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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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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지만 곧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만다. 어느 나라의 전쟁이든 전쟁이 지나간 뒤에 남은 것은 폐허와 잿더미뿐이다. 땅은 황폐해져 농사를 지을 수 없었고 집과 건물은 포탄을 맞아 다 무너져 다시 지을수도 없었다. 그런 나라에서도 사람들은 다시 집을 짓고 농사를 지어 살아가려고 했다. 그리고 전쟁의 상처가 조금씩 치료되면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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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지만 곧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만다. 어느 나라의 전쟁이든 전쟁이 지나간 뒤에 남은 것은 폐허와 잿더미뿐이다. 땅은 황폐해져 농사를 지을 수 없었고 집과 건물은 포탄을 맞아 다 무너져 다시 지을수도 없었다. 그런 나라에서도 사람들은 다시 집을 짓고 농사를 지어 살아가려고 했다. 그리고 전쟁의 상처가 조금씩 치료되면서 사람들은 경제발전이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나라의 경제를 살리게 되는 회사가 생겨나게 되는데 가장 유명한 그룹이 '현대'가 아닐까 싶다. 창업주이자 우리나라 대기업의 대표 CEO였고, 수많은 책을 펴냈고 소설과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읽는 책에도 위인처럼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쟁 후 가난했던 생활을 벗어나려고 시작한 쌀가게 점원에서 주인이 되고, 쌀이 자동차가 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을 만든다.



이런 현대가는 이미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창업주인 정주영은 이미 후손들에게 기업 현대를 물려주었다. 지금까지 현대는 2세대를 거쳐 3세대 경영인이 경영을 하고 있다. 현대가 대기업이고 거대한 덩치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보니 현대로 대표되는 이름을 뿌리로 많은 가지들이 뻗어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KCC그룹, 한라그룹, 현대산업개발, 현대해상화재보험, 성우그룹, 서한그룹 등 현대그룹을 중심으로 많은 계열사들이 있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직원들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정주영의 다섯째 아들인 정몽헌의 아내인 현정은이 맡고 있다.  현대그룹이라는 거대한 산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여성 회장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기도 하지만 현대는 한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태어나고 사라져가는 경제 속에서 오랫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작은 기업만 무너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크고 튼튼해 보이는 대기업도 파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당분간 현대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든든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 이제는 국내 내수를 책임지는 기업이 아닌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뒤따라오는 많은 나라들을 물리칠 현대만의 장점을 잘 개발하길 바란다.

   




s********3 2015.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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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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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은 고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이었다. 탄생 100주년에 즈음해서 요즘 현대 창업자인 고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을 재조명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그의 업적과 기업 철학을 되새겨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에서일 것이다 .  현대그룹에서는 2000년 공동회장직을 두고 형제의 난이 일어났다. 아버지인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차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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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은 고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이었다. 탄생 100주년에 즈음해서 요즘 현대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재조명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그의 업적과 기업 철학을 되새겨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에서일 것이다 .

 현대그룹에서는 2000년 공동회장직을 두고 형제의 난이 일어났다. 아버지인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차남인 정몽구 옛 현대그룹 회장과 5남인 고 정몽헌 당시 현대그룹 공동회장이 맞붙었다. 정몽구 회장이 아버지가 와병 중인 사이 정몽헌 회장 측근 인사들을 배제하는 인사를 단행하자, 정 공동회장이 반발하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됐다. 2000년 당시 정몽구 옛 현대그룹 회장이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을 인사조치하고 동생인 정몽헌 회장이 이를 보류하면서 촉발된 현대가의 형제간 갈등은 '왕자의 난'으로 일컬어진다.

이 책 '현대가 사람들'에는 국내 손꼽히는 경영 명문 현대家 중 3대 가운데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대 가운데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아차의 정의선·정길선부터 2대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현대그룹의 현정은, 1대인 굴지의 기업을 일군 창업주 아산 정주영과 KCC그룹, 한라그룹 등을 일군 고 정주영명예회장의 형제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범 현대家로 분류되는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그룹, KCC그룹, 한라그룹에 대한 부분까지 포함되어있다.

