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안전 사고들 소식을 접할때마다 아찔한 마음이 들곤 한다. 어른들이 늘 지켜보고 함께하지 못하는 이상, 아이들에게도 본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게 하는 것이 최소한의 방편인 듯 하다.
빨간색때문에 그런지 소방차나 소방관이 나오는 책을 열광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한권의 책이 바로 이 책, 제목도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이다. 정말 이 책 제목처럼 매일매일의 일상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여 마을처럼 소방관이 출동할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 속에는 아이들의 일상의 몇 장면 속에서 상황별로 안전에 대해서 알려주는 구성인데, 스트레이트하게 설명식으로 알려주는 구성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그림 속 상황을 보고 어떤 상황이 위험한지 생각해보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먼저 이렇게 그림을 보고 어떤 장면이 위험한 상황인지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펼쳐보기 장면에서 선을 그어가며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안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거실에서, 부엌에서, 욕실에서 등등 집안에서의 안전교육은 물론이고, 지진이나 화재가 일어났을 때의 행동 요령도 익혀볼 수 있다.
상황별로 살펴보며, 앞의 장면에서 보았던 상황을 생각해보며, 다음 장에서 선긋기를 따라가며 안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지고,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법도 생각해보며 읽어보면 좋은 것 같다.
또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불자동차를 시작으로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살펴볼 수 있는 그림도 나온다.
뒷 부분에서는 앞서 소개했던 내용 이외에도 가정 내에서의 안전을 위한 요령이나 선풍기 가전제품 사용시의 주의점 등을 따로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해 놓아서 재미있게 읽어보며 안전을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틀린 그림 찾기처럼 놀이삼아서 지루하지 않게, 또 흥미롭게 안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 참 좋은 것 같다. 지식을 주입하게 하는 책이라면 금새 질릴만도 한데, 이 책은 재미있는지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 활용중이다. 안전 수칙을 아이들 스스로 깨달아 몸소 익혀 아이들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더욱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
웃는돌고래의 '심심한 마을' 시리즈 그 중에서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를 소개해 드릴께요.
그 전에 웃는 돌고래의 심심한 마을 시리즈는 소방관외에 의사, 경찰관, 환경 미화원 도 있어요. 각 책마다 관련 주제가 있어 모두 읽어보면 참 좋을거 같아요.
또 심심한 마을 시리즈에는 해태가 나오는데요. 아이들 해태가 뭔지 잘 모르잖아요. 해태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심심한 마을의 소방관을 소개해 드릴께요. 우리의 해태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위험이 없는지 살펴요.
먼저 생일파티중인 달강이네 집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왔네요. 어, 그런데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누군지 찾아봐요.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찾아보고, 그 행동이 왜 위험한지도 함께 이야기 해 봐요. 그리고 내가 찾은게 맞는지 바로바로 확인도 할 수 있어요.
책은 이렇게 각각의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행동들을 알려줘요.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이야기하다보면 따로 안전교육 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불이 났을때의 행동 요령도 알려주구요.
소방차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책 뒤쪽에는 다시한번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주고 있어요.
숨은 그림 찾듯 위험한 행동들 찾아보며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무심코 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
|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흠..우리 마을 소방관은 바쁘다. 항상 삼 사일에 한번은 요란한 소리에 소방차가 출동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곳에 소방관이 있고 아이 아빠가 한달에 주말에 한번은 소방관에 근무하러 간다. 의용 소방관 할동을 하기 때문에 어떨 떄는 시장이나 번잡한 곳으로 화재 대비 안전 활동을 나가기도 하고 산불이 나거나 하면 불을 끄러 나가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위험한지 잘 몰랐던 일이 아이가 크면서 활동 영역이 넓어 지면서 집안의 위험 요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는 조금 활발하다. 그래서 그런지 청소기 손잡이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고 찍고 식탁의자를 가져다 놓고 그걸 밣고 싱크대 위에 올라가 놀고, 또한 전자렌즈 위에 올라 가고.. 다른 아이드로 다 그런지 아님 우리 아이가 유별난지.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고 활동이 많지만 조심성도 있어 아직은 큰 사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안심 할 수만 없기에 '우리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이 책이 앞으로 일어 날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할까. 다양한 상황과 해태의 친절한 설명 그림으러 한결 이해가 쉽게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보면서 위험 요소들을 확인하면서 위험요소 장면과 선 잇기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소방차들의 종류와 헬기 선박까지 알려 줄 수 있어. 아이가 특히 더 좋아했다.
