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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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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 내역을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저장하고 그 중 과반수의 데이터와 일치하는 거래 내역만 정상 장부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안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보안의 취약, 이익의 독점 등의 문제를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로 통해 해결하려는 새로운 프로토콜이다.   블록체인에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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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 내역을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저장하고 그 중 과반수의 데이터와 일치하는 거래 내역만 정상 장부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안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보안의 취약, 이익의 독점 등의 문제를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로 통해 해결하려는 새로운 프로토콜이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부나 금융기관, 또는 거대 플랫폼 기업과 같은 미들맨을 배제하고 대규모 협업방식을 통해 거래의 진실성을 보장하고 거래 당사자간 이익을 나눌 수 있다. 블록체인 혁명의 가장 큰 의미는 정보 교환 위주의 인터넷을 거래를 통해 가치와 금전이 안전하게 교환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은 '정보의 인터넷'을 '가치의 인터넷' 또는 '금전의 인터넷'으로 만드는 핵심 디지털 기술이다.

 

기술적 측면이 많이 내포되어 있어 이해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여기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아이디어에 담겨 있는 블록체인의 7가지 원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리해 본다. 그것은 바로 무결성의 네트워크화, 분산된 권력, 인센티브로서의 가치, 보안, 프리이버시, 보전된 권리, 편입 등 7가지이다.

 

1. 무결성의 네트워크화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상대방이 진실하게 행동하리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결정권, 인센티브 구조, 운영절차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분산 P2P 시스템과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참여자(채굴자)들이 정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시스템 안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2. 분산된 권력은 어느 한 사람의 통제권을 벗어나 통제점이 없는 P2P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대량 협업에 따라 작동하도록 만들자는 것이다. 분산 원장을 통한 거래시스템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미들맨들이 이익을 독점하는 문제를 막기 위한 철학에서 출발한 것이다.

 

3. 인센티브로서의 가치는 비트코인 같은 토큰과 관련된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보상을 지급해 채굴자들이 블록을 창조하고 이전 블록에 이어지도록 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자는 것이다. 채굴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네트워크를 위해 봉사함은 물론 자신의 평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4. 보안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해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개키 기반 구조(PKI)를 사용함으로써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긴 체인을 해킹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게 만들어 거래의 안전성을 담보하자는 것이다.

 

5. 프라이버시는 사용자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자는 것이다. 본인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의 입력이 필요없고 익명성을 보장하는 거래시스템을 통해 이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빅데이터를 분산된 리틀데이터로 전환함으로써 빅 브라더에 의한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다.

 

6. 보전된 권리는 블록체인상의 거래, 소유권, 영수증, 증명서 등을 암호화해 기록함으로써 개인의 소유권을 안전하게 보장하자는 것이다.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자신의 권리행사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담보해 나가고 있다.

 

7. 편입은 분산 자본주의를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번영의 성과가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소액결제 시스템의 도입, 공공부문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지향한다. 

 

결국 블록체인 기술이 지향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유지하며, 진실을 소통하고 번영을 나누며, 사기적 거래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도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성장하면서 심화된 각종 불평등을 완화하는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보완되고 시스템이 정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c******4 2023.02.09. 신고 공감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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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의 보급판 『블록체인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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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간된 양장형 『블록체인혁명』과는 휠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온 보급판『블록체인혁명』은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무게를 줄여서 독자들이 쉽게 휴대하여 읽었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여름은 폭염과의 전쟁이었다.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렸다.지명대사는 올 여름을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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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간된 양장형 블록체인혁명과는 휠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온 보급판블록체인혁명은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무게를 줄여서 독자들이 쉽게 휴대하여 읽었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여름은 폭염과의 전쟁이었다.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렸다.
지명대사는 올 여름을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명서평단에
참여하면서 폭염과의 전쟁속에서 평화를 맛보려고 하였다.
 
