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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3선, 가능할까 의아했지만 또다시 당선되었다. 물론 혼자서 서울시장이 된 것이 아니라 분명 조력자들의 힘이 작용했을 것이다. 뒤에서 힘이 된 사람들, 그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했다. 하지만 궁금하다는 생각만 하고 더 이상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W캠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이인수. 2002년 노풍의 진원지이자 노무현 당선의 밑거름이 된 노사모 출신으로 금강캠프 소속 사이버 보좌관이 그의 첫 직책이다. 이후 새천년민주당(백만서포터즈단) 조직국장, 개혁국민당 조직팀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영남유세팀장,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조직직능팀장,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유세팀장, 안희정 특보단 팀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가정책자문단 팀장,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백서기획선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책은 뜨거웠던 2018년 6월, 민선 7기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한 박원순의 선거 활동 기록이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중심으로 서울 곳곳을 누볐던 박원순의 정치철학과 그를 도운 수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그의 활동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딱딱한 백서의 틀을 벗고 자원봉사자들이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어, 독자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8쪽_책을 펴내며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책을 펴내며 '3선 서울시장,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박원순 캠프, 어떻게 이루어졌나?'를 시작으로, 1장 '가장 낮은 곳, 가장 많은 일-총무본부', 2장 '2018 박원순 캠프의 최고 영웅들-세대공감본부', 3장 '치열한 선거판의 '천라지망'-상황본부, 성평등인권위원회, 여성총괄본부, 홍보 SNS 본부, 조직총괄본부', 4장 '263.86km의 기록들-유세본부, 특별위원회', 5장 '캠프를 떠받치는 기둥-정책총괄본부, 클린선거운동본부, 후원회, 대변인실, 비서실'로 이어진다. 글쓴이가 바라본 박원순, 밀착취재, 에필로그로 마무리 된다.
먼저 목차만 보아도 대단한 조직력이 느껴진다. 총무본부, 세대공감본부, 상황본부, 성평등인권위원회, 여성총괄본부, 홍보 SNS 본부, 조직총괄본부, 유세본부, 특별위원회, 정책총괄본부, 클린선거운동본부, 후원회, 대변인실, 비서실 등 본부도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기니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듯하다. 에너지 넘치는 느낌을 받으며 이들의 글을 읽어나간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듯한 느낌이다. 다양한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책 자체를 생기있게 만들어서 몰입하여 읽어나가게 만든다. 어느덧 희미해진 현장음을 다시 듣는 듯하기도 하고, 이 책을 읽어나가며 무언가 되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탄 전철에서 들은 안내방송을 어느 시민이 SNS에 올렸다. "이번 역은 촛불이 켜져 있는 광화문역입니다. 이번 역에서 내리시는 분들은 몸조심하시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집회를 마친 늦은 밤 광화문역과 안국역에서 탄 전철의 안내방송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촛불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여러분들을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함께 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3쪽)
그러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는 글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문득 서울시장과 관련된 몇가지 재미있는
통계가 궁금해졌다. 1394년 8월 조선시대 수도로 서울에 도읍한 후, 2018년 6월 말 현재까지 227,852일 약 624년 동안
2,070대(2,007명)의 시장(판윤)을 배출했다. 산술적으로 매년 3.3명이 평균수명 113일을 역임한 셈이다. 초대 성석린
판한성부사(1395년 8월 부임)를 시작으로 임기가 가장 짧은 시장은 1898년 고종 때 윤치호가 하루살이 판윤으로, 임기가 가장 긴 시장은
박원순 현 시장이 6년 7개월을 기록 중이다. 이 중 조선 시대에는 세조 때 106대부터 한성판윤 이석형이 3년 3개월을, 고건 전 서울시장이
6년 2개월을 재임했다. 숙종 때 강현이 7번 (총 2년 2개월)을 역임했다. 명칭은 판한성부사, 한성부윤, 한성부판윤, (경기도)경성부윤,
서울특별자유시장, 서울특별시장으로 변천되었다. (136쪽)
이 책은 한두 명의 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힘이 모여 출간된 것이다. 선거기간임에도 자기들의 이야기를 백서에 기록해달라며 인터뷰 원고를 제출해준 사람들만 백여 명에 이르며, 기꺼이 대면 인터뷰에 응해준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자료 수집, 현장 스케치, 인터뷰 정리, 원고 각색, 사진 고르기 등의 작업을 통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인 것이다. 마지막에 박원순 시장과의 인터뷰도 인상적이다.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고, 과거를 전망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땅 위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없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잇을 수 없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75쪽)
이 책은 박원순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한 획이 되어 더 큰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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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캠프의 비밀 -이인수 서울시장 선거운동때 그의 선거 캠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의 수는 어머어마 했다. 