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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우체부 토미의 꿈 속을 함께 여행하는 놀라운 이야기! 이곳 저곳을 여러 세계을 여행하며 다양한 생물(?)들에게 소포를 전해주는 귀여운 생쥐 우체부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가 생쥐 우체부처럼 모든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고 종종 말하곤 해요. 생쥐 우체부가 매우 부럽다고 합니다. 특히, 제 아이는 무지개 유니콘 마을을 가장 여행 해보고 싶어한답니다. 토미처럼 자유로운 꿈 속에선 어떤 곳이든 갈 수 있을테죠. |
| 저는 마리안느 뒤비크 작가님의 그림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도 좋아하긴 하지만 엄마의 취향저격 그림책이에요. 생쥐 우체부는 여러 이상한 나라로 우편물을 배달하러 가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너무 재미있는 구성이에요. 소인국, 거인국, 캔디나라 등 디테일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을 한참 잘 볼때가 두돌이 막 지났을 적이라 책의 스토리보다는 그림을 보는걸 좋아할 때라 재밌게 잘 보았어요. 곳곳에 숨겨진 숨은 그림 찾기를 아주 좋아하고 찾고 나서 박수치며 좋아하기도 하고 본인이 찾아보겠다고 고집 부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 보여주면 이상한 나라를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