블록체인기술은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등의 패러다임과 현 질서 자체를 바꾸고 있는 사이버 블랙홀이며, 혁명에 가까운 사이버 기술 시스템이다. 그 모든 것을 다룬 책 블록체인혁명
 
이 책의 저자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은 이 책의 22쪽 제1장에서 램프의 요정이 또 한 번 우리 앞에 나타난 걸까? 기술력을 관장하는 램프의 요정은 누군지 모르는 사람,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소환되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 요정들은 경제 구도와 기존 질서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 물론 우리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세계는 인터넷 세상이 등장한 이후 40년 가까이 사이버 세상에서 이메일, 월드와이드웹, 닷컴 등등 끊임없는 사이버 신기술을 생산하였다.
또한 새로운 매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하지만 이 책 블록체인혁명에서 경제의 새로운 재정립과 금융서비스의 재창조,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다시 바꾸며 결정하는 것이 블록체인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다가 의문과 고민이 많이 들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읽고 다시 읽었던 장이 한두장이 아니다.
아직 개념이 블록체인 기술의 개념이 잘 세워지지 않는다.
다시 읽고 다시 읽을 때마다 이 책의 장점인 판형을 작게하여 휴대성을 높인 것이 참 좋았다. 갑자기 서평에서 책에 대한 판형이야기를 왜 하는 것일까? 그 만큼 읽기가 쉽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때마다 주석들이 달리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주석과 주석에 딸린 여러 월드와이드웹을 따라 가다보면 정보의 바다에서 가치의 바다롸 바꾸는 신기술 블록체인을 조금씩 만날 수 가 있었다.
 
이 책 546쪽에서 내일의 디지털 시대는 무한한 가능성, 심각한 위험, 새로운 장애물, 막대한 도전, 불확실한 미래를 우리 앞에 선사한다. 기술 특히 분산형 기술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하지만 가혹하게도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22쪽의 앞에서 인용한 부분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자.
우리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렇다 블록체인혁명을 이끄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미래를 우리 앞에 펼칠 수 있을까 
그 물음의 작은 열쇠인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담론을 다룬
블록체인혁명....그 세계로 한 번 들어가시지 않겠습니까 
 
책의 정가를 낮춰 독자의 부담을 덜면서 더 알찬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명
 
2018년 가을에 한번 이 책에 빠져 보시지 않겠습니까 

YES마니아 : 로얄 v********k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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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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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도대체 뭐라니. 지난 하반기 취준 당시, 필수 숙지 용어라기에 조사는 해봤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이게 앞으로 금융산업에 혁명을 가져다 줄 거라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야말이지.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각잡고 읽어보았다. 책은 사실, 많이 어려웠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지식이 전무한 나로써는 정말 어려운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친절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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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도대체 뭐라니지난 하반기 취준 당시필수 숙지 용어라기에 조사는 해봤는데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이게 앞으로 금융산업에 혁명을 가져다 줄 거라는데도무지 이해가 가야말이지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각잡고 읽어보았다. 

책은 사실, 많이 어려웠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지식이 전무한 나로써는 정말 어려운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친절한 주석과 블록체인을 이해하고말겠다는 의지에 이끌려 책을 읽어나갔다. 

사실, 중도 포기하지 않게 해준 것에는 책의 사이즈와 무게가 큰 역할을 했다. 무거운 것을 정말 싫어하는 나로써는 하드커버책을 오래 읽기란 쉽지 않은데, 이 책의 원판이 하드커버에 무게도 어마어마한 책이었더랬다. 작고 가벼운 개정판이 나온 점에 감사를 표한다. 

책을 다 읽은 소감으로는, 쉬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떠오르는 의문점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훨씬 저렴해진 가격도!)



