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내용보기
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를 읽어봤어요.학기 중에는 바빠서 책도 많이 못 읽었는데~~~여름방학동안에 여유돋게 책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여름방학 동안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의 일상과 많이 다르지 않아서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겠더라고요.방학이 끝나가는데 방학숙제는 안하고 즐기기만 하면 막판에 후회하게 될텐데 ㅎㅎ아이들은 일단 방학을 즐기는데
"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내용보기

방학추천도서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예요" 를 읽어봤어요.

학기 중에는 바빠서 책도 많이 못 읽었는데~~~
여름방학동안에 여유돋게 책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방학 동안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의 일상과 많이 다르지 않아서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겠더라고요.

방학이 끝나가는데 방학숙제는 안하고 즐기기만 하면 막판에 후회하게 될텐데 ㅎㅎ
아이들은 일단 방학을 즐기는데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제니랑 남은 여름방학도 알차게 보내봐야겠어요.


s****9 2018.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창작문학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초등창작문학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사람들마다 자주 하는 말버릇이란게 있죠~좋은 말버릇도 있지만 대부분 고쳐야하지만 입에 딱 붙어 쉽게 고쳐지지 않는 말버릇이 있는데요.똘망군은 요즘 "대박!" "헐!" "망했어!!"같은 말버릇이 생겨서 저에게 여러 번 혼이 나고 있어요.ㅠㅠ그런데 이번에 읽은 초등창작문학에서는 '~ 중독이에요.'라는 말버릇이 반복되는데, 왠지 정감어리면서도 자꾸 무슨 내용일까 책을 들춰보고
"초등창작문학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사람들마다 자주 하는 말버릇이란게 있죠~
좋은 말버릇도 있지만 대부분 고쳐야하지만 입에 딱 붙어 쉽게 고쳐지지 않는 말버릇이 있는데요.
똘망군은 요즘 "대박!" "헐!" "망했어!!"같은 말버릇이 생겨서 저에게 여러 번 혼이 나고 있어요.ㅠㅠ
그런데 이번에 읽은 초등창작문학에서는 '~ 중독이에요.'라는 말버릇이 반복되는데, 왠지 정감어리면서도 자꾸 무슨 내용일까 책을 들춰보고 싶은 욕구가 저절로 드네요!
도대체 여름방학 중독이라니? 난생 처음 들어보는 말에 똘망군도, 엄마도 함께 솔깃해하면서 읽었던 미래엔 아이세움 우정동화를 소개해봅니다.

 

2.jpg

 

 

 

 

혹시 초등창작문학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책을 읽어 보셨나요?
아쉽게도 똘망군과 저 모두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고나서 주인공 용두동 김용희가 너무 궁금해서 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꼭 빌려서 읽어보기로 했네요.
암튼, 그 책의 주인공 김용희의 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까지 벌어지는 우정동화가 바로 이번에 소개하려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랍니다.

 

3.jpg

4.jpg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 날, 용희 엄마는 개학맞이를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고 일찍 일어나기, 밀린 방학숙제하기를 시키죠.
용희는 친구 민수랑 가재가 너무 잡고 싶은 나머지 받아쓰기 공부 도중 여,름,방,학 글자가 눈앞에서 춤추는 광경을 목격하고 몸이 아프다고, 여름방학에 중독되었다고 떼를 쓰네요.
친구 민수가 놀러와도, 2층 할아버지가 같이 가을배추를 심자고 할 때도, 여름방학에 중독되어 아프니깐 침대에만 누워 있을 수 밖에요!
하지만 가을배추를 심을 화분에 지렁이가 득실거린다니 지렁이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에 눈 깜짝할 새 여름방학 중독은 사라져버렸네요~

 

 


5.jpg


6.jpg

 

 

그렇게 가을이 시작되었고, 학교에서 단짝 친구 민수는 헌이빨이 빠졌어요~
용희는 아직 이빨이 하나도 안 빠졌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들은 죄다 이빨이 빠지고 새 이빨이 나오고 있죠!
그런데 양호실에서 헌이빨을 들고 온 민수는 아직 이빨이 안 빠진 용희를 놀려댑니다.
용희도 민수처럼 이빨이 빠졌으면 하는 바람에 2층 할아버지네 가서 자기도 오늘 이빨을 뽑아야 한다고 우기고 실에 매서 이빨을 뽑으려다 엄마가 만류해서 치과에 가지만 다음에 오라고 하죠!!
민수가 헌 이빨을 아직 안 뽑았냐고 놀리러 오자 2층 할아버지는 "나는 헌 사람이어서 헌것은 다 좋아한다."면서 헌것 있으면 다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용희는 가방을 뒤적거리지만 헌것마다 자신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라서 주지 못하고 민수와 숙제를 핑계로 후다닥 도망나와요.

 

 

 7.jpg

 

 

 

사실 똘망군 역시 또래 친구들 중에서 제일 늦게 젖니가 빠지는 중이라 아직 3개 밖에 안 빠졌거든요.
그래서 <헌 이빨 김용희> 편처럼 친구들이 학교에서 이가 빠져서 양호실에 다녀오는 날이면 자기도 이를 빼고 싶다고 멀쩡한 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흔들어대다 저에게 혼나곤 했기에 이번 편이 정말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8.jpg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과 달라서 어제 다신 안 볼 것처럼 크게 싸우고도 오늘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집 앞에서 "xx야 놀자~"라며 불러대며 조용히 화해하고 논다는 건데요~
이어지는 <화해의 덧셈과 뺄셈> 편에서도 초등학생 우정동화 답게 아이들의 이런 심리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어요.

