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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고와 위트, 즐기는 물리학을 한 리처드 파인만
"열린 사고와 위트, 즐기는 물리학을 한 리처드 파인만" 내용보기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초등전집, 중등전집, 세계위인전집, 리처드파인만 초등논술교육, 초등필독도서, 중등자모에듀, 자음과모음서포터즈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라 전에 읽었던 과학자시리즈 003 <파인먼이 들려주는 불확정성 원리 이야기>와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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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초등전집, 중등전집, 세계위인전집, 리처드파인만

초등논술교육, 초등필독도서, 중등자모에듀, 자음과모음서포터즈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라 전에 읽었던

과학자시리즈 003 <파인먼이 들려주는 불확정성 원리 이야기>와 함께 읽었어요.

 




 

 

과학자시리즈에서는 파인먼의 불확정성 원리를 

관련 기본적인 쉬운 용어와 원리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원리를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수업 형식을 띠고 있지요.

 

 

 

반면에,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에서는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인물의

전체적인 생애, 그의 인생관을 볼 수 있어요.

과학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고,

사랑과 과학에 대한 열정, 예술적 재능과 자유분방함, 강의에 대한 열정 등

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온라인클래스와 오프라인 등교를 번갈아가며 하는 중에도,

아침 독서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우리집 녀석.

중학생이다보니 수행평가에 치이는 요즘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어서 칭찬도 해줍니다

 

 

 

노벨상 수상이 결정되었을 때,

리처드 파인만은 수상을 거부해야하나 고민했었다고해요.

그는 노벨상이 주는 것들을 제복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과학적 업적으로 이미 그가 발표한 내용을 여러분야에서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만으로

자신의 학문적 연구가 상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파인만에게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따라오는 권위와 명예, 관심들이 불편했다고 하네요.

 

 

파인만의 이러한 생각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어요.

와~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리처드 파인만>을 읽는 내내

파인만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부럽고 놀라웠는데,

많은 부분, 어렸을 적 아버지가 그에게 보여줬던

삶의 태도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으로 치면 아빠표 교육의 선구자같은 느낌이었어요.


그의 아버지는 어린 리처드를 데리고 숲산책을 나가곤 했는데요,

우리 주변을 관찰하고,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힘을 갖게 했답니다.

유치원에서 리처드가 다른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자신만의 어려운 패턴을 너무 쉽게하자

유치원에서 연락이 오고, 리처드를 보고 주변에서

자신들의 아이들도 함께 산책해주기를 부탁했지만,

그 당시 권위적인 다른 아버지들과는 달리 그는 자녀와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겨서 거절했다고해요.

 

하루는 친구가 개똥지빠귀를 가리키며 자신은 저 새 이름을 안다고하자,

아버지에게서 스펜서 휘파람새라고 들은 리처드는 얘길하죠.

친구의 말이 맞아요. 그 새는 개똥지빠귀였답니다.

아버지 멜 파인만과 리처드는 그 새 이름을 안다고 그 새를 안다고 생각지 않았어요.

어떻게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고 이유를 생각해보고

아버지와의 산책은 어린 리처드 파인만에게는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유를 찾아보고, 결과를 유도해내는

이런 과학적인 사고의 틀을 마련해준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가 자신보다 더 많이 모를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지만,

아버지에게서 좋은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었어요.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라

그의 아버지의 교육 방법이 참 감동이더라구요.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으로 랍비에게서 종교적 교육도 받던 파인만은

내내 사실인줄만 알았던 교육 내용들이 그게 아니란 걸 알고

실망하고 랍비와 얘기를 나누게 되죠.

결국 그는 라비의 종교 교육 모임은 나가지 않게 돼요.

그의 과학적인 학문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통찰과 사고에 있어서는 큰 손해가 됩니다.

 

그가 수줍은 소년이었다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믿겨지지 않는데요,

그는 첫 사랑과 결혼하고 배우자의 죽음 이후에도 가벼운 연애는 즐깁니다.

