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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여섯 번째 주인공은 바로 바다의 왕자 장보고이다. 그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당나라로 떠난다. 9세기 통일신라시대에 태어난 궁복은 꿈이 장군이 되는 것이다. 골품제도가 엄격한 이 곳에서는 자신은 늘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 정년과 함께 당나라로 간다. 처음에는 순탄한 생활은 아니였지만 그곳에서는 자신의 꿈인 장군이 되어 군대를 이끌게 되었다. 그는 ‘법화원’이라는 곳을 지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펴주는 아량을 베풀었다. 장보고의 그런 인간됨이 높이 평가되어 장보고 기념탐도 건립되었다고 한다. 장보고는 당나라 산둥반도에서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이뤄지던 해상 교역의 세계를 알게 되면서 통일신라로 귀국을 결심한다. 고향 청해로 돌아와 해적이 활동하지 못하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위해 노력한다. 그로 인해 청해진은 무역항으로 이름을 높인다.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하며 해상왕국을 만들었던 장보고의 일생을 흥미롭게 동화형식을 빌어 알려주고 있어 세계역사와 통일신라시대에 대하여 좀 더 친근하게 알 수 있었다. 역사적인 인물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장보고에 대하여 좀 더 심도 있게 알 수 있었고 9세기 당시의 시대상과 신분제도며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왕위 계승쟁탈전에 휘말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장보고는 자신의 안위나 권력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돌볼 줄 알았고, 미리 바다실크로드에 눈을 떠 통일신라시대를 강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해외 무역항도 세우고 해적도 소탕하면서...... 그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바다의 무역항이 더 활발해졌을 것이고 지금과는 다른 역사가 쓰여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 엄격한 신분제도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데도 어려운 이를 돕고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고국을 찾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큰 인물은 뭐가 달라고 다르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여 자신의 욕심만 채우지 않고 늘 노력하는 모습을 책을 읽는 아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문화, 역사까지 알 수 있고 세계 역사 연표가 있어 알기 쉽다. 실크로드 바닷길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어떤 경로로 무슨 활동을 했는지 더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사진자료로 그 당시를 살짝 느껴 볼 수 도 있으며 청해, 지금의 완도을 찾고 싶은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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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잠수함이름은 장보고함이다. 1993년에 실전에 배치됐다는 장보고함... 지금은 이순신함이나 최영함 등 구축함의 이름에 명장의 이름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보다도 더빨리 실전에 배치됐던 장보고함의 이름을 흔히 바다 해전에 능했던 이순신장군의 이름보다 먼저 갖게 되었나 궁금하다. 아마도 아이들은 장보고보다 이순신을 먼저 알았을텐데...^^; 나 또한 장보고보다 이순신을 먼저 알았다. 사실 위인전을 읽었얼때 장보고는 읽지도 않았고 그져 중고등학교에서 교과서에서 잠깐 나온 청해진의 장보고만 알뿐이었다. 최초의 잠수함에 이름을 먼저 올렸던 장보고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했던 통일 신라시대 장수요 해상교역의 왕으로 해상왕으로 불렸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음을 알게되었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역사 시리즈인데 이번엔 장보고의 활약을 펼쳐놓고 있다. 육지 실크로드가 아닌 바다의 실크로드.. 그 바다를 누비며 활약한 장보고의 삶을 따라 마치 그시대를 가까이서 보는 듯했다.