모두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창업자인 고 정주영명예회장을 중심으로 아들들의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현재 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3세 경영세대의 주역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창업자인 우리나라 재계의 큰별이셨던 고정주영회장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부분 창업주가 기반을 닦고 2세들의 활약으로 전문화를 이룬다고 한다.  그룹의 창업자들은  쌀장사, 포목점, 고물상, 방직업 등으로 시작하여 기반을 닦고 해방 이후의 혼란기와 6.25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상업과 공업, 그리고 무역으로 부를 축척하여 자본가 그룹을 형성해 나간 역사가 고스란이 담겨있다. 꼭 현대가에 국한된 내용 뿐 아니라 우리나라 그룹들의 성장과정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미리 갈음해 볼 수 있었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k****7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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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현대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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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던 창업의 이야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줄거리를 단락단락으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그중에도 아들들의 시대라는 이야기는 그동안 뉴스나 포털의 검색에서만 알았던 내용보다 더 자세하게 잘 표현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시대라는 단락 에서는 현대가의 창업자인 정주영회장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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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던 창업의 이야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줄거리를 단락단락으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그중에도 아들들의 시대라는 이야기는 그동안 뉴스나 포털의 검색에서만 알았던 내용보다 더 자세하게 잘 표현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시대라는 단락 에서는 현대가의 창업자인 정주영회장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창업하는 과정 중에 나타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이라는 금자탑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가슴을 울리는 대목도 있고 마치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즈음 일부이지만 기업인 중에는 국민에게 실망과 불신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기업인을 볼 때면 현대가의 정주영회장의 창업 정신을 본받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몰 때 기업 창업자의 힘과 역량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도 현대의 정주영회장은 우리나라 초창기 기업인중 에도 최고의 기업인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불세출의 경영자면서도 최고의 아이디어맨 이었고 세기의 기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기업의 역사를 보아도 정주영회장처럼 많은 일화와 역 발상의 사례를 갖고 있는 인물도 극히 드물다고 한다. 정주영회장의 기업정신은 창의성과 불굴의 도전 정신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고 부지런하고 정력적이었으며 창의력과 우직함을 지닌 사나이중의 사나이라고 한다. 굽 힐줄 모르는 불굴의 실천정신이 지금의 현대는 물론 우리나라가 발전해 가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정주영회장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이제 정주영회장 그는 우리곁을 떠났지만 그가 만들어 놓은 발자취는 그대로 우리들 마음속에 훌륭한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나아가 현대가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창업에서부터 대북사업에 이르기까지 인간 정주영만큼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실천한 사람도 없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산업화의 역사가 60년을 넘어가면서 3세대 경영에 돌입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도 현대그룹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업체라고 할 수 있다.

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 국민의 가정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

