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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나도 빠른속도로 변하고 있다. 어느새 국경이 없어지고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그나라의 모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정보 까지 우리는 정보화시대의 한가운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생활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방법과 정보의 활용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예전과 같이 꽉막힌 기업의 정서를 가지고는 더이상 기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진것이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던차에 학교에 개설되어있는 경영정보예관한 강의를 듣기위해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효과적으로 이러한 경영정보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는지 여러가지 정의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법과 프로그램들을 설명한다. 하지만 너무 딱딱하게 되어있는 글의 구조와 어느정도 기본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쓰여진 책인듯하여 경영정보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울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소프트웨어의 개발도 잘못하다간 이와 유사한 상황에 빠질수 있다. 개발력은 투입되고 일은 진행되는 것 같은데, 나오는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시스템이 다 완성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란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 될 수도 있다. 예산을 초과하는 자금과 인력의 계속 투입에도 불구하고 완성기일은 자꾸 늦춰지는 것이다. 혹은 기다림 끝에 넝마를 걸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완성된었다는 시스템을 잘 살펴보면 상용자의 요구도 제대로 반영이 안되고 사용도 불편한, 게다가 기술적 인 하자까지 곁들인 시스템임이 판명된다면 이는 곧 넝마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