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앞으로 나는 선거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질 것이고, 그에 대한 단어는 수없이 많고, 또 늘어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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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언가 자기를 알리려고 낸 책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그것보단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생각들을 써 내려가는 책이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을 3선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과정과 목적 그리고 결과를 내기 위한 고통과 인내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총론으로 보자면 한 사람을 대표로 만들기 위한 마치 집을 짓는 것처럼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생각을 보태어 정확한 설계도를 짠 다음 땅을 파고 골조를 세우고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어서 하나의 완성된 집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단, 예쁘게 치장하는 것은 대표의 상징성의 몫과 같다 고 느꼈습니다. 즉,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자기가 생각한 목적에 맞게 누가 말할 것 없이 고통과 인내를 겪으면서 완성을 목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박원순 시장을 왜 지지하고 무엇 때문에 합류하게 되었고 얼마 안 되는 100일 동안 고군분투 하는 일상을 개개인의 느낌과 생각이 쓰여있습니다. 어떤 개인은 친분, 어떤 개인은지지, 어떤 개인은 그냥 좋아서 어떤 개인은 선거캠프를 경험하고 싶어서 어떤 개인은 부탁으로 기타 등등.. 여러 사연들이 소개 됩니다. 각자의 경험과 능력이 선거캠프에 맞게 잘 짜여 진 각본처럼 배치되었습니다.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선의 실력을 내보자는 믿음으로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실력발휘를 해서 결국 박원순 시장이 3선 당선 결과물을 이끌어 낸 주역들의 이야기입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구분 없이 박원순이라는 인물 하나를 믿었던 결과입니다. 3선의 결과를 통한 기쁨이기도 했지만 힘들었던 과정이 있기에 고통도 함께 존재했습니다. 또한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지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세상에 같은 사람은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선거캠프에서 일한 사람의 이야기가 온전히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 뿐 와 닿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인가 좋다고 그렇게 열렬히 향해 본적이 있었나? 사춘기 방황하는 나이도 아니고 세상 물정이 어떻다는 걸 다 알 나이에 저렇게 열렬히 봉사하고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인내를 해 본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도와주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 사람이 당선이 될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확률을 이기는 기적을 발휘 한다는 것! 어쩌면 나는 너무 보이는 확률에만 의존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새삼 생각이 나서 모든 정치인들은 자기가 될 것을 알면서 나올까? 아님 지금실패를 밑거름 삼아 다시 재도전해서 언젠가 당선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올까? 그건 자기 자신만 아는 거겠죠. 마치 저도 제 인생의 길이 당선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 걸까? 아님 실패의 길인데 그것도 모르고 난 당선의 길을 걷고 있다고 착각을 하면서 사는 것은 아닌지. 목적을 가지고 도전하기보다는 편히 살기위해서 목적을 수단으로 살고 있지는 아닌지. 가끔씩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가치, 신념, 소신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보면 추상적인 단어 같아 보이지만 가까이하여 오랫동안 생각 해보아야 합니다. 우린 무엇을 가치 있게 삼고 살고, 우린 무엇을 마음에 신념으로 새기고, 우린 무엇을 입으로 소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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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은 정치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서울시장을
우리나라 수도의 장인만큼 마치 그 영향력이 어느 지역의 시장보다 우세하다고 부르는 데 대해서 크게 반대의견을 던지지 않는데도 있다. 그래서
선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했던 지지자들의 수나 열정도 대단했고, 자원봉사자들 또한
그에 못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갔는데, 이 책
선거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 자원봉사라는 말그대로 어떤 대가나 보수도 없이 봉사를 하게 되는데, 기본적인 식사나 교통비도 스스로 부담하게 되는 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자 했다는 이야기에도 눈길이 갔다. 아마도 이러한 열정적인 참여와 봉사는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신뢰와 그의 정치, 사상, 가치들에 기본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함께 하고자, 또 응원을 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증명이 되니 더 진지하게 책 내용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그리고 진정성, 사람의 향기 등과 같이 박원순 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내세우는 박원순 시장의 별명들에도 사람에 대한 믿음과 관심이 가져다주는 것이리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다.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어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에 대한 소감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의미를 가진다.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서 기대하고 믿고자 하는 진정성, 낮은 곳에서부터 일어나는 정치의 힘이 현실에서 더 큰 힘으로 발휘되기를 또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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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저의 『W 캠프의 비밀』 을 읽고 선거에 관한 이야기는 일단 흥미가 있다. 단기간의 한정된 시간을 두고서 관련 당사자들이 모든 것을 걸고서 바치는 열정 속에 반드시 가장 확실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짧은 기간 안에 관련되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서로의 모든 인연들이 동원되고,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내놓고 발휘하면서 이루어지는 사람들과의 살아가는 모습들의 이야기들이 우리 민주주의와 생활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된다. 