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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매력은 소박함과 정겨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표지에는 하얀 쌀밥을 기준으로 맛있는 반찬들이 나열해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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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기본부터 시작하여 밥, 국&찌개, 밑반찬, 김치&장아찌, 일품요리, 명절요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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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무만 있으면 뚝딱 끓이는 오징어 뭇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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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대표적인 채소인 가지를 돼지고기와 볶은 돼지고기 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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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일품요리 중에서 죽&면 일품요리를 참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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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 요리연구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진짜 맛있는 집밥 레시피! 생각보다 어려운 한식메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로 고급 한정식집 부럽지 않은 맛깔나는 한상차림을 차려낼 수 있는 알찬 요리책을 만났어요. 요즘 식구들 건강을 위해 외식비도 줄일겸 집밥요리에 푹 빠져 있는데 손 느린 요리초보라 복잡하고 어려운 메뉴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 손이 잘 안 가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평소에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는 한정적인데 맛보장하는 초간단 이밥차 레시피는 워낙 입소문도 자자해서 설레는 맘으로 펼쳐봤어요.
'오늘은 뭐 먹지?' 365일 삼시세끼 메뉴를 선정하는 것도 고민이고, 레시피 없으면 요리 1도 못하기에 요리책이 제 스승인데 홀딱 반했답니다. 그 이유는 일단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윤기 좔좔 밥맛 업그레이드하는 밥 짓는 비법부터 기막힌 황금비율 절대 양념공식인 볶음, 조림, 무침 양념 레시피와 국물이 남다른 육수 5종까지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같은 음식이라도 한 끗 차이인 집밥 담음새엔 어떤 만능 그릇에 완성된 음식을 담아야 더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지 참고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기왕 먹는 거 한 끼 식사라도 대충대충이 아닌 나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차려먹고 싶잖아요.
-목차-
집밥의 기본 밥 국 & 찌개 밑반찬 김치 & 장아찌 일품요리 명절요리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한식 메뉴 총출동! 본격적으로 눈이 즐거워지는 레시피 투어 시작합니다. 궁금하시죠?
밥 요리 中 견과류영양밥 / 볶음고추장꽃비빔밥
여러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밥이 종류별로 소개되어 있어요. 우선 집에 견과류가 많아 영양밥 만들어 맛보려고 찜했어요. 그리고 식용꽃을 포인트로 올린 비빔밥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왠지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국물요리 中 돼지등뼈감자탕 / 꽃게탕
몸보신용으로 술안주로도 좋은 두 메뉴. 비주얼 끝내주죠?
돼지등뼈감자탕은 양념장에 고추장이 안 들어가서 좋은데 꽃게탕은 고추장이 조금 들어가네요. 전 고추장 양념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해산물을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 맛봐야겠어요.
국물요리 中 쇠고기된장전골 / 오리전골
요 아이들은 주말이나 초대 음식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리전골은 삼계탕 대신 복날에 챙겨 먹으라고 하네요. 우동사리도 넣어서 말이에요.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겠어요.
밑반찬 요리 中 유채나물된장무침과 깻잎무침 / 애호박새우젓볶음과 풋마늘어묵볶음
간단하지만 맛난 밥도둑들. 도시락 메뉴로도 너무 잘 어울리죠. 특히 유채나물은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아서 냉큼 찜했어요.
김치 요리 中 미나리콩나물김치 / 오이백김치
김치 종류도 참 많은 것 같아요. 미나리콩나물김치는 정말 생소한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배추백김치를 좋아하는데 오이백김치도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쉽게 따라 만들기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아찌 요리 中 꽈리고추장아찌 / 바지락장아찌
없던 입맛도 살려줄 두 메뉴. 꽈리고추랑 바지락 너무 좋아하는데 장아찌로 담글 생각을 못했네요. 신선한 레시피가 반가워 냉큼 도전해봐야겠어요.
육류 일품요리 中 차돌박이냉채 / 과일편육겨자채
이것저것 만들기 귀찮을땐 딱 한 접시로 승부하기 좋은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집에서 푸짐하고 근사하게 만들어 먹기 좋겠죠. 무조건 맛보장 한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육류 일품요리 中 닭간장조림 / 냉이불고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많아요.