함께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창업자가 그 토대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기업 3세대는 이제는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어려운 사람도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u******2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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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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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룹을 우리 현대사와 많은 부침이 있었다..정주영 왕회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중공업이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현대그룹이 일구어 놓은 기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책에서는 정주영 왕회장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현대 일가들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정주영의 일곱 아들..그 일곱 아들 중에서 첫째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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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룹을 우리 현대사와 많은 부침이 있었다..정주영 왕회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중공업이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현대그룹이 일구어 놓은 기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책에서는 정주영 왕회장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현대 일가들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정주영의 일곱 아들..그 일곱 아들 중에서 첫째 아들과 다섯째 아들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그것이 어쩌면 정주영 회장의 사망으로 인하여 왕자의 난이 발생한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정주영은 기업가로서는 성공하였지만 가정으로 보면 굴곡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이러한 왕자의 난을 정리 하였던 이가 바로 정주영의 막내 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현대그룹 회장직이 정몽헌 사후 정몽헌의 아내 현정은으로 현대그룹이 재편될 수 있었던 그 내막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정주영의 아들 중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정몽헌,정몽준,정몽구 세사람이었다...그들의 행보 중에서 관심이 갔던 건 바로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움직임이었다..상성자동차가 세계시장에서 실패함으로서 점점 더 부각이 되었던 현재자동차의 움직임...지금 현재 현대자동차는 내수시장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우뚝 설수 있었던 건 바로 정몽구 회장의 리더쉽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특히 품질을 최우선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현대 자동차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 나갈수 있었으며 도요타나 폭스바겐의 문제에도 현재 자동차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여기에는 정몽구 회장의 소탈함과 엔진을 만드는데 있어서 엄격함을 유지했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특히 신차 출시를 늦추더라도 품질 체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자동차 성능을 계량하는 모습이 책에 담겨져 있다..그의 이러한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착은 결국 미국 앨리바마에 현지 공장을 세우게 되고..그곳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미국 전역 뿐 아니라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다는 걸 알 수 있으며 1000만 자동차 수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현대 제철에 정몽구 회장이 공을 들였던 이유가 자동차의 성능이 강판과 엔진에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으며 한보철강을 인수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자동차 왕국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k*******2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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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이끈 리더 넘버원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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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얼마전 북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길거리에 고급 외제차량이 넘치고 넘쳤지만, 북경의 택시 99% 현대차였다.   나는 2년동안 남미에서 살았다. 내가 산 그곳에서도 현대 기아차가 대부분 택시를 차지하고 있었다. 1976년 현대가 처음 남미로 차를 수출하였고, 그것이 포니다.  내가 살았던 2007년에서 2009년 남미에서는 꼬레아는 몰라도 현다이 기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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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얼마전 북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길거리에 고급 외제차량이 넘치고 넘쳤지만, 북경의 택시 99% 현대차였다.

 

나는 2년동안 남미에서 살았다. 내가 산 그곳에서도 현대 기아차가 대부분 택시를 차지하고 있었다.

1976년 현대가 처음 남미로 차를 수출하였고, 그것이 포니다. 

내가 살았던 2007년에서 2009년 남미에서는 꼬레아는 몰라도 현다이 기아만은 엄지를 척 올리며 좋은 차라던 택시 운전수 아저씨의 말에 참 뿌듯했고, 현대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없었다.

 

국민기업, 세계에서 엄지척으로 알아주는 현대가를 세운이, 정주영.

나는 책을 읽으며 그의 팬이 되었다.

 

2000년 늦게 중국에 진출에 주요 유명차가 선점한 시장의 끝물이라며 주위에서는 중국진출을 말리고 실익이 없을 거라 했지만, 현재 현대차는 중국에서 2번째로 잘 팔리는 차가 되었다.

중국의 인맥을 뚫고 그곳이 필요한 부분을 캐치하고 재빠르게 대응하는 능력. 읽어내려가는 동안 통쾌하다.

 

정주영의 동생들을 보면 막내여동생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한국경제사의 획을 그으며 기업의 큰 자리를 자리했던 쟁쟁한 분들이다.

현대기틀을 다진 첫째 동생 정인영은 한라그룹을 이끌었고, 둘째 동생 정순영은 성우리조트로 유명한 성우그룹 창시자로 불모지였던 국내 레저서비스에서 획을 그었으며 셋째는 포니탄생의 주역으로 중남미 수출길을 열었고, 넷째는 독일유학 박사이며, 5째 정상영은  kcc를 창업한 분이다.

 

엄청난 집안을 세운 정주영이란 분의 일대기 부분(책의 후반부)이 제일 재미있었고, 읽는 내내 경이로웠다.

