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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책을 읽으면서
진심이 닿다 책을 읽으면서 이 주인공이 연예인활동하다가 은퇴를 하면서 변호사실에 비서로 들어오게 된다. 로맨스 같은 사랑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서로 차츰 알아가는 과정이겠지만 이 주인공 얘기 들어보면 매우 까칠하면서도 도도한 면이 그려진 것 같다. 내용속에.. 진심이라는 이름이 예명이 될수 있고 한편은 가명 될수 있다. 본인만의 사연이 있을 수도 있고 숨길수 밖에 없는 사연처럼 이 주인공도 사랑을 맺을수 있다고 본다.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이 책에 빠진 건지도 모른다. ^^ 진심이 닿다는 책 제목처럼 왠지 와 닿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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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님은 믿고 구매는 하지만 책들은 책꽂이 한 쪽을 점거한 채 고이 모셔만 있는 아묻따 작가님 중 한 분이시다. 연예인물은 메디컬물과 같이 좋아하는 파트이기에 이번만은 책장에 꽂기 전에 랲핑을 뜯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잘나가던 여주가 한 순간의 음모로 추락하게 되고 다시 재기하기 위해 맡은 작품의 역할에 완벽히 부합하기위하여 남주의 비서로 위장취입하게되면서 시작하는 로설이였다. 적당한 볍률 상식과 용어들이 로맨스와 잘 버무려져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까칠하고 냉담한 남주가 여주와 엮이면서 차츰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여주를 추락하게 만든 원흉에 맞서 여주를 구하는 남주는 알고 보니 먼치킨! 여주도 답답한 캐릭이 아니고 사이다같은 발언도 서슴치 않는 멋진 여주여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