유쾌한 성격의 그는 장난도 잘치고, 다른 재능도 많아 늘 친구들이 끊이지 않았지요.

 

메사츄세츠 공대에 입학한 리처드 파인만은

문을 몰래 떼어내는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도 하고,

모든 사물함을 여는 특별한 재능(?)도 뽑내게 되지요.^^

 

후에 프린스턴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고,

처음엔 자신과 맞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실험실 문을 열어보고는 그 생각은 멀~리 날아가버리죠.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는 자리에 내노라하는 인물들이 보러오고,

자신의 발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학자의 말을 주의깊게 여기지 않았던 파인만은

나중에 많은 시간동안 그가 지적했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발표를 보고 지적했던 학자도,

아인슈타인의 자신의 과학적 결과물에 대한 겸양도 배우게 되네요.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먼저 만들까봐 핍박받았던 유대인 과학자들이

주축이 된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하고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것에 대해

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오랜동안 허무함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합니다.

 

 

그 와중에 그를 프로젝트에 참여시켰던 밥의 충고로 조금씩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되죠.

죄책감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힘들 때에도 

학생들의 위한 강연 준비는 철저하게 할 정도로 그는 과학을 좋아했더라구요.

식당에서 위로 회전시켜 던진 접시를 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생각하는 괴짜.

과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즐거움이 되는 과학, 물리학을 다시 되찾게 되는 리처드 파인만.

 

 

그의 과학에 대한 열정은 브라질의 강연에서도 엿보이는데요,

브라질의 과학교육과 과학자들이 모두 참여한 강연에서 질문을 받게 되지요.

그는 그들이 생각하던 답과는 거리가 먼 날카로운 비판을 합니다.

그 당시 브라질의 과학교과서를 두고 과학이 없는 과학책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저 결론과 암기만이 있는 것일뿐이라고,

그의 날카로운 비판에 수긍하고

그 자리에서 잘못된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위원회가 조직되었다고하네요.

 

 

 

음악, 연기 등 다재다능하기도 했던 리처드 파인만은

강연에서의 자신은 광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강의 내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강의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해요.

그래서 언제나 그의 강연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는 것을 즐거워했답니다.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의 <리처드 파인만>이 그의 사람됨을 봤다면

자음과모음 과학자시리즈의 파인만은 과학자로서, 강연자로서

그가 알고 있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쳐줍니다.

<파인먼이 들려주는 불확정성 원리 이야기>를 함께 읽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읽으면서

Daniel은 학교 등교 전, 과학자시리즈도 함께 읽었어요.

 

 

자음과모음의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은

초등전집이지만 중등까지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이 거의 없고 줄글위주의 책이라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

내용이 알차고 중학생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거든요.

꾸려진 인물들 또한 우리나라와 세계위인들, 

과학자와 인권운동가, 건축가, 혁명가,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데 아주 좋은 전집이에요.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세계위인전집으로 추천합니다.

 


 

 

 

a*****t 202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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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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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물리학자 하면 우리는 곧바로 아인슈타인을 떠올린다. 아인슈타인이 20세기 전반기를 주도했다면 후반기 과학사를 이끈 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리처드 파인만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의 명성과 업적을 넘어선 인물로 평가 받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그의 일대기를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시리즈에서 처음 만났다. "명예는 아주 귀찮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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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물리학자 하면 우리는 곧바로 아인슈타인을 떠올린다. 아인슈타인이 20세기 전반기를 주도했다면 후반기 과학사를 이끈 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리처드 파인만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의 명성과 업적을 넘어선 인물로 평가 받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그의 일대기를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시리즈에서 처음 만났다.

"명예는 아주 귀찮은 겁니다. 그건 견장이나 제복 같은 거죠. 아버지는 저를 그렇게 길렀습니다. 저는 명에라는 게 못마땅합니다. 그건 제 기분만 망치니까요."

