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독 화인처럼 기억에 남는 곳이 많은 책인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말 우리글이 가장 아름답군요. 너무도 편하고 순하고 아름답게 읽히는 문장들.. 이런 글을 만들어내는 세대, 우리들에게서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잔향이 긴 책. |
| 2026년 한 해에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으로 책 읽기를 해 보려고 주문했습니다. 작가의 세계 속 살아있는 울림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 이은 자전소설 속편이라고 하니 함께 구매 햇던 싱아를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