![]() ![]() ![]() ![]() |
![]() ![]() ![]() ![]() ![]() ![]() ![]() ![]() |
|
작년 가을 둘째가 다니고 있는 원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있었답니다. 다행히 둘째는 팔이 부러져서... 병원 입원 후 통원을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터라.. 그 시간엔 물리치료후 막 병원을 나오고 있는 시간이였죠... 지인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우리 유치원이 불이 나서 난리가 났다는거얘요.. 연기가 까맣게 올라오고.. 사람들이 아이들 데리러 가고...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고서.. 무슨 소리야... 어디 말하는 거야? 하고 확인을 했었죠.. 하지만 이래 여기 저기... 전화통화 후 사실임이 확인되었고... 같은 곳을 보내는 엄마들은 이미 인사불성이더라구요. 사람 맘이 얼마나 간사한지.. 일단 내 손을 잡고 있는 내 아이가 그곳에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미 남의 일이더라구요.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가까운 사람들의 아이들 생사를 묻기 바빴고.. 다행히 200명이 훌쩍 넘는 원아들이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으로 안도했지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뒤늦게 발견된 한 친구가 안타깝게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기 위해서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어야 했어요.. 참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아이들에게 꽤 큰 상처로 남은 일이였죠.. 물론 선생님들의 신속한 대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고.. 몇명의 아이들의 제외하고는 화재사실 조차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한 소방훈련인 걸로 알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그래도 엄마들의 입소문이 무서운지라 소문의 소문만으로 일파만파 커진 이야기들에 살이 붙어 아이들이 아직도 불이라고 하면 그 사건을 꺼내놓아서 마음이 아리긴 하지만요...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화재..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하는 사람이 소방관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일을 듣고 다 복구된 원에서 지금 수업을 하고 있지만 놀이터가 아직 화재로 인해 유실되어서 없고 수리된 곳들을 보면서 그 사건을 짐작하는가봐요... 엄마 불이 나면 입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선생님 따라 대피해야하지요.. 하고 말하는 둘째..
이 책을 보더니만... 소방관이 불만 끄는게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늘 안돼.. 안돼..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엄마들의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닌... 합당한 이유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내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과한 생각일까요?
특이한 점은 이 책엔 옛사람들이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기 윈해서 신성시한 해태가 등장한다는 거예요. 해태는 소방관 아저씨와 아줌마를 도와서 아이들이 불에 데지 않도록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지요. 평범하고 별스럽지 않은 일상속에서 과연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아이와 책을 통해서 확인하고 어떻게 하는 게 안전하고 사고 없는 행동인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옆에 상황을 함께 보구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거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행동인지 줄을 따라가면 모범답안이 나온답니다.
그냥 슬쩍 그림을 봤을땐 엄마도 뭐가 위험한건지 헤매다가 아이와 숨은 그림찾듯이 찬찬히 찾아보니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더라구요... 그냥 이렇게하면 위험하다..이렇게 하지마라.. 풀어놓은 글이라면 아이들이 따분해하고... 또 잔소리를 책에서까지 듣는구나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책은 은근히 게임처럼 찾는 재미도 쏠쏠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9살 큰 딸아이도 6살 둘째와 함께 열심히 위험요소를 찾기 바빴어요. 불이 났을땐 수건을 물에 적혀서 입을 막아서 나쁜 연기를 마시지 않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우리집 아이들은 뒤에 불이 났을때 취해야하는 행동에서 동일하 이야기가 나오자 이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연기를 마시면 불에 데이것 보다 더빨리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서 역시.. 가슴 아픈 일이였지만.. 일단 경험하고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전해듣는 것만으로도 벌써 저렇게 각인이 되었구나 싶은 것이 한편으로 경험보다 더 좋은 선생은 없다 싶으면서도 이런 경험은 하지 않으면 더 좋은 건데.. 싶었답니다..
