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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잘 몰라서 경제를 전보다 알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한번은 경제 공부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경제를 잘 모르다보니 책 내용에 대해서 100퍼선트 이해는 못했지만 경제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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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서로 공저의 한 번은 경제공부 책 리뷰이다. 일반 시민들이 경제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나라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이해하고싶기 때문이다. 나 역시 부동산의 폭증, 주가 폭등에 대한 뉴스를 접하며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이 책을 골랐고 저자는 일반독자들이 경제문제에 접근할때 오해하기 쉬운것을 자세하게 해설해주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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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분으로부터 추천받아 읽은 책입니다.
본 책의 저자인 하일브로너는 미국 경제학 박사님으로 30년간 교수로 활동하셨던 분입니다. 공동 저자인 레스터 서로도 하버드대학교 박사에 MIT 교수로 활동하셨던 분으로서 세계적인 석학 두 분이 공동 집필하신 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용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경제학, 자본주의에 관한 책을 수권 읽었음에도 요약해서 정리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다른 책에 비해서 완독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두 번 이상씩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경제와 자본주의 관해 두루 알 수 있는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경제학의 기초부터 거시 경제, 미시 경제와 현대 경제학의 고민, 세계화와 양극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조금 맞지 않는 내용도 있습니다. 초판이 1994년에 나왔고 개정판은 2009년에 나왔으니 시간적 간격이 넓습니다. 그럼에도 경제학, 자본주의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 20년 전부터 경제학자들이 주장했었던 세계화로 인한 노동력의 분산, 국가주의 출현도 현재 나타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소득의 불균형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갈수록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으며, 빈곤층은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기 힘들뿐더러 그럴 생각조차도 없습니다. 놀고 있는 20대 청년은 취업 생각이 없습니다. 실업급여가 나오는데 굳이 힘들게 일해가며 돈을 조금 더 받는 것이 의미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찾아와 다음 달에 나올 실업급여를 가불로 받을 수 없냐며 문의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겠으나, 희망을 잃고 불편한 현실에 안주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한국 사회의 미래가 참 어둡게 느껴집니다. 노동하지 않고 배급 받아 살아가는 사회가 좋을까요?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부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으니 경제공부는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쉬운 책은 아니었으나, 평소 자주 듣던 내용들이 책에 많아서 공부가 되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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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과목의 여러 책의 예시 중 하나를 뽑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 과제였는데 책 표지의 간결함에서 강렬함을 느껴 선택했습니다. 막상 책을 읽어 보니 경제에 문외한인 본인이 읽기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 읽은 가치가 나오는 책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경제뉴스나, 경제 관련 글을 읽을 때 그 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배경지식 뿐만 아니라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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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적을 잘읽는 지인이 있어서 구입을 해서 선물을 한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을 경제학자로 만들기 위해 쓴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실질적인 목적이 있다. 바로 일반 독자들이 경제 문제를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하자는 것이다(331쪽)”라며 기존의 경제학 입문서들과 선을 긋는다. 그렇다고 얕거나 가볍지 않다. 꼭 필요한 개념들을 명료하게 설명하여 그것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경제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