![]() ![]() ![]() 장보고는 지금의 완도에서 태어났을것으로 추정되고.. 원래는 성이 없는 궁복이란 이름의 그져 평민이었다한다. 통일신라는 엄격한 골품제의 신분사회로 장보고가 무예가 뛰어나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회였다. 장보고는 벗인 정년이와 꿈을 이루기 위해 당나라고 가 그곳에서 자신의 뜻인 장군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바다의 해적들에 의해 당나라에 있던 신라인들이 노예로 팔려가며 잔옥한 삶을 사는 것을보고 해적을 소탕하고 바다를 기회삼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서역의 사람들과 일본까지 교역을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겼다한다. 그로 인해 한반도 주변의 실크로드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런 장보고도 왕권다툼에 개입하여 귀족들의 질투로 인해 그의 부하인 염장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게되고 그 후 청해진은 쇠퇴하며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전편에 육지 실크로드를 활약했던 혜초스님이나 고선지 장군의 이야기 속에서도 우리의 선조들의 우수성을 엿볼수 있었는데 이번엔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한 장보고의 삶을 통해 그 시대 세계의 흐름을 간파하고 미리 바다를 개척해 세계무대를 장학했던 장보고.. 후대 우리들이 기억할 그의 삶에 존경을 표해 마땅할 것이다. 남편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인데 이책을 보더니만 슬적 몰래 읽는다..ㅎㅎㅎ 올 여름 완도로 장보고를 발자취를 보러 여행을 가볼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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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을 책은 아니구, 사촌동생 주려고 신청해서 받은 책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 정도에 적합한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는 학생이라면 저학년도 무리는 아닌거 같구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시각에 알맞게 적당히 간략화 해야 될 부분은 간략화 시켜 두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또 물론 제가 배우기도 한점인데요~
역사 분야는 성격상, 해당 사건만 알아야 되는게 아니라 주변 상황, 대외적, 대내적 상황까지도 잘 알아야 더 넓게 이해가 되고 역사 그 자체를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장보고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의 주변부 상황까지 전반적으로 다루어 주는 부분이 아이들의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량도 150쪽에, 활자크기도 금방금방 책장을 넘길,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장보고의 일대기가 담겨있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곧잘 읽고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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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탐구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여섯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상황 장보고네요. 신라인들을 인신매매하던 해적들을 소탕하고 남해를 호령하던 그 위대한 장군 말이지요.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단순하게 제가 알던 이야기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라의 골품제 때문에 평민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장군의 꿈을 이룰 수 없어 궁복이는 큰 꿈을 품고 당나라로 떠납니다. 신분제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그냥 인정하고 살아가죠. 하지만 궁복이는 달랐습니다. 언젠가 자신에게 다가올 기회를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죠.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기회가 오자 절대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처음에 그가 꾼 꿈은 다른 사람들로서는 생각도 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당나라로 가 "장군"이 된 그는, 당나라에서 사는 신라인들을 보고, 산둥지방을 오고가는 많은 이국의 상인들을 보고 또다른 꿈을 품습니다.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또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여요.
"당시 사막을 통한 실크로드가 점점 쇠퇴하고 바닷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장보고는 산둥반도의 적산포(현재 중국 스다오)에 법화원을 세우고, 신라 사람들의 힘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17p
실크로드 시리즈는 단순하게 한 인물의 위인전이 아닙니다. 당시의 시대상황과 더불어 세계 정황도 함께 알 수 있죠. 사막 길을 뚫어 유럽과 아시아를 잇던 실크로드는 바닷길이 뚫리자 조금씩 쇠퇴해 갔습니다. "낙타 2천 마리가 가지고 오는 물건의 양을 배 한 척이면 모두 실어 올 수 있으니"(...56p) 점점 사막보다 바다 실크로드를 이용하게 된 것이죠.
장보고는 이런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아주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당나라의 신라방을 모두 연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청해진을 건설하고 국제 교역항으로 키웁니다. 일본으로 가는 길도 만들었던 그로 인해 한반도가 바다 실크로드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그의 마지막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잘나면 주변의 시기를 사는가 봅니다. 장보고가 그렇게 배신 당하지 않고 끝까지 청해진을 지켰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조금 다른 역사를 거쳐 세계에서 다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뒷쪽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문화, 역사> 페이지를 통해 당시의 세계 정세와 통일신라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이 잔뜩 있습니다. 나중에 완도에 가게 되면 장보고 기념관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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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 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6 조혜진 지음 아카넷주니어 ☆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 ☆ 이기자 : 안녕하십니까? 이 기자의 우리나라 위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한 때 우리 나라 해상 무역을 좌지우지하셨던 바다의 왕자, 장보고 장군님을 모시겠습니다! 장보고 : 예, 제가 장보고입니다. 원래 이름은 궁복이지요. 이기자 : 네, 그럼 모두들 아시겠지만 자기 소개를 한번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장보고 : 예, 물론이죠. 큼큼. 네, 저는 장보고입니다. 저는 청년 때 당나라로 건너가 훌륭한 군인이 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뒤 신라로 돌아와 바닷길을 완성하기 위해 해적을 막아내고 바닷길을 교역하는 청해진을 세웠습니다. 그러던 중, 왕권 다툼에 개입하게 되자... 염장 놈에게... 크흑... 이기자 : 아... 아픈 곳을 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장군님 그런데 장군님이 만드신 청해진의 효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신다면? 장보고 : 음... 그 당시 신라에서 신라 사람들의 물건들을 약탈하는 못된 해적놈들이 있었지요. 이기자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장보고 씨,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장보고 : 큼큼. 네! 아, 바닷길을 좌지우지했던 저를 잊지 말아 주시고 청해진을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염장은 꼭 벌을 받았기를 빕니다~ 이기자 : 그럼, 모두 안녕히 계십시요. 2012.3.15.(목)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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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운데 "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이런 대목이 나온다. 그냥 노래니까 흥얼흥얼 불렀던 기억은 있지만, 인물에 대하여 자세하게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다시 만나게 된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가운데 여섯 번째 책을 만나면서 장보고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장보고의 아명은 '궁복'이다. 통일신라시대에 태어난 궁복은 장군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골품제도가 엄격한 그 시대에 자신은 늘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 정년과 함께 당나라로 간다. 바다의 해적들에 의해 당나라에 있던 신라인들이 노예로 팔려 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게 된 궁복은 노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나라 말을 배우면서 뛰어난 활쏘기 실력으로 당나라의 군인이 되면서 서서히 인정 받게 된다.
