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 오래된 농담
"아주 오래된 농담" 내용보기
박완서 소설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 역사속에서 함께 숨쉬는 이웃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소재로 한 소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개연성이 짙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동안 쉽게 몰입이 가능하기도하다.  박완서 작가의 소설은 절절한 이야기를 끼적인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으로 글을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과 등장하는 인물의 이미지는 대
"아주 오래된 농담" 내용보기

박완서 소설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 역사속에서 함께 숨쉬는 이웃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소재로 한 소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개연성이 짙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동안 쉽게 몰입이 가능하기도하다.

 

박완서 작가의 소설은 절절한 이야기를 끼적인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으로 글을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과 등장하는 인물의 이미지는 대체적으로 친근하고 정이 간다는 특징이 있다. 나이를 불문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울고 웃는 동안 우리는 그야말로 공동체라는 믿음도 생긴다.

 

삶은 정답이 없지만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경로는 존재한다. 우리 모두가 그 길 위해서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위안도 받고 가슴도 따뜻해진다. 솔작하고 숨김없는 표현이 소설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킨다.

 

어느새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이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소설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가을 빛을 고아하게 뿜어내고 있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일상이다.

y******4 2020.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시하지 못하는 문호의 멋드러진 소설
"무시하지 못하는 문호의 멋드러진 소설" 내용보기
한국 소설을 이끈 文豪의 소설답게 재미도 있고 메시지도 담겨있는 이야기였다. 흡사 TV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액자 속 인물들의 관계와 개별 인물의 심리가 눈에 들어왔다 벌써 20여 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간 소설인데도 묵직한 메시지와 비판의 눈초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사회는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착각이다. 대
"무시하지 못하는 문호의 멋드러진 소설" 내용보기

한국 소설을 이끈 文豪의 소설답게 재미도 있고 메시지도 담겨있는 이야기였다.

흡사 TV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액자 속 인물들의 관계와 개별 인물의 심리가 눈에 들어왔다

벌써 20여 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간 소설인데도 묵직한 메시지와 비판의 눈초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사회는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착각이다. 대기업 회장과 그 一家에 대한 이야기나, 잘 나가는 의사의 不倫

너무도 익숙한 소설의 소재인데도 궁금함도 있고 우연도 있고 재미도 갖춘 그런 소설이다

다만 마무리는 좀 애매했고, 다고 과격했으며, 모호함도 있었다

아주 오래된 농담이라는 제목도 소설과는 잘 맞지 않는 듯한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역시 관록 있는 작가의 글이라 그런지 나 같은 일반인이 감히 흠잡을만한 구석을 좀처럼 찾기 어려운 그런 소설이었다

e******k 2018.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
"아주" 내용보기
박완서작가님의작품아주오래된농담입니다.제목에서부터농담이들어가서그런지생각보다가볍게읽을수있는작품이어서좋았습니다.그렇다고해서깊이가없다거나한건아니니,모두들읽어보셨으면좋겠습니다.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아주" 내용보기

박완서작가님의작품아주오래된농담입니다.제목에서부터농담이들어가서그런지생각보다가볍게읽을수있는작품이어서좋았습니다.그렇다고해서깊이가없다거나한건아니니,모두들읽어보셨으면좋겠습니다.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8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