 

 

이처럼 노벨상을 받게 되면 따르는 큰 영예와 명성 모두 파인만은 바라지 않았다. 그는 뛰어난 과학자이자 꾸미지 않고 거짓이 없는 솔직함과 자유로운 성품으로 지금까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교수였다. 과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열린 사고 방식은 권위를 부정하고 아들이 과학자로 성장하기 원했던 그의 아버지 영향이 매우 컸다. 아버지의 교육철학이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을 있게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누구나 영광으로 여길법한 노벨상 수상을 거부하려 했다는 점만 봐도 그는 확실히 남다른 인물이었다. 과학자로서 새로운 것을 발견해 냈을 때 느끼는 기쁨이 최고의 상이자 명예라 생각했던 그야말로 진짜 과학자라고 느껴졌다.

 

아주 어릴때부터 과학을 배운 파인만은 모든 것이 아버지의 덕분이라고 했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들이면 과학자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아버지는 정작 아들에게 과학자가 되라고 한번도 말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교육방식은 자상했고 아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파인만은 과학이 무엇인지 과학적 사고와 관찰력 그리고 인내 등 아버지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때 배웠던 것들은 파인만이 과학자가 되는데 가장 중요하고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학자로서의 순수성을 잃지 않음 물론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게 해주었다.

 

유대인이었던 파인만은 유대인 학생 수를 제안하는 인종차별로 원했던 컬럼비아 대학 대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오로지 과학에만 흥미가 있었던 탓에 다른 과목은 과학에 비해 잘하지 못했다. 그런 파인만을 잘 알았던 지도교수는 세상의 다른 부분도 봐 둘 필요가 있다며 대학원을 다른 학교로 진학하길 조언해 주었다. 우연히 아인슈타인 앞에서 세미나 발표를 했던 파인만은 자신의 발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받았지만 새겨듣지 않았다. 아무리 위대한 이론이라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아인슈타인은 인정했는데 이때 파인만은 자기 이론의 우수성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이론이나 생각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청소년평전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편은 중간 중간에 따로 시대적 배경이나 과학적인 부분의 관련 정보를 좀더 자세히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다. 파인만은 아인슈타인처럼 원자폭탄 개발 게획에 참여한 과학자였다. 원자폭탄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따로 소개해 놓았다.

 

우라늄 공장의 보안 문제 때문에 공장 내부의 안전 문제가 뒷전일 때 그걸 알게 된 파인만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아무리 비밀을 유지하기 위함이지만 그것이 안전보다 위에 있을 순 없기에 그는 단호했다. 솔직한 성품과 물리학자로서의 양심은 파인만다운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히틀러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개발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여러 과학자들이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원자폭탄이 실제로 투하되고 나서 그 참혹함에 모두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리처드 파인만도 마찬가지였다. 파인만은 처음엔 원자폭탄이 참혹한 재앙을 불러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과학이 원자폭탄 같은 무기 개발로 이용되어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장담하지 못하게 될 줄은 그도 미처 몰랐던 것이다.

 

 

원자폭탄 개발 이후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정신적 혼란에 빠져 지독한 허무주의자가 된 파인만. 폭탄 개발에 참여했단 죄책감과 아내를 잃은 상실감으로 힘겨워 할 때 교수 겸직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다. 예전의 열정과 자신감을 잃어버렸지만 그는 프로젝트 책임자 였던 밥의 충고로 죄책감에서 조금씩 벗어났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물리학적 탐구를 찾으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가 좋아하는 과학이 그를 다시 살리는 셈이었다.