해태가 지켜주는 마을.. 소방관이 할일 없는 마을.. 우리가 꿈꾸고 희망하는 그런 마을이 아닐까요? 늘 내 아이만을 우선시 하는 요즘 풍토에서 내 아이의 잘못으로 인해 최소한 타인도 더불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하기에 늘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행동할 줄 알아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라네요. 위험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재미삼아 했다는 요즘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모든 것들이 부모들이 바르게 인도해주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고.. 내 재산이 소중하면 나므이 재산 역시 소중하잖아요.. 나의 실수 또는 재미..또는 홧김에 저지르는 방화,안전사고 등등으로 더 이상 더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을 덮으면서 들더라구요....
안전 불감증에 빠진 부모들이 계시다면 혹은 뭐가 위험한지 잘몰라서 못가르쳐주겠다는 부모님들 꼭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하나 하나 생활속에 위험요소들 찾아보시고 바른생활로 내 아이들을 인도해주세요 ^^ |
|
[해치소방관이 들려주는 안전이야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이야기 책이 또 한권 나왔다.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도 해치가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준다. 해치가 있는 곳은 광화문 앞이 아니라 우리마을의 소방관이란다. 소방관이라고 하면 불이 나면 불을 끄는 소방관 아저씨들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아이들에게는 제일 먼저 떠오른다. 소방관은 불을 끄는 일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러 온다는 것도 알고 있을까?
이야기의 구성은 각 장소별로 아이들에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팁이라고 하면 숨은 그림을 찾듯이 한다는 점이다. 일방적으로 어른이 알려주거나 혹은 장황하게 늘어놓는 대신 커다란 상황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직접 위험한 친구들을 찾아보고 왜 위험한지 스스로 생각하게 할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장소는 다양하다. 거실, 욕실, 부엌, 놀이터, 바닷가 등등..거실에서 무슨 위험이 있겠어 하지만 실제로 그림을 보면 어른들의 눈에도 쉽사리 아이들의 위험한 행동이 눈에 뜨인다. 그게 뭘까?~~ 살짝 부엌의 한 장면을 공개하자면 이렇다. 누가누가 위험할까?~아이들에게 찾아보도록 하면 쉽게 찾으면서도 아~이것도 위험한 거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게 된다. 혹은 찾지 못하고 넘길 수도 있는 것은 접은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의 줄긋기 문제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또다른 재미이다.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가 왜 위험한지 줄긋기 놀이를 해본다. 이미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작은 손놀림, 특히 스스로 찾아보고 그어보는 재미에 아이들이 주체감을 갖고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듯하다. 줄을 따라가면 그 친구가 왜 위험한지 알려주는 글이 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되지만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 더 좋을 듯하다. 다양한 경우의 예를 보여주고 아이들과 함께 찾다보면 이 책을 보는 동안 시간이 꽤 흐를 듯하다. 아차~~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해서 가르쳐 준 해태가 있는 곳이 어디였더라?? 마지막에는 해태가 있는 소방관의 불끄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소방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시선을 또 사로잡는다. 아이들에게는 소방관이 하는 일 중에 불을 끄는 일이 가장 익숙하지만 오히려 그 일을 가장 뒤로 미루고 다른 안전에 대해서 알려주는 구성이 기발하다.
모든 경우가 끝나면 일종의 정보,정리페이지를 통해서 카툰으로 각 장소별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준다. 표지만 보고 그림책이라서 많은 내용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상황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한 경우를 찾아본다거나 그 해답을 줄긋기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익히게 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든다.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보면서 주체성을 가진다면 더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이 심심한 마을시리즈의 1권이라니 다음 마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
|
![]() 엄마의 잔소리를 매일 듣는 우리아이들에게 한번씩 읽혀 준다면 엄마의 잔소리대신 119대원들이 알려주는 작은 사고로부터 벗어날수 있을뜻하네요 소소하게 집안에서의 아이들사고가 제일많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는것같다 이책의 첫장을 펼쳐보니 집안을 자세히 그려 친구네집 생일파티에 모인 아이들을 그려넣어 생길수 있는 모든 위험한 행동들의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그림으로보니 눈에 쏙 들어오고 그검 왜안될까하며 되물으니 저보다도 더 많이 안다 이렇게 알면서도 가금 위험 한 행동들을 하는데 그것은 엄마의 잔소리로만 들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싶다 이렇게 책을 읽고 보고 하면 서 깨닫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 집안에 이렇게나 많은 우험한 일들이 생길수 있다니 놀랍다 이렇게 집안에 위험을 본후 다음은 엘베이터 또는 계단 진작 나와 줬다면 아들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렇게 야단치지 않아도 될것을 ... 놀이터 ,공원, 어린이집이나,유치원,에스컬레이터, 바닷가 산등 지진이 일어났을때 해야할일들 어떻게 해야할까를 알려준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 상식을 높혀준다 안그래도 위기탈출 넘버원을 즐겨보는데 티비로 보는것과는 다르게 책을 읽어 익히는것이 훨씬 정확하고 다시 한번 숙지 시켜준다