해산물 일품요리 中 낙지초무침 / 양념새우장
식구들이 해산물 킬러라 낙지랑 새우는 냉동실에 늘 있기에 레시피를 유심히 봤어요. 낙지초무침을 한번 망친 적이 있는데 요 레시피 믿고 만들어 보려고요. 그리고 흔하게 즐겨먹는 간장새우장이 아닌 양념새우장도 맛날 것 같아 찜했어요. 그 외에도 명철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유용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손 느린 요리초보의 신나는 요리시간입니다. 구경해보세요~
눈으로 열심히 즐겼으니 이제 직접 맛을 봐야겠죠. 제가 첫 번째로 선택한 메뉴는 시래기된장국이에요. 냉동실에 엄마가 주신 시래기를 많이 손질해둬서 젤 먼저 만들어 봤어요.
쌀뜰물을 넣어 더 구수하고 깊어진 맛에 식이섬유 가득한 시래기로 영양까지 듬뿍~
뭐 특별히 따로 설명할게 없을 정도로 완전 초간단 레시피라 굿! 평소에 자주 만들어 먹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도 맛나지만 시래기된장국도 밥 한 공기 뚝딱하기 넘 좋죠. 한 번씩 먹고 싶어 생각나더라고요. 오늘 국 메뉴로 시래기된장국 어떠세요?
하나만 맛보면 섭섭하겠죠? 제가 맘에 드는 요리책을 만나면 일단 기본 두 가지 요리를 맛보려고 해요. 고민하다 두 번째로 선택한 메뉴는 구운가지나물이에요. 사실 어릴 땐 가지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점점 입맛이 바뀌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 재료도 있고, 요게 맛나게 보였으니 말이에요.
책 속 레시피는 가지 2개였지만 전 3개를 사용했어요. 제 손으로 가지 요리를 만든 적은 첨인데 요거 생각보다 더 꿀맛이더라고요. 한입 맛보고 손이 저절로 가니 솔직히 쫌 놀랬네요. 조리과정은 엄청 간단한데 왜 이렇게 맛난지~ 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간도 딱 적당한게 엄치척!
시래기된장국과 구운가지나물
완전 건강식 집밥 메뉴로 냉장고 파먹기 잘 했죠? 엄마가 해주시던 집밥 요리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라 더 뿌듯했답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집밥 요리가 먹고플 때 펼쳐보기 딱 좋은 요 책! 웬만한 한식 메뉴는 거의 다 있으니 넘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요리책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 중복되는 요리가 있어도 저자마다 레시피가 다 다르고, 메뉴도 거의 틀려서 요리책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든든한 요리 선생님을 한 권씩 펼쳐들고 직접 만들어 먹으니 할 줄 아는 요리가 하나씩 늘어나 더 신나네요.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하는 믿고 보는 이밥차 레시피라 입소문만큼 탐나는 메뉴가 정말 많아서 더 맘에 쏙 들었어요.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제목의 의미를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다른 레시피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찜 해둔 아이들부터 맛나게 집밥 차려봐야겠어요. 재료별 초간단 레시피에 요리초보도 맛보장하니 요리할 맛이 절로 나는 알차고 실용적인 요 책! 안 보시면 엄청 후회하실 거예요. 진짜 대박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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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우리는 누구나 '집밥'을
즐겨 먹고 싶어 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밥'에 대한 로망이 생길 정도라지요.
집밥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생각을 하지요.
평범한 집밥을 식당에서 사 먹기는 힘들기
때문에 평범하지만 특별한 집밥을
선호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밥상을 어떻게 차려야 할까요.
밥에서부터 국&찌개, 그리고 밑반찬,
김치&장아찌, 특별한 상차림을 할 수 있는 일품요리,
빼놓을 수 없는 명절 요리 등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한 권의 책으로 일 년 내내 맛있는
평범하고 특별한 밥상을 맞이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뭐 먹지?" 고민하셨나요.
저희 가족의 오늘 밥상을 차려 볼게요.
물론 장은 보지 않고 무조건 집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집밥의 묘미가 아닐까요.
밥은 잡곡밥을 하였답니다.
