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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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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머리가 아플 것은 책이지만 유익한 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내용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표지에 애덤 스미스 국부론과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이 붉은 색인데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눈이 아픈 것 같은 디자인이여서 안 좋은 것 같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작은 책이지만 알면서 읽으려면 보통의 책보다 오래걸릴 것이다. 그도 그럴께 이 책은 이야기 책이 아니라 지식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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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머리가 아플 것은 책이지만 유익한 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내용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표지에 애덤 스미스 국부론과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이 붉은 색인데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눈이 아픈 것 같은 디자인이여서 안 좋은 것 같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작은 책이지만 알면서 읽으려면 보통의 책보다 오래걸릴 것이다. 그도 그럴께 이 책은 이야기 책이 아니라 지식과 다른 사람의 고찰을 엿보는 책이기에 쉽게 얻는 책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요즘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다 읽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럴 것 같은 책이다

1********1 202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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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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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시험 보고 취직하고 일에 관련된 공부만 하고 사느라, 세상 돌아가는 일들, 특히 경제와 관련된 일들은 담쌓고 살아왔다. (사실은 관심이 없어서)  마흔이 되니 이제라도 경제 공부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에헴, 경제를 공부하려면 자고로 고전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예스 24에서 '국부론' 하고 검색하고 바로 책을 주문을 했다.  책을 처음 받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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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시험 보고 취직하고 일에 관련된 공부만 하고 사느라, 세상 돌아가는 일들, 특히 경제와 관련된 일들은 담쌓고 살아왔다. (사실은 관심이 없어서) 

마흔이 되니 이제라도 경제 공부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에헴, 경제를 공부하려면 자고로 고전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예스 24에서 '국부론' 하고 검색하고 바로 책을 주문을 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는 "국부론"이 이렇게 짧다고?" 하고 놀랐지만, 자세히 보니 '국부론'에 대한 요약 해설서였다. "아, 엉뚱한 책을 주문했구나" 하고 나의 허술함에 탄식했지만, 책을 좀 읽다 보니, "제대로 주문했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진짜 '국부론'은 1000페이지 가까운 길고 어려운 책인데 맞게 주문을 했다면 열 장도 못 읽고 마음속 한구석의 부담으로만 남았을 텐데, 어쩌다 딱 내 수준에 맞게 주문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이 책과 함께 주문해서 최근에 먼저 읽었던 책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이노의 가르침'인데, 세이노(SayNo)님은 책 읽기에 대한 내용에서 읽기 힘든 고전에 집착하지 말라고 했다. 내 지적 허영심에 발목이 잡혀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느라 첫 스텝부터 꼬일뻔했구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이 책은 자유주의 경제사상의 뿌리가 되며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배경과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설명해 주는 책이다.  

1장 애덤 스미스의 생애

스미스는 1723년 영국의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가까운 작은 항구 커콜디에서 태어나서, 1790년에 에든버러에서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부유한 아버지가 남긴 유산과 어머니의 극진한 수발 속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대학에서의 명강의와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이라는 명저로 인해 대학자로 명성을 떨친다. 학자로서 명예롭고 풍족한 일생을 살았으며 상당한 수입의 대부분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남몰래 기부해왔던 사실이 사후에 밝혀졌다고 한다.

2장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애덤 스미스가 어떤 사회적 배경에서 <국부론>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당시 18세기 후반 영국에서는 상업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시장경제 체제가 확립되었으며, 정치적으로는 의회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였다. 중세에 여러 작은 나라로 갈라져 있던 유럽이 몇 개의 근대적인 커다란 국가로 통합됨에 따라 부국강병을 위해 경제적 국가주의인 중상주의가 유럽 전반을 지배했다. 이러한 국가주의적인 경제 체제하에 자연히 정경유착이 발생하게 되고 정부와 유착한 대자본에게는 특혜와 독점이 빈번하게 주어졌다. 이런 배경하에 새 시대의 주역으로 부상하던 중소상공인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당시의 중상주의 규제를 반대하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주장한 것이 <국부론>의 주요한 내용이다.

 

3장 <국부론>의 철학적 기초

<국부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세계관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그의 저서인 <도덕감정론>과 그의 강의록을 정리한 <법학 강의론>에 나와 있는 그의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을 먼저 살펴본다.

그는 신이 우주와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직접 관장한다고 보는 고전적인 '인격신론'이 아닌 '이신론(理神論)'을 주장하였다. 이신론에 따르면 신은 자연이나 인간사에 일일이 직접 관여하지 않고 자연과 인간 사회가 따라야 할 법칙만 만들었으며, 자연과 인간 세상은 이 법칙에 따라 저절로 운행된다. 이는 자연과학의 발전에 따라 과학과 기존의 기독교 신앙의 접점을 찾기 위해 많은 계몽주의 지식인들 사이에 널리 보급된 사상이었다. 스미스의 저서에서 가장 유명한 표현인 인간세계의 경제를 바른길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 또한 신의 섭리를 가리키는 말로 볼 수 있다.