 

 

9.jpg


 

비밀 항아리에 우정의 증거를 하나 둘 모아오던 용희와 민수~
그런데 수학 시간에 용희는 뺄셈 문제만 계속 틀리고, 민수는 반대로 덧셈 문제만 틀려서 덧셈기호를 오려내고 싶다는 말을 하죠.
그 말에 뿔이 난 용희는 "난 뺄셈이 싫어. 뺄셈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해."라고 이야기해서 우정에 살짝 금이 가기 시작해요.
그러다 가을운동회가 시작되고 청백이 나뉜 용희와 민수는 색판 뒤집기 경기에서 결국 싸우고 마네요.
그러다 신발던지기 결투를 하게 되고 민수가 이기자 용희는 더욱 시무룩해져서 우정을 깨기로 마음을 먹죠.

 

10.jpg

 

 

그러다 너무 심심해서 우정항아리에 넣을 콩돌이 금방울 대신 콩돌이 똥을 가져와 사람들이 똥을 어찌할까 관찰하는 놀이를 하게 된 용희.
개똥 때문에 결국 2층 할아버지에게 혼이 나려는 찰나 민수가 달려오고 얼마 전에 심은 가을배추 화분에 개똥을 옮겨 심고 물을 뿌리면서 조용히 둘을 화해를 하네요.
똘망군도 종종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집에 와서는 다신 안 놀아!!를 외쳐대지만, 며칠 뒤에는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 그 친구들과 또 히히덕거리면서 노는 것을 보니 이 시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낸 초등창작문학 우정동화인 듯 싶네요! :)

 

 

 

11.jpg

 

 

순식간에 여름방학에 이어 가을 운동회도 지나가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용희의 겨울방학 계획은 바로 겨울잠자기!!!
친구 민수가 놀자고 놀러왔지만 겨울잠을 자겠다고 함께 과자랑 사탕, 빵까지 몽땅 먹고 이불을 둘둘 싸맨채 잠을 청하네요.
결국 민수는 지루하다고 밖으로 나가고 동네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그 소리에 용희도 결국 겨울잠을 포기하고 밖으로 뛰쳐 나가요~

 

12.jpg

 

 

9살 초등학생 똘망군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용두동 김용희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앞에 있는 똘망군 이야기를 보는 듯 재미있네요.
똘망군도 자기 또래의 이야기라서 더 눈에 쏙쏙 들어오는 듯, 중간중간 칼라로 된 삽화가 들어 있긴 하지만 거의 140페이지에 이르는 중편 초등창작문학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읽었네요.
아마도 단짝 친구 민수와 함께 놀기도 하고 싸웠다 화해도 하고 함께 재미있는 일을 모의하기도 하는 우정동화라서 더욱 재미가 있었던 듯 싶네요!

 

13.jpg


 

사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기 전에 여름방학이지만 학원과 방과후수업 때문에 거의 매일 학교를 가야하는 똘망군과 여름방학 중독이 무엇일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똘망군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집에서 책 읽고 TV보다 냉방병에 걸리는거라고해서 저희 때랑 참 많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그렇다고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 세번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레고놀이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놀고, 어제만 해도 친구들과 키즈카페에 가서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 놀았는데 말이죠.ㅠㅠ
생각해보면 산에 가서 땡볕에서 곤충잡고 놀이터에서 얼굴이 땀 범벅 될 때까지 뛰어 놀았던 기억은 초등학생 똘망군에게 없는 듯 싶어서 왠지 미안해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어느덧 여름방학도 중반이 끝나가고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만이라도 이 우정동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똘망군이 좀 더 단짝친구랑 함께 뛰어놀 수 있게 친구들과 시간 맞춰봐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저희 때와 달리 너무 바빠서 함께 놀고 싶으면 미리 학원 날짜를 다 맞춰봐야하더라고요.

 

 

14.jpg

 

 

이 책은 미래엔 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생활 팬터지 동화로 책에서는 용두동 김용희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예상되는데, 책의 분량이나 내용은 좀 두터운 편이라 9세 이상 추천하네요.

 

k******a 2018.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초등학생 우리아이들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여름방학만 해 봐라,공부 흠씬하게 해 주리라'던 엄마의 바램이 무너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용두동 김용희처럼 방학과제는 저리가라 놀고싶은 마음만 잔뜩인가 봐요.  아
"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초등 창작 문학 추천_ 우정동화 용두동 김용희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초등학생 우리아이들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여름방학만 해 봐라,공부 흠씬하게 해 주리라'던 엄마의 바램이 무너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용두동 김용희처럼

방학과제는 저리가라 놀고싶은 마음만 잔뜩인가 봐요.  아이쿠야!!!!

미래엔아이세움의 초등 창작 문학책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용두동 김용희의

우정동화 다음이야기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이에요>에서는

조금 더 신나고, 당차고, 엉뚱한 모습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영은이네 초등학생 남매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초등단행본추천드려요~

 

 

 


 

1-1.jpg


 

1-2.jpg

 

 

 

여름방학에 읽으면 좋은 초등도서,

미래엔의 재미있는 우정동화 책 줄거리 들어보니 리얼하네요~~

주인공 용희가 친구 민수와 싸웠다가 화해했다가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는 이야기랍니다.


 

1-3.jpg

 

​

​차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깔끔하죠?ㅋㅋㅋ

등장인물은 용두동 김용희와 민수,엄마, 2층집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1-4.jpg

 

 

​

​11살 태민군의 예리함이 살짝 녹슬었을까요?

책을 다 읽고나더니 엄마에게 질문합니다.

"엄마, 이책의 내용은 여름이라서 더운데 왜 다들 긴팔을 입고 있을까요?"라고요~~

하지만 책내용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여름방학 개학, 그리고

가을.겨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을거에요~~

영은이네 남매들도 여름방학을 아주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

벌써 20일쯤 지났는데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답니다. 어쩌죠?

