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이다.
우리나라 작가가 썼단다.
사전에 배경지식을 하나도 주지 않는 상황에서
선장, 항해사, 의사, 선원의 이야기..
4가지 애피소드가 하나의 이야기로 묶여있다.
지구가 아닌 링커우주의 크루소 행성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아기자기한 이야기..
하지만 난 듀나의 전작을 읽어보지 못해서
책의 배경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주석이나 사전 설명한장 정도만있었어도 이 책은 무척 재미있을것같다.
나에겐 좀 지루했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