눈물을 삼키고 이를 악물며 떠나 왔던 고향땅을 생각하며 노력을 했던 궁복은 당나라에서도 인정 받고 신라로 돌아와 당나라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청해진을 설치하여 당나라와 일본을 잇는 동아시아 해상교역전체를 호령하게 된다. 그의 노력으로 청해진은 아시아 상인뿐 아니라 페르시아, 아라비아 상인들도 찾는 국제 교역항이 되면서 바로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속에서 나오는 '바다의 왕자'가 된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코너에서는 장보고는 어떤 사람일까요? 를 비롯하여 육지 실크로드 VS. 바다 실크로드 이야기......마지막으로 장보고의 바다 실크로드 경로,세계 역사 연표까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장보고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에 만나게 될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일곱 번 째 이야기가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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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나 세계사하면 항상 외울것 가득. 도대체 수천년 수백년전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며 지명,직책,이름등을 왜 외어야하지 라고만 생각하고 학교 다닐때는 참 싫어하는 과목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넘 좋은 책들로 국사나 세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었어 싶습니다.
아카넷 주니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시리즈>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 기다리는 시리즈 입니다. 동서양을 교류와 문명의 통로였던 실크로드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을 통해 생소하고 신비로운 아라비아,유럽,아프리카의 역사와 문명에서부터 중국,우리나라,일본에 이르기 까지 정말 세계사를 다시 보는 듯합니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장보고,바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하다> 장보고하면 청해진 정도만 알고 있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9세기 동아시아 바다를 호령한 해상왕,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던 세계인 장보고의 모습은 우리 조상의 기개,자랑스러움,뿌듯함을 갖게했습니다. 당나라에서도 인정 받고 신라로 돌아와서 당나라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청해진을 설치하여 당나라와 일본을 잇는 동아시아 해상교역전체를 호령한 장보고. 중국과 일본에 남아 있는 장보고의 업적을 기르기 위한 유적들은 뿌듯함과 더불어 참 우리가 우리조상에 대해 정말 많이 모르는구나 싶어졌습니다.
이 책에 시원스레 그려진 지도는 바다 실크로드에서 장보고 활약했던 경로를 눈으로도 따라 가면서 볼수 있고
현재 남아 있거나 복원된 유적지나 유물들,활약했던 지역들의 사진들은 현실감을 더해 줍니다. 이런 사진과 그림들이 역사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곳곳에 자세한 설명과 간단한 설명들은 이해를 도와 줍니다. 이 설명만으로만 보면 공부인데 이야기 속 설명은 도움이네요.
세계속의 우리 선조 장보고,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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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실크로드.. 말은 말이 들었지만.. 그냥 비단길.. 상인들이 이동했던 길... 뭐 그 정도로만 제 기억속에 있네요..
학창 시절 국사나 세계사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빤히 내 아이는 그리 키워서는 아니되는데.. 엄마의 독서습관이 아이에게 실크로드... 비단길... 마르코폴로... 그런데... 장보고가.. 실크로드에 ?? 사람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는 데... 실크로드는 육지에만 있는거 아니였나요? 무식한 엄마를 어쩜 좋나요...
장보고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그의 성장기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미없어 보이고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을 한방에 깨더라구요..