 

파인만은 새로운 즐거움이나 모험을 찾아다니던 중 남미 브라질로 가게 됐다. 브라질에서 강의 경험 강연을 하는데 이때도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브라질 과학 교과서에는 과학이 없다는 그의 말은 브라질 교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오직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만 가르치는 과학은 진짜 과학이 아니라는 파이만. 그 말은 비단 브라질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나라 교육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파인만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많기로 유명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이끌었는데 번뜩이는 그만의 기지는 강의를 들으러 온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자질구레한 설명이나 어려운 전문용어 없이 생활 속에서 첨단의 물리학 개념을 자연스레 이끌어 내는 강의라면 충분히 솔깃하지 않을까. 그의 강의 비결은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당신이 강의하는 내용을 학생들이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점을 명확하게 파악하라. 일단 이것이 분명해지면 강의 방법은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리처드 파인만의 마지막 업적은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참사의 원인을 밝혀내는 거였다. 다른 조사원들이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달려들때 파인만은 차분하게 뭔가를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아내의 말처럼 실험을 통해 원인을 밝혀냈다. 파인만이기에 숨김없이 시원하게 밝혀낸 것이다. 이 일로 다시 한번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다.

 

파인만은 암투병 중에도 꼭 가겠노라 희망하던 투바 여행을 눈앞에 두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아마 그는 이승에서 해보지 못한 투바 여행을 영혼이나마 자유롭게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파인만의 죽음은 많은 학생들이 애도했다. 비록 그는 죽었지만 과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유쾌명쾌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의 기억 속에 오래남아 있으리라.

 

 

청소년 평전 시리즈는 초등전집이지만 중등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만큼 내용이 알차고 페이지 수가 상당한 편이다. 그래서 우리 중딩이 같은 경우엔 한번에 다 읽지 않고 시간이 날때마다 짬짬히 읽어나가고 있다. 중학생이 되니 확실히 책 읽는 시간도 도서관에 가는 것도 줄어들고 있어 역시 시간적 여유가 많은 초등때 책읽기를 많이 해두는 게 좋은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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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기억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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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림이와 함께 읽기도 했고 방학동안 꽤 많은 부분을 보기도 해서 가끔 빌게이츠 퀴즈도 내고 요즘은 마틴루터킹을 더 열심히 보는 우림이입니다 ㅎㅎ   리처드 파인만 첨 들어본 사람인데 왠지 자기랑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아들 ㅎㅎㅎ 요즘 여드름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 앞머리 까고 다니는데 왜케 귀여운지 몰겠어요 ㅎㅎ 어수룩한데 귀엽고, 또 어떨때 보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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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림이와 함께 읽기도 했고

방학동안 꽤 많은 부분을 보기도 해서

가끔 빌게이츠 퀴즈도 내고

요즘은 마틴루터킹을 더 열심히 보는 우림이입니다 ㅎㅎ

 

리처드 파인만 첨 들어본 사람인데

왠지 자기랑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아들 ㅎㅎㅎ

요즘 여드름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 앞머리 까고 다니는데

왜케 귀여운지 몰겠어요 ㅎㅎ

어수룩한데 귀엽고, 또 어떨때 보면 많이 컸다 싶기도 하고

수염도 나는 예비중딩입니다.

누나들과 여동생 사이에 있어서 들들 볶이기는 하는데

또 순딩하고 귀여워서 제가 많이 애정하지요 ㅎㅎ

책을 읽으라고 주면 중등논술 관련된 책도 꼬박 읽고

우림이는 스토리도 주제도 빨리 잡아내는 아이가 아니라서

다독이 필수인 아이. 첨부터 다 아는 머리는 아닌거 같아요

 

 

목차구조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에 리처드파인만의 성격을 나타나는

<차라리 노벨상을 받지 않았더라면> 으로 시작해서

그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일대기를 하나씩 풀어가는 이야기방식.

 

 

 

 

저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릴거 같은 사진 ㅎㅎㅎ

문해력 중등논술 저는 청소년평전과 청소년인문 추천요 ㅎㅎ

c******a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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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논술교육 세계위인전집 문해력 키우는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초등논술교육 세계위인전집 문해력 키우는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내용보기
청소년기 아이가 정말 고민되는 부분이 동기부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위인전 #초등논술교육 기본은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얼마나 쌓여 있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파인만 노벨상 수상자들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수상을 거부해야 하나라는 생각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그 또한 자신의 학문적 연구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람
"초등논술교육 세계위인전집 문해력 키우는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내용보기