​


 

1-4-1.jpg


 

1-4-2.jpg

 

 

​

7월 마지막주에는 아빠와 개울가에서 송사리를 잡았고,

8월초 휴가기간에는 계곡으로 가족야영캠프를 가서 물놀이도 하였어요.

이번 주에는 엄마랑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우리동네맛집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

​하지만 초등고학년이기에 초등수학공부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건 비밀 ㅎㅎㅎㅎ

​


 

1-5.jpg

 

 

​

김용희는 여전히 바쁘고 고민도 많은 아이에요.

여름방학 놀이에 빠져서 여름방학에 중독되고, 방학숙제를 한 기억이 거의 나질 않아요.

어느 날 ​엄마가 여름방학 과제를  확인하신다며 가져오라니​ 머뭇머뭇!


 

1-6.jpg

 

 

"대체 여름방학을 어찌 보냈기에 엄마 말도 안 듣는거야?"

​

화가 난 엄마는 용두의 방으로  쳐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용두의 책가방에서 방학 안내문을 찾아내고, 종합장을 꺼내고,

일기장을 펼쳤는데 7월27일, 8월3일 할머니를 졸라 2층 할아버지랑 치킨 먹었다 등등

 최근에 쓴  일기의 내용이 없는 거에요.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였지만 용두의 허락도 없이 일기장을 큰소리로 읽어버렸답니다.

지금도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완전 공감하고 읽었어요.

이렇게 혼나면서도 용두는 민수와 개울가에서 잡기로한 가재가 자꾸 잡고파  

현관쪽으로 향해요.  "김용희, 거기 서! 이리 와라!"

이런이런, 용두는 엄마에게 딱 붙잡혀서 바퀴벌레보다 못한 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엄마는 스케치북을 뜯어서 하루 계획표를 다시 세운 뒤,

받아쓰기 복습, 수학복습, 나만의 책 만들기, 교육방송 시청하기, 일기쓰기,

방학 숙제하기 등등을 적으셨어요. 용두는 이제 다 글렀다는 생각에 종종거립니다.

이튿날도, 사흘째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사흘째는 민수가 놀러왔는데 엄마가 당장 쫓아버렸어요.

그 다음날이 되자 용희는 열이 나고 가슴이 따끔거렸어요.

그릐고 받아쓰기를 따라 쓰는데 갑자기 ​ '여름방학'이라는 글자들이

용희 귓가로 다가오고 코털을 살짝 흔들고 춤을 추는 거에요.

​

여.................름.................방...................학!!!!

​


 

1-7.jpg


 

1-8.jpg

 

용희의 눈앞에는 가재들이

 한 마리, 두 마리.......열 마리쯤으로 늘어났어요.

민수와 개울가에서 가재 잡기로 했다며 헛소리도 하고 엄마께 혼도 나요.

얼음물을 한 컵 들이켰지만 온통 머리 속에는 '가재, 가재, 가재...'

가재만 잡으로 가면 모두 해결되는 거였지만

개학을 며칠 앞두고 엄마의 각오가 아주 대단한지라 어쩔수가 없어요.

용희가 누운채로 엄마를 보며 "엄마, 중독이 뭐예요?"라고 물으니

엄마 왈, "거울 봐, 널 보면 뭐가 중독인지 알게 될 거야."

엄마들은 다 공감하시죠? 놀기 중독, TV 중독, 아이스크림 중독, 친구 중독, 핸드폰 중독!!!!!

그렇게 용희의 여름방학 중독은 가을 맞이를 못할 뻔 했지만

2층 할어버지의 가을배추 심는 날로 인해  여름을 보내고 가을맞이를 하게 되었어요.


 

1-9.jpg

 

 


 

1-10.jpg

 

'헌 이빨 김용희'

​

​

가을이 되면서 용희는 고민에 빠졌어요.

친구들은 이빨이 하나둘씩 빠지는데 용희만 그대로!!!!

"김용희, 나 세 개 됐다.넌 아직도 빵 개지?"하며 민수가 놀리기도 합니다.

용희는 그만 민수에게 "나도 오늘 이빨 빠질거야!"라며 큰 소리를 치고 말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빨이 뭐라고 친구를 놀리면 될까요? 안 될까요?

그래서 민수는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손을 입에 넣고 이빨을 마구 흔들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가려는데 비가 내립니다.  용희는 비오는 날이면 살짝 슬퍼요.

엄마는 비가 오는 날이면 작업실에서 기막힌 생각이 찾아온다며

 늦게까지 일하시거든요.

그 때 누군가 소리를 칩니다.

​


1-11.jpg

 

 

​

2층 할아버지가 담벼락 아래 커다란 배추 화분 옆에서 소리를 질렀어요.

"이 얼빠진 놈아! 또 어디에다 정신을 팔고 있냐?"

어머어머 할아버지 욕쟁이여요? 어린 아이에게 욕은 쪼옴 ㅎㅎㅎㅎ

​그런데 이 모습을 보고 있던 2층 할머지께서 부침개를 먹자십니다.

아주 오래전에 영은이맘도 헌 이빨을 지붕 위에 던지면서 새 이빨을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로 헌 이빨을 지붕 위에 던지면 까치가 물고가서 새 이빨을 가져다 줄까요?

왜 나는 여기 사는데 내 이빨은 안 가지러 오냐며 용희는 할머니에게 주절저절.....

그래서요, 살짝 흔들리는 아랫니를 뽑기로 합니다.

 

 

"얼른 빨래요, 지금 빨래요, 빨리요."

