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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에 대한 이야기와 삼국지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삼국지는 누구나 읽어보았을 이야기이며 특히 중국에서 4대 문학 중에 하나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이며 워낙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초등학교때 게임 등으로 접해서 푹 빠졌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삼국지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했다. 경영은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책이 아니라, 어떤 경영스타일이냐에 따라서 삼국지 속 인물들의 스타일과 비교하여 설명하는 책이다. 인물들의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느냐를 따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 속에서 정말 지혜로운 판단 또는 경영에 필요한 덕목이 담겨 있기 때문에, 교훈을 많이 얻으면서도 삼국지 이야기 덕분에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느낄 수 있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생활하면 정말 많은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삼국지의 큰 스토리만큼이나 경영 또한 여러 상황과 전략을 나열해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유비와 같은 스타일이 정말 지혜로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경영에 있어서 조조도 만만치 않게 좋은 덕목을 갖고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인간적인 면은 떨어지지만,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 중국의 삼국지는 정말 나한사람에게도 정말 많은 영향을 준 책이라 생각된다. 삼국지만큼 많이 읽은 책도 없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이만큼 길게 가져왔던 소설도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교훈들을 경영과 인생이 더 현명하게 살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떠한 경영 스타일을 따를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직장인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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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국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에는 비즈니스 삼국지를 읽게 되었다. 삼국지를 통해서 경영전략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CEO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지은이 리광더우는 중국 10대 광고 기획자 중의 한 사람으로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으며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기업의 전략, 기업문화, 직장 스토리 처세술, 경영 예술, 기업의 승계자, 경쟁사, 마케팅, 인재 전쟁. 리더십이라는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목만 들어서는 다소 딱딱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삼국지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현대적인 예시도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고 풍자적인 삽화가 있다. 일단 <삼국지연의>는 조선시대부터 폭넓게 읽혔다는 점이 흥미로웠는데 조선의 유교적 지배이념과 이 작품에서 강조한 충효의忠孝義의 사상이 유교적인 지배이념과 일치했기 때문이란다. 더군다나 현대에도 삼국지는 꼭 읽어봐야할 책으로 인정받는 만큼 요즘은 삼국지를 재해석한 책이 인기다.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의 경영방식을 알아봄으로써 장단점을 알 수 있었다. 조조는 실용주의자로 수많은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 재능이 있으면 등용하여 도덕적인 부분을 간과하였기 때문에 많은 헛점을 보이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날 대학에서도 시험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다보니 인성교육은 뒷전이라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았는가. 유비는 사우나 대담을 통해서 소통하는 소통의 대가였다고 하니 참으로 본받을 만한 일이다. 인간적인 유대관계로 인해서 직장의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손권은 솔선수범의 힘을 보여주었는데 CEO는 항상 바른 행동과 바른 생각으로 모범이 되어야함을 모두가 알고는 있는데 막상 실천은 정말 어려운 일인가보다. CEO라는 직위에 걸맞는 행동, 언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뉴스에서도 보면 CEO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보도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된 적이 많은데 안타까운 일이다. 3장 직장스토리를 보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는데 그만큼 직장생활이 쉽지많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승진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빨리 승진하나는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이직에도 도가 있다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 면접시에 왜 회사를 그만 두었냐는 질문을 꼭 받게 된다. 그럴 때 곧이곧대로 이야기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라는 점! 꼭 기억해야할 것 같다. 요즘처럼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내 밥그릇 내가 지키고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 꼭 한 번 쯤은 읽어봤으면 좋을 책 비즈니스 삼국지이다. 이 책의 뒷표지에 보니 이런 글귀가 있다.
이 책을 단지 활자로만 볼 게 아니라 마음에 담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보다 높은 자리에서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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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나라 성인들 중 소설'삼국지'를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중국 고전이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삼국지. 과거에는 삼국지를 통해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에 주목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경영학적인 측면에서도 삼국지를 많이 분석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삼국지에 숨어있는 경영전략의 지혜'라는 부제가 달려있듯이 삼국지의 주요인물 중 삼국의 주군, 즉 위나라의 조조, 촉나라의 유비, 오나라의 손권을 현대의 기업에 비유하여 각각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영웅호걸 중에 살아남은 조조, 유비, 손권의 기업을 다음과 같이 비교하고 있다.
조씨기업 조조는 독점형 그룹집단으로 슬로건은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배신하게는 하지 않겠다'이며 회사의 전략상품은 '권력'이다.
