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6.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살짝 아쉬운 제이락의 황제, 라르크의 귀환!
"살짝 아쉬운 제이락의 황제, 라르크의 귀환!" 내용보기
일본 락의 자존심이라고하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밴드 '라르크 앙 시엘'. 작년 밴드 결성 20주년의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해 전국 투어 비롯한 각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던 그들이 무려 4년 3개월만에 새 앨범을 들고 팬곁을 찾아왔습니다.앨범 타이틀은 'BUTTERFLY'!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다시 새로 1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정한 것일까요? 아무튼 라르크
"살짝 아쉬운 제이락의 황제, 라르크의 귀환!" 내용보기

일본 락의 자존심이라고하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밴드 '라르크 앙 시엘'. 작년 밴드 결성 20주년의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해 전국 투어 비롯한 각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던 그들이 무려 4년 3개월만에 새 앨범을 들고 팬곁을 찾아왔습니다.


앨범 타이틀은 'BUTTERFLY'!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다시 새로 1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정한 것일까요? 아무튼 라르크 4년 3개월만의 앨범이라는 것 "오래간만에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라는 기대에 가슴을 부풀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총 11곡 수록의 다소 빈약한 볼륨에 2008년 4월에 발표한 싱글「DRINK IT DOWN」부터 2011년 12월에 발표한 최신 싱글「CHASE」까지... 기발매 싱글 7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신곡은 고작 4곡 뿐...;;;


그러나 신곡이 적다고 하는 것에 구애되지 않고, 꼭 들어 주었으면 하는 1장입니다. DRINK IT DOWN의 가사를 빌려서 말하자면 "앨범이란, 깊게 맛보는 것 온몸으로 받아 들여 느끼자."처럼 말이죠. ^^


예전 라르크는, 멜로디 라인이 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적으로 아름다운 곡만으로(예를 들자면「flower」「winter fall」「HONEY」「花葬」「snow drop」「Driver's High」「New World」「MY HEART DRAWS A DREAM」등등…), 정말로 일본을 대표 할 수 있는 밴드라고 생각하는 만큼, 훌륭한 곡을 많이 세상에 내보낸 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번 앨범은, 앨범의 악곡 전체적으로, 멜로디 라인의 마음의 절규, 뭐랄까? 고양감이 좀 약한 느낌입니다. 어레인지는 매번 눈부시고 아름답습니다만, 멜로디가 전체적으로 조금 약하다는 기분을 좀처럼 지울수가 없네요.


솔직하게 이 곡은 훌륭하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곡은「CHASE」「DRINK IT DOWN」「NEXUS 4」의 3곡 정도로, 이것들에 이어 좋다고 생각한 곡은「GOOD LUCK MY WAY」「SHINE」등 입니다. 다른 곡들도 나름 좋지만 예전의 명곡들에 비하면...;;;


개인적으로「True」「HEART」「ark」「AWAKE」「KISS」같은 수준의 앨범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이하의 신곡 수부터 어딘지모르게 부족한 앨범으로 낙인되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올해 또 수년만의 내한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라르크의 첫 내한공연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그땐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기뻤는데 말이죠. ㅎㅎ


여건되시는 분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예전 라르크 명곡들 좀 들어볼까나? ^^




p******n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지금을 넘어갈 수 있기를
"지금을 넘어갈 수 있기를" 내용보기
일본의 Rock 음악은 상당히 가볍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상당히 무거운 그런 음악을 들려주는 그룹들도 있지만   인기를 얻는 그룹들은 대부분 상당히 가벼운 노래를 들려준다. 그 중에서도 라르크   앙 시엘의 음악은 이미 성공의 길을 걸었던 그들의 선배 그룹들에 비교해서도 상당히   가볍다. 그리고 더불어 라르크 앙 시엘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이도의
"지금을 넘어갈 수 있기를" 내용보기

  일본의 Rock 음악은 상당히 가볍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상당히 무거운 그런 음악을 들려주는 그룹들도 있지만

 

인기를 얻는 그룹들은 대부분 상당히 가벼운 노래를 들려준다. 그 중에서도 라르크

 

앙 시엘의 음악은 이미 성공의 길을 걸었던 그들의 선배 그룹들에 비교해서도 상당히

 

가볍다. 그리고 더불어 라르크 앙 시엘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이도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일본 출신 가수들의 단점이기는 하지만, 내지르는 소리가 아닌 끌어내는 소

 

리를 들려준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소리가 단점만은 아니지만, 불행히도 음역도 상

 

당히 좁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에 그런 부분은 가벼운 느낌의 그 음악과 함께 조금은

 

답답한 느낌을 받게 된다.

 

  라르크 앙 시엘은 분명 지금 현재의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는 그룹인 것은 분명

 

한 사실이다. 다시 복귀한 루나 씨와 같은 그룹들이 있지만, 그들이 그렇게 확실하고

 

분명한 행보를 보이면서 완전 복귀한 것 같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 점에서도 현재의

 

라르크 앙 시엘은 경쟁자가 없는 1위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라르크

 

앙 시엘의 가장 큰 단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아무래도

 

앨범 위주의 활동이 가장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Rock 음악임에도 싱글 위주의 활동

 

을 하게 만드는 일본의 현실이 만들어낸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라르크

 

앙 시엘의 음악은 변화없는 비슷 비슷한 음악을 이어낸다. 그러한 부분이 결국 다시

 

그들의 이 새로운 앨범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변화없는 뚝심처럼 좋은 것은 없다. 그

 

리고 그러한 힘이 제대로 음악으로 들어나는 순간에 더욱 좋은 음악을 만나게 된다. 하

 

지만 제대로 된 개성이 없이 자신들의 음악을 계속 재생산하는 모습은 상당히 불만스

 

럽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은 경쟁없는 현재의 상황이 만들어내는 것이란 생

 

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지금의 벽을 넘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