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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를 읽어봤어요. 학기 중에는 바빠서 책도 많이 못 읽었는데~~~ 여름방학 동안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의 일상과 많이 다르지 않아서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겠더라고요. 방학이 끝나가는데 방학숙제는 안하고 즐기기만 하면 막판에 후회하게 될텐데 ㅎㅎ 여름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제니랑 남은 여름방학도 알차게 보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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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초등창작문학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책을 읽어 보셨나요?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 날, 용희 엄마는 개학맞이를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고 일찍 일어나기, 밀린 방학숙제하기를 시키죠.
그렇게 가을이 시작되었고, 학교에서 단짝 친구 민수는 헌이빨이 빠졌어요~
사실 똘망군 역시 또래 친구들 중에서 제일 늦게 젖니가 빠지는 중이라 아직 3개 밖에 안 빠졌거든요.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과 달라서 어제 다신 안 볼 것처럼 크게 싸우고도 오늘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집 앞에서 "xx야 놀자~"라며 불러대며 조용히 화해하고 논다는 건데요~
비밀 항아리에 우정의 증거를 하나 둘 모아오던 용희와 민수~
그러다 너무 심심해서 우정항아리에 넣을 콩돌이 금방울 대신 콩돌이 똥을 가져와 사람들이 똥을 어찌할까 관찰하는 놀이를 하게 된 용희.
순식간에 여름방학에 이어 가을 운동회도 지나가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9살 초등학생 똘망군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용두동 김용희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앞에 있는 똘망군 이야기를 보는 듯 재미있네요.
사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기 전에 여름방학이지만 학원과 방과후수업 때문에 거의 매일 학교를 가야하는 똘망군과 여름방학 중독이 무엇일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 책은 미래엔 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생활 팬터지 동화로 책에서는 용두동 김용희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예상되는데, 책의 분량이나 내용은 좀 두터운 편이라 9세 이상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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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초등학생 우리아이들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여름방학만 해 봐라,공부 흠씬하게 해 주리라'던 엄마의 바램이 무너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용두동 김용희처럼
방학과제는 저리가라 놀고싶은 마음만 잔뜩인가 봐요. 아이쿠야!!!!
미래엔아이세움의 초등 창작 문학책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용두동 김용희의
우정동화 다음이야기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이에요>에서는
조금 더 신나고, 당차고, 엉뚱한 모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영은이네 초등학생 남매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초등단행본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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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읽으면 좋은 초등도서, 미래엔의 재미있는 우정동화 책 줄거리 들어보니 리얼하네요~~ 주인공 용희가 친구 민수와 싸웠다가 화해했다가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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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깔끔하죠?ㅋㅋㅋ 등장인물은 용두동 김용희와 민수,엄마, 2층집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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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태민군의 예리함이 살짝 녹슬었을까요? 책을 다 읽고나더니 엄마에게 질문합니다. "엄마, 이책의 내용은 여름이라서 더운데 왜 다들 긴팔을 입고 있을까요?"라고요~~ 하지만 책내용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여름방학 개학, 그리고 가을.겨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을거에요~~ 영은이네 남매들도 여름방학을 아주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 벌써 20일쯤 지났는데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답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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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에는 아빠와 개울가에서 송사리를 잡았고, 8월초 휴가기간에는 계곡으로 가족야영캠프를 가서 물놀이도 하였어요. 이번 주에는 엄마랑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우리동네맛집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 하지만 초등고학년이기에 초등수학공부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건 비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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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는 여전히 바쁘고 고민도 많은 아이에요. 여름방학 놀이에 빠져서 여름방학에 중독되고, 방학숙제를 한 기억이 거의 나질 않아요. 어느 날 엄마가 여름방학 과제를 확인하신다며 가져오라니 머뭇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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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여름방학을 어찌 보냈기에 엄마 말도 안 듣는거야?" 