스미스는 인간의 공감 능력과 공평한 구경꾼(양심), 자기 사랑(이기심이 아닌 좀 더 긍정적인 의미인 self love),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 등의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하고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경제 현상을 설명했다.

또한 타인에게 부당한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것을 정의라고 말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법과 정부의 존재 이유를 이야기했다. 정부의 주 목적은 세상에 정의를 확립함으로써 사람들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 각 개인들의 권리를 완전히 보호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법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정부와 법이 부자가 빈민을 억압하고 재화의 불균등한 분배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그는 법과 정부의 양면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완전히 선하지만은 않은 법과 정부 때문에 누군가의 부가 안전하게 증식되고 이로 인해 그 과실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게 되는 의도치 않은 선을 불러온다는 주장을 했다.

4장 <국부론>과 경제 발전의 길

<국부론>의 원제목은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이다.

국가의 부는 어떻게 쌓이는가, 경제 발전의 본질과 원인은 무엇인가 탐구하는 것이 <국부론>의 목적이다.

스미스는 노동이 교환 가치의 원천이며 진정한 척도라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했다.

또한 분업과 노동 생산성의 향상이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본의 축적과 고용 증대를 경제발전의 요소로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원인으로는 독과점과 국가의 경제 규제로 보았다.

여기서 정부의 역할은 사유재산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과 국방, 공공시설, 기초교육, 빈민 구제, 문화 등의 일부 영역으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5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앞의 내용들을 요약하며 근현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과정, 미래에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대입하여 저자의 의견을 밝힌다. 다소 정치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균형 있는 시각이라고 생각했다.


애덤 스미스의 사상은 신자유주의자들이 외치는 구호와 언뜻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시대적 배경과 그 목적을 살펴보면 서로 상당히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미스는 당시 국가의 개입으로 인해 일부 대자본가에게 편중된 부와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공정한 법질서에 입각한 자유 경쟁을 주장했던 것이다.

구체적인 나의 삶에 적용할 만한 부분은 없었지만 경제 사상의 발전 역사와 흐름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h 2022.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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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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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들어간 내용이 없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의 책은 이거 말고도 많으니 다른 곳에서 살펴보면 되고. 이거는 단순히 개념 요약 정도로 다룬 책이라 할 수 있다. 책도 작고 간단히 지하철이나 이동 간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보이지 않는 손, 정부의 역할 등 내용을 곱씹으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게 한다. 애덤 스미스가 진정 원했던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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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들어간 내용이 없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의 책은 이거 말고도 많으니 다른 곳에서 살펴보면 되고.

이거는 단순히 개념 요약 정도로 다룬 책이라 할 수 있다.

책도 작고 간단히 지하철이나 이동 간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보이지 않는 손, 정부의 역할 등 내용을 곱씹으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게 한다.

애덤 스미스가 진정 원했던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지 고민해보자.

YES마니아 : 골드 a******7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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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이 읽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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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 공부를 하고 싶어서 맨큐의 경제학 주문 하면서 주문 한 책 이에요 받아보니 엄청 얇더라구요 그래서 잘못 주문 했나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핵심 내용 농축한 책 이라 좋네요 아담 스미스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는 내용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자라는 거 자신이 번돈을 많이 기부했더군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했던 거는 그 시대는 산업혁명 이전 시대라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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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 공부를 하고 싶어서

맨큐의 경제학 주문 하면서 주문 한 책 이에요
받아보니 엄청 얇더라구요
그래서 잘못 주문 했나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핵심 내용 농축한 책 이라 좋네요

아담 스미스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는 내용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자라는 거

자신이 번돈을 많이 기부했더군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했던 거는
그 시대는 산업혁명 이전 시대라 지금과 같은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사회가 ㅇㅏ니었다는 것과

제가 대학생때 모든 국가에서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며
기사에서도 그런 내용을 많이 봤었ㄱㅓ든요

하지만 애덤 스미스가 주장 했단 것과
신자유주의는 엄연히 다른 것 같네요 ㅎ

이 책을 읽고 애덤 스미스는 도덕 감정론 책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애덤 스미스도 도덕 감정론에 대한 책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c**********2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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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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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 국가 경제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국부론의 원래 제목은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이다. 국가가 부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건 즉 경제발전의 요인과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 국부론의 주제이다. 정부가 경제에 적극 개입하는 중상주의를 비판하고, 경제 개입을 철폐하여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만들 것을 처음으로 제시하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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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

국가 경제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국부론의 원래 제목은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이다.

국가가 부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건 즉 경제발전의

요인과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 국부론의 주제이다.

정부가 경제에 적극 개입하는 중상주의를 비판하고, 경제 개입을 철폐하여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만들 것을 처음으로 제시하여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19세기의 시대정신으로 만든 사람이 애덤 스미스이다.

국부론은 토지를 바탕으로 한 중농주의와 금과 은 등 화폐를 중심으로 한

중상주의자들의 이론을 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의 원천은 노동, 부의 증진은 노동생산력의 개선으로 이뤄진다고 설파

했으며, 덕분에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 스미스의 가장 강력한 주장은 불합리한 경제규제의

철폐를 통한 경제의 자유화이다.