국은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제 시댁에서 받아 온 시래기로
두부랑 들깨가루를 넣어서 영양 만점
된장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반찬으로는 햄치즈달걀말이
김밥 싸고 남은 햄을 활용해 보았어요.
달걀과 치즈는 항상 있던 거와 김밥 싸고
남은 햄을 넣어서 햄치즈달걀말이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우유를 넣었냐고 하더라고요.
치즈의 고고한 맛고 햄의 맛과 달걀의 맛이
잘 어우러져 맛이 좋았어요.
달걀 말이는 자주 했는데 이렇게 치즈랑 햄이랑
같이 넣으니 풍미가 더 좋고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다음은 어묵 감자볶음
어머님이 주신 감자를 넣고 만들어 보았어요.
어묵이랑 감자랑 어울릴까 했는데
감자의 쫀득한 식감과 어묵의 부드러운 맛이
간장과 잘 어우러져 너무 맛났어요.
다음 반찬은 구운
가지나물
가지는 늘 쪄서 무치거나
간장으로 볶거나 했었는데 이렇게 구워서
무침을 하니 짜지도 않고
기름을 많이 먹지도 않고 달달한 구운 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평범하지만 5대 영양소를 고르 갖춘
특별한 밥상이 만들어졌답니다,
저녁에 만든 반찬과 국을 한 끼에 모두
먹어 버릴 정도로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요리책에 정말 다양한 음식들의 레시피가 있고
특별히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보지 않아도
집에 있는 평범한 식재료들로
책에서 찾으니 나와서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 뭐 먹지 고민이시라면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한 권 있다면
우리 집 밥상 걱정 뚝!!
그리고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신다 해도
절대 걱정이 없어요.
일품요리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밥에서 국, 반찬, 특별한 요리까지
한 권에서 다 활용할 수 있고
육수를 끓이거나 양념을 만드는 방법들이 다 나와있고
어려운 재료들이 들어있지 않고
누구나 가정에 다 있는 양념들을 사용하니
만들기도 쉬운 평범하고 특별한 요리가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평범해서특별한밥상, #특별한밥상차리기, #그리고책, #평범한밥상만들기, #조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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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특별한 밥상'을 받아서 읽었어요~~ ![]()
프롤로그가 맘에 들었어요~
줄서서 먹는 맛집의 별미도 좋지만.. 먹고나면 '잘 먹었다' 뿌듯해지는 건 집밥이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는 첫문장. 제가 요즘 생각하는 딱 그 생각을 이 책이 말하고 있다니.. 너무 좋네요^^ ![]()
목차 보이시죠? 다양한 집밥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밥, 국과 찌개, 밑반찬, 김치와 장아찌, 일품요리, 명절요리까지 종류가 상당해요^^ ![]() ![]()
기막힌 황금비율로 만드는 절대 양념공식도 볶음, 조림, 무침 종류별로 설명되어 있어요~ 간단한 설명이라 숙지도 쉬울것 같아요!! 양념들 시간내서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어요^^ ![]()
육수도 5가지 종류별 재료와 만드는 법 등이 잘 나와 있어요~ 멸치육수와 다시마육수 정도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육수를 만드는 법이 나와있으니 육수도 날이 좀 선선해지면 한번씩 만들어봐야겠어요~~ ![]()
책 전체적으로 구성도 마음에 들고 쉽게 만들 수 있을것 같아서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겨요~
많은 요리중에서 오이백김치 만들어 보고 싶어요^^ 첨으로 김치에 도전해보겠단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
마침 감자도 주문했거든요~ 감자버섯죽..이것도 조만간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자와 두부, 버섯, 부추, 다진 쇠고기가 들어가니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도 풍부하고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네요^^ 주말에 특식으로 꼭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 명절요리편에는 제가 제일 먹고 싶어하는 빈대떡 만드는 법도 있어요~~우와^^ 꼭 올해가 가기전에 제 손으로 빈대떡도 책보면서 만들어 보려구요^^ ![]()
앞으로 이 책 열심히 잘 보면서 제 요리 실력도 기르고 '저만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밥상'을 앞으로 잘 차려보겠습니다~~^^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 그리고책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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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 =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은 밥과 국&찌개, 밑반찬, 김치&장아찌, 일품요리, 명절요리까지 146가지의 레시피가 담겨있는 책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한식,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식,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재료로 요리 초보부터 잘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다 쉽게 맛있는 밥상을 차리게 해주는 책. 