화가 난 엄마는 용두의 방으로 쳐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용두의 책가방에서 방학 안내문을 찾아내고, 종합장을 꺼내고, 일기장을 펼쳤는데 7월27일, 8월3일 할머니를 졸라 2층 할아버지랑 치킨 먹었다 등등 최근에 쓴 일기의 내용이 없는 거에요.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였지만 용두의 허락도 없이 일기장을 큰소리로 읽어버렸답니다. 지금도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완전 공감하고 읽었어요. 이렇게 혼나면서도 용두는 민수와 개울가에서 잡기로한 가재가 자꾸 잡고파 현관쪽으로 향해요. "김용희, 거기 서! 이리 와라!" 이런이런, 용두는 엄마에게 딱 붙잡혀서 바퀴벌레보다 못한 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엄마는 스케치북을 뜯어서 하루 계획표를 다시 세운 뒤, 받아쓰기 복습, 수학복습, 나만의 책 만들기, 교육방송 시청하기, 일기쓰기, 방학 숙제하기 등등을 적으셨어요. 용두는 이제 다 글렀다는 생각에 종종거립니다. 이튿날도, 사흘째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사흘째는 민수가 놀러왔는데 엄마가 당장 쫓아버렸어요. 그 다음날이 되자 용희는 열이 나고 가슴이 따끔거렸어요. 그릐고 받아쓰기를 따라 쓰는데 갑자기 '여름방학'이라는 글자들이 용희 귓가로 다가오고 코털을 살짝 흔들고 춤을 추는 거에요.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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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의 눈앞에는 가재들이 한 마리, 두 마리.......열 마리쯤으로 늘어났어요. 민수와 개울가에서 가재 잡기로 했다며 헛소리도 하고 엄마께 혼도 나요. 얼음물을 한 컵 들이켰지만 온통 머리 속에는 '가재, 가재, 가재...' 가재만 잡으로 가면 모두 해결되는 거였지만 개학을 며칠 앞두고 엄마의 각오가 아주 대단한지라 어쩔수가 없어요. 용희가 누운채로 엄마를 보며 "엄마, 중독이 뭐예요?"라고 물으니 엄마 왈, "거울 봐, 널 보면 뭐가 중독인지 알게 될 거야." 엄마들은 다 공감하시죠? 놀기 중독, TV 중독, 아이스크림 중독, 친구 중독, 핸드폰 중독!!!!! 그렇게 용희의 여름방학 중독은 가을 맞이를 못할 뻔 했지만 2층 할어버지의 가을배추 심는 날로 인해 여름을 보내고 가을맞이를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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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이빨 김용희' 가을이 되면서 용희는 고민에 빠졌어요. 친구들은 이빨이 하나둘씩 빠지는데 용희만 그대로!!!! "김용희, 나 세 개 됐다.넌 아직도 빵 개지?"하며 민수가 놀리기도 합니다. 용희는 그만 민수에게 "나도 오늘 이빨 빠질거야!"라며 큰 소리를 치고 말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빨이 뭐라고 친구를 놀리면 될까요? 안 될까요? 그래서 민수는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손을 입에 넣고 이빨을 마구 흔들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가려는데 비가 내립니다. 용희는 비오는 날이면 살짝 슬퍼요. 엄마는 비가 오는 날이면 작업실에서 기막힌 생각이 찾아온다며 늦게까지 일하시거든요. 그 때 누군가 소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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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할아버지가 담벼락 아래 커다란 배추 화분 옆에서 소리를 질렀어요. "이 얼빠진 놈아! 또 어디에다 정신을 팔고 있냐?" 어머어머 할아버지 욕쟁이여요? 어린 아이에게 욕은 쪼옴 ㅎㅎㅎㅎ 그런데 이 모습을 보고 있던 2층 할머지께서 부침개를 먹자십니다. 아주 오래전에 영은이맘도 헌 이빨을 지붕 위에 던지면서 새 이빨을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로 헌 이빨을 지붕 위에 던지면 까치가 물고가서 새 이빨을 가져다 줄까요? 왜 나는 여기 사는데 내 이빨은 안 가지러 오냐며 용희는 할머니에게 주절저절..... 그래서요, 살짝 흔들리는 아랫니를 뽑기로 합니다.
"얼른 빨래요, 지금 빨래요, 빨리요."
하지만 이빨에 실을 감고 문을 손잡이에 묶어서 당기기만 하면 되지만 용희 겁이 나나 봅니다 ㅎㅎㅎ"잠깐만요!" 하여 이빨이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까치가 딱 맞춰 온다지만 치과를 찾았어요. 하지만 치과병원에서도 때 되면 오라며 ㅎㅎㅎㅎㅎ 그때 민수가 할아버지네로 찾아와 헌 이빨을 보여 달라니 할아버지.할머지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서진 우산보다 물론 새 우산이 좋을 수도 있지만 헌 엄마.헌 아빠를 버리지는 않을 거잖아요?특히나 추억이 있는 노란우산이라면 말이죠. "나는 헌 사람이이서 헌것은 다 좋아한단다. 자, 뭐든 헌것 있으면 나 주거라." 그래서 아이들은 헌것을 다 내주었을까요?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종이,연필 네 자루, 지우개 등등 모두 쓸모가 정해진 것들이었어요. 그러다가 둘은 우정을 맹세하며 항아리에 비밀을 모으며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우정은 비밀을 모으는 것처럼 간질간질 한 것이라네요? 우정을 깨뜨리고 싶다면 대신 달걀을 깨 뜨린다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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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날, 청군 백군이 되어 반칙을 한 용희. 민수는 우정을 약속한 용희에게 반칙을 한 도둑놈이라며 하지 말아야할 말을 했어요.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이 말을 들은 용희는 완전 절망하고 말았어요. 용희가 시무룩할 땐 꼭 2층 할아버지가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주는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 있어도 혼자이면 별루에요. 용희는 개똥을 치우려는 순간 나타는 친구 민수와 다시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때 미안했어!.'라는 부분은 없었지만 둘은 다시 같이 놀았고 겨울방학 하던 날, 겨울 잠자기 놀이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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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자, 초콜릿, 빵을 먹고 곰처럼 겨울잠자기는 아직 이르죠? 밖에서 친구들이 신나게 노는 소리에 용희도 벌떡! ㅋㅋㅋㅋㅋ 작가 박효미는 여름이 한창인 어느 날, 골목길을 상상하며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 이어 '용두동 김용희'를 통해서 한 편의 우정 동화를 보여주려 하였습니다. 그녀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한 편의 초등 창작 문학책 읽고 태민군, 독후감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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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처럼 여름방학을 신나게 놀고도 있지만 성적이 떨어지면 안되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적어 놓았네요. 