한번 읽고 어떻게 하면 조심하는 걸까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코너에서 한번 읽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아이들이 한번더 읽고나면 우리동네에도 소방관아저씨들도 맨날 심심하겠지 세살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던데 우리아이들 평생 습관 안전하게 키우시고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아이들로 키우세요
|
|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어린이 스스로! 어린이가 먼저! 어린이가 주도하는 안전 교육!! 김단비 (지은이) | 홍원표 (그림) | 웃는돌고래 | 2011-01-30
7살인 저희 작은딸... 성향이 여성스럽지 않고..중성적이라.. 자동차를 엄청 좋아합니다. 경찰,소방차 등등.. 이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도서는... 책이 하드북으로 되어있어서... 색감이 선명해서 아이들이 보고 읽기 참 편하고 좋답니다. 책을 읽기전 앞장에는..등장인물 소개까지 되어있어욤.. 등장인물 : 해태, 소방관아저씨,소방관아줌마, 까불이,꼼꼼이, 똑똑이, 달캉이, 덜렁이, 알캉이 개개인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책을 읽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책에서 주는..글이 아니라... 그림인것 같아요.. 글은 왠쪽에 글상자안에.. 글이 적혀있어욤... 그림이 책양면을 다 차지하는데서.. 그림으로도 아이들이 무슨놀이를하면서..어떤환경인지... 저런행동은 안된다는걸.. 엄마인 저와... 집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잘못됬는지.... 잘됬는지..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도서를 통해서 중복학습효과가 있더라구욤..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공부가 되면서.. 또한번에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도서를 통해서 확인할수잇는 학습효과까지... 그림과 글로..아이에게 꼭꼭 뇌에 심어주어서 넘 좋더라구욤...
이 도서를 읽으면..모든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생활하는데서...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정말 착한아이들이 될것만 같더라구욤.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랍니다.
|
|
우리집 꼬맹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tv프로를 자주 본답니다. 생활속에서 위험한 것들과 그 예방법을 알려주기에 아이가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한 생활을 하기위에 어릴때부터 안전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자연재해도 많이 일어나고 생활이 발달하면서 위험한 일들이 다반사이기에 안전교육이 중요한데 유아나 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 쉽게 안전에 관해 알려줄 책이 나와 살펴보았답니다.
웃는돌고래의 심심한 마을 시리즈 중 '우리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인데요, 책 표지부터 한눈에 일상생활을 보듯, 놀이터, 식사시간, 목욕, 공공장소 안에서의 안전에 대해 알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과 책속 해태를 따라 구석구석 위험해 보이는 친구들을 찾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무턱대고 위험한 상황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먼저 그림을 보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찾아 볼수 있게되어 마치 숨은 그림을 찾는듯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지요. 그리고 플랫북형식으로 찾은 그림을 선을 따라 가면 왜 위험한지 설명이 나와있어요. 이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큰 아이는 책받고 몇번이나 읽었어요. 그리고는 우리집을 이방저방, 화장실, 거실, 주방 할것 없이 구석구석 살피더라구요.. ㅋㅋ 저희집 전기선이 좀 복잡한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만.. "엄마, 충천기도 빼놓고 잘 보관해야해" 작은 아이도 덩달아 함께 정리했답니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젤 먼저 달려오는 분들이 소방관들 분이죠? 불이나거나 아프거나 위험에 빠졌을때 119 소방대원들의 활약이 많은데요, 이분들이 이렇게 힘든건 아마도 사람들의 안전불감증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통해 소방관 아저씨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또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게 조심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했답니다. 책 제목처럼 소방관 아저씨들이 맨날 심심해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저씨들이 심심해 하는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심심한게 여러사람들한텐 좋은 일이니깐요. 소방관 아저씨들도 이해 하실거예요.^^ 아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한 책으로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