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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가 거래되는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에서 비트코인 시세(코인원에서 제공하는 2014년 8월 21일 이후)를 조회해보니 아래와 같은 금액들이 나온다. 2015년 1월 15일 최저가 18만9천원 2015년 10월 29일 50만원 돌파 2016년 6월 9일 100만원 돌파 2017년 5월 4일 300만원 돌파 2017년 8월 10일 500만원 돌파 2017년 11월 23일 1000만원 돌파 2017년 12월 7일 2000만원 돌파 2018년 1월 4일 최고가 2,662만원 오늘(2018년 8월 6일) 현재시간 약803만원 수준 최고가인 2018년 1월 4일의 금액은 최저가인 18.9만원의 무려 140배에 해당한다. 즉, 2015년 1월에 1억만 투자했다면 3년 만에 140억원을 가진 갑부(?)가 되었다는 것이다.
* < 코인원 > 비트코인 시세추이
전 세계 어느 주식시장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암호화폐시장에서 발생된 것이다. 특히, 암호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시세 그래프를 보면 2017년부터 급격하게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2017년일까? 비트코인은 한참 전인 2009년부터 사람들 속에서 관심사의 하나로 떠올랐던 것인데 왜 2017년이 되어서야 투자자들의 눈에 최고의 관심사로 나타났을까 이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에서 필요한 연산력을 제공해 준 참여자에게 주는 보상의 하나인 사이버 머니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존재로 영향력이 증대하게 된 시점이 바로 2017년이기 때문이다. 즉,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하여 사람드르이 급격한 관심을 받게 되면서 다양한 암호화폐가 속속 등장하여 세간의 이목을 주목하게 만드는 새로운 투자방법으로서의 지위가 부여된 것이다. 물론, 2018년 들어서는 다시 그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은 IT의 큰 약점 중의 하나인 중앙화의 문제를 해결하는 분산화/탈중앙화 프로세스인 블록체인의 틀에서 탄생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어떻게 평가받게 될 지는 앞으로도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비트코인이라는 걸출한 괴물을 탄생시킨 블랙체인이라는 프로세스는 이제 암호화폐를 넘어 빅데이타와 AI 등 IT를 기반으로 각종 금융거래, 의료기록, 법적자료 등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IT의 기반을 이루던 중앙집중식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기반에서부터 뒤흔들어 놓은 블랙체인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 개념조차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왔다면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시스템이 구축 및 활용되고 있어 이제는 우리도 그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 그런 점에서 중앙화니 분산화 하는 기초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암호화폐의 구조와 문제점, 블랙체인의 활용 및 미래전망까지 이미지와 쉬운 설명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이 새로운 세상의 기초를 알기위해 꼭 봐야 될 그런 책이 아닌가 한다. |
보면아는블록체인 / 박성묵(TMook) / 정보문화사 / 201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누구든 블록체인의 다음을 꿈 꿀 수 있게 하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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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여진 과학 기술은 영속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항상 언제 어디서나 가변성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에 우리가 사용해 왔던 과학 기술에 대해서 익숙해지면서, 그것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추구할려는 성향을 간직하고 있다. 인류 문명의 발달은 결국 기존의 과학기술이 새로운 과학기술로 바뀌는 과도기가 연속되어지면서 만들어진다. 물론 이 책을 읽어보면 블록체인이라는 하나의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 그 이유와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타자기가 워드프로세서로 바뀌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다른 일자리로 대체된 것처럼 블록체인이 불러오는 새로운 일자리와 없어지는 일자리의 세대교체는 예견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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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블록체인. 매스컴과 지인들로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도대체 그 개념이 무엇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검색해보려 해도 워낙 방대한 자료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때마침 나와 같은 초보자가 기초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도대체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블록체인은 무엇이며 이것이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 것인지 알고 싶다면, 그림으로 이해하는 세상을 바꿀 이야기 보면 아는 블록체인 ![]() 저자는 유튜브에서 Tmook이라는 채널의 크리에이터이다. 다양한 전문-기술 용어를 10분 이내로 편안한 어조와 함께 쉽게 설명하는 채널로 블록체인에 대한 영상은 2016년 9월 처음 등록이 이루어졌고, 2017년 초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함께 큰 이슈가 되며 함께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약 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책을 접하기 쉽지 않다면 그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남자친구를 통해서였다. 한참 비트코인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올해 초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직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정말 대단한 기술이고, 다음 세대로 넘어가며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데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의 거품이 꺼지고 섣불리 투자했다가 돈을 날린 사람들의 기사들이 쏟아지던 상황이었던지라 그 말들이 모두 못 미더웠다. 