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의 내용이 지금까지 읽은 내용중에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연북의 왕이 되지만 사랑하는 초교조차 의심하게 만들고 이용하는 연순의 모습은 권력의 맛을 본 비정한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오히려 초교에 대해 끊임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갈월의 모습이 더 남주에 가깝지 않나 생각된다. 초교는 연순에 대한 배신을 깨닫고 그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내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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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도 잘 봤어요. 후.. 진짜 질질 끄네요. 원래 미래 암시하는 문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참 전에 초교가 따로 움직일거라는 문장이 나왔단 말이죠. 그래서 연순이랑 갈라서게 되겠구나 하는걸 진작 알게 되는데 4권 내내 연순이랑 고구마를 먹고 있으니.. 아 이제 드디어 헤어지나 헤어지나 헤어지나 하는데 안헤어짐.. 후.. 진짜 길었네요. 연순 원래 정이 안갔는데 원래 그런캐였다니.. 진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초한테 죽어도 넌 할말이 없다.. 제갈월을 응원하는 날이 올줄이야 ㅎㅎㅎ 사실 둘다 마음에 안드는데.. 후.. 내가 이걸 2권이나 더 봐야한다니.. 아아.. 고구마..고구마..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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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황비 초교전..4. 소상동아..파란썸.. 와..이렇게 방대한양인줄 몰랐습니다.. 처음호기심으로시작한중국소설이긴한데.. 타입슬림물이니궁금했고 붉은색표지도강렬했고 인간사냥이라니게다가능력치만빵인여주ㅎㅎ 혼자서도잘합니다.남주있어야합니까 ㅎㅎ 잘보고있기도한데 양이엄청나네요..가격도결코싸지않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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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은지 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기도 하는데용 ㅎㅎ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가볍고 통쾌한 소설이라기 보다는 좀 어둡고 내밀한 소설입니다. 읽는내내 좀 우울하기도 했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좀 의지력이 탁월해서,,ㅎㅎ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 본인의 주장이라든지 확고한 사고방식이라든지 하는 부분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 왓차에서 시리즈 시청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더 이해가 되네요 책과 약간의 내용이 틀린부분이 있지만 재미있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현대에서 특공대 출신 초교는 작전 수행중 죽음을 당하고 눈을 뜨니 대하 나라 제갈가 노비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4권 내용은 대하 를 탈출한 후 연북의 재건을 위한 노력을 하는 연순과 초교를 도와주는 제갈월, 이책의 인연등의 전개가 주 내용입니다 초교는 연북의 군대의 재정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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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순이 그럴줄 몰랐다. 혼자 우아한척 다하더니만... 초교가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건 알았지만, 연순이 트럼프여왕 (그냥 또람푸다.) 같은 짓을 하다니... 왜 사람을 이용해 먹고 그러냐고...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그냥 제갈월이 나은거 같다. 보통 전쟁나면 소시민은 고생만 하는 줄 알았는데, 초교는 전쟁에 뛰어 들어야 하니 힘들어보인다. 그냥 훈련중에 폭탄이 터지더라도 현생이 더 나을듯 싶다. 듣다보니, 드라마 초교전은 표절시비가 있다는데, 곧 곡주부인이 나온단다. 초교전은 드라마가 이어질거 같지 않으니, 곡주부인을 한국에서 꼭 해주면 좋겠다. 드라마로 결론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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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동아 작가의 특공황비 초교전 4입니다. 초교전은 드라마로 알게되었는데, 드라마를 보다가 내용이 바로 마무리가 되어 알아보니, 시즌 2를 만들기 위해 내용을 급작스럽게 끝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작인 소설을 읽어보기 위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초교전을 읽는데 처음이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용을 읽는데 약간은 지루하였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내용이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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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특공대원 초교란 신분도 너무 독특했다. 이런 역사극에서 이런 직업을 여자 주인공이 가지란 쉽지 않은데 특이했다. 고대 국가에서 노예 소녀로 등장한 그녀가 이곳의 실상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믿었던 인간에 대한 배신감, 그로 인한 복수심, 많은 인간군상을 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서 풀어나간거 같다. 초교의 박진감 넘치는 전쟁 장면들이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마구 응원하기도 했다. 다음 권에서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과연 그녀는 끝까지 싸움에서 승자가 될 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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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과 대하의 전쟁이 지작된다. 적도성으로 피신한 초교와 서남진부사의 병사들은 20만 대하군과 맞서싸운다. 이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연순은 대하의 병력이 연북에 집중해있는 동안 연북의 병력으로 대하를 점령하고 있다. 서로를 믿지 못하며 연순과 초교의 갈등은 계속된다. 제갈월은 대군의 예비역을 관리하는 일과 군수품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 조철과 함께 서북으로 향하게 되었다. 초교를 믿지 못하는 연순을 떠나 연북으로 가 중건작업을 떠난 초교는 자신을 끌어들여 함정을 파서 제갈월을 죽이려는 연순에게 분노한다. 적군으로 마주치지만 초교를 사랑하기에 초교와 서남진부사 병사들을 그냥 보내주고 초교가 위험에 빠지면 초교만을 생각하고 적진에 뛰어드는 제갈월과 점점 피의 복수에 물들어 이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않는 연순과 비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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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때만 하더라도 이 책을 다른 친구에게 추천하면서 읽으라고 말을 할 정도로 재밌을 줄 몰랐다. 중국에서 나온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꼭 역사의 야화를 읽는 느낌도 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처음에는 로맨스를 염두에 두고 읽었는데 이 소설은 그런 것보다 초교의 성장 역경을 딛고 나가는 모습을 중점으로 두고 읽게 되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굳이 타임슬립을 넣어야 했나 초교의 성장일지여도 좋지 않았을까 물론 타임슬립이 없었다면 초교의 먼치킨적 요소는 없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