그리고 겨울방학 때에 겨울잠을 자 보고도 싶답니다ㅋㅋㅋ 하단에는 아빠와 함께 잡았던 송사리 몇 마리도 그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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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 그리나 용희의 여름방학 그림 그려 봤습니다. 역시나 애니매이션그림 따라그리기를 하는 누나가 승 ㅎㅎㅎㅎ 지금요, 영은태민 남매등 초등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초등학생 친구 여러분, 명심하세요! 친구와의 우정도 형재에도 한 순간에 깨질 수도 있으니 말 조심하기!!!! 다음 번 용두동 김용희의 이야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남아있는 여름방학동안 숙제 밀리지 않도록 체크 또 체크 해야겠지요?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편달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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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읽었던 초등도서 추천 !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저자 박효미작가의 신간도서입니다.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장난꾸러기지만 당찬모습을 보여줬던 「 용희 」용희가 이책에서는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초등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반친구 남자애들이 하는 행동은 다 유치해보인다던 큰아이 ㅋㅋ 용희도 예외가 없네요! 용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유치하면서도 웃끼대요. 그러면서도 자기또래의 이야기라 그런지 부분부분 공감가는 얘기도 있어 무척 재미있어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두번째 이야기- 헌 이빨 김용희 세번째 이야기 - 화해의 덧셈과 뺄셈 네번째 이야기 - 겨울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엮어져있어요. 캐릭터 일러스트도 우스꽝스럽고 ㅋㅋ 현실적이여서 .. 아이가 히죽히죽 웃으며 읽더라구요. 물론 명작이나 시리즈도 좋지만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초등창작내용이 맘에 쏘옥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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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내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집에서 뒹굴거리던 꼬맹군 미래엔의 초등 창작 문학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더니 자기도 여름방학중독이라고합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게 넘나 재미있고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서 자전거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또 레고만들기도 즐거워 레고로 만든 것들이 움직이는 착각도 들고 그런다고.. 개학이 싫어싫어~ 여름방학이 주욱 계속 되었음 싶다고 징징징 그런 꼬맹군과 똑같이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주인공 용두동 김용희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용희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제 모습과 비슷하네요. 항상 개학 때면 겪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매학기 데자뷰가~ ㅋㅋㅋ
개학준비는 하기 싫고 여름방학은 자기를 자꾸 붙잡고~ 급기야 여름방학 중독증세가 나타납니다. 정말 어찌나 똑같은지.. 저도 용희엄마처럼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용희가 스스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가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야함을 깨닫는 것을 보면서 울 꼬맹군도 언젠가는 용희처럼 자각을 할 수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주려구요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 이제 개학했으니 우리집도 슬슬 가을 맞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초등 창작 문학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용희와 민수의 우정동화입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외에도 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용희의 헌 이빨로 깨닫게 하는 헌 이빨 김용희 오래된 친구와의 우정을 엿보게 하는 우정 동화입니당. 호기심 강한 용희의 실험을 몰래 몰래 도와주는 민수의 모습이 참 귀엽게 나타나있습니다. 아웅다웅하는 절친의 모습이 잘 그려진 동화라지요~ 학교다니느라 힘들었으니 곰처럼 잔득 먹고 겨울잠을 자며 힘을 보충해야하는 엉뚱함을 보이는 용희 그러나 여름에서 겨울에 이르는 그 시간동안 훌쩍 자란 용희의 모습이 엿보이도 합니다
엉뚱하면서도 순진한 용희와 민수의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으며 요즘 약아빠진 초등 어린이들보다는 순진했던 예전의 우리 어릴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과 엉뚱함을 엿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한 모습을 찾아보게 하는 초등 창작 문학이랍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지만 그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선 준비도 해야함을.. 그리고 오래된 것들은 무조건 낡은 헌 것 버려야할 것이 아니라 추억이 담긴 소중한 것일 수도 있음을 알게하고 친구간의 소중한 우정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유쾌 엉뚱 발랄한 용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이렇게 예쁘게 자라길 희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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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던 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제목도 넘 재미있지만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도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방학기간 동안 여유롭게 읽으며 흥미를 느꼈던 책 소개해 볼게요.