 

농부의 아들이었으나 아무리 열심히 농사지어도 가난을 면할길이 없고, 배고파 도회지로 상경, 갖은 직업을 전전하다 쌀가게 점원으로 시작하여, 자동차 수리공장을 차리고, 화재로 모든 걸 잃고 다시 시작, 조선에서 성실과 믿음으로 최고의 수리공장이 되지만 동생들의 강제징용을 피하기 위해 광산사업을 시작하고 해방이 되자 공업사를 창업한다. 6.25전쟁시에는 일본 영문과에 유학보낸 동생의 도움으로 미군공사를 수주, 전후복구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으나 고령교라는 난공사 때문에 큰 적자를 지고 위기에 빠지지만 끝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의 신임을 얻는다. 이어 태국 말레이시아간 고속도로 공사를 맡게 되고 기술이 부족해 큰 빚을 지지만 이것이 토대가 되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맡아 성공적으로 완공하게 되고, 이후 한국 최고의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된다.

정말 반전을 거듭하는 격동의 세월, 전화위복, 세옹지마라는 딱 들어맞는 정주영의 사업일대기이다.

 

단순히 기업의 왕회장으로만 알던 그의 일대기는 읽을 수록 빠져들고 많은 에피소드 역시 하나하나 너무 흥미진진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운이 좋아서 시기가 맞아서 인맥이 좋아서가 아닌 아무리 큰 손해가 나도 끝까지 마무리 해서 신용을 쌓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해내고야 만다는 집념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불굴의 진취력이 좋았다.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에서 다시 탄생하길 고대하는 사람 1위로도 꼽힌 정주영은 한국경제에 큰 기여를 한 거인임과 동시에 일에 대한 열정과 투지로 신화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통쾌하고 유쾌한 책이었다. 젊은 세대는 잘 모르는 정주영의 삶과 일가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s*****7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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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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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 우리나라 재계 순위 50위권 내의 기업들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해상이 항상 뚝심있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정주영 회장시절의 현대그룹이 그 후계자의 대를 맞이하여 그룹이 분리되었지만, 아직도 이들은 우리나라 산업계에 우뚝 솟아 그 자리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기업들인 것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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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




우리나라 재계 순위 50위권 내의 기업들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해상이 항상 뚝심있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정주영 회장시절의 현대그룹이

그 후계자의 대를 맞이하여 그룹이 분리되었지만, 아직도 이들은 우리나라 산업계에 우뚝 솟아 그

자리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기업들인 것이다.


이들이 궁금했다. 이를 이끌고 있는 기업의 사람들.

그리고 재계에 있어 정계의 자리를 틀고 있는 정몽준까지.

이 책 현대가의 사람들은 정주영의 2세들이 어떠한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한 기록이자 그 기업들의 현주소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구성과 내용이 정치 재계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


왕자의 난과 정주여의 타계,정몽헌의 타계를 거치면서 현대가는 그룹이 쪼개지고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런 시련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하다. 현대차그룹, 현대백화점,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현대해상, 현대기업금융 등 전문 그룹의 길로 나서면서 경쟁력은 더욱 강해졌고,

기업규모도 정주영의 시대 이상으로 더욱 커졌다.


2세들이 이어받은 5개 주요그룹은 각 분야에서 훌쩍 성장 했으며 동생들과 그의 자식들이 이어받은

기업들도 독자 영역을 구축했다. 정주영의 후혜들은 근래 들어서 '범현대가'라는 기업 체제를 구축하며

250조원 이상의 자산규모 (6개 그룹 총합)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계열분리가 됐지만 여전히 범현대가는 한 가족이다.


현대 자동차 그룹.

현대가의 실질적인 장손인 정몽구가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큰 베팅을 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강남 삼성동의 한전 부지를 낙찰받아 한국판 '아우토슈타트(독일의 자동차 테마파크)'를 조성

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차의 30여개 계열사 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관제탑 역활과 더불어 자동차 테파파크, 박물관, 전시장, 최고급 호텔, 백화점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이러한 통큰 베팅은 제2의 도약을 추구하려는 최고 경영자 정몽구의 구상과 의지가 담긴 100년 이상

미래를 내다본 결정이었다. "입찰에서 2등은 꼴등이다" 라는 정주영의 경영철학을 그대로 실천한

세기의 베팅이었다.


현대중공업.