 

 

하지만 이빨에 실을 감고  문을 손잡이에 묶어서 당기기만 하면 되지만

용희 겁이 나나 봅니다 ㅎㅎㅎ"잠깐만요!"

하여 이빨이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까치가 딱 맞춰 온다지만 치과를 찾았어요.

하지만 치과병원에서도 때 되면 오라며 ㅎㅎㅎㅎㅎ

그때 민수가 할아버지네로 찾아와 헌 이빨을 보여 달라니 할아버지.할머지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서진 우산보다 물론 새 우산이 좋을 수도 있지만

헌 엄마.헌 아빠를 버리지는 않을 거잖아요?특히나 추억이 있는 노란우산이라면 말이죠.

"나는 헌 사람이이서 헌것은 다 좋아한단다. 자, 뭐든 헌것 있으면  나 주거라."

그래서 아이들은 헌것을 다 내주었을까요?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종이,연필 네 자루, 지우개 등등 모두 쓸모가 정해진 것들이었어요.

그러다가 둘은 우정을 맹세하며 항아리에 비밀을 모으며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우정은 비밀을 모으는 것처럼 간질간질 한 것이라네요?

우정을 깨뜨리고 싶다면 대신 달걀을 깨 뜨린다며 ㅋㅋㅋㅋㅋ

 


1-12.jpg

 

​

가을 운동회 날, 청군 백군이 되어 반칙을 한 용희.

민수는 우정을 약속한 용희에게 반칙을 한 도둑놈이라며 하지 말아야할 말을 했어요.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이 말을 들은 용희는 완전 절망하고 말았어요.

용희가 시무룩할 땐 꼭 2층 할아버지가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주는

​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 있어도 혼자이면 별루에요.

용희는 개똥을 치우려는 순간 나타는 친구 민수와 다시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때 미안했어!.'라는 부분은 없었지만 둘은 다시 같이 놀았고

겨울방학 하던 날, 겨울 잠자기 놀이도 하였어요.​

​


1-13.jpg

 

하지만 과자, 초콜릿, 빵을 먹고 곰처럼 겨울잠자기는 아직 이르죠?

밖에서 친구들이 신나게 노는 소리에 용희도 벌떡! ㅋㅋㅋㅋㅋ

작가 박효미는 ​여름이 한창인 어느 날, 골목길을 상상하며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 이어

 '용두동 김용희'를 통해서  한 편의 우정 동화를  보여주려 하였습니다.

그녀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한 편의 초등 창작 문학책 읽고

태민군, 독후감도 써 보았습니다.


1-14.jpg

 

 

 

용희처럼 여름방학을 신나게 놀고도 있지만

성적이 떨어지면 안되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적어 놓았네요.

그리고 겨울방학 때에 겨울잠을 자 보고도 싶답니다ㅋㅋㅋ

하단에는 아빠와 함께 잡았던 송사리 몇 마리도 그려 보았어요.


1-15.jpg


1-16.jpg


1-17.jpg

 

 

누가누가 잘 그리나 용희의 여름방학 그림 그려 봤습니다.

역시나 애니매이션그림 따라그리기를 하는 누나가 승 ㅎㅎㅎㅎ

지금요, 영은태민 남매등 초등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초등학생 친구 여러분, 명심하세요!

친구와의 우정도 형재에도 한 순간에 깨질 수도 있으니 말 조심하기!!!!

다음 번 용두동 김용희의 이야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남아있는 여름방학동안 숙제  밀리지 않도록 체크 또 체크 해야겠지요?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편달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e*******4 201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큰아이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읽었던 초등도서 추천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저자 박효미작가의 신간도서입니다.'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장난꾸러기지만 당찬모습을 보여줬던 「 용희 」용희가 이책에서는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큰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함박웃음을 보여요. 초등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반친구 남자애들이 하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큰아이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읽었던 초등도서 추천 !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저자 박효미작가의 신간도서입니다.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장난꾸러기지만

당찬모습을 보여줬던 「 용희 」용희가 이책에서는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큰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함박웃음을 보여요.

초등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반친구 남자애들이 하는 행동은

다 유치해보인다던 큰아이 ㅋㅋ

용희도 예외가 없네요!

 용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유치하면서도 웃끼대요.

그러면서도 자기또래의 이야기라 그런지

부분부분 공감가는 얘기도 있어 무척 재미있어합니다.
이 책에서는 네가지의 에피소드가 나와요.

첫번째 이야기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두번째 이야기- 헌 이빨 김용희

세번째 이야기 - 화해의 덧셈과 뺄셈

네번째 이야기 - 겨울잠
 이처럼 네가지의 에피소드가 우리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엮어져있어요.

캐릭터 일러스트도 우스꽝스럽고 ㅋㅋ

현실적이여서 ..  아이가 히죽히죽 웃으며 읽더라구요.
요즘은 이런 단행본을 자주 읽어요.

물론 명작이나 시리즈도 좋지만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초등창작내용이 맘에 쏘옥 드나봐요.

 

 

 

m***0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우정동화로 추천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우정동화로 추천" 내용보기
여름방학내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집에서 뒹굴거리던 꼬맹군미래엔의 초등 창작 문학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더니 자기도 여름방학중독이라고합니다.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게 넘나 재미있고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서 자전거가 눈앞에 아른거리고또 레고만들기도 즐거워 레고로 만든 것들이 움직이는 착각도 들고 그런다고..개학이 싫어싫어~ 여름방학이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우정동화로 추천" 내용보기

여름방학내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집에서 뒹굴거리던 꼬맹군

미래엔의 초등 창작 문학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더니 자기도 여름방학중독이라고합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게 넘나 재미있고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서 자전거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또 레고만들기도 즐거워 레고로 만든 것들이 움직이는 착각도 들고 그런다고..