청소년기 아이가 정말 고민되는 부분이 동기부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위인전 #초등논술교육 기본은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얼마나 쌓여 있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의 전도사 #리처드파인만 노벨상 수상자들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수상을 거부해야 하나라는 생각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그 또한 자신의 학문적 연구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좀 불편했다는 표현했다고 합니다

리처드 파인만은 세상의 모든 권위나 명예를 경멸하고 부정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버지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하긴 했는데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웠지도 모르죠 그래도 파인만이란 사람은 재치와 유머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사람이라네요 마술사이자 광대. 마술도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천재 물리학자이지만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니 실제로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수줍은 소년 파인만.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강의하던 파인만이 이렇게 수줍은 많은 소년이었다니 사실 과거의 모습이 조금은 낯선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의 첫사랑 아일렌. 동네에서 나름 인기 많았던 그녀의 파티 초대로 기뻤던 그. 첫사랑의 시작이었고 사랑에 빠지게 되죠

 

 

아인슈타인 앞에서 자신의 과학적 결과물에 대한 발표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론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 역시 천재 과학자. 인정할 건 인정하는 모습을 여기서 또 보게 되는 거죠 ^^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먼저 만든다면?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 참가하게 되면서 파인만도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맨하튼 프로젝트는 1942년 9월에 시작되었으며 2년 후 1944년에 로스앨러모스에 공장을 짓고 실질적인 제작에 들어갔는데 파인만도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폭 개발을 계속 진행했으며 원자폭탄이 실제로 투하되고 나서야 과학자들이 학문 연구 영역을 벗어난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많이들 후회한 것이 아닐까 싶다.

 

 

 

미술 음악 연기 등 진짜 다양한 분야에 관심도 많고 독특한 이력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리처드 파인만은 좀 더 재미있는 강의에 대한 열정으로 연극하듯 강단을 돌아다녔다고 해요

 

 

 

초등논술교육 파인만이란 사람의 매력 그의 업적. 일화 등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사실 책을 읽다 보면 만화 캐릭터 아닐까 뭐 이렇게 다 잘하고 ㅎㅎ 물론 독특함도 있고요 세계위인전집 청소년 평전 그 사람이 해낸 일들도 멋지지만 두꺼운 책이라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초등논술교육 초등 고학년 여유롭게 읽으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좀 더 넓은 시야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m*****8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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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파인만.과학자에 대해 읽어보는 중등세계위인전집
"리차드파인만.과학자에 대해 읽어보는 중등세계위인전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리처드 파인만'.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양자 전기 역학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위대한 과학자 이기에 예비중등 아이들에게는 꼭 알아야 할 위인이지요. 자음과 모음의 '펑소년 평전' 은 아이들이 멘토로 생각하면 좋을 위대한 위인들의 업적을 중,고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자세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리차드파인만.과학자에 대해 읽어보는 중등세계위인전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리처드 파인만'.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양자 전기 역학 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위대한 과학자 이기에

예비중등 아이들에게는 꼭 알아야 할 위인이지요.

자음과 모음의 '펑소년 평전' 은 아이들이 멘토로 생각하면 좋을 위대한 위인들의 업적을

중,고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자세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리처드 파인만을 위대하게 여기는 것은 그의 업적과 함께

끊임없는 호기심의 답을 찾아내는 그의 열정과 모험심 또한 대단하게 느껴진답니다.

 

"차라리 노벨상을 받지 않았더라면"

20세기 가장 정교한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파인만은

소탈하고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답니다.

하지만 젊은시절 박사 학위를 받은 그에게 주변의 기대는 너무 큰 부담이 되었고

노벨상을 받아서 얻은 명예보다 전 세계 물리학자들이 연구의 결과를 인정해 주는 것을 더 행복해 했지요.

이 책은 뛰어난 강의를 하고 주변을 유쾌하게 하는 마술사이자

엄청난 집중력으로 연구를 하는 파인만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나 파인만이 연구를 하던 미국의 시대적 배경과 함께 '경제 대공항'이나 '원자 폭탄의 개발과 맨해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 과학적인 부분을 함께 소개하여서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시대를 반영하며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네요.