바로 이런 모습들을 통해서 진지한 우리 서울 사람들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내 자신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의 수도이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것이 담겨 있고 몰려 있는 서울, 그 서울의 단체장을 뽑는 2018년 6월, 민선 7기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한 박원순 후보의 선거 운동에 열정적으로 뛰어든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 선거를 위한 박원순 캠프 24시의 내밀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되고 있어 너무나 특별한 시간들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중요한 직책이든지 아니든지 할 것 없이, 캠프 사무실에서든지, 길거리 유세 장소에서든지 박원순의 3선을 위해 스스로를 불태운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도전들의 모습들은 진정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거가 끝난 이후의 딱딱하고 밋밋한 백서 형태 모습이 아니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육성이 담겨 있어 생생한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다가섬을 느끼면서 생생한 기록처럼 다가선다. 그래서 더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너무 좋다. 내 자신도 선거 때가 되면 직접적으로 이런 자원봉사자의 모습으로 참여한 적은 없다. 그러나 항상 당당한 선거인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를 한다. 어쨌든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지방자치제도의 자치단체의 우두머리를 선출하는 가장 기초적인 선거에서의 민주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도 대단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눈으로 보고, 속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넘어가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의미 깊은 책으로 잘 정리된 내용으로 심도 있게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역대급 지지선언 486,110명, 자원봉사자 및 캠프상근자 480명! 열정, 감동, 환희 가득한 100일간의 드라마이며, 바로 "이들이 박원순을 지켰고 그리고 승리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국 바로 이렇게 승리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고 박원순 시장께서 임기 동안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학과 정책 실천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일련의 모습들을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앞으로 기회나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꿈이나 목표를 준비하고, 공부하는 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확신이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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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 자원봉사자들은 금주령 문자를 두세 번 받았다. '마지막까지 절실하게,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 모두 과도한 음주 등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캠프문화를 위해.' 낮은 자세와 과도한 음주, 존중과 배려, 아름다운 캠프 문화. 서로 연결이 되는 듯, 안 되는 듯, 뭔가 정작 할 말을 안 하고 있는 듯한 이런 문자 말이다. (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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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일이었습니다. 사전투표가 20%가 넘었고 총 투표율이 60% 넘긴 참석률이 높은 선거였습니다.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 중에 서울시장이 중요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성공한 이면에는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자원봉사들이 없었다면 당선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당선을 도와준 여러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서 나온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리얼 캠프상황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순 캠프 자원봉사는 인기가 높아서 절차가 까다롭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내고 성평등 교육 받고 지문 등록을 해야 합니다. 자원봉사자는 열정페이라고 합니다. 자원본사는 자기 차비 내고 사무실 와서 자기 돈 내고 밥 먹고 자기 일당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그래도 박원순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그 보람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 돌봄 서비스가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본부 1층 한켠에 자리잡고 있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14일부터 한달가량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 본부에서 알아서 기획하고 실행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박원순 시장이 3선을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여성 총괄본부 운영팀입니다. 민주세력이 연속 집권해야 하고 여성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현안부터 접근해야 합니다. 여성일자리정책간담회에서 취업은 숫자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안정효과를 높이는 방안, 공공일자리 플랫폼의 열악한 환경, 인프라 보강 대책 등 여성들의 제도를 가장 잘 표현 하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원순의 장점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박원순시장은 서울 시민을 아끼고, 시민들의 처지를 대변하고 챙겨주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하기 때문에 다른 정치인들보다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유세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일은 시정을 만드는 일만큼 중요합니다. 유세단은 유권자와 후보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입니다. 