개학이 싫어싫어~ 여름방학이 주욱 계속 되었음 싶다고 징징징

그런 꼬맹군과 똑같이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주인공 용두동 김용희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용희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제 모습과 비슷하네요.

항상 개학 때면 겪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매학기 데자뷰가~ ㅋㅋㅋ

 

개학준비는 하기 싫고 여름방학은 자기를 자꾸 붙잡고~

급기야 여름방학 중독증세가 나타납니다.
ㅎㅎ 방바닥에서 일어나지 않고 기운없는 용희의 모습이 영락없는 자신의 모습과 같아서 재미있다는 꼬맹군

정말 어찌나 똑같은지..

저도 용희엄마처럼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용희가 스스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가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야함을 깨닫는 것을 보면서

울 꼬맹군도 언젠가는 용희처럼 자각을 할 수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주려구요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

이제 개학했으니 우리집도 슬슬 가을 맞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초등 창작 문학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용희와 민수의 우정동화입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외에도

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용희의 헌 이빨로 깨닫게 하는 헌 이빨 김용희 
 그리고 덧셈과 뺄셈 연산때문에 민수와 싸운 용희의 이야기인 화해의 덧셈과 뺄셈은

오래된 친구와의 우정을 엿보게 하는 우정 동화입니당.

호기심 강한 용희의 실험을 몰래 몰래 도와주는 민수의 모습이 참 귀엽게 나타나있습니다.

아웅다웅하는 절친의 모습이 잘 그려진 동화라지요~
마지막으로 여름에서 가을을 지나 겨울에 이른 겨울잠

학교다니느라 힘들었으니 곰처럼 잔득 먹고 겨울잠을 자며 힘을 보충해야하는 엉뚱함을 보이는 용희

그러나 여름에서 겨울에 이르는 그 시간동안 훌쩍 자란 용희의 모습이 엿보이도 합니다

 

엉뚱하면서도 순진한 용희와 민수의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읽으며

요즘 약아빠진 초등 어린이들보다는 순진했던 예전의 우리 어릴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과 엉뚱함을 엿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한 모습을 찾아보게 하는 초등 창작 문학이랍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지만 그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선 준비도 해야함을..

그리고 오래된 것들은 무조건 낡은 헌 것 버려야할 것이 아니라 추억이 담긴 소중한 것일 수도 있음을 알게하고 친구간의 소중한 우정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유쾌 엉뚱 발랄한 용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이렇게 예쁘게 자라길 희망해봅니다

k********2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여름방학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던 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제목도 넘 재미있지만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도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방학기간 동안 여유롭게 읽으며 흥미를 느꼈던 책 소개해 볼게요.   책을 읽기 전 차례를 둘러봅니다. 함께 할 내용이 궁금해 아이들도 늘 차례부터 읽기 시작해요.'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헌 이빨 김용희', '화해의 덧셈과 뺄셈',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여름방학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던 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제목도 넘 재미있지만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도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방학기간 동안 여유롭게 읽으며 흥미를 느꼈던 책 소개해 볼게요.

 

 

 

책을 읽기 전 차례를 둘러봅니다. 함께 할 내용이 궁금해 아이들도 늘 차례부터 읽기 시작해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헌 이빨 김용희', '화해의 덧셈과 뺄셈',

'겨울잠', 그리고 마지막 '작가의 말'로 나뉘어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캐릭터의 매력에 푸~욱 빠진 아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비주얼~ 개구쟁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ㅋㅋㅋ

 

 

 

 


엉뚱한 4차원의 매력쟁이 용두동 꼬마 김용희!

여름방학이 끝나 갈 무렵 개학을 앞둔 김용희는 갑지가 다리고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힘이 하나도 없어진대요.

이유가 뭘까 하고 읽어내려가 보니 용희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이라는 사실!!! ㅋㅋㅋ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기에 엄마인 저도 궁금해졌던 책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눈을 멈추게 하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

지금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에 맞는 본인들의 모습이 담긴 책이라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아요.

아이들의 생각,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세상과 친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입장을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말이죠.^^

 

 

m*******6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방학에 어울리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여름방학에 어울리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저도 어릴적에 명랑동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오늘 소개할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도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 명랑동화입니다여름방학에도 이런저런 숙제들과공부에 열심인 아이가 머리를 식힐 겸주인공 용희에 동화되어 한번 신나게 상상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제목부터 심상치(?) 않지만,꾀많은 용희의 이런저런 말하는 모습을 보면어떨때 재치가 넘
"여름방학에 어울리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저도 어릴적에 명랑동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 소개할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도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 명랑동화입니다




여름방학에도 이런저런 숙제들과

공부에 열심인 아이가 머리를 식힐 겸

주인공 용희에 동화되어 한번 신나게 상상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지만,

꾀많은 용희의 이런저런 말하는 모습을 보면

어떨때 재치가 넘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흥미롭게 펼쳐지는 용희 행동들 덕분인지

아이가 쉬지 않고 집중하더라구요.

그만큼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뜻이겠죠? ㅎ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들은 용희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랑동화로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구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변 인물들과 신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니 아이도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ㅎ



재미난 표정의 그림들은 중간에 웃게 만들기도 하고요 ㅎ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명랑동화로 추천합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 중독되어보세요. :)



m*******t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창작 문학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초등 창작 문학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악! 어떻게요~~ 여름방학 벌써 2주가 지났어요. 이제 10일 남은 여름방학... 올여름방학은 너무 짧아서 놀기만 하다 보니 해야 할 숙제 시작도 못했어요.   그렇다 보니 아이도 자기와 닮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속 인물 김용희를 보면서 웃더라고요^^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헌 이빨 김용희 / 화해의 덧셈과 뺄셈 / 겨울잠
"초등 창작 문학 ::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초등 창작 문학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악! 어떻게요~~ 여름방학 벌써 2주가 지났어요. 
이제 10일 남은 여름방학... 올여름방학은 너무 짧아서 놀기만 하다 보니 해야 할 숙제 시작도 못했어요.


