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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면 울렁울렁~ 속부터 꽉 막히는 사람들 중에 하나인 나 이 책은 제목부터가 ㅋㅋ 뭔가 그대로 따라 하면 중박은 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샀다 먼저 서문을 보니 고난이 듬뿍 묻어나는 저자의 인생살이에 반성했고 그만큼 내용에 믿음이 갔다
무조건 딸딸 외우기 하루에 30개씩 한 달 외우려고 했다 근데 예문이 끼어들어서 속도가 잘 나지 않는 거다 예문이 보통 3개씩 들어가는데 중요한 단어는 숙어표현까지 7~8개도 들어가 있고 처음엔 거추장스러웠는데 의외로 쓸모가 있었다 저자가 쉽게 웃기게 써놨기 때문 예문에 저자의 속마음이 담겨있는 듯 ㅋㅋㅋㅋ 어쨌든 쉬운 예문이랑 외우니까 잘 기억하게 되더라
군더더기 없는 솔직한 책 같다 초보들을 위해 친절하게 만든 영단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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