지난 30여년간 세계 시장 점유율1위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을 주축으로 하는 조선 및 중화확 관련 기업

집단이다. 조선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로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 시스템, 건설장비 사업

에도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 중공업 회사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직원평균 근속연수가 20여년

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길다. 요즘 잘 나가는 전자회사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7년에 불과하다.

최근 경영 상태 악화로 진통을 겪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를 어찌 헤쳐나갈지 궁금한 기업중의

하나이다.


현대그룹.

현대그룹에 얽힌 스토리는 참으로 다채롭다. 고 정주영회장은 대북사업을 필두로 할 현대그룹을 장남

이 아닌 5번째 아들인 정몽헌에게 물려주게 된다. 이를 계기로 왕자의 난이 벌어지고 그룹이 해체되는

수순을 겪게 되는 시초 역활을 한 셈이다. 이러한 현대그룹은 정몽헌의 사후에 그의 아내인 현정은이

맡게 된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아내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그녀였지만, 모두의 예측을 깨고 너무

나도 훌륭하게 경영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몇번의 위기상항에서도 잘 방어를 해나가게 된다.

또한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정씨 가문과 치열한 경영권 분쟁을 치르기도 하였다. 2011년 3월 경합끝에 

현대차그룹의 승리로 현대건설 인수전은 마무리 되었으나, 그 해 11월에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함으로서

탄탄한 운영을 해오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현대아산

현대유엔아이, 현대자산운용, 현대투자네트워크 , 현대경제연구원, 현대인지개발원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압구정 본점을 포함하여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주영의 셋째 아들

정몽근이 운영하다 그의 장남체제로 3세 운영체제로 바뀌었다. 가구업체 리바트를 매입하였으며

현대홈쇼핑을 비롯하여 한섬 및 호텔현대금강 현대드림투어 현대그린푸드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현대가에 대한 수많은 부분들과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또한 예측해 볼수 있던

시간이었다. 재계를 주름잡는 한 가문이 궁금하거나 이들 그룹의 투자에 관심있는 자에게 더없이

좋은 정보이자 재미를 선사해 줄 책이다.

k*****8 201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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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현대의 탄생, 부흥, 성장기에 함께 한 범현대가의 경영 이야기~
"현대가 사람들/현대의 탄생, 부흥, 성장기에 함께 한 범현대가의 경영 이야기~" 내용보기
현대가 사람들/현대의 탄생, 부흥, 성장기에 함께 한 범현대가의 경영 이야기~      한국에서 재벌 대기업의 비중과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경제는 물론 정치  등 전 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재벌 대기업에 대한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진 않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재벌 대기업이 세계 최하위의 빈국이던 한국의 선두에 서서 경제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은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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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현대의 탄생, 부흥, 성장기에 함께 한 범현대가의 경영 이야기~ 

 

 

한국에서 재벌 대기업의 비중과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경제는 물론 정치  등 전 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재벌 대기업에 대한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진 않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재벌 대기업이 세계 최하위의 빈국이던 한국의 선두에 서서 경제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동시에  재벌이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는 점과  원천적 소득불균형분배를 초래했다는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라는 기업구조 상 빈빅빈부익부를 양상했다는 책임론, 임금 불균형의 원인이라는 점 때문에 재벌 대기업을 향한 국민들의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한국의 대기업 중에서 현대가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에 궁금했다. 경영이나 정치를 잘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정주영의 DNA가 얼마나 자녀들에게 전수되었을 지도 궁금했고, 앞으로 현대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지도 궁금했기에 펼쳐든 책이다.

 

현대가 사람들!

 

정주영의 창업부터 시작해서 아들 6명에게 물려주는 과정들, 현대 그룹의 분리와 해체와 범현대일가의 뭉치고 분리되는 이야기 등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이 어떻게 전파되고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물론  현대를 받치고 있는 정주영의 아들, 손자, 형제들 이야기, 결혼, 자녀교육 등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만나는 재미도 있다. 누구나 알고 있을 정주영의 현대를 키운 이야기에서는 그의 뚝심과 도전정신을 볼 수 있었다.

