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러버 팻은 어느날 갑자기 광선을 맞고 방대한 양의 정보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한다. 팻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광선을 쏜 신을 찾아 나설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이 작품은 참 난해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인 필립 딕이 많이 힘들긴 했나 보다. 이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방법이었다면 정말 존경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