 


 

 

전쟁으로 인류의 세계관이 흔들리고 엄청난 후유증을 남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1차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과학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죠.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만 보았던 과학적 이슈를

리처드파인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글을 쓸 때도 도움이 많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o*******3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평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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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은 앨버트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물리학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평전 시리중 하나인 < 리처드 파인만>을 읽어 보면서 그의 지나온 발자취를 따라 과학역사를 다시 새롭게 보게 되었다. 리처드 파인만이 이렇게 되기까지 그의 아버지 멜 파인만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있다. 맬파인만은 아들과의 생활 속 대화로 자연스럽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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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은 앨버트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물리학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평전 시리중 하나인 < 리처드 파인만>을 읽어 보면서 그의 지나온 발자취를 따라 과학역사를 다시 새롭게 보게 되었다.

리처드 파인만이 이렇게 되기까지 그의 아버지 멜 파인만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있다.

맬파인만은 아들과의 생활 속 대화로 자연스럽게 세상의 비밀을 터득하려고 알려 주었고, 과학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렇듯 어릴때부터 과학적 소양을 키워 준 그의 아버지 덕분에 천재 물리학자로 커 나갈 수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만의 실험실도 꾸미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어린시절을 보낸 리처드 파인만은 끈질기게 포기하지않고 결과를 얻어내는 모습은 정말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배울만 하다.

 

 

장난기 어린 그의 대학 생활도 살펴 보면 주변사람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긴커녕 해결하지 못해 어쩔줄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즐기는 듯 하다.

위대한 인물의 행동이라기 보다는 그는 동시대에 사는 보통사람들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일까? 그가 친근하게 느껴 지기도 했다.

과학 관련 전공자인 나역시 한복으로 편중된 지식 탐독을 할때가 많았다. 파인만 역시 과학에 몰입하고 인문학에는 무지 한 인물이다. ㅎㅎ

 

 

 

그런 그가 원폭의 위험을 간과하면서 과학자로서 느끼는 사회적 책임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파인만은 과학자로서 언제나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하며 독단과 확신을 버리고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철학하는 과학자로 거듭난 리처드 파인만...일상생활속에서 물리적 탐구를 끌어 내기도 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물리학을 쉽게 설명하서 명성을 얻기도 한 파인만은 후에 '남태평양'이라는 뮤지컬에도 출연하고 챌린저호 참사 원인도 밝혀 내면서 다양한 활동 영역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제 위인전도 청소년 평전으로 갈아 타야 할듯 하다.

위인의 업적과 결과물만 보여주는 책 대신 이렇게 과정과 위인의 고민과 일생을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청소년 평전을 자주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7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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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을 배우기 전부터 몸 안에 과학적 유전자를 타고 났다고 말했던 천재물리학자이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뛰어난 과학자로 성장하여 인류에 공헌하기를 바랐다. 아버지의 자상하고 세밀한 교육적 배려 속에서 파인만은 천재 물리학자로 성장했다. 그는 과학자로서 새로운 발견을 해냈을 때의 기쁨이야말로 최상의 명예이자 최고의 상이라고 생각했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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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을 배우기 전부터 몸 안에 과학적 유전자를 타고 났다고 말했던 천재물리학자이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뛰어난 과학자로 성장하여 인류에 공헌하기를 바랐다. 아버지의 자상하고 세밀한 교육적 배려 속에서 파인만은 천재 물리학자로 성장했다. 그는 과학자로서 새로운 발견을 해냈을 때의 기쁨이야말로 최상의 명예이자 최고의 상이라고 생각했다. 파인만의 위대함은 이런 인간적인 면모 때문에 더욱 돋보인다. 그는 강의실을 무대처럼 활용했고 광대이자 배우처럼 완벽하게 청중을 사로잡았던 강의법의 귀재이기도 했다.

s*******i 201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