 

그렇다 보니 아이도 자기와 닮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속 인물 김용희를 보면서 웃더라고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헌 이빨 김용희 / 화해의 덧셈과 뺄셈 / 겨울잠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에 공감 가는 이야기였어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라는 여름방학 동안 늦잠 자고,
할머니랑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고, 밥 먹고, 태권도 학원 다녀오고, 친구 민수랑 놀았어요.
논둑으로, 약수터로, 노인학교로, 개울로 뛰어다녔고요.
방학을 아주 신나고 보람차게 보내는 중이었는데 숙제를 하려고 하니 몸이 아파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아이랑 같이 보면서 여름방학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도
방학숙제 몰아서 했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꼭 김용희가 나였나 싶더라고요.

 

책 속 김용희 엄마에게 중독이 뭐냐는 질문에 똑같이 둘째도 저에게 질문을 하더라고요.
저도 용희 엄마처럼 둘째에게 거울을 봐, 오늘 하루 일상을 생각해봐. 어떤 게 중독인 것 같아?
매일 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 책 한 권 읽고 밥 먹고, 간식 먹고, 놀이터 가고.... 일기도 안 쓰고....
너도 김용희처럼 여름방학 중독이야,...라고 했더니 웃더라고요^^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고 하니 엄마는 용희에게 꼼짝 마!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해요.

 

점심시간에 용희의 친구 민수가 놀러 왔는데
엄마는 친구에게 "용희 아프단다. 여름방학에 중독돼서 누워있어. 숙제도 못하고, 2학기도 맞이하지 못해."
용희가 해도 될 말까지 엄마가 다 해버렸어요.  그러고는 민수는 가버렸답니다.

 

용희가 좋아하는 것이 도롱뇽 알이고 두 번째가 지렁이인데
2층 할아버지가 화분에 흑을 뒤집었더니 지렁이가~할아버지의 호미에 지렁이가 두드려 맞을지도 몰라 2층 할아버지에게 소리쳐요.
그러자 엄마가 " 지금 마당은 가을 준비 중이야. 넌 여름에만 빠져있는데 어떻게 가을맞이를 하니?"

 

그러다 용희도 나도 가을맞이할래요! 여름은 보낼 거라고요! 내 화분에다 내가 가을 준비할 거라고요"
급했던 용희는 창문을 맨발로 뛰어넘어 버렸어요.
용희의 여름 방학 중독은 이렇게 사라졌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도 여름방학 중독에 걸린 것 같다며 책을 읽고 난 뒤 바로 그동안 밀려있던 읽기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p********j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재밌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내일은 드디어 만두의 개학식날오늘로써 만두의 여름방학은 끝이 났습니다.여름방학 마지막날은 늘 그렇듯 밀린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 옆에서 저는 만두가 여름방학동안 재밌게 읽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포스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2쯤 되면 문고판 책도 어렵지 않게 읽을때가 됐죠?동화책에서 문고판책으로 넘어갈때 아이들이 제일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
"재밌는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내용보기

 

내일은 드디어 만두의 개학식날

오늘로써 만두의 여름방학은 끝이 났습니다.


여름방학 마지막날은 늘 그렇듯 밀린 숙제를 하고 있어요 ^^;;;;;


그 옆에서 저는 만두가 여름방학동안 재밌게 읽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포스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2쯤 되면 문고판 책도 어렵지 않게 읽을때가 됐죠?

동화책에서 문고판책으로 넘어갈때 아이들이 제일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데

이렇게 재밌는 저학년문고를 조금씩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이번에 읽은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재밌는 우정동화예요.

알고보니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라는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김용희의 후속책이더라구요.

이번 책에서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헌 이빨 김용희 / 화해의 덧셈과 뺄셈 / 겨울장

이렇게 네가지의 우정동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실까요?

 

 

초등저학년 우정동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미래엔

박효미 글 / 김유대 그림

 

 

먼저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김용희, 금방 개학이야.  이제 일찍 일어나는 연습 해야 돼."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로 개학이 다가오면 이런 모습이 아침마다 벌어지죠.


용희네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 그럼 여름방학 내내 어떻게 지냈는지 어디 한번 볼까?  숙제 가져와. 얼른 보자."


갑자기 숙제를 검사하겠다는 엄마

하지만 용희는 숙제가 기억나지 않았어요.

엄마가 안도와줘도 되는데 갑자기 엄마는 왜 숙제를 도와준다고 하실까요.

용희는 엄마 필요없다며 일하러 가시라고 해요.

 

 

하지만 엄마가 직접 용희의 방에 들어가 책가방을 열고 방학안내문을 찾아낸 뒤 일기장을 펼쳤어요.

그리고 엉망진창인 용희 일기장을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어요.



결국 화가난 엄마는 스케치북을 한 장 뜯어 하루 계획표를 다시 세웠습니다.

받아쓰기 복습, 수학복습, 나만의 책 만들기, 교육방송 시청하기, 일기쓰기


방학숙제는 많고도 많았어요.

 

 

엄마는 놀러온 민수도 돌려보냈어요.

용희는 민수와 가재를 잡아 2층 할아버지한테 복수하기로 했는데

개울은 커녕 개울 근처도 못가게 생겨 속이 상했어요.



이튿날도, 사흘째도 마찬가지였어요.




다음날 용희는 조금씩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어디가 아프다고 딱 말할 수는 없지만, 몸 전체가 아팠어요.

