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광석
생각, 가사, 삶.. 이 모든것이 자연에 대한 기준을 두고 늘 그렇게 순수하게 살아간 故김광석 님.
추옥같은 노래가사를 시처럼 읆어 읽어본 시간들이었다. 그리곤 내용의 해석을 하며 김광석님에 대한 인터뷰도 지인들이 함께 얘길한다. ~부치지않은편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바람이 불어오는곳, 변해가네, 이등병의편지,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즈음에,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그날들, 일어나.. 제목만 봐도 누구나 눈에 익는 것들과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흐뭇함이 묻어나난다.
가사의 의미와 연관된 사건들 또한 숨겨진비밀을 이야기 하듯 하나씩하나씩 얘길한다.
동물원 과 함께했던 김광석 님. 맴버김창기 님의 시와함께 고김광석을 그리워한다.
그는 자살했지만 예술의 세계는 끝없는 긴여정을 말한다.
책을읽으며 김광석님의 새로운모습과 속마음을 좀더 곁에서 듣는듯한 기분이었다. 한동안 라이브앨범 위주로 노래를 다시듣고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