유씨기업 유비는 민영 주식회사로 슬로건은 '한나라 황실을 중건하고 백성을 구제한다'이며 회사의 전략상품은 '비전'이다.
손씨기업 손권은 가족 경영기업으로 슬로건은 '학습형 조직으로 키워라'이며 회사의 전략상품은 '신뢰'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삼국지는 유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보니 정사 삼국지에서 기술하고 있는 삼국지의 등장인물에 대한 부분과 다소 다른 면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이 책은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삼국을 비교 분석한 책이기 때문에 정사와 다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삼국을 비교분석한 내용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소설 '삼국지'를 편안하게 재미삼아 읽었다면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속에서 경영전략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이 아닐까?
각 리더들마다 갖고 있는 리더십의 형태가 서로 다르듯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갖고 있는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비교를 통해 리더십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p.234] 한비자는 군주란 권력의 핵심만 잡고 있으면 되지 신하에게 맡겨도 될 일까지 참견하려들면 서로 피곤하게 될 뿐이라고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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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국지를 전집으로 두 번 정도 읽어 보았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 본 것까지 합치면 전체적으로 세 번 정도 읽어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원결의'라던가 '적벽대전'과 같은 중요한 사건들을 제외하면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은 얼마 안 됩니다. 너무나 많은 사건과 너무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다 보니 그 인물들의 이름과 그들이 관련된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는 "삼국지를 세 번만 읽어도 뛰어난 지략을 얻게 되니 상대해 보았자 이길 수 없다"는 의미에서 한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부분의 사건들과 인물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세 번을 읽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과거에 읽었던 삼국지의 내용이 하나 하나 머리에 떠오르면서, 각각의 사건을 통해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위, 촉, 오' 삼국을 각각 '대기업, 주식회사, 가족기업'이라는 형태로 구분하고, 각국의 '경영전략, 조직구성, 리더십, 인재등용, 시장개척, 마케팅, 기업승계 방식'등의 차이점을 분석해서 소개해 주고 있었는데, 이를 통해 조직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국지의 주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조조, 유비, 손권은 물론이고, 그들의 책사들과 용장들의 성격과 장,단점을 '리더십'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유익하였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했던 다양한 이야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전략수립과 인재관리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전략수립의 중요성'과 관련해서 제갈량이 유비에게 설파했던 '융중대'라는 전략을 예로 들어 언급하고 있었고(세 번 언급), '인재관리의 중요성'과 관련해서는 '삼고초려'(네 번 언급)와 '읍참마속'(두 번 언급)을 예로 들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중요성에 관해 언급하고 있었지만 저자가 누차 강조하면서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내용은 바로 이 두 가지 영역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괄호 안의 횟수는 기억에 남을 만한 수준의 설명 횟수입니다.)
저자가 언급했던 여러 가지 내용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형주의 유표, 서주의 도겸, 서천의 유장'과 같은 이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사람들에 대해 '현실에 안주하며 그럭저럭 되는대로 살아간 사람들'이라고 평가하면서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실에 만족하면 성장은 없고 암담한 미래만 기다릴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경쟁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정말로 귀담아 들어야 교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또 '사소한 것까지 다 하려 들면 리더가 아니다'라는 저자의 말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자는 제갈량이 유비와 달리 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려다 보니 유비의 사후에 인재들이 설 자리를 잃고 제갈량 곁에서 하나 둘 떠나갔다고 지적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저자의 지적을 보면서 완벽주의 기질로 인해 모든 일을 통제하고 간섭하려는 제 성격도 반드시 고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삼국지를 읽을 때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처럼 삼국지를 수 차례 읽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옛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삼국지를 높이 평가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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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 가장 위대한 작품중 하나로 꼽히는 '삼국지'
실제로 삼국지는 수천년전의 이야기이지만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와 교훈을 던져준다.
IT의 발달로 또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편리함의 추구는 지속적으로 그 해결을 통해서 정복할 수 있지만 인간사의 복잡 다변화된 생활은 이러한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오히려 과거보다 관계기술이 후퇴되고 있는 듯 하다. 삼국지의 경우 문명의 혜택을 받기 전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나온 책이지만 오늘날 더욱 빛을 발하고 주변인에게 권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비즈니스 삼국지'는 삼국지의 활용을 정치적인 부분이 아닌 경제학적인 그리고 더 깊게는
기업가 정신에 바탕을 두고 그 쓰임을 찾고자 하는 부분에 흥미를 돋구운다.