정말로 죽을 것 같았어요.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물으시자  용희는 여름방학에 중독돼서 아픈거라고 말해요.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여름방학 중독이라니 ㅋㅋㅋ

진짜 초딩스러운 발상이더라구요~~~~


결국 누워만 있게 된 용희

친구가 놀러와도 엄마는

"용희 아프단다~ 여름방학에 중독돼서 누워 있어~"라고 말하셨어요.

결국 민수는 가버리고 꼼짝없이 누워만 있게 된 용희는 너무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용희는 이렇게 계속 침대에서만 누워있어야 할까요?

아니죠~

바로 2층 할아버지의 가을배추 심기 작업을 보며 여름방학 중독은 싹 낫게 됩니다.

"나도 가을맞이 할래요! 여름은 보낼 거라고요.  내 화문에다 내가 가을 준비할 거라고요."

 

 

두번째 이야기는 이빨 이야기예요.

이 이야기는 만두가 이 책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이야기이기도 하답니다.




민수는 벌써 세 개째 이가 빠지고 있는데

용희는 아직 이가 하나도 빠지지 않았어요.

지혜도 네개나 빠졌다고 하는데, 이빨이 하나도 안빠진 애는 몇명이 안되니 시무룩해 질 수 밖에요.





"김용희,  넌 아직도 안빠졌냐? 아기냐?" 라며 씨익 웃는 민두 아랫니 자리에 하얀 톱니바퀴 같은게 보였어요.

바로 새이빨이었답니다.

너무 부러운 나머지 용희는 이렇게 말했어요.

"나도 오늘 이빨 빠질거야!"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이가 갑자기 빠질리 없죠 ^^



그러다 2층 할머니댁에서 부침개를 먹으러 간 순간  용희의 아랫니가 흔들리는걸 느꼈어요.

앞뒤로 살짝살짝 흔들린 용희의 아랫니

드디어 까치에게 헌 이빨을 줄 수 있게 된거예요.


하지만 2층 할아버지는 아직은 때가 안됐다고 하시네요.

그렇지만 이 말을 받아들일 용희가 아니죠!

할아버지는 실꾸리를 찾아 실 한쪽은 용희 이빨에, 다른 한쪽은 안방 손잡이에 묶었어요.

"자, 자, 시작한다!"

그런데 용희는 자기도 모르게 "잠깐만요!"하고 소리치고 말았어요.

"그래 잘 생각했다.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그래야 까치도 딱 맞춰오지~"

 

 

하지만 이 우정동화는 이빨을 빼는게 목적인 내용이 아니라

새것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라는걸 재밌게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용희의 이빨, 우산, 책가방을 통해 알려주지요.


두번째 내용 마지막에 용희는 말합니다.

"2층 할아버지, 새 이빨 날때까지 헌 이빨 더 쓸거라고요."



만두도 이빨이 조금 늦게 빠지고 늦게 나는 편이거든요.

아직도 앞니 양쪽으로 송곳니 두개는 다 나오지 않았어요.

만두도 이빨 언제 나오냐고 다른건 언제 빠지냐고 자주 물었었는데

이번 이야기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이번에는  세번째 이야기 화해의 덧셈과 뺄셈 입니다.

어느 해 질 녘,  용희와 민수는 우정을 맹세했어요.

"죽을 때까지 깨뜨리면 안된다."

"당연하지. 우정을 깨뜨리고 싶으면 대신 달걀을  깨뜨릴께."


두 사나이의 우정약속이 너무 진지해서 저까지 웃음이 나오네요 ^^




그렇지만 모든 나쁜일에는 시작이 있지요.

용희와 민수는 덧셈과 뺄셈으로 갈라졌어요.

용희는 뺄셈을 줄독 틀렸고, 민수는 덧셈을 틀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운동회 날, 용희는 청군이었고 민수는 백군이었습니다.

수학시간도 그렇고 운동회도 그렇고

서로 상대방이 된 용희만 민수는 조금씩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결국 싸우다 싸우다 결투를 하게 된 용희와 민수


신발 높이차기로 결투를 하다 외계인 옆집 누나의 등장으로 민수가 재빨리 도망치며

"야! 김용희,  결투는 내가 이겼다!"라고 얄밉게 소리쳤지요.


그 뒤로 둘 사이가 완전히 갈라졌냐구요?

그럴리가요~



"우리는 적군 아니고 친구인데요" 라며 행복한 이야기로 마무리 됩니다.

역시 재밌는 우정동화 답게 재밌는 스토리가 웃음을 짓게 만들어요.

 

 

마지막 네번째 이야기  겨울잠도 마찬가지예요.

여름방학이야기에서 이번에는 겨울방학 이야기네요.

곰보다 더 피곤한 김용희

이번 겨울방학에는 겨울잠을 자겠다고 해요.



사람이 겨울잠을???



지금부터 열심히 먹고 겨울잠을 자겠다는 용희.

이불속으로 폭 들어가 곰처럼 웅크렸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잠이 오지는 않죠?

 

 

결국 이불속에서 잠은 커녕 책보며 잠을 오히려 더 멀리 쫓아내고만 용희

결국 이불 속에서 빠져나와  이렇게 얘기합니다.

"겨울잠은 나중에 자는게 좋겠어"

 

 

초등저학년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웃음코드를 기가막히게 표현한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


네가지 이야기 모두  만두같은 용희의 이야기라 저도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z******5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9세 추천 우정동화 )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9세 추천 우정동화 )" 내용보기
제목부터 완전 궁금증을 일으키는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동이에요>는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을 거예요.그야말로 여름방학 내내 놀기만 해서 여름방학이 가는게 아쉬운 아이의 이야기이자개학후 친구와 벌어지는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기도 한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문체와 상상력이 빠져들게 하는 익사이팅북스 그자체~!!!
"나는 여름방학중독이에요(9세 추천 우정동화 )" 내용보기

제목부터 완전 궁금증을 일으키는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나는 여름방학 중동이에요>는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야말로 여름방학 내내 놀기만 해서 여름방학이 가는게 아쉬운 아이의 이야기이자
개학후 친구와 벌어지는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기도 한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문체와 상상력이 빠져들게 하는 익사이팅북스 그자체~!!!