g*******5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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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혁명 개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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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블록체인혁명(2017).한창 비트코인으로 시끌벅적 했을 때, 사실 나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러가다 대체 비트코인이 뭐길래 세계를 뒤흔드는 힘이 있는 것일까 궁금했고, 그 배경에는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패러다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블록체인이란 온라인 금융거래정보를 중앙관리서버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디지털 장비에 분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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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블록체인혁명(2017)
.
한창 비트코인으로 시끌벅적 했을 때, 사실 나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러가다 대체 비트코인이 뭐길래 세계를 뒤흔드는 힘이 있는 것일까 궁금했고, 그 배경에는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패러다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블록체인이란 온라인 금융거래정보를 중앙관리서버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디지털 장비에 분산저장시켜 공동으로 관리하는 기술인데, 대규모 협업으로 만들어진 ‘신뢰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비트코인’이라는 악의적인 거품형성의 부작용으로 먼저 다가왔기에 잘 모르기도 할 뿐더러 알고싶지 않은 분야가 되어버린 것 같다 .
사실 나도 이런 수학이나 과학 기술은 이해도 잘 안가고,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4차 산업혁명과 동시에 새로운 경제기술의 확산도 이루어질 것이기에 차근차근 알아가려고 한다. 이러한 흐름은 어느 순간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삶에 스며들다가 10년 전을 떠올리면 문득 많이 변해있음을 알게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읽어보니 비트코인은 블록체인혁명의 한 단면일 뿐이었고, 앞으로 금융 뿐만이 아니라 문화, 기업경영, 정치 등 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핵심기술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두려움이 섞인 논의가 활발한 요즘, 전체적인 시각을 가지기엔 좋았던 책이다. .
처음에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는 양장본에 두껍고 무거운, 흔히 말하는 ‘벽돌책’이어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좋아하는 분야의 책도 벽돌처럼 생기면 거부감이 들고, 읽기 전에 심호흡 좀 여러 번 해야하는데 보급판으로 나오면서 그러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져서 좋았다.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일단 가방에 넣고다니기 편하게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읽기 괜찮았고, 중간중간의 매끄럽지 않은 번역은 아쉬웠지만, 읽다가 모르는 용어들은 밑에 주석으로 알려주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집중이 잘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져서 마음에 든다. 책값이 점점 비싸져서 읽고 싶었던 책들도 망설여지는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입문서나 소개서들은 특히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불확실한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저마다의 목소리가 다르다.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인물들이 추천하고 쓰는 책을 읽으면서 뒤쳐지지 않는 인식을 갖는 것. 이 시대를 맞이할 우리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이지 않을까한다
.
?? 무어의 위법 : 기술은 풍요를 가져오는 만큼이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기술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현상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기술을 등에 업은 사람들은 유례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의 권리를 평가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 .
?? 데이터는 더 폭넓게 분산되기는커녕, 데이터를 통제의 수단으로 전용하고 더 많은 권력을 얻으려는 소수에게 집중되었다. 당신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에 수반되는 권력까지 축적한다면, 지적 재산권을 만들어 당신의 지위를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특권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느냐에 관계없이 엄청난 위력을 뽐낼 수 있다
.
?? 대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독점하는 폐쇄된 네트워크가 아닌, 모두가 기술적 인프라에 이바지하는 열린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 모두가 동일한 분산된 원장을 공유한다면, 며칠씩 잡아먹을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단숨에 결제가 일어날 수 있다. 수십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의 기업인들을 해방시키는 한편 그들에게 권한을 안겨 줄 수 있다 .
?? 우리가 이를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간다면, 엄청난 가능성을 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약을 받거나, 심지어 붕괴할 수도 있다. 배포된 소프트웨어, 암호화 기술, 지능형 기기, 인공지능 기술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지연되고, 멈추고, 외면될 수 있으며, 그보다 더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은 이미 상당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
?? 프라이버시란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우리가 점점 더 필요로 하는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
?? 중요한 것은 저장소다. 블록체인에서는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사용하는 순간부터 네트워크상에 영구히 기록된다
k*****1 201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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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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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올초 가상화폐로 10억을 벌었다는 소식은 내게 가히 충격적이었다. 말로만 듣던 가상화폐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니. 우연의 일치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친구는 가상화폐가 원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그래프 분석에 기반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도대체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인가 관심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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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올초 가상화폐로 10억을 벌었다는 소식은 내게 가히 충격적이었다. 말로만 듣던 가상화폐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니. 우연의 일치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친구는 가상화폐가 원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그래프 분석에 기반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도대체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인가 관심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에 비견할 만하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이다.