어려울 수 있는 공약과 정책용어를 그들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은 보다 쉽고 가볍게 휴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유세를 통해서 선거의 진한 열기를 느낄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지지해주었기 때문에 성공적인 선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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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캠프의 비밀 : lalilu 책의 표지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진과 함께 제목 아래에는 “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과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박원순 서울시장을 열렬히 지지하는 역대급 지지선언자 486,110명, 자원봉사자 및 캠프상근자 480명이 모일 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열정, 감동, 환희 가득한 100일간의 드라마는 과연 무엇이며 “이들이 박원순을 지켰고 그리고 승리했다!!”라는 외침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였는지 배우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중심으로 서울 곳곳을 누볐던 박원순의 정치철학과 그를 도운 수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그들의 활동이 가감 없이 있다. 딱딱한 백서의 틀을 벗고 자원봉사자들이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어, 독자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p.8).” 즉, 이 책은 저자 한 사람의 작품이 결코 아니며 이 책의 부제처럼 ‘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먼저 지금의 박원순 서울시장을 있게 한 이들은 특별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들은 박원순이라는 사람의 정치 철학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한다. 박원순의 꿈을 위해 자신들의 땀방울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흘린 사람들이라고 알려준다. 책을 보는 내내 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 첫 번째는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정치라는 것은 지지층이 두텁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정치는 다수를 이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묵묵히 해나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지지층의 결집이 중요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층 가운데 인상적인 집단이 바로 청년층이다. 1,613명이라는 청년들이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뻔을 찍는 6월 14일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결집하여 운동을 하였던 것을 보며 역시 청년들의 참신하고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선거의 압승이라는 놀라운 결과의 일조를 하였다는 것을 보게 된다. 또 한 가지는 3선이라는 박원순 시장에게 놓인 마지막 숙제, 마지막 임기를 어떻게 마무리 할지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울 시장은 아마도 그의 정치 행보의 마지막은 결코 아닐 것이다. 이 세력을 전국적으로 모아 대선에 분명히 도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 W 캠프가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더 넓고 많은 세력을 모아 힘을 합치게 될지 기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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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여러 촛불집회들이 있었지만....
이 책은 현 서울시장으로 3선에 도전하여 당선된 박원순시장의 선거운동 관련 내용들을 적고 있습니다.
캠프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들....
이처럼 감동의 시나리오로 이루어진 박원순 시장의 선거 캠프인 ‘W캠프의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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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캠프의 비밀>은 3선 서울시장에 당선된 서울 시장의 선거 과정과 3선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선거 캠프에 대해 경험해 본 적도 없어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선거 캠프의 구성이 참 흥미롭고 선거 캠프 역시 보통의 조직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총무본부, 세대공감본부, 상황본부, 성평등인권위원회, 여성총괄본부, 홍보 SNS 본부, 유세본부, 정책총괄본부, 대변인실, 비서실, 후원회 등 세분화되고 많은 조직으로 되어 있었다. 선거 캠프가 당사자들에겐 아주 중요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일이기도 하겠지만 요즘은 아주 조직적으로 잘 짜여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선거 캠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정책팀을 비롯하여 캠프의 대부분 팀들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의 사람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총무본부는 팀원을 대부분 소개받아서 꾸려진 모자이크와 같은 팀이다. 단 한 명도 같이 일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모였고 총무본부는 화려하고 멋진 일을 하는 다른 본부들을 뒷받침함으로써 총무본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보의 당선에 기여한다. 선거 캠프에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청년들이 중심에서 선거를 주도하라는 뜻에서 청년본부를 확대 개편해 별도의 본부인 세대공감본부가 탄생했다. 선거라고 하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사람들이 유세지원단일 것이다. 유세지원단은 거리나 유세장에서 춤에 맞추어 율동을 하는 사람들이고 시민들에게 선거는 축제이고 신나는 활동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이다. 그래서 피나는 연습을 하며 거리에 나가 사전투표독려 및 후보 홍보피케팅을 한다. 그런데 선거에 있어 무엇보다 후보의 공약이 중요하다. 핵심공약을 개발하고 이를 정리해서 선관위와 메니페스토운동본부 등에 보내는 일도 있다. 미래비전실은 공약을 통해 서울 시민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대상별, 영역별 정책을 개발하고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외에도 많은 본부에서 자신들의 일을 하고 그 부분들이 모자이크의 조각처럼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된다. 그런 노력들이 모여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그리고 <W캠프의 비밀>에서는 마지막에 사진으로 보는 2018년 지방선거라고 해서 선거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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