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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내용을 잘 보여주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설정자체도 좋았고 가격대비 스토리가 꽈꽉 차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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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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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외모와 여자 같은 이름 때문에 이상한 소문에 휩싸여 왕따를 당하는 수현과 그런 수현을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어하는 유호의 이야기입니다. 수현이 왕따는 맞는데 심각한 수준의 학원폭력이 묘사되지는 않고 점점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들의 맘 고생이 심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유호가 수현을 많이 좋아해서 둘이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아이들 소꿉장난 같기도 하고... 암튼 순수하고 귀여워서 부담없이 읽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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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표시가 없어서 애정 표시는 거의 없는 무해한(...) 학창물인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사춘기 청춘스러운 연애가 잘 묘사된 글이었다. 실제로 이렇게 다정다감한 현실 남자 고등학생들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소심한 왕따인 수현이 쾌활하고 인기인인 유호를 만나 점점 꽃피어 가는 게, 둘 다 남학생만 아니라면 TV 드라마에도 나오는 전형적인 학창 로맨스라 할 법하다. 진부할 수도 있는데 간질간질하게 느끼게 만든 게 작가 필력인 듯. 귀엽고, 로맨틱하고, 파릇파릇하고, 예쁜 분위기가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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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TO님 소설은 한권 읽은 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 읽어서 단편인 짝꿍을 선택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비엘인데 19금 표시가 없어서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름 풋풋하고 귀여운 청게물이라 짧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흔한 내용에 수위없음이라 뻔한 내용일수도 있지만 19금 아니라 가끔은 이런 소설도 흥미롭고 괜찮았습니다. 단편이라 호로록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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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모범적이고 순수한 이수현은 여자애 같은 이름과 외모 때문에 악의적인 소문에 시달린다. 소심한 성격 탓에 적극적으로 해명도 못하고 자신의 존재를 감추기 급급하다. 2학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 수현은 동경하던 김유호와 같은 반이 되고 짓궂은 동급생의 추천으로 임시반장이 되면서 유호와 가까워지는데...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은 수현이 유호와 친해지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하고 대인관계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참신한 소재는 아니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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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 18세. 고2. 편부가정에 부친의 잦은 해외출장으로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 성적 우수. 유순하고 예의 바르지만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성격, 하얗고 예쁘장한 외모에서 비롯된 악의적 소문 때문에 왕따.
김유호 - 18세. 고2. 제주도에 호텔을 소유할 정도의 재력가 집안의 금수저. 성적 우수, 성격 원만, 외모 출중한 속칭 인싸. 수현과는 1, 2학년 같은 반.
내성적이고 소심한 수현은 새학기부터 긴장의 연속. 어쩌다 임시 반장이 되고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친절한 유호에게 기대감을 품는다. 그러나 양치를 하러 간 화장실에서 낯선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소문을 떠들어대자 당황하고 만다. 그 순간 유호가 화장실에 들어오고 유호의 격려에 자신감을 얻은 수현은 자신에 대한 소문을 해명한다. 이후 유호와 의준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현. 그리고 성큼 발전하는 유호와 수현의 관계.
소재는 흔한 편입니다. 왕따, 친구, 구원, 첫사랑 등등. 그치만 학원물이 대부분 그렇듯 풋풋하고 귀여운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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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청게가 좋아요! 청게는 청게청게하거든요! 공수가 다 귀엽고 청량한 느낌이라 엄청 잼나게 봤어요~ 천 원밖에 안 하는 단편인데 그 안에 기승전결 다 있고, 은근히 페이지도 아주 짧진 않아요. 매번 소환되는 그 1천 원 시리즈 회사는 겨우 50페이지에 천 원 받아먹는데, 이 작품은 그래도 115페이지나 나오더라고요. 가벼운 학원물 생각하면 완성도도 떨어지지 않고 괜찮아요. 참, 이거 빨간 딱지 없는 작품이에요~ 야한 거 1도 안 나오니 기대하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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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은 고등학생 수현과 유호를 주인공으로 하는 청게물이었어요 수현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을 싫어하는 소극적이고 조용한 학생이었어요 그리고 자신과 정반대로 적극적이고 친구들을 리드하는 성격의 유호를 보며 동경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같은 반 친구가 수현이에 대해 안 좋은 말들을 하고 다니는 것을 유호가 막아주면서 둘 사이가 가까워지네요 수현과 유호가 가까워지면서 수현에게 다른 친구들도 생겨서 성격도 더 밝아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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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TO님의 짝꿍 리뷰입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모범생 수현은 여자애 같은 이름과 외모 때문에 악의적인 소문이 나고 왕따를 당합니다. 그래서 자신과는 정반대인 외모와 성격을 가진 유호를 동경하게 됩니다. 2학년의 새학기에 수현은 1학년 때부터 동경하던 유호와 같은 반이 되고 임시반장이 되면서 유호와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양치를 하러 간 화장실에서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소문을 떠들어대자 당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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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구매해서 키워드 확인 없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기피하는 코드는 없는 것 같아 쉽게 읽었습니다.
선호하는 나이대나 설정은 아니라서 마음에 쏙 드는 건 아니었지만 무난한 성격인데다
큰 사건 사고 없이 술술 읽히는 서술이라 쉽게 봤던 것 같아요.
딱 제목 그대로의 글이었네요. 귀여운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훈훈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