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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설록 홈즈 4: 붉은 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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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셜록 홈즈≫ 4권인 『붉은 거머리』는 3권(『바이올린 스승』)과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링컨 대통령 암살자인 부스와 그 일당들을 잡기 위해, 그리고 이들에게 붙잡힌 셜록의 친구 매티를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셜록의 모험은 계속 됩니다. 이번 이야기의 시작은 부스 일당에게 매수된 승무원 그리븐슨과의 배 안에서의 목숨을 건 추격과 싸움으로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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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셜록 홈즈≫ 4권인 『붉은 거머리』는 3권(『바이올린 스승』)과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링컨 대통령 암살자인 부스와 그 일당들을 잡기 위해, 그리고 이들에게 붙잡힌 셜록의 친구 매티를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셜록의 모험은 계속 됩니다.

 

이번 이야기의 시작은 부스 일당에게 매수된 승무원 그리븐슨과의 배 안에서의 목숨을 건 추격과 싸움으로 열게 됩니다. 이런 장면은 마치 액션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긴박한 순간이지만, 셜록은 또한 증기선의 놀라운 과학적 성과에 매료되기도 합니다(지금이야 증기선도 구닥다리지만, 당시 시대상으로 본다면 증기선은 최첨단 선박이니 말입니다. 이런 당시대에 대한 연구와 지식도 작가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네요.).

 

배 안에서의 한 바탕 폭풍이 몰아친 후, 드디어 도착한 미국에서 셜록을 기다리고 있는 모험은 더욱 박진감 넘치고 스릴 넘치는 여정입니다. 링컨 대통령 암살자인 부스 일당을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공작이라는 사람인데요. 실제 공작이 아니라 이름이 공작이네요. 바로 듀크 발타자르라는 인물입니다. 이 인물과 이번 책의 제목이 연관이 있습니다. 희귀병을 앓아 거머리들을 자신의 몸에 붙이고 살아가는 엽기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공작이 링컨 암살범을 불러들인 이유는 부스를 얼굴 마담으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공작은 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군대는 주로 남부연합 노선을 잇고 있는데, 놀라운 것은 이 군대가 캐나다를 침공하여 새로운 나라를 개척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답니다. 과연 이 모든 음모에 맞서 셜록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이번 편은 앞의 책들보다 더 긴박한 순간들이 많이 나옵니다. 미행을 당하기도 하고 미행을 하기도 합니다. 매티를 구하기 위해 탄 열차에서 들키게 될까 조마조마하다가 결국 붙잡히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셜록은 부스 일당 가운데 한 사람인 아이브스와 달리는 열차 위에서의 결투를 벌이기도 합니다(달리는 열차 위에서의 결투 장면은 액션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죠.). 공작에게 붙잡혔을 때, 그리고 맹수들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등은 대단히 스릴이 넘치고요.

 

이처럼 스릴 넘치는 모험을 벌이는 셜록은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에서 셜록이 성장하는 장면은 내적 성장이 아닌가 싶어요. 비록 악당이라 할지라도, 악당의 죽음에 어떤 자세를 보여야 하는가? 비록 바람직하지 않는 생각을 한다고 하여 그들을 향해 강제성을 띠고 물리적 영향을 끼치는 것이 정당한가? 등에 대한 셜록의 고민이 여러 차례 나옵니다. 이런 고민을 통해 셜록은 더욱 성장하게 되고요.

 

셜록의 성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면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둘밖에 없는 데 둘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 셜록은 오히려 제3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셜록은 막다른 위기에 내몰릴 때마다 이처럼 대처함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금씩 성숙해가는 소년 셜록 홈즈의 활약이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떻게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하게 되네요.

h***r 201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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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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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가.. 만화책만 너무 좋아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소설책을 권해 주었어요.셜록홈즈.. ㅎㅎ처음에는 재미없어 하더니..이젠.. 소년 셜록 홈즈도 구입해달라고 조르네요.그래서 벌써 6권째 구입하고 있답니다.권수가 많아지니.. 가격도 늘어나지만.. 좋아하는 터라..어쩔 수 없어..ㅎㅎ배송은 보통 다음날 도착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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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가.. 만화책만 너무 좋아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소설책을 권해 주었어요.

셜록홈즈.. ㅎㅎ

처음에는 재미없어 하더니..

이젠.. 소년 셜록 홈즈도 구입해달라고 조르네요.

그래서 벌써 6권째 구입하고 있답니다.

권수가 많아지니.. 가격도 늘어나지만.. 좋아하는 터라..

어쩔 수 없어..ㅎㅎ

배송은 보통 다음날 도착하기도 해요.

s******7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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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셜록홈즈4 - 붉은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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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처음에 보루네오 섬에서 괴생명체를 채집하던 남자들이 구한 것은 바로 거머리였어요. 그 거머리가 이번 책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디어 나오는데요..   우리도 예전 조선시대에 욕창이나 곪은 상처를 치료하는데 거머리를 썼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르게 쓰고 있답니다. 병을 치료하는 목적이 맞긴 한거 같은데... 좀 징그럽답니다.   3권에서 미국으로 끌려간 매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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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처음에 보루네오 섬에서 괴생명체를 채집하던 남자들이 구한 것은 바로 거머리였어요.