책 중에서 특히 파트 1은 완소 완소. 대박 좋음.. - 맛있게 밥 짓는 법부터 나와있어 좋다. 쌀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쌀 씻기, 밥짓기까지 설명되어있다. 압력밥솥에 밥 할때, 냄비에 밥할때 전기밥솥에 밥 할때 쌀과 물의 비율은? 밥 짓는 것도 쌀과 잡곡종류에 따라 물에 불리는 시간들. 쌀벌레 안생기게 보관하는 법, 묵은 쌀 맛있게 먹는법 이것만 알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밥을 맛있게 지을수 있다는거! - 요리할때 사용하는 다양한 양념 중에서도 밥상을 책임지는 기본양념 하면 된장, 고추장, 간장, 소금, 설탕에 대한 설명들!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간장 고추장 된장들!!! - 황금비율 절대 양념 공식은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의 최고 팁인거 같다. 볶음 양념, 조림양념, 무침양념 할때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양념비율! - 멸치육수, 황태육수, 쇠고기육수, 조개육수, 가쓰오부시 육수까지 육수 5종 맛있는 국과 찌개를 만드는 비결은 뭐니뭐니 해도 기본 육수이다. 이것만 알아도 맛있는 국물을 낼수 있다. 매일 매일 해먹는 집밥인데, 뭘해먹을까? 싶을때 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고민 안해도 될 요리 책. 특별한 요리도 좋지만 평범해서 오히려 질리지 않고 더 잘 먹게 되는 밥을 위해. 믿고 보는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나온 요리책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은 참 고마운 책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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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정식으로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돌아다니며 있는거 보고 하고 보고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매번 요리할 때 맛도 다른 것 같고... 기본기도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뭔가 부족함에 갈증을 느끼던 찰나에 만난~~ 구세주 같은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가정식 위주의 식단을 매우 좋아하고 즐겨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편리성 추구에 패스트푸드를 자주 접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 책 하나면 요리 금방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음식 만들기. 요리하기. 이런거?? 쉐프나 금손만 하는게 아니라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자신감 뿜뿜을 심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저처럼 기본기가 아직 덜 된 사람을 위해 밥 잘 짓는법> 기본양념 > 양념공식 > 다양한 육수 > 써는 법 > 눈댜중 및 계량하기 등등! 정말 필요한 것들이 나와있고요^^ 진짜 보면서 하나하나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책 받아보고 "돼지고기 가지볶음"을 하였는데 맛이 굿굿. 하다가..... 가지를 조금 넣은 듯 해서 중간에 더 넣어서 볶아 먹었답니다. 앞으로도 요리가 더 즐거울 것 같고 하나하나 배우면서 할 생각에 너무 신났어요^^
****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 그리고책으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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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이밥차요리연구소 지음 / 그리고 책
[콩나물두부찜]
[돼지등뼈감자탕]
contents 밥,국&찌개,밑반찬,김치&장아찌,일품요리,명절요리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책 제목이 너무 소박하네요. 그런데 책 보면서 느낀점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요리책이란 사실입니다. 집에서 살뜰하게 정성을 들여 엄마의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요리엔 철학과 깊이가 있듯이 이 책은 평소 한식을 요리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재료의 배합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어요. 뻔하다고 생각하는 요리에 다른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내면 근사하고 특별한 밥상으로 재탄생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밥이라고 다 같은 밥이 아니고 국이라고 평범한 국이 아니네요. 내가 요리했던 방식에서 탈피해서 가장 쉽고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과학적으로 요리를 도와주는 책이네요.이밥차 요리연구소의 이름만큼 비범함이 느껴지는 걸요. 반질반질 윤기나는 흰쌀 밥 사양할께요. 견과류영양밥,가지밥,깻잎순나물밥,찬밥버섯솥밥 어떠세요?
국 찌개 부분에서 가지맑은 국, 노각들깨탕, 굴비지탕, 오리전골등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냉국이나 나물로 즐기던 가지를 맑은국으로 끓여 내어 생소하지만 간단한 한끼 국이 되네요. 껍질을 벗겨내어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고소한 들기름으로 볶아서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만들어 볼려구요. 여름 제철 가지 세개만 있으면 한끼를 국으로 든든히 채울 수 있겠네요.
