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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쟁 냥이 삼국지 03권 완결편입니다. 조조의 적벽대전 패주에서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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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이런 고양이 책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사야된다는 생각을 했네요. 약간 볼 때 4컷으로 이루어진 내용이 좀 허무개그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긴 한데요, 그래도 저는 계속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것도 좋고 너무 무거울 것도 없다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무엇보다 고양이를 너무 귀엽게 잘 그리세요 ㅠㅠ 그게 가장 행복했던 점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3권은 적벽대전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권인 만큼 캐릭터들의 마지막 모습이 하나둘씩 나오는데, 여러 감정이 드는 한편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고양이의 습성이나 특징들을 삼국지 스토리에 잘 어울리게끔 녹여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삼국지에 관심없던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이 봐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기회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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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결말.. 촉군은 맹공을 퍼붓는다. 이에 육손은 계략을 생각해내 쉬고 있던 촉군을 그늘로 끌어들이고 그곳에 불을 지른다. 조운 덕에 유비는 목숨을 건져 백제성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쓰러지고 촉나라를 공명에게 맡기며 유비는 사망하며 끝이 난다. 가볍게 보기 좋은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