 

 

우리집도 여름방학 내내 집에 붙어 있는 날이 없을 정도로 나가서 놀고 있는 일상에
방학 마지막까지 나갔다 오게 될텐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것인지 중독에 빠지고
있는 것인지...고민스럽게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ㅎㅎㅎ
아이 스스로가 읽고 좀 깨닫는게 있었기를 바래보기도 했답니다. ^^

 

방학 일정에서 매일 외출 일정은 엄마가 세우긴 했지만, 틈틈이 책도 읽고,
특히나 박물관도 다니는 편이라 그냥 헛되이 보내는 것만은 아니길 바래보네요.
첫 페이지부터 완전 심취해서 즐기십니다~!!

 

여름방학동안 게으름만 찰싹 달라붙었다고 나무라는 엄마말에 반응하는 아이말이
정말 울 아이와 닮아 있어욧.ㅎㅎㅎ 친구 민수와도 종이와 풀처럼 달라 붙어있었고,
담벼락하고도, 곤충과도 찰싹 달라붙어 있었는데, 엄마는 알지도 못한다는 느낌의
억울함이 가득한 아이의 심리가 잘 느껴져서 읽어보면서 피식~ 하게 되더라고요.
한번쯤은 아이와 실갱이 하기보다 아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읽게 됩니다. ^^

 

여름방학이 이제 끝나가니 일도 마다하고 방학숙제를 도와준다는 엄마말에
안도와 줘도 된다고 벌떡 일어나서 친구와 놀러나갈 궁리만 하는 주인공을 보면
딱 울 집 아이랍니다. ㅎㅎㅎ 미리미리 독서록 작성하라고 했건만 방학식날 다음날...
등 3일 적었나요? ㅎㅎㅎ 올해는 일기도 쓰게 하지 않았더니, 하고 있는게 없지만
대신 매일 나가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닷~!! 잘 놀았다고 정리나 해줌 좋겠는데...ㅎ

 

그래도 다행히 여름방학 중독에서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참
재미있답니다. 어쩜 아이들은 단순할까...싶으면서 전혀 다른 부분에서 마음이 동하는...
아이 심리를 어쩜 이리 잘 알까? 싶은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 나는 여름방학 중동이예요)

 

 

개학도 하고, 친구들은 이빨이 3개씩 빠지기도 하는데 아직 한개도 빠지지 않은
주인공의 이야기도 딱 친구가 빠지니 자기도 빠졌으면 싶은 심리가 잘 반영되어
있어요. 헌이빨 주고 새이빨 얻으려 일부러 이빨을 흔들기도 하는 모습은 정말
빵 터지게 하더라고요.
울 집 아이는 흔들리는 이빨이 불편하다고 안 흔들렸음 하는데...

 

암튼 우정을 맹세한 친구와 결투를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덧셈과 뺄셈, 이어서
운동회에서 청백으로 나뉘어져서 ... 생기게 되더라고요. ^^

 

아주 사소해 보이는데, 한참 싸우고 삐지고 할 나이가 바로 8,9살때인것 같아요.
쓸데없는 경쟁심리도 이때가 제일 심한것 같구요. ㅎㅎㅎ 그러면서 또 한뼘 성장하는
나이인거지요. 요즘엔 아이들을 하나만 키워서 너무 과보호 하기 쉬운데, 아이들이
싸우는 과정이 있어야 자신을 돌아볼 줄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저도 키우고 지나 오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귀담아 들어주고 함께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성장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본인 스스로 생각해야 하지만, 잘 이끌어 주고 인도해주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책도 간접체험으로 참 좋지요~!!

 

절친과 절교후 결투까지 신청해 놓고, 함께 놀지 못해 너무나 심심해진 주인공의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정말 사소한 것으로 싸우고 힘들어하고
결국 아주 쉽게 또 화해하고 다시 전과 같이 절친으로 돌아가는...그런 상황들이
정말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요~!!

 

누구나 읽으면서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안타까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이제 일주일후면 개학이라...저도 아이 방학숙제를 봐줘야 하나
고민도 스물스물 생기네요. 이번 방학숙제는 봐주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했는데...
아직은 혼자 스스로 챙기기 힘든 나이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또 고민에 빠집니다.

 

책 속 엄마는 직장일까지 마다하고 몇일 아이 옆에서 봐주더라고요.
물론,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밖으로 놀러 못나가게 막는 역할인거지요. ㅎ

 

울 따님은 요 책 넘 잼나게 읽었기에 책 뒤쪽에 나온 타이틀들 살며보면서
제목부터 재미있을것 같은 책을 마구 마구 주문합니닷~~~~!!
뭐 이미 읽은 책도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지 또 읽고 싶다고...ㅋㅋㅋ
표지를 보여주니 아~~~읽었구나...하네욧~!!

 

제목부터 읽고 싶게 만드는 미래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는 초등 9살부터 읽는 책이
많고,11세부터 읽는 책도 보입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도 9세이상
140여 페이지의 생활동화지만 그림이 꽤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심리와 생활이 정말 잘 들어맞아서 넘넘 재미나게 읽게 되요.^^

여름방학 후 개학전,후로  읽으면 넘넘 좋을 책이랍니다.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y****0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