마트가서 살 수 있는 만만한 재료가 두부와 콩나물인데 집에 대부분 구비하고 있는 양파와 함께 [콩나물두부찜]을 만들어봤어요.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두부두루치기 비슷한것 같은데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가서 식감이 아주 좋아요. 책에선 육수를 내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양념장에 물과 함께 졸이는것이 별 맛이 있겠나 싶었는데 역시나 요리는 눈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봅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레시피대로 잘 만든것 같아요. 매운맛은 고춧가루 양 조절을 하면 될 것 같고 갓 지은 밥 위에 얹어 먹으니 밥이 술술 잘 넘어 가네요. 신흥 밥도둑인가요? 자주 만들어 먹을 반찬이네요.
[돼지등뼈감자탕]도 가족들이 사계절 좋아하는 메뉴인데 책에서 들어가는 양념이 이게 다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아주 간단하네요. 등뼈의 잡내를 없애고자 온갖 향신료를 다 넣고 삶다가 끓여내는 감자탕도 있지만 정말 기본에 충실하지만 맛이 없는 것이 아니네요. 레시피 믿을 만 합니다. 된장 넣고 만든게 다예요. 3시간을 고와서 그런지 육수가 진국에다가 구수함이 더해지는 맛이예요.
몇번 밖에서 외식하면 맛도 있고 기분 전환도 되긴 하지만 쉽게 질리기도 하고 100% 만족스럽진 못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답은 집밥이죠. 무엇을 첨가 했는지 알 수 없는 요리가 아닌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 내는 집밥레시피가 답인것 같아요. 무채부침개,매콤닭무침,낙지초무침,장어 튀김등 군침도는 메뉴가 가득이네요.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직접 요리해 보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평범해서 특별한 밥상]과 함께 건강한 한식 한상 차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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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고 간단한 요리를 어려운 요리처럼 다가올때는 요리가 힘들고 하기 싫어 질때가 있다. 이런 고민을 풀어줄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출판한 '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와 육류의 재료구분과 밥, 국 등 요리구분으로 간단하게 맛난 가정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좋은 요리 레시피가 될 듯 싶다. 목차 소개를 펼쳐보면 가정식의 기본인 밥, 국, 찌개, 밑반찬 등 세분화 되어 찾기 쉽게, 다양하고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많은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PART 1 집밥의 기본 윤기있게 밥 짓는 방법, 황금비율의 양념과 육수 내는 방법등 작은 정성이 빚어낸 커다란 변화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 속으로 ~~~
그 외에도 보기좋게 음식을 담는 방법과 재료 썰기, 다지기, 조리의 기본인 계량하기가 소개되어 있다. PARE 2 밥
반질반질 윤기나는 오곡밥에서 부터 보양밥이 되는 전복밥, 건강한 우엉밥등 일주일 맛있는 밥을 한가지씩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 PART 3 국물요리 한국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국물요리가 총 집합 되어 있는 것 같다. 국, 찌개, 탕으로 세분화 되어 늘 봐왔던 요리와 특별한 요리가 다양하게 소개 되어 있다. PART 4 밑반찬 늘 만들어보던 밑반찬에 작은 팁 하나로 맛이 특별해진다면 한결 밥상이 풍요롭고 밥먹는 재미가 있을 듯 싶다. 바로 그런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부분이라고 보면 좋을 듯 싶다. PART 5 김치 & 장아찌
PART 6 일품요리 보기 좋은 접대요리, 일품 요리를 한접에 가득 ~~ 다양하게 활용해 근사한 일품요리를 만들어 가족들에게 혹은 손님 접대용 요리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 PART 7 명절 요리 점점 간소화 되어지는 명절이지만 주부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 명절요리. 삼색 나물 부터 산적, 전, 잡채등 명절때 자신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가 될 듯 싶다. 많은 요리들이 세분화 되어 소개되어지는 ' 평범해서 특별한 밥상' 은 찾기 쉬운 재료로 간편하게 요리되어 맛있는 특별한 요리로 가족들의 한끼 밥상이 되어지는 멋진 요리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