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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사장님] 절약은 감사이며 나눔!
"[아홉살 사장님] 절약은 감사이며 나눔!" 내용보기
아홉살 사장님이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역시 엄마의 예상대로 아홉살 딸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 경제 관련 어린이 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그때뿐인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만나 본 ‘아홉살 사장님’ 책은 읽고서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 만족스러운 책이라 할 수 있다.
"[아홉살 사장님] 절약은 감사이며 나눔!" 내용보기

아홉살 사장님이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역시 엄마의 예상대로 아홉살 딸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 경제 관련 어린이 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그때뿐인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만나 본 ‘아홉살 사장님’ 책은 읽고서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 만족스러운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빈이네 가족이 마트에서 카트 가득 장을 보는 모습이 예전 우리 가족의 모습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친근하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싼 신형 TV를 덜컥 카드 24개월 할부로 구매한 아빠, 언젠가는 쓸 거라며 샴푸 10개를 묶음할인한다는 말에 너무 많이 사버린 엄마,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무좀약에 염색약까지 구입하고, 뷔페에 가서 욕심을 내어 너무 많은 음식을 담아와 결국 남긴 음식 덕분에(?) 벌금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된 상황까지 벌어지고 만다.

또 엄마가 준 학원비로 친구들에게 불량식품을 마음껏 사준 다빈이.. 그런 다빈이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과연, 다빈이네 가족은 앞으로 어떤 계기로 달라지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책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의 중요한 인물, 바로 거렁뱅이 할아버지다. 알고 보면 큰 회사 회장님이셨던 숨은 기부 천사 할아버지였다는 사실! 항상 남이 버린 물건을 주워 고쳐 쓰시고 벼룩시장에 팔아 번 돈을 모두 기부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다빈이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절약해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절약’은 천천히 빨아 먹는 사탕과 같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깨물어 먹으면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아끼고 절약해서 천천히 빨아 먹으면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좋은 말이다. 또 아주 중요한 말, 바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욕심에 의해 돈의 노예가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 돈이 많으면 마냥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돈을 쓰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불편해진다는 것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다빈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라는 것, 절약하는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약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엄마, 아빠께 적어 보이는데... 물, 전기, 돈 아끼기, 재활용 잘 하기와 관련된 실천사항을 적어 앞으로 심부름을 한 돈으로 저금도 하고 용돈기입장도 적기로 한다.

 

이 책에서 말한 어느 심리학자의 실험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다. 세 팀으로 나누어 일주일 동안 가장 불만스러운 일, 가장 중요한 일, 가장 감사한 일을 각각 적도록 한 후 일주일 뒤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 팀은 어느 팀일까. 바로 여기서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한 대학의 실험 연구에서는 5천 원을 주고 자신을 위해 쓴 사람과 다른 사람을 위해 쓴 사람 중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해졌다는 사실에서 나눔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평소 작은 일이라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도와주고 보람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절약을 해서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다빈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재활용품들을 수리하고, 닦고, 색칠해서 벼룩시장에 팔아 기부하는 아홉살 사장님이 되어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다빈이의 일기에서는 왕 짠돌 회사를 잘 키워 세계 최고의 기부회사를 만드는 꿈이 그려진다. 기특하지 않은가. 책 마지막에는 다빈이의 일기에서 쓴 ‘오늘의 궁금증’을 모아 시원하게 설명해 놓았다. 왜 우리 돈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내는지, 왜 할아버지는 돈을 모두 기부했는지, 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약을 하지 않으면 왜 지구환경이 나빠지는지 등 꼼꼼히 설명해 준다. 돈이 많다고 정말 행복할까?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소중한 책임에 틀림없다. 어린이 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고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자. 행복한 부자로 넘치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하며...