책을 보면서 기업이라는 것에 삼국지를 참 적용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삼국지의 가장 큰 틀인 위,촉한,오나라의 국가적 구조를 현재의 기업구조에 대립시켜 기본 프레임을 만들었다.
기업의 성장의 역사를 삼국지의 유비,조조,손권에 빚대어 가계구도를 수립한다.
그리고 각자의 성장의 배경부터 국가 성립에 이르기까지를 기업의 성장과 또한 빚대어 설명을 한다. 아마도 책을 읽는데 지루함이 없는 비결은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삼국지를 살펴보고 유사한 기업구도를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삼국지의 내용을 빚대기만 한다면 어쩌면 비즈니스부분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은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다. 본 책 '비즈니스 삼국지'의 핵심은 이 부분을 잘 긁어주게 된다. 먼저 현재의 실제 기업의 사례에 많은 부분 책의 내용을 할애한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가장 효과를 본 부분이다. 삼국지를 현대적 기업에 응용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부분이다.
또 하나의 책의 장점은 기업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었다는 것이다. 사실 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전략'을 뛰어넘어 조직운영, 기업문화 선정, 기업철학 그리고 나아가서 후계구도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면이 요구된다. 특히 후계구도를 잘못 선정하거나 또는 잘못된 후계구도를 만들어서 2세 또는 3세 경영을 하면서 좋은 기업이 사라지는 경우를 자주 보게된다. 이에 삼국지의 성공적으로 정착한 후계구도의 설명은 앞으로 우리가 기업을 경영하면서 어떻게 지속적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제시해준다.
고전의 대명사인 '삼국지'
그리고 그 삼국지가 현대 기업에 어떻게 운영이 가능한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해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삼국지'는 오늘날 기업경영을 하는 오너가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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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었거나 그렇지 않거나 상관없이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책 <비즈니스 삼국지>는 삼국지에 숨어있는 경영전략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기업을 삼국지로 형상화해 조씨기업 조조, 유씨기업 유비, 손씨기업 손권이 이끄는 현대적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은 기업의 전략, 기업 문화/조직, 직장 스토리/처세술, 경영/예술, 기업의 승계자, 경쟁사/조정 통계, 마케팅, 인재 전쟁, 러더십 시장 개척, 인재 정책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중국 관영 CCTV에 방영된 '신삼국'의 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았다고 한다.
조조는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고 시장을 확대해 독점기업을 일구어 성공을 거둔다. 조조는 표면적으로는 승상의 신분이지만 황제나 다름없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유비는 장비, 관우와 도원결의를 통해 서로 믿음과 상호 이익을 보장하는 민영 주식회사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그려지고 있다. 재벌 2세로 그려지고 있는 손권은 큰 포부를 가지고 기업가의 수완을 발휘해 아버지와 형에게 물려받은 기업을 확장하는가 하면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견고한 기업을 이룬이로 그려진다.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인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세 기업의 인재들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승진 못지않게 이직또한 중요한데 이직은 제대로 하면 탄탄한 성공대로를 걸을 수 있지만, 잘 못하면 수십 년을 고생스럽게 보내며 제자리걸음만 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고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이직을 창업으로 이끌어 성공한 유비의 케이스는 본보기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여포의 경우도 흘려 버려서는 안 될 것 같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왜 삼국지는 10번 이상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 경우도 여러 종류로 삼국지를 읽었다. 만화로도 소설로도... 책에서는 기업에 빗대어 얘기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도 삼국지는 많은 부분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처럼 치열한 세상에서는 삼국지가 더 빛을 발하게 되는것 같다. 그런 의미로 이 책 <비즈니스 삼국지>는 이미 삼국지를 여러차례 읽은 분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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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최후의 결전’, ‘삼국지:용의 부활’, ‘삼국지:명장 관우’ 등은 모두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고전 <삼국지>는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의 개념을 가장 먼저 중국에 소개한 ‘중국 10대 광고 기획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리광더우가 삼국의 세 나라를 정치적으로 보지 아니하고 기업의 형태로 재구성하여 기업CEO와 경영진들, 그리고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갖추어야 할 매뉴얼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고전의 사례에서 찾아낸다.