 

정주영은  한국전쟁 전인 1947년 현대를 창업하면서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국가 기간 산업의 중추인 중화학 산업을 세계적으로 키워냈고, 중동 지역 등 해외  건설 수주로 해외시장 개척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렇게 그는 한국 경제의 세계화를 주도한 한국 기업사의 증인이었다. 기술의 국산화를 달성하고자 노력했고, 건설, 자동차, 중공업, 전자 부문 등 전방위에서 도전 정신을 펼쳤고 이를 성공으로 완성했던 인물이다. 그의 사후에 현대가 6개 그룹으로 분리 해체의 길을 걸었지만  여전히 그가 창업했던 현대가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하고 막중하다. 아마도 정주영의 불굴의 기업가 정신, 글로벌 마인드도 내내 현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정주영의 후계자로 내세웠던 5남인 정몽헌의 현대그룹 총수 시절과 죽음,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을 물려받은 장남 정몽구, 현대중공업그룹을 물려받은 정몽준,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을 물려받은 정몽윤, 현대기업금융을 물려받은 정몽일, 현대백화점그룹을 물려받은 정몽근, 방계인 정인영의 한라그룹, 정상영의 KCC그룹, 정순영의 성우그룹, 정세영의 현대산업개발그룹 등 계열분리와 자금난을 극복하고 다시 범현대일가를 이루고 있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던 책이다. 

정몽헌의 뒤를 이은 아내 현정은의 감성 리더십, 범현대가 기업들이 다시 결속하게 되면서 과거의 현대에 속했던 기업들을 회복하는 이야기,  바쁜 자녀들을 위해 밥상머리교육을 하는 전통,  

인맥, 혼맥 등 다방면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최근에 소득불균형의 원인이 대기업의 임금분배 불균형에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기에 더욱 읽고 싶었던 책이다. 현대가 사람들 이야기를 접하면서 현대가 사람들이 현대 내의 비정규직 문제와 임금불균형에 스스로 관심을 보여주고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평등한 관계에서 비롯된 임금분배의 원천적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선 대기업이 먼저 나서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불편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a******7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주영부터 정주영 3세까지 현대일가의 이야기 '현대家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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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꺼라고 생각한다.이미 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현대이고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나는 가끔 큰 기업의 가족관계도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기도 했었다.그래서 한창 삼성일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많이 읽어보기도 했었다.그렇지만 삼성일가만 궁금한 것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가족관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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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이미 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현대이고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나는 가끔 큰 기업의 가족관계도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기도 했었다.
그래서 한창 삼성일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많이 읽어보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삼성일가만 궁금한 것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가족관계 또한 그들의 교육방식가지도 궁금하다.
궁금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지만 적어도 나는 궁금하다.

현대일가는 정주영으로부터 시작한다. 창업주인 정주영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가 올해라고 한다.
꽤나 오랜 시간동안 현대를 이끌어 왔고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전세계의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의 큰 기업이 되어왔다.
처음 그가 창업을 시작할 때 그는 알고 있었을까 이렇게 큰 기업이 될지 알고 있었을지 정주영에게 묻고싶다. 

솔직히 현대일가에 관해 궁금하게 무엇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후계자가 이어져 왔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리고 후계자가 된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책 속에는 현대일가의 자세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창업주인 정주영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탓에 유일하게 서울대를 나왔던 정몽준을 꽤나 아꼈다고 한다.
현대일가 중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인물이 정몽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현대중공업을 맡게된 정몽준의 이야기는 읽는데에 흥미가 생겼다.
그가 서른 살일때 현대중공업을 맡게 되었고 심지어 형들을 제치고 여섯째 아들인 그가 되었으니 형제들 사이에서도 꽤나 술렁였다고 한다.
어린 정몽준의 이야기부터 정치인이 된 정몽준의 이야기까지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책 속에서 가깝게 읽을 수 있었다.
 