 

h********1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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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습관 ~~~~(아홉살 사장님)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습관 ~~~~(아홉살 사장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직접적인 경제활동의 경험을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다른 무엇보다 경험을 우선 인듯한데 그런 좋은 경험을 하는것이 선듯 계획이 잡혀지지 않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이 아이들에 눈높이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쉽게 읽을수 있는 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간접적으로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습관 ~~~~(아홉살 사장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직접적인 경제활동의 경험을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다른 무엇보다 경험을 우선 인듯한데 그런 좋은 경험을 하는것이

선듯 계획이 잡혀지지 않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이 아이들에 눈높이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쉽게 읽을수 있는 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경제개념과 습관을 정다빈이란 주인공과

함께 배워 나갑니다

아이들은 읽으면서 학급에서 찾지 않고 남아 도는 떠돌이 지우개들과 다른 학용품들

그리고 절약에 대해 무관심이 되어 버린 교실에 풍경을 떠오르는지 연속 맞어를 중얼거리며 재미있게 읽어 나갑니다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4편 아홉살 사장님

아홉살 사장님 정다빈은 주위의 아이들은

학용품과 불량식물으로 아이들에게 온갖 선심을 다 씁니다

심지어는 엄마가 주신 피아노학원비까지 폼생폼사로 써버리고 마는데요

집에서 쫓겨난 다빈이 앞에 나타난 거렁뱅이 할아버지는

사실 이웃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커다란 가슴을 가지고 계신

회장님이셨네요~~~

 

심각한 낭비쟁비 다빈이가 왕짠돌사장님이 되기 까지의 이야기

 우리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교훈입니다

 

첫장부터 시작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마트에서의 물건 구매서 부터

아이들의 절약습관에 가장 영향력이 미치는 부모님도 같이 읽으시면

좋을 듯하고요 ^^

가장 중요한 습관 형성이 되는 저학년때에 좋은 교훈이 담긴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편을 추천합니다

k********8 201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약의 소중함을 배우게 만드는 '아홉살 사장님'
"절약의 소중함을 배우게 만드는 '아홉살 사장님'" 내용보기
돈이란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것일까요.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돈을 바르게 사용할 수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아홉살 사장님은 과소비를 하던 다빈이와 가족이 절약의 달인이 되어가는 과정을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주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빠, 엄마와 쇼핑을 하고, 엄마도, 아빠도
"절약의 소중함을 배우게 만드는 '아홉살 사장님'" 내용보기

돈이란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것일까요.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돈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홉살 사장님은 과소비를 하던 다빈이와 가족이 절약의 달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주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빠, 엄마와 쇼핑을 하고, 엄마도, 아빠도, 다빈이도 사고 싶은것을 모두 사니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였네요. 돈은 역시 좋은 것입니다. 사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으니까요. 뷔페 식당에서도 먹고 싶은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 다빈이네

가족은 음식을 남겨서 벌금을 내고, 주인 아저씨에게 망신도 당하게 됩니다.

식당에서 받은 벌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다빈이는 놀이터에서 동네 거렁뱅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고, 그 할아버지는 큰 회사의 회장님 이셨답니다.

 

 

할아버지에게서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는데 물건을 주워서 다시 팔고

모은돈을 모두 기부해 버리시네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해 질까요. 부자가 되는 법은 어떤것일까요...

할아버지에게서 배우게 된 돈을 모으고 잘 쓰는 법,

절약이라는것은 돈을 안쓰는것이 아니라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이라고 합니다.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을 알게 되고, 낭비하는 습관을 버리게 된 다빈이는

재활용품을 벼룩시장에서 왕짠돌 회사의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회사를 무럭무럭 키워 나가서 지구를 지키고 사람들을 돕는

세계 최고의 기부 회사를 만들겠다는 멋진 꿈도 꾸게 됩니다.

아이들도 아홉살 사장님을 읽고 나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를 배우게 됩니다. 돈을 펑펑 쓰면서 폼 나게 사는것이 아닌

돈을 아껴쓸 때 더 행복하다는 의미를 아이들은 알게 될 테니까요...

 

책 표지를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k*****7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