신라의 신분제도 때문에 장군이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룰 수 없었던 어린 궁복(장보고) 그렇다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청년이 되자 신분과 관계없이 실력으로 인정해주는 당나라로 열살 어리지만 꿈이 같은 정년이와 함께 무령군이 되고 이사도의 난을 진압하는데 큰 공을 세워서 무령군의 소장 자리까지 오르게 되어 꿈을 이루지만... 여기서 신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당나라로 많이 넘어와서 살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고.. 그 의구심은 또 다른 꿈을 연결하게 되는 연결 고리가 된답니다... 장보고는 장군의 자리르 내어놓고.. 신라방을 관리하는 신라소의 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을 하고 결국 그 자리를 얻게 되지요... 신라소에서 그는 또 다른 꿈을 이루어 간답니다. 산둥반도를 통해서 교역을 하는 이들의 절차를 간소화 시켜서 보다 빨리 좋은 가격에 물건들을 팔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적산포에 법화원을 세워서 교역의 근거지가 될 수 있도록 했지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 둘 장보고가 아닌지라... 그는 다시 바다를 휘젓고 다니는 해적을 소탕하고 일본과의 교역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려고 해상왕국의 꿈을 계획한답니다.
늘 꿈을 이루었다고 안주하지 않고.. 보다 넓은 세상, 보다 나은 세상을 꿈 꾸며 그것을 현실로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장보고를 보고 있으니 어쩌면 이 사람이 요즘 부모들이 원하는 그런 아이들의 멘토다운 모습이 아니겠나 싶어요
장군의 꿈을 키웠던 그가 육지 실크로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다를 통한 교역의 장점을 빨리 파악하는 통찰력은 높이 살만하다.. 그리고 바다 교역의 최대 난관인 해적을 소통하기 위해서 청해진을 세우고 상인들이 마음껏 장사를 할수 있도록 해적소탕에 힘썼던 모습이 진정 시대가 바라는 그런 인물중에 인물이 아니였나 감히 말해 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박진감이 넘치는 부분들도 많답니다. 예전 산둥반도에서 장보고의 도움으로 배를 수리하고, 법화원에 맘편하게 묵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렇게 인간적으로 외국 상인들을 도와주었던 것들이 밑걸음이 되어서 청해진이 만들어 졌다는 소식을 듣고선 각 나라 상인들이 자연스럽게 적산포의 법화원에서 청해진 사이 바닷길이 완성되어 교역이 활발해 질때는... 나도 덩달아 새로운 상인들이 가져온 갖가지 물건들을 눈앞에서 보는 것 마냥... 설레이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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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실크로드의 종착지이자, 당나라와 일본으로 뻗어가는 교역의 중심지였던 청해진 그곳에는 장보고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그가 섬나라의 평민이였다는 가장 큰 걸림돌때문에 김우징을 도와 반란을 일으켜 그를 왕으로 만들어주고 그의 아들이 왕이 되지만.. 끊임없는 귀족들의 모함과 음모로 인해서 결국 염장에 의해서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된답니다. 염장이 맞게 된 청해진.. 장보고가 없는 청해진은 더 이상 청해진일수가 없지요... 그렇게 쇠퇴해진 당나라와 일본을 잇는 실크로드는 함께 쇠퇴해져 가네요.. 참.. 안타깝죠... 나라의 정세에 휘둘리지만 않았다면... 과연 그 이후 신라는 어떻게 변했을지 바다를 잇는 실크로드 덕분에 우리는 서양문물을 좀 더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더불어 해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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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의 희망, 그런데 자신의 환경을 보고 성공과는 거리가 너무 먼 사람이라고 눈에 보이는 상황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라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현실만 생각하고 꿈이란 이룰수 없는 것이라 여기는 것은 너무 쉬운 포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장보고를 보며 하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해줄 인물로 저는 장보고를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통일신라의 사람으로 어린시절 장군이 되고 싶었던 장보고, 평민이었던 그는 신분제도에 막혀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인생사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고민하던 끝에 그의 결심은 당나라로 건너가게 됩니다. 자신의 고국에선 감히 꿈도 꿀 수 없었던 장군이 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럽던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디엔가 꿈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나라의 큰 일이나 쓰임새로 언제나 준비된 사람이 쓰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차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들 딸들이 장보고가 지나온 시절을 거울 삼아 혹여 부적절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낱 평민에 부과했던 장보고가 해적들이 우굴거리는 동아시아의 바다를 호령할 줄 그누가 꿈엔들 알았겠습니까? 자신의 포부가 장군이 되는 거였죠. 내 나라에서 될 수 없다면 다른 길도 있을 것이라고 믿고 과감하게 이웃나라로 향하는 장보고의 용기와 담력,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용기가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불가능을 선언할 때 장보고는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지닌 인물이었다는 것, 무엇보다도 남과 같은 생각을 하고 남들과 같이 자신의 처지를 탓한다면 결코 이룰수 없는 일을 이루어낸 당사자가 바로 장보고였습니다. 