어주세요~`" 너무나도 이쁜 말..엄청 피곤한 날도 이 말을 들으면 피곤이 싹 사라지고 책을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이책은 태교하는 엄마부터 아주 큰 아이까지 모두모두 읽을 수 있을 책인거 같아요. 저도 요즘같이 너무나 육아에 지쳐있을때 이 책을 들춰보곤 하네요. 태어나줘서 고마워는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그림책 시리즈래요. 그래서 꼬마 그림책방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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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의 벅찬 감동과 갓 태어난 아이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을 때 젖어들던 눈시울의 뜨거움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수많은 부모들 중에 나에게로 와준 것이 고맙고, 그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 그 때의 감동을 한결같이 간직하고 있기란 쉽지않았습니다. 때로는 말썽부리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너무나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 책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애타게 찾고있는 아기.. 하지만 아기 곰한테 물어봐도, 아기 돼지들한테 물어봐도 아기의 엄마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친구는 없었습니다. 포근한 엄마 품에 안기며 사랑을 듬뿍 받고, 엄마젖을 무는 아기 동물 친구들을 바라보며 아기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
바로 그 때, 따뜻한 빛이 아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드디어 아기는 포근하고 편안한 엄마품에 안기게 되지요.
"너무나도 사랑한다.." "내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맙다!" 아이들을 꼭 안아주면서 이와같은 말들을 되뇌이며 늘 사랑을 전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때로는 육아로 인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늘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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