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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보자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것을 읽는 것이 왠지 자존심 상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 책은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리초보자의 실무입장에서 궁금해하는 질문형식을 빌어 그에 대한 법적 답과 국세청에 나는 경리쟁이는 아니다. 오히려 인사총무 쟁이다. 실무를 보다가 이 책을 옆에 놓고 목차의 제목을 보면서 현재의 숙제를 풀수도 있겠다 싶을 특히 국세청 질의응답까지 적절하게 삽입하여 그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은 대기업 기준이라기 보다는 중,소기업의 관리 사원이 애로를 느끼는 질문들이라고 이 책의 또한가지 좋은 점은 위의 세세한 안내적 설명이지만, 실무에서 곧바로 이 양식을 이렇게 작성하면 될 정도의 완성도 높은 양식이 곳곳에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경리뿐 아니라 일반적인 관리 측면에서의 궁금사항을 포함시켰다. 마지막에는 근로계약서 서식까지 제공... 인사관리 일을 10년 넘게 해 오는 나로서도 이 책의 완성도가 실무적으로 꽤나 괜찮다고 다만 책의 제목처럼 경리초보자들이 정작 보기에는 약간 용어가 조금은 어려울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