그는 실크로드라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길을 알게되었고, 드넓은 세계가 펼쳐진다는 사실을 알만큼 해안을 지닌 인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라와 나라의 사이에는 교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장보고가 해상왕이라 불리는 것은 그가 교역로인 실크로드를 알게 된 것이 성공의 가장 직접적인 이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보고가 살았던 당시에는 페르시아, 아라비아 상인들이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까지 오고갔습니다. 결국 장보고가 흥덕왕의 도움을 받아 설치한 청해진은 군사, 교역의 기지가 되었던 것이지요. 또한 장보고의 고향인 완도는 일본과 당나라와도 가까운 거리였으며 동아시아의 삼국을 연결하는 중심점이었습니다. 청해진을 설치한 장보고의 바다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교역에 지장을 초래하던 들끓던 해적들을 소탕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바닷가를 오가는 교역의 통행에 어려움을 해결해 준 셈이지요. 장보고가 있었기에 한반도 주변의 바다 실크로드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하며 올 해 5학년 사회과정에서부터 등장하는 역사, 아이가 역사를 좀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더니 한결 역사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버릴수 있었다고 하네요. 암기위주의 역사적 핵심내용, 그러나 시험대비용 학습이 아닌 재미있는 독서와 독후활동으로 아이에게 소개해 주니 역사는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학인할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책에 딸린 부록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넘 좋은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만나는 역사, 이 책에서는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기대된다는 아이의 말이 떠오릅니다. 역사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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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이야기는 학창시절 단편적으로 배웠던 지식이 전부였던지라 요즘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서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이 실크로드 시리즈를 통해서 새롭게 살펴보고 있는데 꽤 흥미롭고 유익한 구성인 것 같다. 특히 실크로드와 관련하여 여러 인물들을 살펴보고 있는 이 구성에서는 처음에는 주로 이국인들의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난번의 고선지에 이어 이번에는 해상왕 '장보고'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장보고'하면, 사실 실크로드보다도 청해진이 먼저 떠오른다. 청해진에서의 그의 전적은 TV 드라마를 통해서도 익히 봐 왔던 부분이기도 하고 장보고의 업적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활약 이전에 그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잘 몰랐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 이 책을 통해서 장보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살펴보고 그가 실크로드에 남긴 업적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청해진에 해상왕국을 건설하고 9 세기의 동아시아 바다를 장악했던 장보고는 통일 신라시대에 태어나 장군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엄격한 당시의 신라의 신분제도때문에 그러한 꿈이 좌절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시 신라 사람들을 관대하게 받아주었던 당나라로 가서 신라인 출신이지만, 큰공을 세우고 당나라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출세의 가도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도 있었는데, 장보고는 과감히 그걸 내려놓고 동아시아 바닷길이 신라인을 노예로 사고 팔고 교역하는 배들을 약탈하는 등의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해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을 알고 청해진 평정에 나서게 된다.
이 책 속에서는 이렇게 장보고라는 인물을 먼저 살펴보며 당시의 국제정세와 함께 실크로드 중에서도 바닷길을 통한 교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서쪽의 페르시아부터 동쪽의 중국까지 다양한 상인들이 오가는 바닷길의 안전을 위해 해적 소탕에 나서는가 하면 흥덕왕의 도움을 받아 완도에 청해진 군사 교역 기지를 건설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는 동아시아 삼국을 연결하는 바다의 중심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당시의 교역이나 위치, 그리고 그 곳의 현재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사진자료도 풍부하고 지도를 통해서 실크로드의 이동과 당시의 나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해상왕 장보고가 우리나라의 영웅이었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참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새롭게 알게되었던 사실을 동화 구성으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이야기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뒷편에는 장보고에 대해서, 또 당시의 실크로드 교역에 대해서 등등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습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유익한 부분도 있고, 세계 역사 연표와 찾아보기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해상왕 장보고와 실크로드도 알찬 내용이어서, 실크로드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과 함께 배우는 실크로드 이야기, 다음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다음 시리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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