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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명물, 미사카가 개최하는 칠석파티. 소원을 비는
조릿대를 걸고 신인상 심사에 자신감을 보여주는 시이나의 모습을
멀게만 느끼게 되는 소라타. 에니메이션 크리에이터로 1인 제작으로도
엄청난 흥행과 호평을 받은 미사키에게 버스타고있는 진군과 마찬가지로
소외감 비슷한 열패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저멀리 등짝만 보이는 동경의 상대. 남자라면 무척이나
열등감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일텐데요. 하지만 그런 소라타에게도 그의
등을 바라봐주는 상대가 등장합니다. 상대는 성우를 지망해 무척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오야마.
시이나양은 당연한 듯 만화가로서 등단하게 되고, 미사카가 1인 제작한
에니메이션은 100만 조회수를 올리며 DVD 제작 컨택한 회사만 3개.
둘의 상대 남자들은 여전히 찌질한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내적으론 변화가
진행 중인 둘. 이 정도로 성숙한 고등학생들이라면 더 이상 학교교육이
무의미할 것 같은....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확실해지는 무척 달달한
3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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