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x타모츠 남매의 성장기 같았던 못난 오빠입니다만... 완결이네요. 시노는 졸업 후 자기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고 그건 타모츠 역시 같은데요. 엄청 극적인 결말은 아니지만 너무 재밌게 봤고 또 이정도의 완결이 딱 좋은 거 같아요. 재밌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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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오빠입니다만, 6권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 밤새고 알바를 와서 그런지, 하품이 연신 나오네요. 날치기한테 달려들었다고 히어로 소리를 다 듣는데요. 손님의 가방을 찾아준 그날부터 일터에서 히어로, 킥복싱 선수로 유명해졌네요. 게다가 그 손님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되네요. 그 사례로 조그마한 과자까지 받게 됩니다. 6권 완결 잘 봤습니다. |
| 여느 주인공들처럼 화려하게 눈부시진 않지만 읽다가 몇 번씩 눈시울이 아린 구간들이 있네요. 이 작가는 전작도 그렇지만 드라마틱한 감동이나 메시지보다는 한 걸음 쉬어가거나 힘주어 걷게되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오빠를 보고 힘내는 동생이나 동생을 보고 배워나가는 남매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마지막 작가의 말이 괜히 기억에 남습니다. 세 번째 작품도 만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