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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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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제목이 내 눈길을 잡아 당겼다. 내용이야 상관없이 호기심에 당장 이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이 도착한 후에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자기 인생의 절반을 산 이방인이 들려줄 수 있는 최적의 이야기이자 최선의 이야기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프랑스에서 18년간 살았고, 프랑스인과 결혼했으며, 7년간 MBC 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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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제목이 내 눈길을 잡아 당겼다. 내용이야 상관없이 호기심에 당장 이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이 도착한 후에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자기 인생의 절반을 산 이방인이 들려줄 수 있는 최적의 이야기이자 최선의 이야기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프랑스에서 18년간 살았고, 프랑스인과 결혼했으며, 7년간 MBC 파리지사 국제뉴스팀에 근무했던 곽미성이 자국민과 이방인, 수용과 혐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때우는 끼니와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미식, 그 경계선이 그어지는 공간이자 그 경계선을 지우고자 하는 장소로서 식탁들을 그린 책이다.

 

특별한 내용보다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적어내려간 글에 호기심이 생기고 살짝꿍 재미난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프랑스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읽는 중간중간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건 먹고 마시고 기본에 충실한 이야기가 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j******6 202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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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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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통해 사회, 젠더, 문화 등을 통찰한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주제의 첫 단락은 항상 식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장소와 대상, 요리 종류가 적혀있고, 이 식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나 작가의 의견이 담겨있습니다. 주제마다 글이 짤막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식탁문화오, 미식의 의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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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통해 사회, 젠더, 문화 등을 통찰한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주제의 첫 단락은 항상 식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장소와 대상, 요리 종류가 적혀있고, 이 식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나 작가의 의견이 담겨있습니다. 주제마다 글이 짤막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식탁문화오, 미식의 의미 등 새로운 것도 알게 되서 좋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