그 뒤로 범현대가의 기업들이 나뉘어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주영과 현대그룹 회장이였던 정몽헌의 타계로 그룹이 쪼개지고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들들에게 나뉘어진 주요 그룹 5개는 각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보여 정주영의 시대보다 더 발전해나갔다고 한다.

현대일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듣는 듯 했다. 그 외에도 궁금한 점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나 정주영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정주영은 일이 바쁜 탓에 자식들을 가깝게 지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꼭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아침식사를 꼭 같이 하는 것이였다고 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아침식사는 작은 사회라 여겼기에 그렇게 자연스레 아침식사에서 자녀들의 교육을 신경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많은 사업과 현대가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나에게 있어서 최근 가장 궁금한 인물은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였다.
현대일가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주영 3세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긴 했다.
그 외에도 현대일가의 비밀스런 이야기 그리고 이미 알려져있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일가의 이야기는 조금은 비밀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앞으로 현대의 발전이 어떨지 지켜보고 싶다. 정주영 3세들의 활약이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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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재벌 기업들이 한국 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재벌은 우리나라 단어인데 영어 사전에도 등재가 되는 등 경제 성장기간 동안 나타난 독특한 기업 집단입니다. 대표적인 재벌로 삼성과 현대가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창업자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업 분야를 확대하면서 오늘의 기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제는 2세, 3세 경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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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재벌 기업들이 한국 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재벌은 우리나라 단어인데 영어 사전에도 등재가 되는 등 경제 성장기간 동안 나타난 독특한 기업 집단입니다. 대표적인 재벌로 삼성과 현대가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창업자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업 분야를 확대하면서 오늘의 기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제는 2세, 3세 경영으로 넘어가는 등 공통점도 많네요.

'현대가 사람들'은 현대라는 기업 집단을 만들기까지 창업자인 정주영부터 그의 아들들, 그리고 아들들의 아들들 등 현대를 아우르는 범 현대가의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현대라는 기업이 어떻게 커왔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업자의 2세들, 그리고 3세들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한 후 마지막으로 정주영과 정주영의 리더십이 나오는데 오늘날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 '현대'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수많은 그룹이 있고, 그 그룹에 속한 기업들이 있네요. 현대자동차는 세계 Top 5 안에 드는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는데 한국전쟁 이후 양철통을 펴서 자동차를 만들던 나라에서 이제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값싼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품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질 핫라인 센터 운영, 현장 중심 경영, 납품 업체들과의 동반 성장 등을 추진한 정몽구의 경영 철학이 돋보입니다. 최근에는 원가절감과 수출 자동차와의 차별 등으로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돌아서고 있는데 다시 한번 품질 경영을 되돌아보면 좋겠네요.

정몽구가 2세 경영을 대표한다면 이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3세들도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의 교육을 중요시해서 일명 밥상머리 교육으로, 아침에는 전 가족이 같이 밥을 먹으면서 정주영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였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영어 교육을 중시해서 대부분 미국 유학을 하면서 감각을 익혔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경영 능력에 대한 시험대에 오를텐데 성공적으로 수성을 할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정주영의 삶을 다시 조망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장남이었지만 몇 번 가출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왔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조금씩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합니다. 소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못했고 가진것도 없었지만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했기에 당당하게 경쟁을 하면서 사세를 키울 수 있었네요. 특히 큰 적자를 냈지만 고령교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인정을 받았고 이후 모두가 반대하였으나 조선소 건설, 소양강댐 구조 변경, 사우디 주베일항 공사 등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왔습니다. 정주영이 있었기에 수많은 '현대' 기업들이 있을 수 있었네요.

압축 경제 성장을 하면서 재벌 기업들이 크기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거나 비리에 연루되기도 하고, 갑의 횡포, 비정규직 확대 등 수많은 문제점들을 양산한 것도 사실입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회로의 환원을 위해 고향의 이름을 딴 아산재단 설립 등 정주영의 정신이 새삼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함께하면서 견인해 온 현대라는 그룹과 그 그룹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