그동안 출간된 삼국지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병법을 경영에 접목시켰다. 하지만 이 책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세 나라를 기업으로 형상화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기업으로 완전히 바꾸어 <삼국지>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냈다. 삼국 지도자들의 천하경영과 용인술을 살펴보며 무한경쟁 시대에 있어서 경영의 해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우리는 흔히 삼국지의 시대가 위(魏)나라의 조조, 촉(蜀)나라의 유비, 오(吳)나라의 손권 등이 지역적으로 할거하여 정치적 대결을 했던 시기로만 이해한다. 그러나 삼국시대는 삼국(위, 촉, 오)간 대치하던 시기인 동시에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기이기도 했다.
<삼국지>에는 경영비법을 비롯하여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손자병법의 내용도 대부분이 삼국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는 삼국지를 통해 본 리더십과 경영의 진수가 담겨 있다. 최고경영자로써 쌓은 경험들과 노하우를 <삼국지>와 결합시켜 기업의 성공을 위한 각종 전략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삼국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경영방식과 핵심 경쟁력, 그리고 전술을 배우게 되었다. 조조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면서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토벌하는’ 교묘한 전략을 통해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고 시장을 확대하고 최대의 ‘독점기업’을 일구는데 성공했다. 조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때 현지의 ‘인재, 양식, 땅을 빼앗는다.’라는 전략을 썼다.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위대한 CEO였다.
유비는 ‘황제의 숙부로써 한 나라 황실을 재건하겠다.’라는 명분을 내세워 당대의 명장 관우, 장비와 힘을 합해 대업을 일으켰다. 유비는 경쟁 상대, 조조에 대해 깊이 분석하고,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에 귀를 기울였고, ‘정통, 충의, 인덕’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창조해 냈고, 인정과 의리로 인재를 포용한 깊고 큰 그릇의 CEO였다.
손권은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그리하여 CEO는 항상 바른 행동과 바른 생각으로 모범이 되어야함을 가르쳐 주었다. 이들을 통해서 현대 기업에 맞는 조직의 경영비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하였다. 손권은 부친과 형에게서 물려받은 기반을 바탕으로 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왕국을 키워 나갔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어느새 삼국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중국 고전은 사실 어려워서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 감각에 맞추었다. 특히 직장인들의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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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TV에서 '초한지'라는 드라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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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삼국지를 읽고..> 많은 사람들에게 삼국지는 친숙합니다. 그동안 각종 소설과 더불어 영화 & 애니메이션으로 저에게는 어린 시절에 더할 나위없는 친구였습니다. ‘삼국지’하면 떠오르는 유비, 조조, 손권 말고도 관우, 장비, 조운, 마초.. 등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삼국지를 응용하여 현재의 비즈니스세계에 접목시킨 도서가 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읽어본 후 느낌은 쉬우면서도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 입사 2년차가 되었지만 항상 조직세계에서 적응하고 뭔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동료와 협업하여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게는 이 도서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삼국지를 읽어서인지 몰라도, 각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경영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글로벌기업들의 예시는 발상의 전환을 도와주었습니다. 기존에 재밌게만 읽었던 삼국지를 비즈니스와 접목시켜 도서로 출간한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삼국지를 읽지 않으셨더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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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삼국지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 정말 다양하다. 소설도 작가별로 많은 종류가 있고 자기계발서 분야에서도 단골로 찾을 수 있다. 삼국지는 어렸을 적 부터 여러번 즐겨읽은 소설 중 하나이다. 삼국지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그와 관련된 책에도 나타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전 삼국지를 현대상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조조의 위나라를 독점 공기업으로, 유비의 촉나라를 주식회사로 손권의 오나라를 가족경영 재벌2세로 각 각 가정하여 시작하는 이책은 취업과 이직 승진과 같이 오늘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문제를 삼국지 속 인물을 토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언듯보면 이질감이 느껴질 수 도 있으나 미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다. 하여 내가 고전속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고전 속 인물들이 현재로 넘어와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여 생동감 있고 재미있다. 생각하는 힘은 고전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고전을 무작정 읽는다고 해서 생각하는 힘이 커지지는 않는다. 고전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 졌을 때 읽어야 비로서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고 생각한다. 삼국지를 많이 읽었다. 그러나 제갈량을 PR의 달인이라던지, 손권을 재벌2세라던지라는 생각은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고전을 읽기만 했을 뿐 소화하지 못한 것이다. 지금까지 산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많을 나이기에 보다 넓은 혜안을 갖추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