그 후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상품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이 이미 거대 자본력을 소유한 회사들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이 세상의 많은 부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후 조금씩 더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몇 달이 더 지난 후 남자친구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회사로의 이직을 천천히 준비하고 있었고, 우리의 대화 중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그 단어를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 도대체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 난리인지 알아보자 .' 라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겼다. 초보자를 위한 책답게 많은 도식과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다.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시작으로 체인 역할을 하는 것 또한 정보인데, 하나의 블록이 이전 블록의 정보를 암호화한 '해시'와 해당 블록의 '해시'를 함께 맞물리며 체인 형태를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막힘없이 이해되었고, 너무나 쉽게 정리되었다. ![]() ![]() ![]() ![]()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라 할지라도 '해킹'과 '조작'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금융과 같은 예민하고 민감한 문제들까지 블록체인으로 다룬다는 건 너무 위험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들은 비트코인 사태를 보며 더욱 커졌고, 결국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고 심드렁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해시'를 이루는 방법과 해시를 매개체로 연결되는 블록들의 시스템에 대해 알고 나니 조작과 해킹이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워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현재 블록체인의 위치는 1980년대 처음 컴퓨터가 나왔을 때, 핸드폰이 소개되었을 때의 시기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 남자친구의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을 때도 이쯤이었다. 그만큼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보완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지만, 그 과정이 끝나고 안정화되어 실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하면 삶의 많은 방식과 알고리즘이 바뀔 것이라는 말에 나도 동의할 수 있게 되었다. ![]() 정보가 곧 권력이 되는 세상에서 특정 기관이나 업체들이 상상도 못할 권력을 갖게 되고, 그것을 남용함으로써 생기는 많은 부작용들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은행, 공공기관 등 중앙으로 집중되는 권력을 분산하고, 중간 관리자의 권한이 축소되면서 나의 정보가 오롯이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온전한 '나의 정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중앙화되어 있던 것을 대중에게 분산시키며 '탈 중앙화, 분산화'가 이루어져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시스템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정보의 민주주의, 나의 정보(권력)을 컨트롤하는 주체가 타인,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책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우리 시대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의 현실적으로 풀어씀으로써 그것의 장점과 한계점, 보완되어야 할 부분들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관련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기술 보완 측면에서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블록체인으로 인해 변화할 앞으로의 세상이 기대되고,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바꾸어준 인터넷과 스마트폰처럼 혁신적인 기술로써 우리의 삶에 자리매김하길 기도해 본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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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열풍이 한참 불었을 때도, 나는 도대체 비트코인이 뭐야! 라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비트코인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을 때는 더더욱 나와는 상관없구나, 싶었다. 나와는 다른 세상의 그들만의 리그, 라는 생각이 커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유시민 작가님과 정재승 교수님의 토론에서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 이게 나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특히 정보기술 쪽에 관심이 많은 남편이 이미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것 자체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이야기에 내가 너무 모른척하고 산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몇몇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에서도 나오는 '지식의 저주' 라는 말에 딱 어울리게, 이해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아예 이 쪽의 지식을 잘 알지 못 하는 상태인데, 시작부터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도 알아야 하는데... 마음이 조급했다. 직업적인 편집증처럼, 배우는 것에 뒤처지거나 배우는 것을 쉬고 싶지 않았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고 늘 믿기에.) 마지막 희망 같은 느낌으로 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고,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도, 바짝 긴장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 한 눈에 보기에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고, 적절하게 이미지화되어 있어 마치 '강의'를 듣는 기분이랄까. 다시 지은이로 넘어가서 보았더니 1인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에서 블록체인 영상을 만드는 분이셨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처럼 밝았다. 사람 사이의 거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간자의 등장, 신뢰, 문제, 비용, 그로 인해 나온 중앙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분산화, 탈중앙화를 위해 나온, 중앙화가 되지 않아도 신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나온 것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라는 것. 