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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아닌 라노벨 신간을 구매해본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 작품은 거의 표지만 보고 구매한 것 같습니다. 일러가 귀여우면서 제 취향이더라고요. 내용도 가볍게 읽기에 적절한 것 같고. 가 책 설명에 잘 나와있는데 주인공이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러브레터를 받게 되었는데 정황상 자신과 밀접한 히로인 4명 중 1명에게서 보낸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 사람을 찾는 내용입니다. 책에 대한 평가는 딱 평타 정도일려나요? 일러가 예쁘고 내용도 제가 찾던데로 가벼운건 맞는데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그냥 휙휙 빠르게 넘기게 되네요. 작품의 특색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은 느낌도 있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입니다. 그래서 읽는데도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네요. |
| 진짜 등장인물들이 다 변태들이다. 상당한 시스콤 속성의 케이키가 가장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다. 뭐~ 시스콤이나 브라콤은 이 장르에서 애교로 쳐 준다는 것을 감안하면 케이키는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케이키한테 발신인 불명의 러브레터가 도착한 뒤 케이키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날들이 시작된다. 상당히 수위가 높은 묘사도 상당 수 나오면서 아슬아슬한 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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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디어(S노블)에서 새롭게 발간하는 하나마 토모 작가분의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시리즈 1권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5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주인공이 어느 날 발신인 불명으로 러브레터를 받게되어 이것을 보낸 사람을 찾아헤메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게 읽은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