책을 읽기 전 차례를 둘러봅니다. 함께 할 내용이 궁금해 아이들도 늘 차례부터 읽기 시작해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헌 이빨 김용희', '화해의 덧셈과 뺄셈', '겨울잠', 그리고 마지막 '작가의 말'로 나뉘어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캐릭터의 매력에 푸~욱 빠진 아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비주얼~ 개구쟁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ㅋㅋㅋ
여름방학이 끝나 갈 무렵 개학을 앞둔 김용희는 갑지가 다리고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힘이 하나도 없어진대요. 이유가 뭘까 하고 읽어내려가 보니 용희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이라는 사실!!! ㅋㅋㅋ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기에 엄마인 저도 궁금해졌던 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눈을 멈추게 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 지금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에 맞는 본인들의 모습이 담긴 책이라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아요. 아이들의 생각,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세상과 친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입장을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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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에 명랑동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 소개할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도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 명랑동화입니다 여름방학에도 이런저런 숙제들과 공부에 열심인 아이가 머리를 식힐 겸 주인공 용희에 동화되어 한번 신나게 상상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지만, 꾀많은 용희의 이런저런 말하는 모습을 보면 어떨때 재치가 넘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흥미롭게 펼쳐지는 용희 행동들 덕분인지 아이가 쉬지 않고 집중하더라구요. 그만큼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뜻이겠죠? ㅎ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들은 용희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랑동화로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구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변 인물들과 신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니 아이도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ㅎ 재미난 표정의 그림들은 중간에 웃게 만들기도 하고요 ㅎ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명랑동화로 추천합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 중독되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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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그렇다 보니 아이도 자기와 닮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속 인물 김용희를 보면서 웃더라고요^^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라는 여름방학 동안 늦잠 자고,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아이랑 같이 보면서 여름방학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도
책 속 김용희 엄마에게 중독이 뭐냐는 질문에 똑같이 둘째도 저에게 질문을 하더라고요.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고 하니 엄마는 용희에게 꼼짝 마!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해요.
점심시간에 용희의 친구 민수가 놀러 왔는데
용희가 좋아하는 것이 도롱뇽 알이고 두 번째가 지렁이인데
그러다 용희도 나도 가을맞이할래요! 여름은 보낼 거라고요! 내 화분에다 내가 가을 준비할 거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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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드디어 만두의 개학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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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2쯤 되면 문고판 책도 어렵지 않게 읽을때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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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우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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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
"자, 그럼 여름방학 내내 어떻게 지냈는지 어디 한번 볼까? 숙제 가져와. 얼른 보자." ![]()
하지만 엄마가 직접 용희의 방에 들어가 책가방을 열고 방학안내문을 찾아낸 뒤 일기장을 펼쳤어요. ![]()
엄마는 놀러온 민수도 돌려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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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이빨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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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우정동화는 이빨을 빼는게 목적인 내용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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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번째 이야기 화해의 덧셈과 뺄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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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싸우다 싸우다 결투를 하게 된 용희와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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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번째 이야기 겨울잠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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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불속에서 잠은 커녕 책보며 잠을 오히려 더 멀리 쫓아내고만 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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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웃음코드를 기가막히게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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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완전 궁금증을 일으키는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동이에요>는
우리집도 여름방학 내내 집에 붙어 있는 날이 없을 정도로 나가서 놀고 있는 일상에
방학 일정에서 매일 외출 일정은 엄마가 세우긴 했지만, 틈틈이 책도 읽고,
여름방학동안 게으름만 찰싹 달라붙었다고 나무라는 엄마말에 반응하는 아이말이
여름방학이 이제 끝나가니 일도 마다하고 방학숙제를 도와준다는 엄마말에
그래도 다행히 여름방학 중독에서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참
개학도 하고, 친구들은 이빨이 3개씩 빠지기도 하는데 아직 한개도 빠지지 않은
암튼 우정을 맹세한 친구와 결투를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덧셈과 뺄셈, 이어서
아주 사소해 보이는데, 한참 싸우고 삐지고 할 나이가 바로 8,9살때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귀담아 들어주고 함께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성장하는 것
절친과 절교후 결투까지 신청해 놓고, 함께 놀지 못해 너무나 심심해진 주인공의
누구나 읽으면서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안타까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속 엄마는 직장일까지 마다하고 몇일 아이 옆에서 봐주더라고요.
울 따님은 요 책 넘 잼나게 읽었기에 책 뒤쪽에 나온 타이틀들 살며보면서
제목부터 읽고 싶게 만드는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는 초등 9살부터 읽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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