경제 규제를 철폐하여, 공정한 정의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주장이 경제적 자유주의이다.

즉 자유방임주의가 경제적 자유주의이다.

19세기 유럽의 시대정신이었다.

다만 19세기부터 끊임없이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오기도 했다.

빈부격차, 불황과 실업 등의 시장의 실패라는 심각한 구조적 병폐를

노출시켜 왔기 때문이다.

동시에 효율적 생산과 투자를 촉진시켜서 경제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스미스는 노동이 교환가치의 원천이며 진정한 척도라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했다.

어떤 상품을 획득해서 얻는 것은 그것을 만든 사람이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노동(수고와 번거로움)이다.

즉 우리는 다른 사람이 만든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그것을 만든 사람의

노동을 얻는다.

노동가치설은 자본주의 사유재산제도의 정당성을 마련하는 근거이기도 하다.

자기가 일하여 얻은 것을 자기가 갖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득 중 재산 소유로 얻는 부분이 많은 자본주의에서는

노동가치설로 사유재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누구나 경제적으로 더 잘살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고 저축하는

것이 인간의 강력한 본성이며, 이 본성이 개인과 국가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이 스미스의 자유주의의 토대를 이루는 관점이다.

우리가 매일 식사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과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들의 고려 덕분이다.

시장은 하느님의 섭리가 적용하는 곳이며, 개인의 이익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기구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 기구를 가리킨다.

국부론은 경쟁의 이익에 대해서도 상세히 분석했다.

경쟁은 상품 가격을 하락시키므로 종전의 독점기업은 손해를 보지만

소비자는 이익을 본다.

경쟁은 훌륭한 경영을 촉진시켜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

경쟁은 기업주만이 아니라 종업원들도 열심히 일하도록 한다.

스미스의 자유주의는 단순히 경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 세계관이다.

경제적 자유주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인들의 무분별한 탐욕이 제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스미스는 경쟁, 공정한 법질서, 윤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사치스런 마차에 비싼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빈민구제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주장과 함께, 부자에게 더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누진세의 정당성도 인정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밝은 면 즉 시장의 성공만 보고,

빈부 격차, 불황과 실업, 독과점, 공공재 부족 등의 시장의 실패라는 어두운

면은 보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스미스도 인정했듯이 국방, 사법 치안 및 공공사업은 정부의 임무이다.

사유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사법을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고도 정확한 성찰이라는 든든한 기초 위에서

사회와 경제를 분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1929년 대공황으로 시장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이후, 스미스의 국부론이

오늘날의 신자유주의 덕분에 다시 각광을 받는 이유가 된다.

경제성장과 분배가 정의롭게 전개되는 세상이 올 거라는 기대를 해봐야겠다.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뒷이야기]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습격이 2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일과 삶은 해체되고 또 재구성되는 중이다.

삶의 안전이 위협받고 불평등과 빈곤으로 더 힘들어졌다.

이 위기를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이 어쩌면 정치보다 경제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소환되는 까닭은 우리나라도 부(富)의

증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서다.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두고 정부와 정치권의 논쟁이

매우 치열했던 이유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5 202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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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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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미스를 학교생활할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에 접근할 기회가 없었어요.이번에 경제도 혼란스럽겠다 주전공에 대한 지식이 지겨워질 쯤 경제분야를 접근했어요.경제용어, 역사, 흐름에 대해서 꼬박꼬박 정리가 되있기 때문에 읽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어요.내용을 스포일러? 할 순 없지만 애덤스미스의 한계로 찝으시면서 좀 더 폭 넓은 사고를 요구하는 책이기도해서 기업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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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미스를 학교생활할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에 접근할 기회가 없었어요.

이번에 경제도 혼란스럽겠다 주전공에 대한 지식이 지겨워질 쯤 경제분야를 접근했어요.


경제용어, 역사, 흐름에 대해서 꼬박꼬박 정리가 되있기 때문에 읽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어요.

내용을 스포일러? 할 순 없지만 애덤스미스의 한계로 찝으시면서 좀 더 폭 넓은 사고를 요구하는 책이기도해서 기업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 사회으 ㅣ일원으로서 올바르고 건강한 경제를 고민하는데 큰 계기가 된 책입니다.

a******3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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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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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상승을 억제하려는 고용주들의 은밀한 공모에도 불구하고, 노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임금이 상승한다. 경제가 성장하면 노동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16세기 이래 경제가 계속 성장했고 그 덕분에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했다 그러나 경제성장이 없는 정체 상태에 있으면 아무리 부유한 나라라도 임금이 높을 수 없다. 그러나 현대 선진국들을 보면 이 말은 맞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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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상승을 억제하려는 고용주들의 은밀한 공모에도 불구하고, 노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임금이 상승한다. 경제가 성장하면 노동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16세기 이래 경제가 계속 성장했고 그 덕분에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했다 그러나 경제성장이 없는 정체 상태에 있으면 아무리 부유한 나라라도 임금이 높을 수 없다. 그러나 현대 선진국들을 보면 이 말은 맞 않는 것 같다 이들 국가 경제는 정체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s*******i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