그 거머리가 이번 책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디어 나오는데요..

 

우리도 예전 조선시대에 욕창이나 곪은 상처를 치료하는데 거머리를 썼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르게 쓰고 있답니다.

병을 치료하는 목적이 맞긴 한거 같은데... 좀 징그럽답니다.

 

3권에서 미국으로 끌려간 매티를 따라간 셜록일행

4권에서는 그 배안에서 추격을 당하게 되는 셜록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죠.

참 사건사고 보르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자신의 눈앞에 죽음은 나오지 않아요.

아무래도 죽음의 신은 함께 하지 않나봅니다.^^

 

배 안에서 바이올린 스승도 만나게 되고, 버지니아의 배트라우마도 알게 되죠.

미국에서 영국으로 올때 버지니아의 엄마는 건강이 나빠져서 결국 배에서 죽게 되었답니다.

선장은 시체와 함께 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나와서 결국 엄마 시체를 바다에 던졌고, 자신은 엄마를 보러갈 묘지도 없다며 속상해 합니다.

 

중간 중간 달달하게 버지니아와의 풋풋한 설렘도 있네요.

 

미국에 무사히 도착한 셜록은 동네를 구경하다가 자신을 공격하고 매티를 잡아간 일행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셜록을 알아보고 추격하지만, 셜록은 기지를 발휘해 오히려 그들을 따돌리고 역추적을 하게 되죠.

그렇게 매티가 잡혀있는 건물까지 가게 된 셜록은 매티가 잡혀있는 상황에서도 남겨주는 힌트들을 나중에 이해하게 되고 함께 추격하게 됩니다.

버지니아도 합류를 하게 되는데요, 미국의 지리를 셜록보다 잘 아는 버지니아는 셜록에게 매티의 힌트의 답에 대한 기차가 있다고 말하고 함께 기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그리고 버지니아의 아버지에게는 쪽지를 남기죠. 단서를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는 또 공격을 받게 되죠.

이번에는 버지니아까지 위험에 쳐하게 됩니다.

 

기차지붕 위로 어렵게 탈출하고, 한명의 추격자를 따돌리지만, 결국 잡히게 되고 그들은 듀크, 공작의 앞에 서게 됩니다.

퓨마를 개 부리듯이 거느리는 남자, 얼굴에 도자기 가면을 쓰고, 손가락이 몇개 없는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그는 왜 거머리를 구해오라 했던걸까요?

거머리의 쓰임새가 나오게 되고, 듀크의 병에 대해서도 나오게 됩니다.

내가 살기 위해 거머리에게 주는 피는 아깝지 않다는 이 남자, 그리고 그의 가히 엽기스럽고 경악스러운 행동들에 버지니아는 구역질을 겨우 참고, 셜록은 충격을 받게 되죠.

 

듀크는 또 세계 여러나라의 신기한 동물을 모으는데요, 셜록 일행을 코도모 왕도마뱀[인거 같아요. 설명상] 우리에 쳐 넣어 버리죠.

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또 탈출하게 됩니다.

 

가까스로 버지니아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호텔로 돌아오는 그들..

하지만 그날 밤 셜록은 또 호텔에서 나가 어디론가를 향한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듀크는 무슨 생각을 갖고 있으며, 어떤 일을 꾸미려고 하는 걸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푸마를 어떻게 길들였을까요?

 

돌아오는 길에 다시 바이올린 스승을 배에서 만나게 되고, 그가 일자리가 없냐고 묻자 셜록은 한군데 아는데가 있다고 말하죠.

그리고 늘 미스테리하고 차가운... 살의까지 느껴지는 눈빛을 가진 집사여자가 있는 큰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면서 끝났답니다.

 

아이를 대하는 방식과, 사물을 보고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책이예요

사고력을 엄청 키워줄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어릴때 셜록홈즈를 읽으면서 셜록홈즈가 기차를 타고 가면서 세워진 전신주의 갯수와 전신주의 거리, 그리고 전신주와 전신주를 지나가는 시간을 계산해서 거리를 계산할때 우와했거든요.

그 이야기가 이번호에서도 나온답니다.

셜록이 어떻게 저런 계산법에 도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요.

 

호기심은 나쁜게 아니죠.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으면 더 좋단 생각도 들구요.

 

버지니아는 활발하게 바깥활동을 좋아하는 소녀로 나오는데요, 우리의 시선과 너무나 다르답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그건 아닌거 같단 생각을 또 해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책

사실 청소년 용이라 어른에게는 약간 지루한 감도 있긴 하지만요.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다음 이야기는 무엇이고, 어떤 모험이 또 펼쳐질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