이렇게 처음부터 쭉- 읽어내려가는데 막히는 부분 없이, 쉽게 이해가 되면서, 이제서야 겨우 블록체인이라는 것을 처음 알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말 기뻤다. 자신감이 생기니 그 뒤의 이야기들은 사실 조금 어렵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찾아보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심지어 필기도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직은 확실하게 이해하지 않았기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해 판단하기는 섣부르지만, 정재승 교수님이 왜 블록체인기술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는지, 또 비트코인이 왜 화폐로 가치를 가진다고 말을 했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은 이제 겨우 한걸음 뗀 걸음마수준이지만, 그래도 한동안 혼자 나름 고민을 많이 했던 (나만 모르는게 아닌가 했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체증이 내려간 기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언제든 막힐 때, 유튜브에서 영상을 검색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p.s. TMook님의 유튜브 채널에는 블록체인 기술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영상들이 많이 있고 그 내용이 쉬워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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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산업혁명이다 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많고 여러사람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설명해주기도 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어려워서 사실 이해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블록체인을 모른다면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알수 없으니 내가 이해할수있도록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되었다. 보면 아는 블록체인!!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정말 보면 알수있도록 쉽게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눈으로 보고 글로보니 더 이해가 쉽게 되었다.
보면 아는 블록체인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 PART1. 중심이 잡힌 세상- 블록체인에 대한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고있고 PART2. 세상의 중심에게 블록체인을 외치다- 블록체인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해시에 대해서 알아보고 금융 및 암호화폐와 그 외블록체인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PART3. 세상이 블록체인에게 묻다 -블록체인이 직면한 문제들과 블록체인에 도전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PART4. 패러다임 블록체인- 분산 탈중앙화 시스템의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암호화폐의 투자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저자는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갖는 투자인지 분명히 생각해야하고 손실 가능한 금액을 인지하고 투자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하고 있다.
요즘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이를 맹신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또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책을 읽고나니 블록체인기술에 대해서 조금은 알수있는 기회였고 투자에 대해서는 조금더 신중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을것같다.
어려운 블록체인에 대해서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보면 아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배울수있어서 좋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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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시대,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올 해 우리나라를 강타한 비트코인 광풍,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또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여전히 막막한 느낌도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관심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들을 생각하며 구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초보자나 입문자들이 쉽게 알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가이드북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위험성, 투기성, 사기성 등 부정적인 뉴스도 많은 요즘, 블록체인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큰 틀에서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 사람들의 거리를 좁혔고, 더욱 빠른 연결과 진보적 사회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은 누구나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었고, 이를 통해 내가 관심있는 분야나 업과 관련된 부분에 활용할 수 있고, 나아가 경제적인 이익이나 부의 창출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약적인 부분도 많고, 정부의 개입이나 기업의 횡포 등으로 불필요한 지출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특정한 공유경제의 실현, 초연결사회의 구현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앙화, 개인과 개인간의 활발한 거래, 바로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적인 요건입니다. 물론 보안이나 해킹에 취약하며, 완벽한 제도적 정착이나 시스템으로 볼 순 없습니다. 