 

 

1. <블록체인 혁명> 책의 내용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작년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블록체인 혁명> 의 저자인 돈 텝스콧을 초대했다.  그의 강연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블록체인과 에너지산업의 전망".  그는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시스템이 계속해서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자신의 신상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모든 데이터를 일종의 블랙박스에 담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생긴 나는 실제 <블록체인 혁명> 책을 구매해 읽어보았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정의도 담고 있지만 확장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의미, 사회/경제/문화에 미치는 파급력에 대해 좀 더 상세히 기로간다. "정보"를 얻는 인터넷에서 "가치"의 인터넷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의 인터넷 사용을 넘어서 네트워크와 그 모든 점 (노드)들 간에 얽혀 있는 관계, 거래를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로 역사를 다시 쓰는 것이다.  이런 P2P기반의 분산원장 시스템은 공개된 암호키 기반의 투명하고 강력한 보안과, 어떤 중재자나 중앙시스템의 통제를 받지 않으므로 실시간, 저비용 을 실현할 수 있다.이런 분산된 신뢰 체인은 평판이나 토큰 (코인)과 같은 사회적, 경제적 유인에 의해 더욱 공고히 되고, 사물 인터넷이나 모든 네트워크에서의 잠재된 힘을 일깨우고, 자유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이 책의 인생깊은 점은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환상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의 규제, 신뢰 구축에 대한 입장차와 거버넌스 구축, 에너지 소비 문제 등의 인센티브 부족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무지로 인한 수용성 갈등 문제도 다룬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사회/경제적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기술을 만드는 것과 활용하는 주체는 모두 인간이 아니던가. 혁신 기술에 대한 포용력, 선한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다짐,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실행계획,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등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2. <블록체인 혁명> 보급판을 받고

 

 기존 <블록체인 혁명>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던 중 을유문화사의 서평단을 통해 <블록체인 혁명>의 보급판을 받게 되어 한 회독 더 하게 되었다. 같은 내용이지만 한 번 더 읽게 되자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 지인들에게는 보급판을 추천해주고 있다.

 1. 우선, 블록체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바이블 같은 책이지만 저렴하다.

 2. 기존 양장본은 두껍고 무거워 이동시 들고 다니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판형을 바꾸고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휴대성이 높아졌다. 가벼운 종이는 학창시절 배부받았던 유인물의 느낌을 떠오르게 한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이 팍팍 든다.  또한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는 핸드백에 쏙 하니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다.

 3. 사실 제일 좋았던 점은 주석을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서평자 본인이 경영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IRS' 등 낯선 용어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일반판 버전을 읽었을 때는 사이트에서 해당 용어를 검색하여 메모하며 책을 읽었다면 보급판에서는 바로바로 용어들을 이해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이해가 더 쉬워졌다. 또한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 신뢰를 높였다.

 

 

 블록체인혁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피할 수 없는 패러다임이다. '정보의 바다'를 '가치의 바다'로 바꾸는 신기술이자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히,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일곱 가지를 곱씹으며 본인의 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은 독자의 후속 과제라고 생각한다.

 

g***2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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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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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구들이 비트코인으로 1,000,000원이나 벌었다고 자랑하던 날이 떠올랐다. 당시에 나는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어 그의 존재조차 몰랐었다.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시사프로그램에 나올때 즈음엔 마치 나만 손해본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억울하기까지 했다. 그때부터 가상화폐의 가치를 다시 보고,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비트코인 열풍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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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구들이 비트코인으로 1,000,000원이나 벌었다고 자랑하던 날이 떠올랐다. 당시에 나는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어 그의 존재조차 몰랐었다.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시사프로그램에 나올때 즈음엔 마치 나만 손해본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억울하기까지 했다. 그때부터 가상화폐의 가치를 다시 보고,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비트코인 열풍은 사그라들었지만, 또 다른 가상화폐는 반드시 등장할 것이라 예견해본다..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모르면 손해,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명언이 떠올라서 블록체인입문용 도서를 검색했다. 그리고 좋은 기회가 찾아와 선택하게 된 ‘블록체인혁명’. 거대하고 무거운 도서들과는 달리 가볍고 휴대성이 용이하여 외출시에 들고 다니기 편하고 손이 잘 가게 생겼다. 그리고 가격도 적당하여 맘에 들었다.

