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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설정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설정과 다양한 캐릭터간의 이야기 볼만합니다. 슬슬 캐릭터간의 설정과 만남의 이야기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볼만합니다.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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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기지로 유명한 항구 마을인 퀸 시에 정박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육지생활에 다들 들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놀러가는 것은 아니고 육지에서 잡은 용을 부위별로 해체하는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타키타는 첫 해체인데 처음치고는 곧 잘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작업이 끝나자 마을행입니다. 마을에서 미카가 처음 찾아간 곳은 술집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
| 먹방&모험 그리고 드래곤. 신선하고도 완벽한 조합이다. 1권에서는 완전히 옴니버스식 구성이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항구마을에 도착한 뒤의 하나의 큰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본래 주인공이 없는 구성의 만화지만 주목받는 인물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1권에서는 미카가 그랬고 이번에는 지로가 그 주인공이다. 지로는 마을의 주점에서 원치 않은 접대를 강요당하는 여점원을 구출하게 된다. 둘 사이에는 모종의 감정이 싹트지만 지로는 뱃사람이고 여성은 팔려온 신세. 최악의 조합이다. 한 명은 방랑해야 하는 운명이고 다른 한 명은 한 장소에 종속되어 있다. 거기다가 죽은 줄만 알았던 드래곤이 다새금 날뛰기 시작하고 마을은 화염에 휩싸인다. 보통이라면 자리를 떴을 테지만 지로는 캥기는 것이 있어 드래곤을 제압하기로 한다. 무사히 드래곤을 제압한 뒤에 지로는 같이 떠날 것을 제안하지만 완곡하게 거절. 어쩌면 그녀도 알고 있었을까. 지로는 뱃사람이고 앞으로 수많은 인연을 만날 것이다. 자신은 그 중에 하나. 소중한 기억이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한 것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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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 3권까지 한번에 사게된 공정드래곤즈. 1권이 포룡선의 용잡이 일상을 그렸다면 2권은 정비와 보급을 위해 들르는 기항지에서의 로맨스를 다룬다. 이번권의 주인공은 깐깐한 원칙주의자 미카. 어려보이는 외모에서 예상되었듯이 숫총각. 그리고 선술집에서 만난 아름답고 당찬 소녀 카차와 사랑에 빠지지만 항을 떠나야하는선원 미카와 떠날 수 없는 카차는 이루어질수가 없다는 설정은 전형적인 뱃사람이야기를 트레이싱한 것이라 새로운 것이 없지만 용을 잡는 과정이라던가 아름다운 그림체 만으로도 감상이유는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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