여전히 취약하고 부족한 인프라나 비용적 문제, 정보격차나 기술격차 등으로 대중적이지 못한 요소가 많고, 굳이 기존의 사회적 질서나 가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반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변화 속도를 예상하는 것이 무의미한 만큼, 이런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고,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가장 기본적인 질서, 또 다른 중요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중앙 통제기능이나 이를 위한 단체가 성립될 수 있지만, 아직 확실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절차와 단계의 축소화, 이를 통해 시간을 아끼며 돈도 벌거나, 새로운 투자의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사람들에게 편리함이 무엇인지, 보다 쉬운 설명과 이해, 비교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는지,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과 다양한 변화의 상징들, 사건 등에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거창한 기술적 나열이나 언급이 아닌, 확실히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는 만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결사회의 핵심가치, 블록체인 기술,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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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수도 있는 정보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블록체인 이 책 " 보면 아는 블록체인"은 그간 시중에 소개된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력 부족을 ㅅ 어떤 개념이나 정의도 글이나 말로서만 했을때는 이해도가 떨어진다. 분산화 시스템으로 지칭되는 블록체인기술과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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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중간자들을 통해 관리되던 것들을 사용자 모두의 손에 되돌리는 것(분산화 또는 탈중앙화)을 목표로 한다. 소수의 금고속 장부가 아닌 모두의 공공 장부를 만들어 개인들에게 분산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블록체인은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의 수많은 사람들이 해온 일을 탈중앙 화폐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안전한 거래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으로 일정 시간다마 사용자 간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를 블록에 담아 넣는다. 블록체인을 알았다면 이번엔 '해시'를 알아야 한다. 해시는 블록체인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며 해시는 본서에서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을 단 한 줄의 문자열로 바꾼다. 블록체인은 프로그램으로 제작자가 어떻게 만들지에 따라 상세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름 그대로 블록체인 내에서 통용되는 화폐이며, 블록체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수수료로 사용된다. 시중은행에서 이체할 때 지불하는 이체수수료와 같은 것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해낼 수 있는 일들은 금융 중에서도 화폐와 관련된 것들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기존 화폐와 은행의 대체재로만 논의되었을 때보다 가치도 인지도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의 화폐 발행과 시중은행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고자 등장한 것이 비트코인이었다면 이후에 등장한 이더리움은 보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중간자, 중앙화된 시스템을 대체하고자 한다. 그리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접근 권한 설정 및 회수를 담당하는 중앙 관리자가 재등장하고 완전한 분산화 시스템에 일부 중앙화를 가져온다. 블록체인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도 확장해나갈 영역이 많은데 더 넓은 범주로 넓혀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의료, 법률, 물류, 에너지 산업 같은 곳이다. 병원에서는 한 명 환자 이름 아래 의료 기억이 쌓이고 어떤 의료기관에서 조회해도 항상 최신의 상태로 갱신된 하나의 의료 기록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보면 아는 블록체인>은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용어의 뜻을 설명하고, 더 이해하기 쉽게 삽화와 함께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파트2에서는 블록체인의 시작과 암호화폐의 발생, 블록체인의 확장에 대해 알 수 있다. 파트3에서는 블록체인이 직면한 문제점들, 암호화폐의 해킹과 기술 등에 대해, 파트4에서는 패러다임 블록체인에 대해 읽을 수 있다. |
![]() '블록체인' 이란 기술은 주목받는 기술입니다. 관련된 기사나 도서가 끊임없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이란 기술은 한마디로 분산기술에 무결성(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분산기술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탈중앙화 즉 중개자의 역할을 개인간의 상호작용으로 대체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탈중개화를 통해 전체 생태계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분산 기술에 신뢰성을 주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열광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선, 블록체인이 대체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개인 상호간에 신뢰성 있는 거래를 위해서 '중개자'가 필요하고 이 '중개자'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신뢰성을 갖는 거래를 위해 비용과 처리 시간이 많이 드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사실 블록 체인은 해쉬, 비대칭 암호화 그리고 머클트리와 같은 체인으로 엮인 체인이 핵심 기술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해쉬와 채굴로 표현되는 보상에 대해 기술적인 배경이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 그리고 최금에 금융권이 제일 관심을 갖는 '스마트 컨트렉트'을 포함해서 블록체인이 단순히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전자화폐를 넘어서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확장되어 응용될 수 있는지 설명을 합니다. 한마디로 다양한 형태의 '장부' 가 있는 곳은 어디나 블록체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의 단점과 이를 보완하는 기술에 대해 쉽게 언급하면서 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막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응용하고 단점을 보완하는냐에 따라 '장부'를 사용하는 어느 곳에서나 새로운 변화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이 책은 기술을 모르더라도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또 중요한 부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