입문자인 나에게 첫장부터 고난이 찾아왔다. IT계열은 속어도 많고 신조어도 많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석이 추가되어있었기에 단어풀이를 보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읽을때마다 네이버사전을 켜는 괴로움과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았다.

내용을 보면 블록체인의 유래와 영향, 미래, 앞으로의 이용가치와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야마로 블록체인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블록체인의 긍정적인 면에만 치중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어 비판적으로 읽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막노동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컨텐츠와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의 트랜드에 발맞추어 우리도 준비해나가야한다.
r****3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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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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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양장본으로 나온 책이 보급판으로 새로 출시된 뉴버전이랍니다!스타벅스 잔과 비교해도 딱 저만한 크기니 세상 깜찍하지요 +_+판형이 작으니 휴대하기도 부담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전 그동안 비트코인 뉴스 접할 때부터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 어떤 설명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블록체인 입문서로 훌륭한 책이 이 아이랍니다. 특히 우리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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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양장본으로 나온 책이 보급판으로 새로 출시된 뉴버전이랍니다!

스타벅스 잔과 비교해도 딱 저만한 크기니 세상 깜찍하지요 +_+

판형이 작으니 휴대하기도 부담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전 그동안 비트코인 뉴스 접할 때부터

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 어떤 설명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블록체인 입문서로 훌륭한 책이 이 아이랍니다. 
특히 우리가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에스토니아 전자투표 등 

다양한 사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마음의 부담이 덜했다는 것도 솔직한 후기!


s*****5 201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록체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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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함께굉장한이슈가되었던블록체인. 이책을읽기전나에게블록체인은그저 IT업계에만국한된먼나라이야기인줄알았다. 2007년금융위기당시, 거대한중앙집권금용체계의위험성과이에염증을느낀한일본인이블록체인기술을이용한만들어낸비트코인은선풍적인인기를떠나과열이라고할정도로, 현재의경제적, 사회적현상이되었다. 비트코인은단지블록체인기술을이용한하나의도구일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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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함께굉장한이슈가되었던블록체인. 이책을읽기전나에게블록체인은그저 IT업계에만국한된먼나라이야기인줄알았다.

2007년금융위기당시, 거대한중앙집권금용체계의위험성과이에염증을느낀한일본인이블록체인기술을이용한만들어낸비트코인은선풍적인인기를떠나과열이라고할정도로, 현재의경제적, 사회적현상이되었다.

비트코인은단지블록체인기술을이용한하나의도구일뿐이며, 블록체인기술이 IT를넘어경제,사회,문화그리고정치에엄청난파장과영향을미치고있다. 우리는이를비트코인을통해이미경험하였다.

기존체계에는상반되는, 중앙집권적이아닌거대한네트워크상의불특정다수를통해공유되는블록체인은디지털시대의새로운대안으로떠오르고있다. 아직은제도적으로많이부족하지만, 엄청난잠재력은갖고있는것은분명하다.

네트워크상에서, 블록에데이터를담고이를체인처럼연결하여보안성을강화하는단순한듯한블록체인은미래사회에, 1세대인터넷이집중되어거대세력등에의해좌지우지되었다면, 인터넷의평등적기본개념을올바로발휘할수있도록이끌어줄것으로기대된다.

수년동안우리에게풍족함과편리함을인터넷기술을능가하는, 블록체인은아직은잠재적인현상에불과하다고치부되고있지만, 각종제도정비와다수의관심과개발을통해폭발적으로성장할것임에는틀림없다.

기존번역본과는다르게, 중간중간주석을달아이해를도와주고, 판형을작게하고가벼운종이사용으로휴대하기편하니,갖고다니며이해안되는부분에대해심도있게읽고생각할수있어좋은듯하다.미래의새로운기술이자트렌드인블록체인과관련된낯선용어와문장들에익숙해지기위해함께하는것도좋은방법일듯하다.

한권의책이이세상의담론을바꾸기도한다. 이책또한그렇게될것이다.”- 세계경제포럼회장클라우스슈밥의추천처럼, 블록체인하면떠오르는, IT의바이블이될수있을듯하다.

l****h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